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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산불피해지역 사랑의 온기나눔 급식봉사
칠곡군의회, 산불피해지역 사랑의 온기나눔 급식봉사
[KGN25] 칠곡군의회는 지난 11일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 터치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청송군에 방문해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줬다.
칠곡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 들어온 삼계탕용 닭 200마리를 대한적십자봉사회 칠곡군협의회 봉사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조리 및 포장 작업을 마친 후 청송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의성, 안동 등 참혹한 피해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화마가 휩쓸고 간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피해 복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이후 청송군 파천면 소재 경로당 4개소에 삼계탕 100인분을 배분·전달하고 진보문화체육센터 대피소에서 이재민과 봉사자들을 위한 삼계탕 100인분을 배식해 줬다.
이상승 의장은 “주민들께서 겪고 있을 고초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식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으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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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오는 26일 개막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오는 26일 개막
[KGN25] 통영시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을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총 5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밤 야간 음악공연과 로컬마켓, 청년포차,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지인 강구안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매회 다른 색깔의 공연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26일 첫 공연은 박현수, 성민제, 조윤성의 ‘시네마 나이트’ 가 무대에 올려진다.
JTBC‘팬텀싱어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인 박현수와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사운드 오브 뮤직, 비긴어게인 OST 등 영화 속 명곡들을 연주한다.
5월 3일 공연은‘범 내려온다’로 전 세계를 흔들고 정년이 OST ‘새타령’ 으로 화제를 모은 이날치의 공연으로 한국적 색채로 빚어낸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10일 3회 차 공연은 ‘김희나 라 뮤지끄 듀 몽드’로 깊고 우아한 보컬리스트 김희나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재즈와 샹송, 보사노바, 라틴 음악을 넘나들며 이국적인 선율과 감각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17일 공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등에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되었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의 ‘프리마베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 등을 연주해 클래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24일은 시대를 앞서가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두주자 남성 보컬 앙상블‘라온’의 공연으로‘아름다운 나라’, ‘오늘 같은 밤이면’, ‘오 솔레미오’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강구안 해상무대를 수놓을 5회의 공연은 각각의 매력과 감동으로 한 회도 놓치기 아까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며 공연은 19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된다.
단, 5월 3일 이날치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이외에도 오후 6시부터 22시까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청년포차, 통영시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 관광 인스타그램‘통영애온나’ 와‘투나잇 통영’팔로워 시 청년포차 할인권 또는 지역 관광시설 할인권을 증정해 체류형 관광 육성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은 통영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대표 콘텐츠로 이번 행사가 통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풍성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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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나부터 청렴 시작’ 청렴 다짐 릴레이 캠페인 추진
함양군, ‘나부터 청렴 시작’ 청렴 다짐 릴레이 캠페인 추진
[KGN25] 함양군은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부터 청렴 시작’ 간부 공무원 청렴 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간부 공무원 청렴 다짐 릴레이 캠페인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올해 함양군에서 선정한 청렴 실천 과제 중 하나이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진병영 함양군수는 ‘결정에 정직을 담고 행동에 책임을 다한다’라는 청렴 다짐 메시지를 전파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 문구에는 군정을 이끌어가는 책임자로서의 각오와 함께, 군민을 위한 올곧은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함양군은 이번 캠페인을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된 청렴 문구는 군청 누리집, 내부 행정망,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민과 직원들에게 공유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덕목이며 군정 신뢰의 초석”이라며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군정을 위해 청렴 문화 확산 및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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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신규 공무원 워크숍 개최
함안군, 신규 공무원 워크숍 개최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일~11일 양일간 함안박물관 등 군 일원에서 2025년 신규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2025년 임용된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수평적 조직문화 적응과 공직자의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노조와 함께 진행된 첫날 교육에서는 공무원 선서문 낭독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자세를 되새겼고 함안박물관, 입곡군립공원, 악양승마장 등 함안군 명소 탐방과 체험활동을 하며 군의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제310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을 방문해 각종 의안처리 과정을 직접 방청하며 의회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서 ‘청렴과 조직소통’ 이라는 주제로 전문강사 초청 특강이 열렸으며 인사담당의 ‘함안군 조직 및 인사시스템’, 예산담당의 ‘예산 편성 및 집행과정’, 공무원단체담당의 ‘공무원 후생복지 및 공문서 작성 교육’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최근 산인면에 개관한 영남권역의 유산을 전시·활용하는 공간인 ‘예담고’를 방문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함안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하루가 달리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함안군이 한발 앞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신규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규 공무원 한명 한명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공익추구를 위해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이 조직 내 소통문화 조성과 신규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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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주민설명회 개최
[KGN25] 영덕군은 지난 11일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의 주요 피해지역인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등에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방침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재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임시 조립주택의 지원 기준 △지원 기간 △조립주택의 유형 △조립주택의 규격 및 설치 품목 △주택 유지·관리 등으로 조립주택의 유형을 선택하는 데 기준을 제공하고 입주 시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주택의 지원 기간은 임시 주거용 주택의 경우 최초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1년간 연장해 최대 2년을 거주할 수 있으며 영덕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영구 주거용 주택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임대기간 만료 후 매입할 수 있다.
