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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정책연구위원회, 구미라면축제 글로벌화 해법 모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 22일 금리단상생센터에서 ‘구미 라면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현장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정책개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정책연구위원과 축제 관련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구미 라면축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축제 사례와 정책 환경을 바탕으로 구미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생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병국 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는 ‘구미 라면축제의 글로벌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맡아 해외 선진 축제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송재일 대구정책연구원 연구본부장, 홍순기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황병중 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축제의 자생력 강화, 지역관광과의 연계, 브랜드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특히 ‘라면’ 이라는 대중적이고 친숙한 소재를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실천 전략과 협력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축제의 주제성과 지역 산업 연계, 체험형 콘텐츠 다양화 등으로 관광산업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라면축제는 구미의 산업 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자산”이라며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출범한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는 현장 실무와 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정 싱크탱크다.
지난 2년간 각종 연구과제 수행과 정책 자문을 통해 시정의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으며 오는 7월 제2기로 재출범해 미래 전략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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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개소 1년, 나눔으로 도시를 디자인하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개소 1년, 나눔으로 도시를 디자인하다
[KGN25] 구미시가 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사회공헌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가 지역의 민관 협력을 이끄는 중추 기관으로 안착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사회공헌지원센터는 2023년 1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센터는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총 12건의 사회공헌 협약과 8건의 기금매칭을 통해 1억 2천만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용 키오스크 대여사업, 중장년 위기 고립 가구를 위한 ‘따뜻한 밥상’, 어르신 낙상 예방 맞춤형 안전장치 설치, 이동식 경사로 지원‘턱없는 식당’, 장난감도서관 연계 장난감병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했다.
또한 54회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단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회복지기관에서 47건, 기업 9건, 공공부문 8건 등 총 64건의 제안을 수렴해 실행에 옮겼다.
7월과 10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기업 및 복지기관 관계자 83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카데미’를 운영해 실무 역량도 강화했다.
9월에는 ‘사회공헌문화주간’을 운영하며 사회공헌존 운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관심을 끌어올렸다.
올해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확장해나간다.
사회공헌 아카데미와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상호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11월에는 웹진 창간을 통해 사회공헌 기업 소개,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시민 참여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회공헌문화주간에는 ‘사회공헌 챌린지’를 통해 기업 임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나눔 실천 분위기를 고조시킬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기업이 많은 도시인 만큼, 사회공헌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사회공헌 여건과 분위기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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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군민이 필요한 사업 직접 제안한다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직접 제안해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도모한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 규모는 5억 2000만원으로 △군민주도형 △청소년·청년주도형 △사회적약자지원형 △지역주도형 분야로 나뉜다.
올해부터 추가된 사회적약자지원형은 노인, 저소득층, 여성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발굴한다.
신청은 오는 5월 28일까지 산청군 주민e 홈페이지와 산청군청 예산담당,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우편으로 하면된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예산의 주인은 군민인 만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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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주택 피해 주민 재난지원금 지급
산청군, 산불 주택 피해 주민 재난지원금 지급
[KGN25] 산청군은 대형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은 32세대에 ‘주택 피해주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거용 주택이 전소되거나 반소된 실거주 확인 가구로 자가소유 및 세입자 모두 동일하게 300만원이다.
특히 이번 재난지원금은 산청군 자체 예산으로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접수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은 현재까지 60% 이상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80% 이상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생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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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난약자시설 제도개선 시범운영을 위한 관계자 교육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성 강화 제도' 시범운영을 위해 건축인허가 및 시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건축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부산 지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명피난구조공간 등 피난시설 적용 가이드’ 개정안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교육에는 건축·소방·복지 업무 관계 공무원, 건축사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은 △건축정책과의 행정절차, 건축법령 개정, 향후 계획 설명 △소방재난본부의 ‘인명피난구조공간 등 피난시설 적용 가이드’ 개정안 설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전국 최초로 ‘인명피난구조공간 등 피난시설 적용 가이드’ 개정안을 활용한 '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성 강화 제도'를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 등 관련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연구, 시뮬레이션,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인명피난구조공간 등 피난시설 적용 가이드’ 개정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 지침 개정안의 법제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전까지는 개선안에 따른 피난시설 설치는 권고사항에 해당한다.
따라서 건축주와 설계자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침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인명피난구조공간' 도입과 함께 피난시설 설치 기준을 체계화해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인명피난구조공간’ 도입은 복도와 같은 층별 중간지점에 방화문 또는 방화셔터를 설치해 하나의 층을 최소 2개 구역으로 구획하는 것이다.
화재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재실자가 안전한 비화재구역인 ‘인명피난구조공간’ 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구조활동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한편 피난약자시설이란 요양병원, 정신병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의료재활시설 등 피난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말한다.
2015년 ‘건축법 시행령’ 이 개정되면서 해당 시설에 피난을 위한 대피 공간, 경사로 등을 설치하도록 기준이 마련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세부 설치 기준이 없어, 2021년 소방청에서 발행한 지침에 따라 피난시설을 설치하도록 사업주에게 권고하고 있었다.
