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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 추진
거창군,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 추진
[KGN25] 거창군은 여성 운전자의 안전한 주·정차 환경 조성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QR코드 기반 안심번호 시스템은 최초 등록 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차량번호와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개인 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통해 전화 및 문자 수신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번 사업은 앞유리에 부착이 가능한 QR번호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거창군에 거주 중인 여성 운전자로 본인 명의의 차량 소유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용 및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여성 폭력 피해자, 여성장애인, 임산부 등 안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제출해야 하며 우선 지원 대상자는 추가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마스코트가 새겨진 QR 번호판이 여성 운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안전한 차량 운행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이 사업이 스마트한 주·정차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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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여유’ , 다례 동아리 첫 모임 시작
‘차 한 잔의 여유’ , 다례 동아리 첫 모임 시작
[KGN25]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3일 군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마음 치유 활동으로 신규 주민 모임 ‘다례 동아리’ 첫 활동을 시작했다.
다례 동아리는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전통 다례 예절과 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나누기 위해 3월에 결성됐다.
이번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이와 함께 다례의 기본예절, 차의 종류 및 효능, 차 우려내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바쁜 일상 속, 차 한잔을 나누며 이웃을 만나는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들의 여가·문화 활동과 주민 교류 확대를 위한 주민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동아리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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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KGN25] 고성군은 고성군에 있는 도예창작공간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 가 2025년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6,000만원의 도비가 확보 됐으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으로 주요 프로그램인 신진 예술인 발굴 및 육성, 관람객 유입, 지역 홍보 등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로요’는 고성군 구만면에서 지난 18년 동안 도자예술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며 경남과 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경남도 내에서 창원, 밀양등 6개의 레지던시 운영단체를 선정했으며 그 중 고성의 구만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도자예술 특화 레지던시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경남도 내 신진 예술인을 선정해 수로요의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평론 및 워크숍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고성 지역홍보와 동시에 지역민들에게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활발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로요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레지던시 사업에 선정되며 현재까지 11기수 50여명의 청년,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국제 워크숍, 유휴공간 활성화 전시 등으로 꾸준하게 지역 홍보와 동시에 고성의 예술발전에 다각도의 기여를 해오고 있다.
수로요 이위준 대표는 “구만에서 지속적인 운영은 예술인,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한 시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성에서 도자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 창작활동과 지역의 문화 활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직접 심사에 참여를 했으며 6명의 입주작가가 최종 선정 됐다.
고성뿐만 아니라 창원, 사천, 진주,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예술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꾸려갈 예정이다.
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이재림 청년작가가 맡아 인터체인지 라는 주제로 예술장르의 확장과 변화를 통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며 신진 작가들에게는 나들목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편 5월에는 선정된 입주작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예술공유 및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에는 경남 및 지역내 예술대학과 연계한 오픈스튜디오, 7~9월에는 아트페어와 함께 기획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고성군은 삼산면 소재 폐교를 활용한 청년예술창작 공간을 개장해 운영 중이며 이재림 청년작가를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활동 작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의 문화자원이 된 구만 수로요를 통해 청년작가들이 고성을 찾아오고 국내, 국제적인 교류전을 통해 고성군이 문화예술 하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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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정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5일 만에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거제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핵심과제와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의 빠른 정상화와 함께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자 마련됐다.
3년 만에 거제시장으로 복귀한 변광용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앞세워 주요 정책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시정 체제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을 통해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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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 1년… 4대 규제는 완화, 도민 체감은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특례 실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른 특례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특례 제도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이 집중 논의됐고 3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농업 및 환경 분야 특례의 제도 지속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4대 규제 분야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산림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돼 생태 안보 관광지로 조성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7건의 환경영향평가와 145건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됐다.
