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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부터 시장까지… 거제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여름 특별전
해수욕장부터 시장까지… 거제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여름 특별전
[KGN25] 거제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체류 유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해수욕장 개장 시기와 맞물려 여름 휴가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제 9경’ 스탬프존 △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신선대 △외도보타니아 △학동흑진주몽돌해변 △거제식물원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공곶이&내도 △동백섬 지심도 △매미성에 더해, 여름철 해수욕장 16개소와 전통시장 5개소 등 21개소를 새롭게 추가로 운영한다.
추가된 스탬프존은 △와현모래숲해변 △명사해수욕장 △덕원해수욕장 △물안해수욕장 △농소해수욕장 △황포해수욕장 △흥남해수욕장 △덕포해수욕장 △옥계해수욕장 △사곡해수욕장 △구영해수욕장 △여차해변 △망치해변 △구조라해수욕장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함목해변과 △거제고현시장 △옥수동새시장 △옥수시장 △옥포국제시장 △거제읍내시장이 포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외에서 거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받은 후 각 스탬프존을 방문해 GPS 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수 충족 시, 앱으로 선물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 유입을 위해 3월부터 거제9경 등 관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7월 특별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해수욕장과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한정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지역의 계절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거제 관광의 다양성과 매력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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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독사 없는 도시로 한 걸음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KGN25] 경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돌봄 통합관제·현장 출동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돌봄 플러그와 원격 안부 기기를 통해, 1인 가구의 움직임, 전력 사용량, 문 열림 여부 등 일상 변화 감지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관제센터를 통해 즉시 현장 확인과 응급 대응, 사후관리까지 이루어지는 체계이다.
경산시는 특히 20세~64세까지 청·중장년 1인 가구 중 장기간 우편물이나 음식물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거나, 연락이 닿지 않고 외부 접촉이 두절 된 경우, 우울감이나 인지 저하 등 정신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등 복합적인 고립 징후가 확인되는 ‘新 복지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일상 속 고립과 정서적 단절이 동시에 나타나는 고위험 가구를 기술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또한 시는 이웃의 관심과 제보가 위기가구 발굴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고립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한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또는 복지정책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접수된 사례는 현장 확인을 거쳐 위기 상황으로 판단 시 시스템 설치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가 검토되므로 시민의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첫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하반기 6개월간 200가구 대상 1억원의 예산으로 시범 운영되며 사업 효과성이 검증되면 내년부터 연간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혼자 있다는 이유로 도움받지 못하고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기술과 행정, 이웃이 연결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며 “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선 제적 대응과 시민들의 관심 참여를 바탕으로 고독사 없는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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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초청연수단 경산시보건소 방문.보건정책 벤치마킹
캄보디아 초청연수단 경산시보건소 방문.보건정책 벤치마킹
[KGN25] 경산시는 25일 캄보디아 캄퐁통주의 보건 관계자들로 구성된 초청연수단이 경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정책과 의료서비스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 공공의료지원단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연수단은 캄퐁통주 보건국장과 주립병원장 등 현지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경산시보건소의 주요 기능과 지역 중심 건강증진 사례를 청취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비대면 건강생활 실천사업, 아동과 청년을 위한 미래세대 건강관리 및 인구정책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28만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의 다양한 활동이 캄보디아의 지역 보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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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경산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KGN25] 경산시은 25일 경산시민회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마련된 행사로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답사 △결의문 낭독 △아버지께 쓰는 편지 낭독 △6·25의 노래 제창 △감사의 꽃목걸이 전달 △만세삼창 △기념촬영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관내 경산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이 참석해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6·25참전유공자들께 감사의 꽃목걸이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6·25전쟁 전사자 유자녀회 권중래님께서 1953년 강원도 철원군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신 아버지께 쓰는 편지를 낭독하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산시가 존재한다”며 “그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관내 6·25참전유공자 12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난 16일 보훈·안보단체 간담회를 개최해 보훈안보단체장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공헌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당한 예우와 역사의 계승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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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
[KGN25] 함양군이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에 참가해 이색적인 홍보와 함께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및 도내 각 시군이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책과 정착 정보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이색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함양이 딱이야”를 외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고 현장 상담 부스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지친 도시 생활에 귀농을 고려 중인데, 함양군 부스에서는 재미있는 참여 이벤트와 함께 귀농귀촌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줘 인상 깊었다”며 “크게 외치며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4일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에 참여했던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은 행사장을 찾은 자리에서 “역시 함양이다.
부산에서 배운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함양에서 꿈을 펼치고 싶다”며 함양에 대한 반가움을 보였다.
이날 함양군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기 위해 참석한,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강병구 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많은 분께 우리 함양의 가능성과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군은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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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합천군,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KGN25] 합천군은 25일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전용사를 예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합천군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의 시작과 함께 참전용사들이 단상으로 입장하자, 참석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로 영웅들을 맞이했다.
이 장면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참전용사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용사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회고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살아있는 참전용사 여러분은 우리 모두가 마주해야 할 산 역사이며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여러분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우리가 책임있게 이어가고 아울러 합천을 더욱 희망찬 미래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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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엄숙히 거행
함양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엄숙히 거행
[KGN25] 함양군은 25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 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보훈 단체장과 회원, 이춘덕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회고사,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나라사랑과 지역사회 봉사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영일 제9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함양군지회장과 최원규 제9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함양군지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안보의식 고취에 이바지한 공로로 강석대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이 군수 표창을, 노창현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이 군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6.25 전쟁은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비극적인 전쟁이었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몸을 던진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한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남겨진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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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월 안전점검의 날’합동캠페인 실시
함안군, ‘6월 안전점검의 날’합동캠페인 실시
[KGN25] 함안군은 25일 가야읍 가야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풍수해 및 폭염 대응 행동요령이라는 주제로 ‘6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내용으로는 △기상정보 수시확인 △호우대비 배수로 점검 △폭염 시 물·그늘·휴식 등 주요 3대 안전수칙을 홍보했으며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자율점검을 독려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열쇠”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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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KGN25] 함안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책임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최은희 강사를 초빙해 6급 이하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4대 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신종 성범죄로 나타나고 있는 딥페이크, 스토킹 범죄 등의 내용을 포함해 진행했다.
특히 직장 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각과 태도의 변화를 유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함안군 관계자는“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우리 군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한층 더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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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거제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KGN25] 거제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위안행사에서는 거제소리마실의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유치원 원아 25명의 율동 공연, 거제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거제시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기념식은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표창, 기념사, 격려사 및 회고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하고 참전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낭송, 기념촬영, 헌정공연 등이 이어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로써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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