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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통과 위해 동분서주
변광용 거제시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통과 위해 동분서주
[KGN25] 변광용 거제시장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국회 방문에 이어 14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간척지 일원 40.4㏊에 국비 1,986억원을 투입해 아세안 국가의 특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주관 사업이다.
2023년 10월 기획재정부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된 후,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다.
변 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안상열 차관보, 박봉용 재정관리국장과 만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당위성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을 적극 표명했다.
변광용 시장은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통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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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거창군, 2025년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KGN25] 거창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지난달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은 지급 대상 임업인은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임업경영체 등록 사항에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 전에 지방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해 변경 등록을 선행하면 읍면사무소를 재차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 대상이 되는 모든 임업인은 반드시 이달 말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 거창군 산림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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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밀양시 26명 공무원 우정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의령군·밀양시 26명 공무원 우정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KGN25] 의령군과 밀양시 인구정책 담당 부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돈독한 정을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의령군청에서는 의령군 소멸위기대응추진단과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의 소멸위기 대응 시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시군 직원들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업, 저출생고령화 극복 및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감소지역 중대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들은 의령 유스호스텔 조성과 청년 패키지 사업의 성과에 관한 관심을 보였고 의령군은 밀양시의 우수 문화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인구 유입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양 시군 직원 13명은 각각 10만원씩을 상대 시군에 13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우정을 보였다.
이들은 같은 업무를 추진하는 동질감으로 친분이 쌓였고 양 시군의 소멸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직원들이 선뜻 나서 기부까지 이뤄졌다.
박은영 소멸위기대층추진단장은 “의령 미래교육원, 밀양 진로교육원 등 양 시군이 소멸 위기 극복을 공유할 수 있는 비슷한 지역 인프라가 많다”며 “양 시군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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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 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GN25] 의령군이 경남도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군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의 행정 역량과 추진 성과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매년 평가한다.
군은 역대 최초로 정성평가에서 군부 1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둬 재정인센티브 9천2백만원을 확보했다.
정성평가는 지표에 대해 전문가 228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노력도를 평가하는데, 군은 정성 지표 22개 중 9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의령군은 다자녀 가정 튼튼 수당, 의병놀이파크 조성, 청소년어울림축제 개최, 청년거점센터 청춘만개 조성, 경로당AI돌봄로봇 보급 등 임신·출산부터 아동기·청년기·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들이 모두 대표 우수 사례로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축제장 다회용기 공급, 호국 의병 사적지 순례 관광코스 개발, 농촌지역개발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정성 지표 우수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도민 36명으로 구성된 도민평가단은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결혼 장려금 지원 등 의령군의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정책을 도민 공감 우수 사례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은 올해 3월 발표한 경남 사회조사 결과 임신·출산·육아 만족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실효성 있는 영육아 정책이 도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정책 목표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지표는 지난해 대비 5.3% 증가하는 반등을 이뤄냈다.
의령군은 달성 지표에 대한 체계적 실적 관리와 전략적 방안 수립을 통해 내년 정량지표 역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업무 재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고른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군민 체감형 정책들을 더욱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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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 2025년도 체험교육활동을 시작하다.
사천향교, 2025년도 체험교육활동을 시작하다.
[KGN25] 사천향교는 2025년 4월 9일 오전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육기예 융합 체험교육을 실시해 2025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체험 교육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025년 사천향교에서 실시할 예정인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크게 4가지로 육기예 함양을 위한 융합체험교육, 가족과 함께 즐기는 육기예 체험프로그램, 풍화루 음악회, 인문학강좌 서당교실이 있다.
그 중 가족과 함께 즐기는 육기예 체험프로그램은 당일 체험과 1박 2일 체험 2가지 형태가 있는데, 당일 운영되는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총 6회 실시할 예정이며 1박 2일 전통문화체험캠프는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사천향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육기예는 예, 악, 사, 어, 서 수 등 여섯 가지 기예를 가리키는 것으로 토요일 또는 1박 2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예절, 국궁, 승마, 다례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명륜당에서 사자소학 읽기는 선비 정신을 체득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1박 2일의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촛불 의식 등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서당교실의 경우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토요서당교실을 운영하며 글짓기, 경전성독대회를 통해 고전에 대한 이해와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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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혁신주니어보드’ 힘찬 출발
사천시, ‘혁신주니어보드’ 힘찬 출발
[KGN25] 사천시 MZ세대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사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MZ공무원들의 정책발굴 혁신동아리 ‘2025년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천시 혁신주니어보드’는 지난 2024년 시행된 특수시책인데, 올해는 근무경력 7년 이내의 8급 이하 공무원 18명, 4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팀별로 정기회의, 워크숍,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와 업무방식 개선, 규제개혁 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팀 소개, 운영계획 설명, 우수사례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팀별 활동계획 수립과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혁신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시정 전반에 녹여낼 수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젊은 세대 공무원의 참여를 통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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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 추진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 추진
[KGN25] 안동시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며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에 나섰다.
