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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먹고 찍는 재미…'교촌1991로' 에서 산책 어때요?
걷고 먹고 찍는 재미…'교촌1991로' 에서 산책 어때요?
[KGN25] 구미시와 교촌에프앤비㈜가 손잡고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 가 새 단장을 마치고 6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거리 정비를 넘어, 브랜드 문화와 지역 정체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이 거리는 구미종합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약 500m 구간으로 지난해 구미시가 최초로 명예도로로 지정한 ‘교촌1991로’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과거 평범했던 이 공간은 이제 일상 속 쉼터이자 체험형 문화거리로 재탄생했다.
거리 전체는 다섯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구미를 찾는 방문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교촌구미웰컴존’을 시작으로 교촌 브랜드를 상징하는 ‘치맥공원’, 브랜드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교촌역사문화로드’, 다양한 소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교촌소스로드’, 교촌과 구미의 특별한 인연을 담아낸 ‘교촌구미로드’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와 주제를 담아냈다.
거리 곳곳에는 브랜드 정체성과 공공디자인이 결합된 조형물, 벤치, 이미지월, 휴게 공간이 배치돼 관람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문화거리의 중심 송정동 교촌치킨 1호점은 지난해 11월 리뉴얼 오픈했다.
K-치킨의 성지로 유명한 교촌의 플래그십 매장인 이태원‘교촌필방’의 컨셉을 접목해 단장했으며 이는 교촌의 1,300여개 매장 중 유일한 사례로 1호점만의 가치를 담아낸 교촌의 맛과 역사를 느낄 수 있다.
1호점에서만 판매하는 지역 한정 메뉴도 눈길을 끈다.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붓으로 직접 바르며 수제 양파튀김과 함께 즐기는 ‘교촌 구미 플래터’, 치킨을 누룽지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 ‘치룽지’ 등 오직 1호점에서만 판매하는 지역 한정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미식과 공간 디자인이 어우러진 체험은 거리의 감성을 오감으로 확장시키며 구미만의 강력한 관광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8월에는 문화거리 준공을 기념해 교촌1호점 특화메뉴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교촌1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문화거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작은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시와 교촌의 특별한 인연이 만든 상생의 상징이자, 지역 문화와 관광의 새로운 구심점”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교촌1991 문화거리는 단순한 브랜드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교촌의 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가 스며든 거리, 상생이 만들어낸 새로운 구미의 얼굴, ‘교촌1991 문화거리’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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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즈벡 국립아동병원 팸투어 실시
산청군, 우즈벡 국립아동병원 팸투어 실시
[KGN25] 산청군은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운영 관리 역량강화연수팀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 의료진들에게 산청의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을 알리고 한방 체험을 통한 새로운 관광 수요층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양산부산대학병원 주최로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연수팀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팸투어에서는 동의보감촌을 둘러보고 공진단 체험, 왕뜸 체험, 아로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2025 산청방문의 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산청관광의 매력을 더욱 알려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관광자원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관광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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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역사의 맥 다시 잇는다-달성·경상감영 복원 본격화
대구 역사의 맥 다시 잇는다-달성·경상감영 복원 본격화
[KGN25] 대구광역시는 달성과 경상감영 복원을 통해 원도심을 역사 문화의 중심지로 재편하는 ‘국가사적 달성·경상감영 종합정비계획’을 확정했다.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총 1,30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단순한 문화유산 복원을 넘어 대구의 고유한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원도심 일원을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달성토성은 261년 축조된 삼국시대 토성이다.
고대 성곽의 구조와 특성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지만, 오랜 세월동안 공원과 동물원 등으로 활용되면서 역사성과 공간 정체성이 크게 훼손된 상태이다.
이에 대구시는 2천여 년 역사를 간직한 달성의 원형을 복원하고 역사적 가치와 시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총 655억원을 투입해 2025년 정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동물원 이전, 성체 및 내부 복원, 달성역사관·야외전시관·잔디광장 및 휴게공간 조성 등을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달성토성은 단절된 고대 도시의 흔적을 회복하고 역사와 일상이 공존하는 도심 속 역사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의 정치·행정·문화 중심지로 오늘날 대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유산이다.
2017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구 병무청 부지 등 감영 터를 확보해 온 대구시는 총 662억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복원·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채보상로와 바로 연결되는 진입 동선을 확보하고 역사적 고증을 거쳐 일부 관아시설을 복원하는 한편 현재 달성공원에 있는 감영 정문인 관풍루도 원위치로 이전하는 등 경상감영의 위상을 재현하게 된다.
