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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월 도민 속으로’…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요양보호사 활동
강원특별자치도, ‘6월 도민 속으로’…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요양보호사 활동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4일 도내 유일의 보훈복지의료 전문시설인 원주보훈요양원을 강원도지사로서는 처음으로 방문해 ‘일일 요양보호사’로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요양원에 도착해 요양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치료실을 찾아 재활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일일이 인사를 전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원주보훈요양원 치료실에는 어르신들의 인지 회복 및 재활을 위한 ‘보행훈련용 워킹레일’, ‘스마트 인지게임기 해피테이블’ 등 최첨단 IT 기반 재활장비가 갖춰져 있다.
김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이 원주에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도내 보훈요양원을 늘려나가기 위해 준비 중”임을 밝혔다.
한편 도는 국가 보훈시설 도내 추가 확충을 위해 정부에 △강원 동해안권 보훈요양원 건립 1억원, △강원 호국광장 조성 3억원 편성을 건의한 상태이다.
이어 김 지사는 요양보호사들과 함께 원주보훈요양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가 프로그램인 ‘요가볼 드럼’ 활동을 보조하며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순간을 함께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요가볼 드럼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데, 오늘은 일일요양보호사로 김진태 도지사님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기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원주보훈요양원과 협업해 100세 이상 되신 다섯 어르신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패를 받은 이승빈 어르신은 6.25 전쟁 당시 화천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참전한 유공자로 “아직도 참혹했던 전투가 눈앞에 선명하다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과거의 역사로 그치지 않고 후세에 잘 전해지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어르신들의 현장학습 이동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 탑승을 도운 뒤, 김 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곳 보훈요양 유공자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도는 배우자에게 참전 수당이 승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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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14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성료"
"경산시, 제14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성료"
[KGN25]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은 2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발달장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경산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식전공연, 기념식, 자기권리주장 발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10팀의 참가자들이 언어표현과 신체표현 부분에 참가해 자신들의 일상생활에서의 경험과 지키고 싶은 권리에 대해 많은 관객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경산시 윤희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용기 내어 무대에 오르는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경산시는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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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향한 비전 밝혀
최기문 영천시장,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향한 비전 밝혀
[KGN25] 영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시정 성과 및 비전 브리핑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최기문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영천시는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경제, 문화관광, 농업, 복지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영천첨단부품소재 산업지구와 일반산업단지에 총 3조 5,52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무역사절단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체결, 교육발전 특구 지정,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유치,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 결과 2024년 합계출산율이 1.25명으로 전국 시부 1위, 경북 도내 시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경북 투자유치 2년 연속 대상,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48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시정 철학 아래,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하며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분야별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을 중심으로 금호역세권 개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조성 등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금호에서 영천 도심까지 연결하는 도시철도 연장사업에 과감히 도전해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대구-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 추진, 중앙선 청량리행 증편, 광역환승센터 구축 등도 병행해 추진한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총 11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우수기업들이 모여드는 친기업 생태계를 만들 예정이다.
지능형 IoT 부품센터를 본격 가동하고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을 추진해 스마트 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AI 기반 산업 전환에 대응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서 영천을 AI 산업의 디지털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전국적 명소인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관광효과를 확신시킬 수 있도록 보현산 권역을 체류형 관광지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목재문화체험관을 아이친화형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보현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야영장 조성, 보현산 웰니스테이벨트 조성, 화랑설화마을 명소화 등을 추진한다.
신성일기념관, 영천시립박물관, 문화예술회관 건립도 함께 추진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골벌국 문화유산 복원을 통해 고대사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딸기 전문육묘장과 마늘융복합센터 조성, 반값 농자재 지원, 스마트팜 조성 등을 통해 농촌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축산악취 개선사업으로 쾌적한 생활환경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완산동 어울림플랫폼 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꿈잡기 체험센터 조성,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2026년 3월 개교 등으로 미래세대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근로자 월세와 이사비용 지원,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대책을 마련하고 청년 근로자 주택 건립사업과, 금호 이웃사촌마을, 청년문화센터 조성, 창업 특화거리 조성 등으로 지역 내 정주 매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 70세 이상 광역 대중교통비 전면 무료, 노인복지관 건립, 노인일자리사업 확대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8월 개관예정인 국민체육센터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공공체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천댐 상류지역 하수도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맑은 물이 흐르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되는 도시 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화룡지구에 1,700여 세대를 공급, 성내동 공공주택 110세대를 조성으로 신혼부부와 서민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동부동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도 설계용역에 착수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도시재생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으로 ‘머물고 싶은 영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영천’ 으로의 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모두의 염원이 모여 도시철도라는 기적을 현실로 만든 것처럼, 앞으로도 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역점 과제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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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연 마련
산청군,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연 마련
[KGN25] 산청군은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두 번째 레퍼토리 공연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2시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남명’ 이 열린다.
마당극 남명은 학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하고 배운 것으로 사회적 정의 실천을 강조한 조선시대 학자 남명 조식 선생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울림이 되고 있는 ‘경의사상’을 주제로 한다.
