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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5년 제5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KGN25] 거창군은 가족 간의 사랑과 행복의 순간을 담은 2025년 제5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1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역 사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과 유대감이 잘 표현된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전병태의 ‘사랑의 기록’ 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등 1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창포원에서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거창군청 로비에 전시된다.
거창군은 가족사진 공모전을 매년 정례화해 오고 있으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지역 사회의 소통과 감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군민 간의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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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과 함께 만드는 창업·복합공간 설계
거창군, 청년과 함께 만드는 창업·복합공간 설계
[KGN25] 거창군은 지난 4월 21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창업 및 거창활력 복합센터’ 설계 설명회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실질적인 공간 설계를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설계 도면을 공유하고 주요 공간 구성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창 청년디자인단과 청년 네트워크 등 20여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네트워크와 청년디자인단은 청년 세대의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정책을 선도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있으며 이번 복합센터의 공간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총사업비 157억원이 투입되는 청년창업 및 거창활력 복합센터는 거창활력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복합화한 형태로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과 함께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유주방, 청년오피스 등 맞춤형 창업·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의 공간계획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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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한, 고성군 자율방역단 위촉식 개최
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한, 고성군 자율방역단 위촉식 개최
[KGN25] 고성군은 여름철 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해 4월 22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자율방역단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군민들께 더 나은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공에서 운영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민관협치를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이루고 있다.
자율방역단은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노인회, 청년회, 농촌지도자연합회, 적십자 봉사회 등 18개 단체와 주민이 참여해 25개 단 213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5월 7일부터 10월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
군 관계자는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역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전년도 자율방역단 운영 결과를 높은 군민 만족도와 긍정적 평가를 반영해 활동기간을 1개월 연장하고 단 구성도 20개 단에서 25개 단으로 확대했으며 운영도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조정했다.
자율방역단별 휴대용 방역소독기와 방역약품 등을 지원하고 상해보험 가입으로 자율방역단의 안전한 방역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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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창녕군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KGN25]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경화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가꾸기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공식 지정된 날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새마을지도자 실천결의, 성금 기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영수 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며 녹색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운동을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으며 특히 산불 진화대 피해 지원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산청 산불 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각 읍면 새마을단체와 창녕군새마을회가 모금한 총 1,74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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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에 전국에서 응원.복구 현장에 희망
영덕 산불 피해에 전국에서 응원.복구 현장에 희망
[KGN25] 최근 산불 피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 전국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22일 전국 각지에서 영덕군에 보낸 성금과 물품은 먼저, ㈜HR메디컬이 성금 1,000만원과 1,350만원 상당의 구강 청결 용품을, 명성엔지니어링 김승진 대표와 영덕군 관내 4개 농·축협 직원들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영덕군 농축협 조합장 일동, 재영 대동고 동문회, 김경환·김진기 씨, 재구 대영회가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영덕군에 전달했으며 2025 레저보트 매니아 구산항 안전기원제에서 150만원, 해동사 현각 스님 외 1명이 1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지속된 기부 행렬은 산불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복구 현장 곳곳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는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산불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성금과 물품이 피해자 지원과 지역 재건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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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산불 영덕에 자매결연도시들 의리의 연대 이어져
최악 산불 영덕에 자매결연도시들 의리의 연대 이어져
[KGN25]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최근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자매결연도시들의 지원과 응원이 이어져 화마가 할퀴고 간 마음에 풋풋한 우정이 싹트고 있다.
먼저, 서울 송파구는 라면, 마스크 등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고 대구 동구는 기부금을 전달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전남 여수시는 직접 영덕군을 방문해 응급구호 세트, 취사용 물품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고 피해 현장을 찾아 아픔을 같이했다.
특히 전남 해남군은 의류, 즉석밥 등 다양한 생필품과 응급구호 세트를 영덕군에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에도 동참하며 깊은 연대의 뜻을 보냈다.
송파구 체육회와 해남군 의용소방대 역시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고 해남군 관내 25개 업체도 쌀과 김치, 조미료 등 식료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위기에 강한 한국인의 저력과 자매도시들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처럼 멀리서도 보내온 진심 어린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은 군민과 피해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자매결연도시들의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산불 피해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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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영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 169,419필지의 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위해 23일 ‘2025년 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과 사용료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69,4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함께, 의견이 제출된 40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 대상 29필지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적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방문 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했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되며 시민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인 만큼, 이번 위원회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시민 민원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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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대형산불 피해복구 성금 1326만원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23일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326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주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관내 기관·단체, 기업, 시민들이 참여한 총 147건, 1억 56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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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찻사발축제, 새로운 축제 패스권으로 즐기자
2025 문경찻사발축제, 새로운 축제 패스권으로 즐기자
[KGN25] 문경시는 5월 3일부터 시작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새로운 축제 패스권을 출시한다.
지난 2023년부터 코로나 팬더믹 이후 새로운 축제프로그램으로 도입된 축제패스권은 찻사발빚기 체험과 다례체험, 각종 관광지 할인과 함께 찻잔을 지급하는 가성비 넘치는 구성으로 도입 첫해부터 축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한 체험과 할인에 머무르는 패스권 구성이 단조롭고 축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연결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으며 개편 요구가 잇따랐다.
이번 개편된 패스권에는 축제장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전역을 누비는 야외방탈출 미션과 요장투어가 새롭게 도입된다.
역병에 맞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배경으로 하는 야외방탈출 미션은 축제장 주요 포인트를 돌며 미션과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장투어는 패스권 뒷면의 지도에 따라 정해진 구역별 요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는 내용이다.
선택에 맞게 정해진 임무를 완료하면 찻잔을 상품으로 받게 된다.
또한 패스권을 구입하면 축제장을 비롯한 문경시 전역에서 사용가능한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기존과 같이 도자기 빚기체험권과 다례체험권, 관광지 할인이 포함된다.
축제관계자는 “체험과 역할부여가 중요한 요즘 축제의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패스권 구성을 기획했다”며 “가족·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축제장을 함께 누비며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패스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권 구입은 문경찻사발축제 홈페이지와 문경관광공사를 통해 사전 구입이 가능하며 축제 기간 중에는 축제장 입구 매표소에서 현장구입만 가능하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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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탁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탁
[KGN25]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는 제룡사회복지법인, 농암면 청화초등 28회 동기회, 백산헤리티지,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가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탁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성금 1억원을, 농암면 청화초등 28회 동기회는 성금 190만원을, 백산헤리티지는 성금 1,000만원을,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성금 240만원을 전달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희망의 손길이 이어졌다.
제룡사회복지법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고자 2024년 8월 설립된 법인으로 관내 차상위 계층의 생계·주거·의료 지원, 청소년의 생활·학업 지원, 노인시설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인원 제룡사회복지법인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지역의 많은 기관,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택 재건과 임시 주거지 제공, 생계 지원, 의료비 및 기타 필수적인 물품 공급 등을 위해 성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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