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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및 소등 행사 추진
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및 소등 행사 추진
[KGN25] 함양군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군청,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주택·아파트·상가 등 누구나 10분간 소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 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및 소등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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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치유의숲’에서 인성과 마음을 키워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방문인성수업을 실시하고 대구광역시 달성군 일원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오는 것으로 상반기 수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아동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동을 통해 배려, 공감, 책임감 등 핵심 인성 요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아동들은 치유의 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속에서 명상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장학습에 참여한 아동은 “진달래를 처음 먹어봤는데 상추맛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소원을 빌며 새총을 쏜 것이 기억에 남아요”고 말했다.
사공열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성,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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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수장 2025년 환경청-시군 유충대응 합동점검 ‘이상 무’
함양군, 정수장 2025년 환경청-시군 유충대응 합동점검 ‘이상 무’
[KGN25] 함양군은 4월 11일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내 정수장에 대한 ‘2025년 환경청-시군 합동 유충 대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함양군이 함께 실시한 것으로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여름철 유충 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상은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두 곳이며 여과지 내 유충 발생 여부, 정수 공정별 유충 거름망 표본 감시 체계, 위생시설 및 방충 설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두 정수장 모두 유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수 공정의 유충 차단 시스템과 위생시설 운영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양군은 그동안 유충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는 응집·침전지에 산란 방지를 위한 스프링클러 및 유출 수로에 미세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여과지동은 외부로부터 벌레 등 유입 차단을 위해 미세 방충망 교체 및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일제 정비한 바 있다.
특히 2024년에는 환경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정·배수지에 미세 여과망을 설치해 소형생물을 완벽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정수처리 공정별 유충 모니터링을 매일 1회 육안 검사 및 주 3회 이상 현미경 모니터링을 실시해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정수장 공정별 주기적인 유충 모니터링 및 상시 위생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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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여자 모집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여자 모집
[KGN25] 함양군은 머무는 여행, 느긋한 체류형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여자를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 마을에 머물며 여행과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경남 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15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5월부터 6월 사이 최소 4박 5일에서 최대 29박 30일 동안 자유롭게 함양 곳곳을 여행하게 된다.
여행 기간 참여자는 하루 2건 이상 함양의 관광지를 담은 사진 또는 콘텐츠를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해야 하며 이에 대해 함양군은 1일당 7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7만~10만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은 천년의 숲 상림,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개평 한옥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계서원, 대봉산 휴양밸리 등 신선이 놀다 갈 만큼 뛰어난 비경과 구석구석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고장이다”며 “따뜻한 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매력적인 함양을 만나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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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태서 의병장 제112주기 추모 제향
함양군 문태서 의병장 제112주기 추모 제향
[KGN25] 함양군은 13일 오전 11시 서상면 문태서 의병장 생가에서 기관 단체장과 유족회, 추모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태서 의병장 제112주기 추모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문태서 의병장 추모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제향은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이 초헌관을, 이창규 연암문화재 위원장이 아헌관, 문경택 문중 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거행했다.
문태서 의병장은 1905년 불법적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1906년 최익현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덕유산을 근거지로 경남, 전북, 충남, 경북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맹렬한 항일운동을 벌이다가 1912년 체포되어 1913년 옥중 순국했다.
정부는 1963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진병영 군수는 “일본군에 대항해 대활약을 펼치다 순국한 의병대장 문태서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용맹한 기상을 본받아야 할 것”이라며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의 정신과 기상을 가슴에 새기고 계승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상래 추모위원회 위원장은 “덕유산을 근거지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덕유산 호랑이로 불리며 일본군을 공포에 떨게 한 문태서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문태서 의병장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4월 추모 제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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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풍력발전, 산불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GS풍력발전, 산불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KGN25] GS풍력발전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지난 4월 10일 영양군을 방문해 오도창 영양군수, ㈜GS풍력발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GS풍력발전에서 영양군이 하루빨리 산불 피해를 복구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뜻 기탁해 줬다.
영양군은 이번 산불로 6천여 ha의 산림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어, 피해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김수연 대표는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마음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GS풍력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피해복구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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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5월 9일 ~ 11일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개최
영양군, 5월 9일 ~ 11일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개최
[KGN25]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장터,영양군이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먹거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경북 영양군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올해 예정되었던 ‘영양산나물축제’를 대신해 지역의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특별 행사,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양군청 앞마당 및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감과 치유 중심의 특별 행사로 기획했다.
행사장에는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주제관과 함께, 작은 정성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산불피해 모금 부스가 운영되어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아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을 대표하는 봄 산나물을 주제로 한 ‘산나물전 거리’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산나물 요리가 펼쳐지며산나물 판매를 돕기 위한 ‘고기굼터’에서는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 체험존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현장 체험, 지역 상인의 직거래 판매 부스 등실질적인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함께 나아가는 행사의 의미를 새기고자 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함께 즐기는 축제보다는, 아픔을 함께 이겨내 마음을 나누는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다시 푸른 산, 웃음 가득한 영양을 향한 희망의 새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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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 성료
밀양시, 제16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 성료
[KGN25] 밀양시는 제16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3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밀양시 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초청 일반부 6팀, 영호남초청 40대부 6팀, 경남J5 27팀, 경남 60대부 5팀, 관내부 6팀 등 총 50팀이 참여했다.
족구 동호인들 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영호남초청 일반부 창원포맨팀, 영호남초청 40대부 창원진해백구팀, 경남J5 함안퍼스트팀, 경남 60대부 진주참진주팀, 관내부 태양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백유경 밀양시 족구협회장은“이번 대회가 영호남 지역 족구 동호인들이 서로의 우정을 다지고 족구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족구는 손이 아닌 발로 공을 다뤄야 하기에 팀원 간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한 스포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라는 단순한 결과를 넘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스포츠맨십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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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후변화주간 및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시행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에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환경의 인식을 제고하고 2050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시민사회의 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관공서와 공공기관의 건물과 구축물, 일반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전등·가전제품·컴퓨터 등을 10분간 차단함으로써 참여 가능하다.
이에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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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관내 재난취약시설 및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안전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표준점검표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소하는 등 실질적 안전조치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조근제 함안군수를 단장으로 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 민·관 합동 전문가들과 함께 꼼꼼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또한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점검표를 배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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