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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급·용역·위탁사업 중대산업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8일 도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출자·출연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근로감독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도급·용역·위탁사업 운영 메뉴얼과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초,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비용 산정 기준’ 및 ‘수급업체 안전보건 분야 수준 평가 기준’을 새롭게 정비해 각 사업 부서에 배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은 도급인의 안전보건확보 의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에서 단 한 건의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담당자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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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불 취약 시기 맞아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 산불 위기 고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목조·동산 국가유산 377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인 4월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산림 연접, 외딴 지역, 대형 목조 등 화재에 취약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가지정 및 도지정 대형 목조문화유산의 화재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시군,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대응의 빈틈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4월 4일 국가유산 분야별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해 각 시군에 공유했으며 실질적 재난 예방을 위해 화재 감지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경미한 사항은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가 즉시 수리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추가 보수·보강을 추진했다.
현재 도 국가유산 관리대상은 총 734건이며 이 중 동산유산 198건은 국·공립박물관 중심의 소산 방침을 마련하고 부동산유산 395건에 대해서는 상시 소화설비 설치·점검, 예방 살수, 방화선 구축 등의 재난 대비 계획을 마련해 소방서와 협조를 통해 관리 중이다.
기타 자연유산과 무형유산 141건에 대해서도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청,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도는 오는 5월 중순까지 전통사찰, 목조문화유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국가지정 목조문화유산’ 29개소 중 26개소에 대해 대형 목조문화유산 위주로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으로 ‘도지정 목조문화유산’ 102개소를 선정해 그 중 72개소에 대해는 화재 안전시스템을 구축 및 추진 중이다.
또한 나머지 30개소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과장은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의 애로사항도 면밀히 청취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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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로컬 브랜드, 미국 진출의 닻 올리다
경북 로컬 브랜드, 미국 진출의 닻 올리다
[KGN25] 경상북도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육성된 지역 기업 ‘큐어싱’ 이 참가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된 세계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재외동포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큐어싱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브랜딩, 홍보와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은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대표 우수사례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로컬 크리에이터 및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로컬 비즈니스 스쿨 운영 및 우수 교육생 창업 지원과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4년 경북 로컬 체인지업 선발 기업인 ‘큐어싱’은 한국의 목욕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신 수건 브랜드 ‘때미고’로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때미고 세신 수건은 인견을 활용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성 상품으로 기존 목욕용품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
이미 무인양품 ‘연결되는 시장’, ‘focus on 경북’ 성수동 팝업스토어 , 국내 유명 라이프스타일 전문매장 ‘네모네’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검증을 마친 때미고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견과 K-목욕 문화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견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로컬에서 글로컬로 나아간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경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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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 추진 및 지원상황실’ 운영 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절차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 행정지원과 사무실 내 16일부터 선거일까지 ‘공명선거 추진 및 지원상황실’을 개소 한다.
‘상황실’은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선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상황실’을 통해 시·군에 대한 공직선거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 지원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거 임무를 철저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상황실은 개소 직후부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을 파악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 선거 주요 사무 일정에 따른 시군 기초 지자체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업무 지원, 현장점검,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 모든 방면에서 선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민주주의 꽃인 선거는 국민 의지와 선택이 정치적 권력에 반영되는 중요한 제도”며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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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100일 무엇이 달라졌나
문경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100일 무엇이 달라졌나
[KGN25] 2025년 1월 1일. 이날부터 문경지역 모든 곳에서 누구나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경시민은 물론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요금 지불 없이 시내버스로 문경 곳곳을 맘껏 다닐 수 있다.
말 그대로 ‘지역제한, 연령제한, 횟수제한, 교통카드 사용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된 것이다.
문경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활성화를 유도해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추진했다.
문경 시내버스는 1개 업체 37대가 7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보조금 외에 15억원의 보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료화가 가능해졌다.
시내버스 무료화로 문경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용객의 숫자다.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문경 시내버스 이용객은 41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4,557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1일 평균 2,262명에 비해 110.8%인 2,395명이 많은 것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그동안 쌈짓돈을 아끼느라 시내버스조차 꼭 필요할 때만 탔던 농촌 지역 주민들이 이제는 부담 없이 도심의 병원이나 상가를 수시로 찾는 영향이 컸다.
특히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던 학생들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시내버스 무료화가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월은 하루 평균 4,041명이었으나 2월 4,628명, 3월 5,063명으로 증가했다.
요일별로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가장 많았고 전통시장인 점촌시내 5일장이 열리는 3, 8일의 이용객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산북면 방향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기사 A씨는 “늘어난 정도가 아니다.
전통시장이 서는 날은 탈 곳이 없을 정도로 만원이다.
김용사 등 관광지를 찾는 외지인도 자주 이용한다”고 승객들이 증가한 정도를 설명했다.
시내버스 승객이 늘어나면서 문경의 도심지 상권도 영향을 받고 있다.
전통시장인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시장 두 곳의 방문객이 다소 늘었다는 것이 상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점촌 문화의 거리 상가에는 문경시의 다양한 경제 활성화정책과 맞물려 눈에 띄게 외지인의 발걸음이 잦아졌다는 평가다.