새롭게 복원되는 경상감영은 공간 재현을 넘어 대구의 도시 품격을 상징하는 역사 거점이자, 시민들에게는 교육·체험,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두 복원 사업이 마무리되면 달성–경상감영–근대골목으로 이어지는 역사문화 클러스터가 형성돼, 대구 원도심은 고대에서 근현대까지의 시간을 아우르는 ‘살아있는 역사박물관’ 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는 도시의 역사적 정체성과 품격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대구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근대골목 투어’ 와의 시너지 창출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종합정비계획은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향후에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 사적 복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유산 복원이 아니라,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미래세대에 물려줄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자산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원도심 일원을 살아 숨 쉬는 역사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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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 성황리에 마무리
2025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 성황리에 마무리
[KGN25] 경상북도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2025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 – 경북 WOW 보이소’ 가 5만명 이상의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현장을 다녀가는 큰 성공을 거두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해 경북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이벤트로 관광 콘텐츠 체험 축제와 대도시 로드마케팅을 결합해 개최됐다.
행사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전통문화와 경북의 K-콘텐츠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애초 20일 예정되었던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여하는 개막식은 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토요일부터는 날씨가 좋아지면서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경북의 축제, 관광지, 특산물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참가해 서울 속에서 경북관광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청송사과축제 대표 콘텐츠인 ‘사과 난타’ 체험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안동 264 청포도와인 테이스팅 클래스, 한복 착용,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북 시군이 준비한 미식 부스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 찰보리빵, 영주 사과즙, 문경 오미자청, 봉화 송이빵, 울릉 호박엿, 청도 감말랭이, 의성 흑마늘빵, 울진 도래붉은포 등 경북의 다채로운 지역 특산물은 경북관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경북 통합홍보관에서는 경북의 여름 축제와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했고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렘을 담은 사인물을 설치해 가을에 경북 경주에서 APEC이 개최되는 것을 홍보했다.
광장에서는 포항 스페이스워크, 경주 송대말 등대, 김천 김밥축제, 칠곡 가실성당, 고령 대가야 고분군, 성주 참외축제 등 22개 시군 각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담은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인증샷을 남기도록 했다.
또 ‘트래블 마켓’에서는 경북전담여행사들이 경북 여행상품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며 실질적인 관광 유치 성과도 기대하게 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K-투어 페스티벌은 경북이 가진 전통과 콘텐츠의 힘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체감시킨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5 APEC과 ‘경북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경북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기간에 진행된 SNS 이벤트, 경북 퀴즈쇼, 특산품 경매 등 참여형 이벤트에서는 도내 호텔 숙박권, 특산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3박자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됐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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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개는 없다 맹견 사육 허가 지금 신청하세요
나쁜 개는 없다 맹견 사육 허가 지금 신청하세요
[KGN25] 경상북도는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및 맹견사육허가제 도입에 따른 2025년 기질 평가를 7월부터 시행한다.
맹견사육허가 신청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또는 마약류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육 허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육 허가 신청서가 접수되면, 수의사·반려동물행동지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 기질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질 평가를 실시한다.
사람과 동물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육허가증이 발급된다.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하는 맹견은 도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다.
사육 허가는 올해 10월 26일까지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
지난해 도내 기질 평가는 6회 실시했으며 기질 평가를 통해 맹견 사육 허가를 받은 반려견은 21마리이다.
올해는 기질 평가는 맹견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주말 18회에 걸쳐 안동과학대학교 실내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7월, 8월, 9월, 10월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과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맹견 보호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맹견 보호자께서는 10월 26일까지 사육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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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 3천630만7천㎡
경상북도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 3천630만7천㎡
[KGN25] 지난해 말 기준 경상북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3천630만 7천㎡가 됐다.
이는 도 전체의 0.2% 수준으로 울릉군의 절반 정도 면적에 해당하며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크다.
도내 외국인 전체 보유 토지는 지난해 대비 3천㎡ 감소했지만, 중국인의 토지 보유는 9만 1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 살펴보았을 때 미국이 65%로 가장 많고 그외 일본이 9%, 유럽이 5%, 중국이 2%를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도내 외국인 보유 면적 중 36%를 차지했으며 그 외 구미시 9%, 안동시 7%, 상주시 6% 순으로 외국인 보유 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 용지가 61%로 가장 많고 그 외 공장용지 37%, 주거 용지 2% 등으로 확인됐다.
외국인이 토지를 취득할 때는 군사시설·문화재보호구역 등에서는 토지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계약 외에 상속·경매·법인합병 등으로 토지를 취득하거나 내국인이 외국인으로 국적이 변경된 때에는 6월 이내 신고해야 하며 그 외에는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고하면 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과 부동산거래 신고 내용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외국인의 토지거래 동향 분석 등 부동산 투기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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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토부‘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김천시 선정
경북도, 국토부‘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김천시 선정
[KGN25]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김천시가 최종 선정돼 경상북도가 2027년까지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강소형’ 사업은 기후 위기와 지역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3개소 선정에 전국 16개 지자체가 신청해 5.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북에서는 김천시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해, 김천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모빌리티 기술 산업을 발판으로 어모면, 개령면, 율곡동 일원을 모빌리티 특화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김천형 MaaS, 자율주행 DRT 도입으로 도심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드론 기반 AI 도시안전관리, 생활 물류 배달 시스템 등 도시 포용 서비스를 도입하고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센터 조성으로 산업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현재 구축 중인 광역 데이터 허브와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며 스마트도시 플랫폼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경북도와 김천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산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스마트도시가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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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서핑부터 안주 축제까지’, 경북이 실험하는 힙한 로컬
‘해녀 서핑부터 안주 축제까지’, 경북이 실험하는 힙한 로컬
[KGN25] 경상북도는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하고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갈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최종 선정기업 5곳을 발표했다.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지역민과의 연계·협력을 강조한 지역 밀착형 로컬 콘텐츠 발굴 사업이다.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 총 45개의 프로젝트가 접수된 가운데 최종 5개소를 선정했다.
