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 관내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농업인 안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먼저 이뤄진다.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 작성 △폭염대비 안전수칙 전달 △온열질환 응급처치 실습 및 안전물품 착용 등으로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수칙을 잘 지키고 무더위 시간대는 농작업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며 “무더위에도 안전한 농촌일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 안전리더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5-07-04
-
신대호 신임 김해부시장 첫 행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
신대호 신임 김해부시장 첫 행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
[KGN25] 김해시는 지난 1일 취임한 제31대 신대호 부시장이 첫 행보로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은 2, 3일 양일간 이뤄졌으며 여름철 물놀이장인 대청계곡을 시작으로 장유 용곡마을회관에서는 폭염 취약계층인 농업 종사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했다.
또 상습침수지역의 우수관로 준설 현장과 조만강 일원 등 재해취약지 현장을 두루 살폈다.
김해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해 폭염대응TF팀을 운영하며 무더위쉼터,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순회교육과 행동요령 안내를 이어간다.
또 10월 15일까지를 태풍, 집중호우에 대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점검 등을 실시한다.
신 부시장은 호우나 폭염으로 인한 기상특보 시 읍·면·동 마을방송, 가두방송, 이통장과 마을순찰대를 통한 예찰활동을 당부하면서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
시민과 함께‘안전 대구’ 만든다
시민과 함께‘안전 대구’ 만든다
[KGN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일 중구 대구스테이션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안의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동참하는 ‘참여 치안’의 실현을 목표로 시민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생활밀접형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문제를 주제로 청년추진단 90명이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을 수료한 후 이달 말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로 예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전자금융 사기와 서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부동산 사기, 그리고 무분별한 확산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마약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높은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이 대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4
-
예천군, 2025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이달 5일 예천무학정에서 ‘2025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사정 총 54개 팀, 4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초 새롭게 취임한 허후길 경상북도궁도협회장 체제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협회장기 대회로 허 회장의 고향이자 활의 고장인 예천에서 궁도인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의 서막을 열어 그 의미를 더한다.
김학동 군수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무학정을 찾은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가무형유산인 활쏘기가 정직과 인내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4
-
예천문화원-수원문화원 문화교류 위한 자매결연 맺어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문화원과 수원문화원은 4일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자매결연식을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양 문화원이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지역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예천문화원에서는 조윤 문화원장과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문화원 이사, 읍면 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하고 수원문화원에서는 김봉식 문화원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문화원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양 문화원장의 인사말, 김학동 예천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의장의 축사 후 자매결연서 서명 및 기념품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행사 2일차인 5일에는 용문사, 초간정, 금당실 마을, 삼강주막 등 예천 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천문화원과 수원문화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동행의 첫걸음으로 지역문화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조윤 예천문화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이 정기적인 문화예술의 교류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와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4
-
예천군, 임시조립주택 이재민 등 군민 대상 폭염·화재 대비 선제적 대응
예천군, 임시조립주택 이재민 등 군민 대상 폭염·화재 대비 선제적 대응
[KGN25] 예천군은 이달 4일 폭염과 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등 군민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집중호우로 주거지를 상실하고 현재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 18가구의 여름철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예천군은 폭염에 대비해 읍·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에어컨을 포함한 냉방기기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인근 무더위쉼터 위치를 사전에 안내해 쉼터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등 이재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감천면 벌방리 지역은 인근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냉방비 부담 경감은 물론, 이재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대부분의 벌방리 이재민들이 무더위쉼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 경로당에는 에어컨과 냉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예천군은 전자온습도계를 이재민에게 배부해 실내 온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냉방기기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희망세대를 대상으로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하는 쿨루프 공법을 적용해 실내 체감온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예천소방서와 협력해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자 임시조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소화 시설 및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임시조립주택은 구조적으로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대비 지원, 화재 안전 점검,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다방면의 조치를 통해 이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보건소와의 협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심리지원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임시조립주택 생활로 인한 불안·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세심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5-07-04
-
고성군, 통합방위 역량 강화 위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고성군, 통합방위 역량 강화 위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KGN25] 고성군은 6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수를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 관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하는 실효적 방위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 2025년 고성군 충무훈련 추진 성과 보고 △ 화랑훈련 준비계획 보고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협조방안 논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화재, 범죄 등 지역 내 치안 및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회의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성군 통합방위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분기별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3
-
경주시, 청년창업특구 통해 원도심에 활력…25개 팀 육성
경주시, 청년창업특구 통해 원도심에 활력…25개 팀 육성
[KGN25] 경주시가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5개 청년 창업팀을 육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이다.
황오동 일대 도시재생구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이 골자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년 창업자에게 운영자금, 시설자금, 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개 팀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팀, 2023년 5개 팀, 2024년에는 6개 팀이 창업했으며 이들 모두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주요 업종은 디저트 카페, 로컬푸드 전문점, 공방, 문화기획 등으로 다양하다.
시는 올해도 8개 팀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으로 오는 9월까지 창업팀을 모집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점포 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의 거점 공간인 ‘경주-UP’은 공유주방과 전시공간, 작업실 등을 갖춘 복합창의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청년 예술인에게 개방돼 있다.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자의 자립을 돕고 있으며 이 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침체된 구도심 상권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도시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경주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
경주시, 황남빵과 팥 계약재배 MOU 체결… 향토기업·지역농가 상생 기반 마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3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과 경주 팥 생산 농가 대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전통식품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경주 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시는 총 233농가, 91ha 규모로 팥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팥 소비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본격화한 팥 생산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계약재배 체계를 초창기부터 도입해 온 점은 경주 팥 산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건강식품과 전통식품 시장에서 국산 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품질 높은 지역산 팥을 전통식품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황남빵은 창립 이래 국내산 팥만을 사용해 온 경주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재배된 팥을 우선 구매하고 품질 향상과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당일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을 찾아 ‘경주 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생산 농가와 직접 소통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팥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전략 품목으로 행정과 농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근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인한 팥 생산성 저하에 대응해, 경주시는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 기후변화 대응형 영농 컨설팅 등 체계적인 농가 지원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배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남빵 최진환 이사는 “경주에서 자란 팥을 원료로 더욱 신뢰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향토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3
-
남지읍,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방문
남지읍,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방문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2일 계속되는 폭염 속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체감온도가 높아지는 낮 시간대에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에게 외출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하고 쉼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했다.
김선경 읍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 불편함이 없도록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무더위쉼터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지읍은 남지읍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경로당 등 총 47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 예찰 활동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 등 탄력적인 행정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2025-07-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