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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성진축산, 산불피해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개진면 성진축산, 산불피해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KGN25] 고령군 개진면에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진면 반운리에 위치한 성진축산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용 대표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진면 생활개선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차옥연 회장은 “산불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개진면 부2리에 거주하는 김원배 씨도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동참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모두의 바람대로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내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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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경이, 참이, 가미’ 등 공식 상징물로 지정…저작권료도 낮췄다
경주시, ‘동경이, 참이, 가미’ 등 공식 상징물로 지정…저작권료도 낮췄다
[KGN25] 경주시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새로운 상징물을 추가 지정하고 상징물 사용 절차와 저작권료 체계를 정비한 ‘경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 개정안을 16일부터 시행한다.
개정 조례에 따라 경주시는 기존 캐릭터 ‘관이’ 와 ‘금이’ 외에 SNS 캐릭터 ‘금이관이’ 와 ‘동경이’, 경주 토종견 ‘경주개 동경이’, 시어 참가자미 캐릭터 ‘참이’ 와 ‘가미’, 시민의 정신을 담은 ‘경주 시민헌장’을 새롭게 공식 상징물로 지정했다.
이로써 경주시 상징물은 기존 시기, 시 휘장, 브랜드 슬로건 ‘Golden City’, 시화, 시목, 시조, 시어, 시민의 노래에 더해 총 13종으로 확대된다.
시는 상징물을 보다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사용 허가 절차와 서식을 새로 마련하고 상징물 사용에 따른 저작권료를 기존 매출액의 3%에서 1%로 인하했다.
특히 공익 목적 등 필요한 경우 면제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했다.
상징물을 활용해 기념품을 만들거나 행사에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사용허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경주시 미래전략실에 제출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주시의 상징물을 관광·홍보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경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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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수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문화의 빛을 밝히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14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경주시 복합도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수원 본사 경주 이전에 따른 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당초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검토·추진해 왔으나, 정부 방침과 교육 정책 변화로 인해 실현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안으로 복합도서관 건립이 결정됐다.
특히 총사업비 787억원 전액을 한수원이 부담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갖는다.
복합도서관은 경주시 황성동 948-5 일원에 부지 30,000㎡, 연면적 11,108㎡ 규모로 건립되며 도서관 기능은 물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이 가능한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경주 복합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고 체험하며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복합도서관 건립은 경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계기”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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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자원봉사회, 퇴원환자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거창읍 자원봉사회, 퇴원환자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 거창읍 자원봉사회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주민의 원활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뇌출혈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해 진행됐으며 약 20년간 수리가 되지 않은 노후 주택의 벽지, 장판, 전기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정리 수납까지 도우며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거창읍 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떡국떡 나눔, 경로당 위안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에 참여해 고독사 위험군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생필품 포장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권택 거창읍 자원봉사회 회장은 “주말에도 기꺼이 함께해 준 봉사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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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직자 인공지능 활용 인식개선 교육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AI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인공지능 일상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챗GPT’를 활용한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AI 리터러시 이해 교육 및 공공분야 AI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법과 아이디어를 얻는 교육이 됐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를 행정업무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새로운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인공지능 일상화를 위한 노력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성주군수는 “공공분야에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참가자 중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식개선 교육과 연계한 실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실습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은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실습하고 실무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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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참별지기 발대식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주군 참별지기’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참별지기는 단순히 전문가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을 아끼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군민들로 구성됐다.
참별지기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숨은 관광지와 맛집, 군내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참별지기 활동 계획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SNS 전문가를 초빙해 SNS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참별지기 위촉을 통해 지역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성주군이 전국에서 더욱 유명한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참별지기’를 통해 확보된 SNS 활동의 우수성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참별지기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성주 관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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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안전 근로 환경’ 조성 박차
산청군, ‘안전 근로 환경’ 조성 박차
[KGN25] 산청군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역 내 사업장 127개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에 돌입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이번 평가는 지난 7일부터 3개월간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 및 감소 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올해는 정수장, 녹지관리단 등을 중점으로 안전보건 전문기관과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으로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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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하동서 달리는 6천 마라토너
제14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하동서 달리는 6천 마라토너
[KGN25] 하동군은 지난 13일 섬진강생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제14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동군·광양시를 비롯해 MBC경남, 여수MBC, 하동군·광양시 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올해로 14번째를 맞았다.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건강증진 등을 목표로 2009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매년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가 번갈아 개최하는데, 올해는 하동군이 맡았다.
이날 대회에는 6천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마라톤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4개 코스 중 가장 긴 풀코스는 오전 9시 하동읍 섬진강생활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금성면 하동빛드림본부 인근까지 이어졌다.
226명이 풀코스에 참가한 가운데, 정, 이 씨가 각각 남녀 1등을 차지했다.
하프 코스에서는 박, 최 씨가, 10km 부문에서는 임, 김 씨가 각각 남녀 1등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을 격려하고자 행사장을 찾은 하승철 군수는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봄, 열정 넘치는 마라토너들을 하동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섬진강 마라톤 대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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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 1위·정량 2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경남도 주관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2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동시에 도민공감 평가에서도 우수사례 1건이 선정되며 군부 유일 3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가 됐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행정역량 향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고자 경남도가 2011년부터 추진 중이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 합동평가는 2024년 실적에 대해 정량지표 100개, 정성지표 22개, 도민평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동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목표의 97.7%를 달성했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13.2%p 상승한 것으로 도내 군부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정성평가 부문에는 우수사례 9건이 선정됐고 도민평가단이 선정하는 도민공감 우수사례도 1건이 선정됐다.
정성평가 우수사례로 △임신, 출산 안심환경 조성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독서 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 추진 분야에 선정되어 군정 전반의 평가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분야의 ‘신중년 현장 실무 중심 직업 교육 및 자원봉사 연계 평생학습 체계 구축’은 도민공감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도민평가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로 하동군은 기관 및 개인 표창과 함께 2억 1천 7백여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이는 민선8기 하동군의 수준 높은 행정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전 공무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얻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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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와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부모교육 “자녀와 대화법”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는 12일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찾아가는 부모교육 “자녀와 대화법”을 운영했다.
경남육아지원센터와 협업해서 진행된 이번 부모교육은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양육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소통방법을 제시하고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상시프로그램 “미니 마카롱 만들기” 를 동시에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내용이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돌봄품앗이 운영과 연령에 알맞은 다채로운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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