개소당 최대 1억원의 지역 활성화 자금이 지원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트라이앵글십, 샤카서프, ㈜쉐어라이프, ㈜리플레이스, 청세권협동조합 5곳이다.
㈜트라이앵글십은 지역 청년과 상인들이 협력해 의성 안계평야의 농산물과 전통주를 연계한 안주 축제 ‘안주락’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체류형 관광 모델을 기획하고 있다.
샤카서프는 영덕군 남정면 부홍해변에서 국제 여성 롱보드 서핑대회를 개최하면서 경북의 전통 해녀 문화와 현대적 여성 서핑 문화를 융합한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쉐어라이프은 '핫하구룡' 브랜드로 포항시 구룡포 근대 문화 역사거리의 숨겨진 로컬 상점들을 발굴하고 스토리를 입혀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할 예정이다.
㈜리플레이스는 문경시 산양면을 거점으로 지역 농가와 협업하는 직거래 유통 플랫폼 '바로밭'을 구축한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업을 콘텐츠화해 지속 가능한 생활 경제 모델을 만든다.
청세권협동조합은 지난 4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전火위복 실험실' 프로젝트를 구상,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다크투어리즘 콘텐츠로 재난 회복과 치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는 로컬 콘텐츠 사업에서 지역 주민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생활문화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자원을 지역 활동가의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정기업 대상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 고도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도민과 함께 만드는 로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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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름밤의 축제 ‘도째비에 홀리고 맥주에 취하다’
강원 여름밤의 축제 ‘도째비에 홀리고 맥주에 취하다’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홍천군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7월 페스티벌을 테마로 ‘동해 묵호 도째비 축제’ 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동해에서 열리는 ‘묵호 도째비 축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도깨비를 주제로 한 축제로 도째비 분장 대회, 지역 대표 먹거리인 먹태를 주제로 한 이벤트, 대규모 공연까지 독특한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그 외에도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바다 위 파도 너울을 발아래서 느낄 수 있는 해랑전망대, 벽화 가득한 골목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논골담길, 등대의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묵호등대, 고운 백사장과 송림이 어우러진 망상해변을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묵호 곳곳에 보물처럼 숨어있는 감성카페를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공장과 다양한 지역양조장이 자리한 홍천에서 열리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7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하이트 강원공장에서 생산된 생맥주와 홍천군에 위치한 수제맥주 브루어리들의 특별한 맥주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축제와 연계해 재단에서 진행하는 패들보드 체험, 별빛 내리는 요가 등의 행사도 참여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그 외에도 알파카와 힐링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알파카월드, 국내 최대 규모의 레포츠 종합 테마파크인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천년고찰 아름다운 생태숲과 연꽃을 볼 수 있는 수타사 등을 방문하고 오안리 먹거리 단지에서 화로구이, 한우 등 홍천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강원관광재단에서는 7월 추천 여행지인 동해와 홍천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준비 중이다.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와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부산,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해 강원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동해와 홍천 여행코스 추천, 지역 축제, 행사 정보 등 풍성한 정보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동해시에서는 7월 한 달간 무릉계곡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50% 할인, 묵호 도째비 축제 기간에는 주간에 운영하는 동해 시티투어 버스를 50% 할인해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알파카월드 입장료 30% 할인, 홍천동키마을 당나귀 승나체험 4,000원 할인, 휘바핀란드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7월 추천 여행지인 동해와 홍천은 뜨거운 여름밤, 시원한 바다와 강변에서 환상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며 “동해 묵호 도째비 축제에서 신비로운 도째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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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시아가 주목하는 국제연수 과정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정책과 선진 기술, 성공 사례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가계경제 발전’을 주제로 한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경제개발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북중부주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 18명이 참가하며 강원형 가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사례를 학습하고 도내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지역 주민 커뮤니티센터 등을 직접 견학하며 자국에 도입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특히 스리랑카 측이 특별히 관심을 보인 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를 포함해 도내 6개 연구기관과, 유기농 비료 제조업체 등 4개 유망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강원 기술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희선 도 국제협력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스리랑카를 비롯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행정, 경제, 산업, 복지 등 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연수를 계기로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속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국제협력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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