군사 분야에서는 지난 3월 철원과 화천 지역의 민통선이 북상됐고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일대에 고도 제한 및 행위제한 규제가 완화되며 총 390만 평에 규제가 완화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35만 평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며 농촌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외에도 지난 1월,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한 4개 지구에 대해 바이오, 반도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4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하반기 지정을 목표로 심의에 대응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시행 1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4대 규제를 중심으로 쉼없이 달려왔다”며 “그간 국회에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지만, 앞으로 대선정국에 맞춰 3차 개정안에 미반영된 내용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며 다시 새롭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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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15년 만의 행정구역 정비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약 115년 만에 행정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설정한 것으로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해 생활권 변동 등으로 실제 행정구역이 변경되었으나, 공부상 변경되지 않아 시민의 불편함과 행정의 비효율이 지속되어 왔다.
시는 효율적인 행정구역 정비를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이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행정구역변경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실시할 계획이며 1차년도 사업대상은 12개 구역 172필지이다.
시는 이번 행정구역 정비사업이 단순히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과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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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가꾸기 자원봉사 캠프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관내 청소년 15명과 함께 다목적홀 옆 화단에서 ‘화단 가꾸기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환경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꽃을 심고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며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지역사회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실천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저동초등학교 5학년 오찬송 학생은“꽃을 심으며 자연을 돌보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몰랐다.
자원봉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들이 환경을 아끼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칭찬하며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가치”이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과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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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 실시
[74-20250407150801.jpg][KGN25]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되고 자살위험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4학교 47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마음체인저’ 프로그램은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 정서 역량을 키우기 △ 마음 건강의 의미와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인식 및 대처 방법 알기 △아동·청소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갖기 △마음 건강 위기일 때를 알아차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와 인식개선을 도모해학교 내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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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 폐막
‘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 폐막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개최된 ‘제63회 진해군항제’ 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이번 군항제는 ‘설레는 봄의 매력’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해구 전역에서 개최됐다.
개막식, 이충무공 추모대제, 승전행차,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제 크루즈,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 등이 열렸지만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여파로 인해 메인 행사인 불꽃쇼, 에어쇼, 호국퍼레이드, 군부대 개방 등 많은 행사가 취소됐다.
이번 군항제는 핵심 프로그램들이 취소나 축소됐다에도 축제기간 맑은 날씨와 벚꽃 개화 시기 예측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주요 관광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군항제의 가장 큰 성과는 ‘축제의 관광 산업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업과의 협업’ 이었다.
군항제 첫 유료화로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과 숙박형 크루즈를 유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축제의 재원 구조를 다양화 했다.
또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지역에서 보기 힘든 유명 뮤지션 17개팀이 출동해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홍보영상을 언어별로 제작하고 외국어 리플릿도 중국어 번체자를 추가해 외국어 4개 버전으로 만들었다.
여좌천과 경화역에는 외국인 전용 통역부스를 설치하고 통역봉사자 전용 조끼도 제작했다.
해외 TV방송에 군항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네트워크와 해외 대사관을 통한 홍보도 실시했다.
올해 눈에 띄는 점은 ‘기업과의 협업’ 이었다.
이마트24와 함께 군항제 기획상품으로 핑크닉 도시락과 김밥을 출시했고 잔망루피, 펩시 등 인기 팝업스토어존을 꾸며 볼거리를 늘렸다.
또한 경화역에 설치된 벨리곰은 관광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먹거리존에는 유명 셰프 미카엘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가 들어와 젊은 층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축제 마지막 3일간 진행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는 몽골 중앙 군악대, 미8군군악대, KCM, 정동하, 펀치, 조째즈, 경서예지, 죠지 등 유명 가수가 위로와 희망을 노래했다.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군항제 주관 단체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에서 산불피해자들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기존 군항제의 쇄신을 위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시도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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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피해 주민 심리치료 지속
산청군, 산불 피해 주민 심리치료 지속
[KGN25] 산청군이 지난달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7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서는 시천면사무소 앞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피해 지역 경로당에서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집으로 복귀하지 못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심층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등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피해 지역 내 임시대피소 7곳에서 재난심리상담소를 운영한 바 있다.
재난심리상담소에서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경남심리회복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124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1000건 이상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관련 직무자들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이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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