이 지침은 법적 강제성이 없고 설치 기준 미준수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교육을 향후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중앙정부와의 법령 개정 논의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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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부 주관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시, 국토부 주관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 지원사업' 공모 선정
[KGN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총괄계획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 중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건축디자인계획’은 건축물과 도시 공간 디자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종합계획으로 우수건축자산 연계공간 계획·건축자산진흥구역·중점경관구역 등에 대한 공간디자인 혁신 방안 등을 마련한다.
국토부는 △총괄건축가 활용계획 △사업내용 적합·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산, 경기 양주시, 충북 청주시 총 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종합평가에서 시는 총괄건축가 중심의 민관협력체계 구상, 제도적 기반과 공간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전략계획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제3대 우신구 총괄건축가를 필두로 '15분도시 부산'을 위한 도심 공개공지 활용 전략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심 내 산재한 공개공지를 △골목 위주의 보행친화도로와 통합 연계하고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선형으로 연결해, ‘도심 녹색길’로 조성하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중점추진권역'을 설정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이용률이 낮은 공개공지를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공간과 녹지로 활용할 구체적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공개공지 밀집 지역을 ‘중점추진권역’ 으로 설정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공개공지 관련 정책과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개공지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사례 조사와 정비 디자인 수립 과정에 공공건축가를 참여시키는 등 민·관·산·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공감대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행력 있고 부산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도시·건축 공간정비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수립에 시는 2년간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1차 연도에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사연구에 국비 100퍼센트 1억원을 지원받으며 △내년 2차 연도에는 실행력 있는 관리 방안을 구상하기 위한 계획수립에 국비 5천만원, 시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지원사업'으로 도시·건축디자인 품격향상과 건축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오늘의 도시건축디자인이 미래의 도시건축자산으로 거듭나도록, 총괄 공공건축가의 활동을 지원하고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 연계를 돕는다.
우신구 시 총괄건축가는 “도심 내 이용률이 낮은 공간자산인 공개공지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하고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계획을 수립해, 도심 내 부족한 쉼터, 녹지, 문화공간 등 15분도시 보행체계가 접목된 시민 공동체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민간 전문가 중심의 협력체계를 통해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을 선도하고 디자인 중심의 실천 방안을 수립해 부산 도심만의 품격과 공간 가치를 회복하며 도시경쟁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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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관광 교류 논의
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관광 교류 논의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 시마자키 마사히데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회장을 포함한 나가사키현 대표단이 만나 부산-나가사키현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늘어남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시와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방문했다.
대표단은 나가사키현 부지사,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회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 부시장은 “나가사키현은 2014년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10년을 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도서 기증식과 사진전 등을 개최했다.
그 외에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한중일 다자간 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서 이 부시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관광도시이자, 다양한 사업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며 “항공, 선박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두 도시의 관광 교류도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9년에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하면 부산-나가사키현 간 왕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고 하반기에는 부산에서 페스티벌 시월,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부산 관광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이에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나가사키 시민들도 부산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부산과 나가사키는 도시 규모는 차이가 나지만, 지형적, 문화적 특성 등 공통점이 많다”며 여러 가지 협력 사업을 통해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시장은 “부산은 역사적으로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었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며 이를 위해서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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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맞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975년에 설립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국내 최고의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전문기업으로 서울 강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외 20여 개의 데이터센터를 위탁받아 관리 운영 중이며 지난해 기준 8천30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상호 협력해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부산에 친환경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형원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전력, 냉각, 보안, 소방 등 핵심 기반 설비 관련 기술 자문 및 운영 비법 공유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상담 △실무 중심의 현장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데이터센터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국내 최고의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전문기업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체결한 이번 협약이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입주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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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 지원 위해 팔 걷는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는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2천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사용액의 3퍼센트를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자재비,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 유흥업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200억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지역의 소상공인 4만명이 500만원 한도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업력이 6개월 이상이며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대면 접수가 진행된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대표번호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 클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금융 정책에 부산은행도 흔쾌히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와 신용보증재단, 그리고 은행권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4천175억원에서 6천500억원으로 2천325억원을 확대 편성,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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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4기 정기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3일 지보면 소재 신풍미술관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4기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개팀, 22명으로 구성된 ’ 25년 4기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워크숍을 통해 정책기획 역량 강화는 물론 정책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조직 혁신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량을 다졌다.
이번 정기 프로그램에서는 팀별 사업과제를 중심으로 용역사 전문 교수 컨설팅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서를 작성 및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풍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만큼 문화와 정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중인 미술작품 관람을 통해 뜨거운 머리는 식히고 새로운 문화적 감각과 봄의 정취를 느끼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김학동 군수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주니어보드 4기는 5월, 6월에 예정된 정기 프로그램을 거쳐 7월 말 최종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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