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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천적생태과학관, ‘세계의 곤충 포스터’ 기획전 개최
거창천적생태과학관, ‘세계의 곤충 포스터’ 기획전 개최
[KGN25]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이 2025년 4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특별 기획전 ‘세계의 곤충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북아메리카, 유럽, 일본,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곤충을 주제로 한 포스터 약 80점을 선보이며 곤충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과학관 로비 및 1·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점묘화, 컬러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곤충 포스터를 통해 곤충의 생태적 다양성을 소개한다.
특히 과학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화려한 나비와 딱정벌레부터 독특한 모양의 벌과 잠자리 등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은 곤충의 세계를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전 외에도 계절별 곤충채집, 과학활동지 작성, 머미카드 만들기 등 48종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4월까지는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5월부터는 휴관일이 수요일로 변경된다.
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곤충을 예술적으로 해석한 포스터를 통해 자연과 생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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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접수 시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접수를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이륜차 보급을 통해 소음 저감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실현하고 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반 33대 △우선지원 5대 △배달용 10대로 등 총 48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14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신청 마감일은 6월 27일이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은 전기이륜차 구매계약 체결 후, 제조사 또는 판매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녹색 성장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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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의 신청은 만18세 이상으로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연속해 함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 중 2025년도에 전기자동차을 출고해 함안군으로 해당 차량을 신규 등록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상반기 승용 보급물량은 총 192대로 그 중 택시물량 19대와 우선순위 물량은 19대가 포함돼 있으며 화물 보급물량은 총 154대로 택배물량 31대와 중소기업생산물량 15대, 우선순위 물량 15대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승합 2대, 전기이륜차 35대, 수소전기자동차 20대를 신청받고 있다.
하반기 공고 전까지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물량은 하반기 공고 물량에 포함된다.
보조금 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면 군청에서 자격심사 후 대상자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구매보조금 지원금액은 차종별 차등 지원되어 자세한 차종별 보조금액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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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KGN25] 함안군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여항면 문화센터에서 ‘2025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새마을운동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상호 간 정보교환과 화합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노래 제창 등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는 새마을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사업 활동에 모범이 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에 법수면부녀회 서귀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임종옥 새마을지도자 등 6명이 받았다.
또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산인면협의회 김귀우 새마을지도자 △경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 문고 박수현 회장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봉사대상에 칠원읍협의회 김재웅 회장이 수상해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결의문 낭독에서는 회원들이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원순환에 힘쓰는 탄소중립과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오늘 행사가 새마을운동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에 함안군새마을회가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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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환경관리원 산업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경산시, 환경관리원 산업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KGN25]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시 소속 환경관리원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5년 환경관리원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들의 가로청소 등 외부 작업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병과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정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현장근로자 재해사례 및 안전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와 한파에 대비한 안전한 작업 요령 및 주의사항, 주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산의 깨끗한 거리만큼이나 중요한 환경관리원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한 청소 작업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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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득, 즐거움 충전
“감성가득, 즐거움 충전
[KGN25] 2025년 5월 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회 청보리·작약축제가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삼일동안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질 예정이다.
함안군과 청보리·작약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봄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축제의 주제는 이름만 들어도 봄이 느껴지는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이며 총 41만㎡에 달하는 드넓은 청보리밭과 46,200㎡ 규모의 작약꽃밭이 어우러져 있다.
이 광경은 마치 ‘푸른 청보리 물결 위로 분홍 작약이 조용히 속삭인다’라는 시 한 구절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축제는 5월 9일 오후 4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준비된 공식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개막식 이후에도 배진아, EDM파티, 장구의 신 박서진등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저녁 밤을 수놓을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으며 자연을 벗 삼아 청보리와 작약이 만들어낸 무대에서 사진을 찍고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승마 체험’과 ‘체험부스 운영’ 이 한층 풍성하게 준비되어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별전시 공연이 펼쳐지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 먹거리와 장터 또한 놓칠 수 없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함안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지역의 맛을 담은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상생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축제 곳곳에서는 자유로운 버스킹으로 관광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지 꽃을 보고 즐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한다는 생태공원의 공간이 주는 의미는 지역 축제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문화를 꽃피우는 이번 축제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의 힐링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자연이 주는 축제가 생태공원에서 3년째 펼쳐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을 대표하는 봄맞이 행사로 자리잡아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제1회 축제는 “청보리·작약밭에 만끽하는 봄날의 하루”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42만㎡ 청보리밭과 2만4000㎡ 작약꽃밭이 조화를 이뤄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2024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청보리밭 면적을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작약꽃밭이 3만3000㎡로 더욱 풍성해졌다.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어우러져 약 6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경찰 추산 집계 됐다.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지역 농촌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농업과 생태의 가치를 공유하며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봄꽃 축제이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 봄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푸르름이 가득한 5월, 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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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
2025년 경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
[KGN25] 경산시는 16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 2명과 함께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17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률·계획·사업 등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을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에서 이승민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는 각 사업 담당자와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사업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사업에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사업의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개선방안을 도출해 생활과 밀접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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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장애인을 위한 [재활충전 건강UpGo] 건강관리프로그램 실시
김해시보건소, 장애인을 위한 [재활충전 건강UpGo] 건강관리프로그램 실시
[KGN25] 김해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대상 재활운동전문강사의 1:1 맞춤형 재활훈련 건강강좌를 진행했으며 오는 5월 14일까지 10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 10명 안팎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사업 안내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 △한방기공 체조교실 △우울증 스크리닝, 스트레스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2차 장애발생 예방법, 순환운동기구를 이용한 맞춤형 운동, 개개인의 상담을 통해 보건소 내·외부사업 연계 등을 실시하고 재활운동실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안내해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맞춤형 교육과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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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김해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KGN25] 김해시는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는 ‘시민과 함께 그린 탄소중립’을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 확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탄소중립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해 26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연지공원 학생체육관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자전거를 이용한 ‘자가 발전 솜사탕 만들기’ 와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을 위한 장보기 체험’ 등 탄소중립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불을 끄고 별을 켜요’를 주제로 김해시 주요 공공시설물과 대형 건물 6개소, 탄소중립 생활 실천대회에 참여하는 민간아파트 20단지, 어린이집 36곳과 각 가정에서 참여한다.
온라인에서도 기후변화주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SNS에서 진행되는 ‘지구야 고마워’ 이벤트와 21일부터 27일까지 워크온 어플 건강도시 김해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지구를 위한 걸음’ 챌린지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각 20명씩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김해문화의전당에서는 환경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23일 오후 7시 수요영화로 물과 기름이 부족한 세상에 독재자가 인류를 지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26일 오후 2시 토요가족시네마로 위기에 빠진 도시를 살리기 위한 모험을 그린 ‘아르고원정대 :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 이 상영된다.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4월 한 달간 1층 전시서가에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등 환경 주제 도서를 전시한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나도 굿생러 되기’ 온라인 캠페인과 지구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26일 ‘함께해요 지구의 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별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해시 기후대응과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여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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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KGN25] 대구광역시는 교육 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대구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간기업 종사자, 사회복지 및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에게 성폭력 등 예방 교육 291회를 실시해 총 8,92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유치원 보육시설 종사자 등 의무교육 대상자를 제외한 일반시민, 민간기업, 소상공인, 노인,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예방 교육을 더욱 필요로 하는 대학 신입생, 고3 예비 사회인 등도 포함된다.
일정 인원 이상의 교육 인원수 충족 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분야의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한다.
대상자의 연령, 직업, 생활환경 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교육방식 운영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최근 스토킹 등 신종 성범죄 증가에 따라 이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의 맞춤형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며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으로 문의하거나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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