현재 전국에서 개인을 비롯해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주민을 돕고 있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 여전히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청에서도 권기창 안동시장을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 등이 먼저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4월 14일에는 안동시청 웅부관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함께 극복합시다”, “일상을 되찾자”는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성금 모금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설한 안동시 전용계좌를 통해 기탁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안동시민이 모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모금 배너 및 홍보지를 비치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홍보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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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년연합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구호물품 전달
경산시청년연합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구호물품 전달
[KGN25] 경산시청년연합회는 지난 11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을 약정한 뒤, 의성군 점곡면을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체육복, 생수, 휴지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으로 시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마련했다.
최재영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구호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신 경산시청년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청년들의 정성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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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 클러스터 평가 1위… 디지털헬스케어 선도 입지 굳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3~2024년 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 최고 등급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단계 클러스터로 지정된 전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역량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도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기 대표적인 성과로는 △투자 유치 18개사 △사업화 매출 641억원 △신규 고용 239명 △특허 및 인증 등 141건 등의 실적을 거두며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지역 확산과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현재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은 총 274개사이며 2023년 기준 매출은 1조 8,783억원, 고용 인원은 6,873명에 달한다.
특히 투자유치 18개 사에는 ㈜메디쎄이, ㈜현대메디택 등 중핵기업 2개사가 포함되어 있다.
R&D 기술개발 우수사례로는 ㈜메쥬가 AI 기반 심폐재활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통해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05억원의 성과를 기록하며 디지털헬스케어 창업 생태계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전통 의료기기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AI, 빅데이터 기반 첨단의료기술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지역혁신클러스터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지역 주력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2018년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거점지구로 지정된 이후, 산업단지, 기업, 대학, 병원 등과 연계해 R&D, 시제품 개발, 인허가 및 임상, 실증지원, 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전문인력양성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3년 2기 진입 이후에는 전담기구 확대와 데이터 안심존 구축 등 인프라 확장을 통해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 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향후 국가정책 연계 및 R&D 사업 선정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번 성과는 클러스터 2단계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평가결과는 산·학·연·관 모든 부문에서 함께 힘써준 덕분”며 “최근 여러 특구와 단지 등이 많이 조성되고 있지만,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반도체, 바이오 등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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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이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각 정당의 대선공약에 도의 핵심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강원 대선 공약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추진단은 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조정실장을 총괄상황실장으로 두며 18개 시군과 강원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공약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오늘 오후에는 도 실무팀과 강원연구원 정책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가 열려 정책 발굴 방향과 과제 구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4월 중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추진단 회의를 열어 각 실국의 공약과제 내용과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이후에는 도지사 주재 최종회의를 통해 공약과제을 신속히 확정한 뒤 각 정당에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대통령 선거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도는 지역 핵심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국정과제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의 공약과제는 1, 2차에 나눠서 각 정당에 순차적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선거일정이 예년에 비해 촉박한 점을 감안해, 기존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정리된 1차 과제를 오늘 각 정당에 우선 전달해 공약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도지사 주재 회의를 통해 발굴한 신규과제는 2차로 제안해 전체 공약과제의 채택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1차로 제안되는 주요 공약과제는 강원특별법, 7대 미래산업, SOC 확충 등 7대 분야 23개 과제이다.
이번 과제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 가능성, 국정과제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도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현안들로 엄선됐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중 중앙부처협의가 어려운 특례와 법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특례사항을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수소 등의 도의 7대 미래산업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켜 강원의 산업지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열악한 교통 인프라 확충 역시 공약화해 동서남북 사통팔달 강원시대 실현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폐광지역 활성화 지원, 4대 핵심규제 특례의 실행력 강화, 관광 및 농수산업 등 다양한 과제도 함께 포함돼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감에 따라 TF 조직을 만들어 오늘부터 두 달 간 운영할 계획”이라며 “답보상태에 있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물론 개정안에 반영되지 못한 특례, 7대 미래산업과 SOC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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