청렴, 실천, 배운 사람의 자세 등 남명 선생의 정신을 마당극 특유의 상상력, 웃음, 풍자를 통해 재기발랄하게 구성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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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산업단지 13개소 집중 점검 나서
경주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산업단지 13개소 집중 점검 나서
[KGN25] 경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미준공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면 붕괴, 도로 침수 등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미준공 산업단지 17개소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3개소이며 기업투자지원과 산업단지개발 담당 공무원과 각 산업단지 사업시행자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축대·옹벽, 배수시설 등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수방자재 비치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정비하고 장기적인 보완이 필요한 항목은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조속한 보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방문 시 장마철 안전 수칙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해 업주업체와 사업시행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도 유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을 보완함으로써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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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내버스 입석·좌석 요금 7월부터 통합
경주시, 시내버스 입석·좌석 요금 7월부터 통합
[KGN25] 경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입석과 좌석의 요금을 동일하게 통합한다.
통합 요금은 일반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이며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처럼 50원이 할인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1월 이후 사실상 10년 만의 요금 조정으로 유류비와 물가 상승 등 최소한의 외부 요인을 반영해 시행되는 것.그간 경주지역 시내버스는 운행 방식에 따라 입석과 좌석으로 구분되고 요금도 달라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
현재 입석버스는 일반 1,3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고 좌석버스는 일반 1,700원, 청소년 1,300원, 어린이 800원이다.
이번 통합 요금제 시행으로 좌석버스 요금은 최대 200원 인하되고 입석은 최대 200원 인상돼 입·좌석 간 요금 격차가 사라진다.
경주시는 이번 요금 통합 조치에 따라 읍면지역 주민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석버스는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등 외곽 노선 중심으로 운행됐던 탓에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시내권과 동일한 요금이 적용된다.
특히 요금 통합으로 좌석버스 기피 현상을 줄이고 노선별 수송 분담률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요금 조정으로 운영 효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정지원 보조금도 일부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복지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다.
현재는 국가유공자 교통복지카드가 입석버스에만 적용돼 좌석버스 이용 시 별도 카드가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좌석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요금 조정은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요금 형평성과 수송 효율, 교통복지 확대까지 고려한 균형 있는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 대상 홍보를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통합 요금제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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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 흑돼지 특화요리’ 개발 및 전수 교육 평가회 가져
함양군, ‘함양 흑돼지 특화요리’ 개발 및 전수 교육 평가회 가져
[KGN25] 함양군은 지난 6월 23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함양 흑돼지 특화요리 개발 및 전수 교육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함양 흑돼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전문 메뉴 개발 및 시연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삼겹살 및 흑돼지구이 한상차림 등 5종의 고기 요리와 함께, 된장찌개·밑반찬 4종 등 상차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식단 구성도 함께 시연 및 전시됐다.
또한, 시연된 요리는 현장에서 바로 시식할 수 있어 실전 활용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메뉴 발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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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따뜻한 사랑 영양 나눔”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 영양 나눔”
[KGN25] 함양군 학교학부모협의회는 지난 19~20일 양일간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 영양 나눔’ 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기금사업을 진행했다.
2025년 양성평등기금사업의 하나로 시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교학부모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150kg 등 영양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읍면 경로당 14개소에 전달했다.
학교학부모협의회는 자녀 교육 및 건전 가정 육성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 영양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 계층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했다.
공영란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령 여성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매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의 건전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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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00인의 아빠단’, 본격 운영
함양군 ‘400인의 아빠단’, 본격 운영
[KGN25] 함양군은 경상남도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인 ‘400인의 아빠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로 경상남도가 도내 전 시군과 협력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내 돌봄의 균형을 유도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400인의 아빠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유대감 강화와 양육 부담의 분산,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함양군에서는 현재 19가정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지난 6월 21일 첫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을 주제로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내 체험공간 ‘호미랑’에서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감자쌀빵을 만들며 참가자들은 평소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소통과 협업의 시간을 가졌다.
빵 반죽부터 오븐에 굽는 과정까지 손을 맞잡고 활동한 아버지와 자녀들은 웃음과 대화로 가득한 추억을 쌓았다.
활동 후 진행된 소감 나누기 시간에서 한 참가자는 “엄마 없이 자녀와 단둘이 활동하며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더 세밀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육아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했다.
자녀들 역시 “아빠와 함께하는 활동 자체가 너무 좋았다”며 소중한 추억으로 받아들였다.
함양군가족센터는 이번 요리체험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예정된 프로그램으로는 △멘토링 코칭 △지역문화체험 △안전체험 △놀이체험 △수확체험 등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 간의 관계 증진을 위한 구성으로 아버지들이 일상에서 자녀와 함께 교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문화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빠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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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을 대상 ‘찾아가는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함양군, 마을 대상 ‘찾아가는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KGN25]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및 생활 속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기간 치매안심센터는 각 마을회관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서 △치매 예방 수칙 교육 △ 치매 인식 개선 △ 건강 상담 및 생활 속 건강 상식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인지 활동과 현장에서 바로 질문하고 상담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계기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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