제공될 조립주택의 면적은 표준모델보다 2평가량 넓은 10평 정도이며 침실 1, 거실 겸 주방 1, 욕실 1, 현관 1로 구성돼 있다.
설치 품목은 붙박이장, 싱크대, 가스렌지, 화장실 도기 및 악세사리, 온수기, 단독경보감지기, 소화기 등이 갖춰져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제 거주하실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내시기 불편함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7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TF팀’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적 조치부터 실행 과정까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앞당길 방침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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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백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함께 빛나
동해안·백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함께 빛나
[KGN25] 영덕군은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 지난 10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의결돼 오는 17일 유네스코의 공식 통보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북한 백두산과 함께 한반도의 대표적인 지질유산이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사례로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자연유산의 지질학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에 따라 2017년 청송에 이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자원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연유산임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한반도 최대의 신생대 화석산지,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화성활동의 주요 흔적, 다채로운 지질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가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은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2024년 7월 유네스코 현장실사, 2024년 9월 베트남 까오방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이사회 심의 통과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그동안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토대로 포항시·경주시·울진군과 함께 지질공원 전담 기구인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을 중심으로 경북동해안지질공원센터를 운영하고 안내소, 탐방로 안내판 등 탐방 인프라 확충과 지질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기관과의 협업 등 유네스코 지정 기준 충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2015년 국가지질공원 신청을 시작으로 10년간 경북도와 4개 시·군 지역주민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과 생태관광지역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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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거창군, 2025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KGN25] 거창군은 군민 안전과 민방위 대원의 비상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11일 4월 12일 이틀간 거창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에는 민방위 1~2년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 대원 281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민방위 기본소양 교육 △핵·화생방 방호 요령 △각종 상황에 대비하는 화재안전·응급처치 등 총 4개 필수 과목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도 참석해 민방위 대원들을 격려하고 민방위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이 빈번해지는 지금,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집합교육에 불참한 대원은 하반기에 실시되는 보충교육을 통해 교육 이수가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 후 사전 신청 없이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민방위 3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대상자로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나 모바일 전자통지서를 통해 24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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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거제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KGN25] 거제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1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영규 시의원과 전직 회계관련 공무원, 전직 시의원, 전직 금융기관 종사자, 회계사로 행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명으로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다.
지난 4월 8일 9일 11일 3일 동안 결산검사위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인 반려동물 지원센터, 숲소리공원 모노레일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반다비체육센터, 이수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현황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김영규 대표위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며 “발전적인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등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결산검사 종료 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2024회계연도 결산승인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6월 중 열리는 정례회에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얻은 후 7월초 공시를 통해 거제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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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 임용
거창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 임용
[KGN25] 거창군은 14일 2025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공중보건의사 8명이 복무가 만료되었으나, 이번에 4명만 새로 배치됨에 따라 의료 인력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부 예상되어 군은 권역별 순회진료 체계로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에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창읍을 제외한 11개 면 지역은 △주상·웅양·고제 권역 △북상·위천·마리 권역 △남상·신원 권역 △남하·가조·가북 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주민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투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규 공보의들을 환영하며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부모를 대하듯 친절하고 세심하게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는 보건기관에 배치된 공보의 12명 외에도, 거창적십자병원에 3명,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 1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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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학교 흡연·음주예방교육 진행
거창군, 2025년 학교 흡연·음주예방교육 진행
[KGN25] 거창군은 4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 학생 2,784명 대상으로 총 56회의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의 흡연·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수업은 위천면 연극고등학교 전교생 77명을 대상으로 ‘나를 바꾸는 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해당 교육은 단순한 주입식 방식이 아닌 학생 참여형 체험교육으로 구성되어 흥미를 유도했다.
교육 내용은 △게임으로 알아가는 술과 담배 △퀴즈로 푸는 흡연·음주 중독의 위험성 △금연·금주 실천 의지 나누기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나를 바꾸는 시간은 ‘내 친구가 최고야’ ‘친구가 흡연과 음주를 한다면?’ ‘친구들과 평생 금연 금주 선서’ 등 대화와 공감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되어 또래 친구들과 유대감을 통해 금연·금주의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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