문화의 거리 상가 주인 B씨는 “주말이나 KTX 관광상품 등과 연계한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졌다”며 “시내버스 무료화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문경읍 전통시장과 상가에도 KTX 개통과 시내버스 무료화 덕분에 외지인의 방문이 늘었다.
문경읍에서 식당을 하는 C씨는 “요즘 부쩍 외지에서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졌다”고 좋아했다.
문경시는 KTX판교역~문경역 중부내륙선 개통에 따른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점촌원도심 체류형 관광열차 상품을 마련했다.
첫 관광객 30여명이 3월 1일 판교역을 출발해 1박2일 동안 문경을 맛보고 즐기는 투어를 하며 만족감을 보였다.
1일 차 코스는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드라마 세트장과 점촌점빵길을 방문한 후 철로 자전거를 체험했고 2일 차에는 문경 에코월드와 1950년부터 장이 선 유서 깊은 문경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 상품은 단순한 당일치기를 넘어 원도심에 머무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약돌 삼겹살, 오미자 정식 등 문경의 맛을 보고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6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또 문경시 자체 사업인 ‘도시민 전통시장 등 마케팅 투어’를 통한 상권활성화 사업도 도시민들의 인기를 끌면서 옛 도심의 상권을 살아나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2025 점촌점빵길 토요장을 개장한다.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존, 먹거리존, 경북 가수 맞짱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올해 문경시는 대구·경북 최초로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열어 점촌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꾀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상인과 주민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디저트 경연대회와 패션왕찾기 등 경연대회와 ‘포춘빵키’, ‘한-빵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
문경시내버스의 무료화는 인근 시군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7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화에 나서기로 했다.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버스업체에 탑승 인원을 산정해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북에서는 청송군이 지난해부터, 봉화군이 올해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화했으며 울진군은 3월 17일부터 무료화를 시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교통복지인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해 시민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문경에 대한 이미지도 향상됐다”며 “KTX와 시내버스, 택시, 렌터카 등의 연계교통망 구축이나 택시업계의 손실 등도 충분히 고려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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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KGN25] 진주시는 16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펼쳐졌다.
K하모니오케스트라, 진주보듬어린이집, 공군군악대 중창단, 민요자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모범장애인과 모범장애인가족,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에 대한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내빈 축사 순으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 초청 가수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으며 부대행사로 치킨, 충무김밥, 전, 아이스크림, 음료 등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포토존, 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보치아, 슐런 등의 생활체육 체험, 화분 심기 체험, 장애인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 장애인총연합회와 11개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희망을 이룰 수 있는 장애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우 회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총연합회는 차이를 넘어 차별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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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 ‘햇살가득, 바람살랑 외포 작은 북캠핑’ 행사 운영
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 ‘햇살가득, 바람살랑 외포 작은 북캠핑’ 행사 운영
[KGN25] 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에서 4월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햇살가득, 바람살랑 외포 작은 북캠핑’을 운영한다.
행사 장소는 4월 16일 도서관 2층 야외데크에 설치된 북텐트에서 친구 또는 가족단위 참여자들에게 책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북텐트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는 ‘텐트 속 힐링 독서’ 와 주제별로 나만의 보물책을 선정해 기대 평점을 작성해보는 ‘나의 보물책 찾기’ 가 마련돼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북텐트 사용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하루에 두차례 진행되며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 방문해 북텐트 사용 신청 후 이용 할 수 있다.
관련 세부사항은 거제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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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 어르신 “자살 예방 안전망” 촘촘히 좁힌다
사천시, 지역 어르신 “자살 예방 안전망” 촘촘히 좁힌다
[KGN25] 사천시는 지난 9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노인 자살률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이트키퍼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의 신호를 인식하고 말을 건네고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대하는 태도와 대처 방법 △위기 상담을 위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노인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개입이 필요한 문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 인력이 생명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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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여왕’, ‘음나물’ 첫 수확
‘봄의 여왕’, ‘음나물’ 첫 수확
[KGN25] 16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비마을 해발 600m 해림농원에서 류재응씨 부부가 ‘음나물’을 첫 수확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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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 2025년 첫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 2025년 첫 회의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3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4기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24년 인구정책 추진결과 및 25년 추진계획 보고 및 심의,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위원회는 일자리·청년·외국인·교육·문화·돌봄·고령사회·주거·통계·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정기·분과 회의를 통해 시정 전반의 인구정책을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으로 109개 사업에 3,434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혁신산업 일자리 창출 △청년세대 미래보장 △사회적 돌봄체계 강화 △초고령사회 적응 △외국인 유입 및 정착 △사회변화 대응체계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으며 일자리·교육·주거·문화 등 4대 핵심 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적인 양적 조절 정책보다는 사회경제적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창원시는 올해 주민등록인구가 100만을 하회하고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첫 해를 맞아 청년 유출 및 저출생 문제 극복은 물론, 축소사회 대비 행정변화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정책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의 정책이 시민에게 실질적 효과를 발휘하는지 중복 또는 사각지대가 없는지 등 세심한 자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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