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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양산에 반하다’ 개최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양산에 반하다’ 개최
[KGN25] 양산시는 7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산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 '양산에 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양산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화려하고 장엄한 합창곡 ‘글로리아’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양산 방문의 해를 기원하는 창작 칸타타 '양산으로'가 이어진다.
‘천성산의 해돋이’, ‘양산의 봄’, ‘양산아리랑’ 등 3곡으로 이루어진 칸타타는 사물놀이패와 함께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동서양의 조화로움과 함께 희망을 표현한다.
이어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이범주가 ‘목련화’, ‘내 맘의 강물’, ‘축배의 노래’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성악을 통해 공연의 품격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가요와 뮤지컬 곡 등을 흥겹게 편곡한 합창 및 댄스공연을 통해 관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게 구성해 양산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공연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양산에 반하다’라는 주제하에 창작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조화롭게 선보임으로써 우리 양산시립합창단의 실력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양산시민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공연을 다같이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석 무료 공연으로 1인당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6월 19일 화요일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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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는 ‘교통 영양’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는 ‘교통 영양’
[KGN25]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영양군은 군민의 생명과 지역의 생존을 위해 24년을 교통 영양의 원년으로 삼고 ‘사통팔달 영양’, 사람이 오가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조기 착공을 포함해 지방도 917, 918호선 확·포장, 선바위 교량 설치, 창수령 터널 준공, 예안~청기 간 도로 개통 등 교통망을 구축했다.
특히 전국 유일 3무 지역이라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목표로 관련 10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만인소’를 중앙정부에 전달해 범지역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25년 6월에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당위성과 간절함을 중앙정부 및 국회에 호소했다.
또한 철도시대를 열기 위해 ‘안동~영양~영덕’을 잇는 단선 철도망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행복택시, 휠체어 탑승 승합차 운영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5년 7월 1일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시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교통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다”며 “낙후된 지역, 지방 소멸 위기 지역이라는 이유로 영양군민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교통망 확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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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2025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KGN25] 성주군은 지난 6월 10일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강당에서 입학생 70명과 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성주군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에 위탁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취미생활 및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1일까지 주 1회 과정으로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육, 안전교육, 백세시대 건강노하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원조 노인대학장은 “무료해지기 쉬운 노인들의 삶에 건전한 여가 문화와 건강서비스를 통합해 섭렵할 기회가 되어 감사하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수료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노인대학을 통해 성취감과 배움의 참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한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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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분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밀양시, 2분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KGN25]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분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업지원 시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산업 인프라 확충 및 투자 환경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의 요구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내 개발 중인 산업단지 현황과 함께 새로운 투자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지원,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개선 지원, 여성 친화 기업 인증제도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이 소개됐다.
협의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 실무자 13명과 당연직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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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1년을 맞아 4대 규제 해소와 자치권 확대 등 특별법에 반영된 특례활용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국무총리 소속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 범국민추진협의회 위원, 전문가자문단,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도·시군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토론회는 강원연구원 현진권 원장이 좌장을 맡고 국무총리실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 3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승순 위원, 곽일규 도 특별자치추진단장 등 총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1년 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분야별 발전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원연구원 임재영 연구위원은“4대 핵심규제 해소는 지역발전의 첫 물꼬를 튼 성과”고 평가하면서도, “분권의 가능성과 동시에 제도적 한계도 있는만큼,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권한 이양의 안정성과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또한, 도민 체감도는 아직 크지 않다고 진단하며 생활밀착형 특례발굴 및 홍보 강화, 민원처리 기간 단축사례 공유, 도민참여 예산사업 등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한 체감형 성과창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단순히 특별자치도라는 명칭이 바뀐 것 뿐 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시 중단됐던 오색케이블카 공사가 어제부터 다시 재개 되었는데, 앞으로 산림 규제 해소로 2호, 3호, 4호 사업도 추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 예정된 해외출장에서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친환경 케이블카 사례를 직접 확인할 예정”임을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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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KGN25] 거창군은 23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아림1004운동본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림1004운동 후원금 모금 및 지원 실적 보고 △아림1004운동 지원기준 변경 △기타 안건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아림1004운동의 생계·의료비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75%에서 100%로 상향 조정하는 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어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위원들의 의견이 모였다.
또한, 모든 거창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2025년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운영위원들은 기념행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행사의 취지와 효과성을 높일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정기석 아림1004운동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모든 위원님들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지원 기준 상향과 기념행사 추진을 통해 거창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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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2025년 거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KGN25] 거제시는 지난 6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거제 30인의 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월별행사 일정안내, 아빠수업, 콘텐츠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의 첫만남이 이뤄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거제 30인의 아빠단’은 아빠의 육아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저출생 대응 사업으로 4세에서 6세 사이의 자녀를 둔 아빠 30명이 매월 자녀와 함께 쿠킹클래스, 농촌체험,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오늘 출범한 아빠단은 육아에 함께하는 아버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아빠단 활동이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의 일상적인 육아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활동과정을 담은 연재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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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건강한 출산과 태교를 위한 ‘임산부 요가 교실’ 참여자 모집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 보건소는 2025년 7월부터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교를 돕기 위해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1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요가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전문강사와 함께 다양한 요가 자세를 배우고 호흡법을 적용해 근력을 강화하고 몸의 밸런스를 균형있게 맞춰 출산에 대비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건강올임을 활용해 집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보고 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이며 7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에 보건소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가 교실을 통해 임산부가 정서적, 신체적인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해 순산하기를 기원한다”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임신성 당뇨와 고혈압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임산부 요가 교실은 16주 미만의 임산부의 경우 모자보건실로 문의 바라며 신청은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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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통합문화예술 특별활동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실시
영유아 통합문화예술 특별활동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실시
[KGN25]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6월 21일 다산행정복합타운 강당에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족 30여명과 함께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에서 저출생 극복 캠페인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아이를 책임지고 키운다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행복한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준비했다.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는 영유아 인지 발달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통합 예술프로그램으로 연극, 무용, 미술 분야의 전문활동가와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회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유정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고령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가 지역사회 아동의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돕고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자원사랑 아나바다 행사’ 기금 마련을 통한 저소득층 청소년 방한복 및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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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형재난 대응 위해 경주소방서·농어촌공사와 맞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함께 ‘대형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불 등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상황 전파 △대형 산불 발생 시 용수 확보를 위한 저수지·관정 등 농업용수 무상사용 지원 △소방 차량이 접근 가능토록 저수지 주변 기반 시설 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반시설의 재난 대응 자원화, 현장 대응 속도 향상, 공공 인프라의 공동 활용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에 강한 안전도시 경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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