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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2026-11-03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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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락관 기획‘센치한 여름밤의 플레이리스트’썸머 콘서트
경북도 동락관 기획‘센치한 여름밤의 플레이리스트’썸머 콘서트
[KGN25] 경상북도는 3일 젊은 층을 겨냥한 감성 뮤지션이 참가한 ‘센치한 여름밤의 플레이리스트’ 썸머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공연장 개관 최초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5회째 이어지는 경북도 동락관 기획공연으로 30~40대를 위한 문화 힐링 타임 제공을 위해 감성 발라드 뮤지션을 섭외, 여름밤의 낭만을 맘껏 누릴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해 열광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공연에는 우리나라 대표 감성 뮤지션 10CM, 오존, 김수영이 함께 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여 달콤한 감성에 젖어 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과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온 가족 행복 돌봄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엄마와 아빠는 콘서트를 즐기고 아이는 돌봄프로그램에 몰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경북도는 도민 모두가 생활 속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표 예매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현장 예매도 병행해 누구나 공연을 즐기도록 했다.
이날 공연 표는 900석 모든 자리가 예매 1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도청 신도시가 문화가 살아있고 도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을 기획한 동락관 담당 부서는 기획부터 홍보까지 다양한 구상으로 지역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다가올 가을에는 동락 트롯 콘서트 시즌Ⅱ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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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상북도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지적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고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얻기 위해 제18회 경상북도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협회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대회 첫날인 3일 포항 뱃머리평생교육관에서 열린 자기권리주장대회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7개 팀이 수상했다.
대회에서는 ‘작은 용기가 나를 변화시킨다’, ‘나도 할 수 있어요’ 등의 주제로 지적발달장애인의 이야기를 언어적, 신체적 표현으로 전함으로써, 지적발달장애인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튿날인 4일에는 ‘제21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공동선언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일곱 가지 색깔로 표현하는 퍼포먼스에는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참여의 뜻을 담았으며 서로 소통하고 이해를 도모하는 대회의 취지에 의미를 더했다.
오화선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상북도는 지적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실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복지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함으로써 장애인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는 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1985년 설립된 단체로 도내 지적발달장애인 권익옹호활동 및 인식개선 캠페인, 자립지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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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와 칠곡군은 4일 왜관산업단지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재욱 칠곡군수 등 농기계 관련 기업과 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첨단농기계 기술고도화, 밭농사 기계화율 향상, 밭농사·과수에 필요한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기술지원 등을 통해 농기계산업을 혁신하고 영세 농기계기업의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경북의 밭 농업은 전국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계화율은 62%로 논 농업 기계화율 98.6%에 비해 뒤처져 있으며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만성적인 일손 부족으로 외국인 계절노동자에게 의존하는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밭농사 중심의 첨단농기계 개발을 위한 설계·해석 및 공정 기술 등의 연구개발부터 생산단계의 성능과 신뢰성 검증까지 지원하고 특히 자율주행과 자율작업이 가능한 무인기기 개발을 위한 핵심적인 지원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농기계 산업 육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경상북도, 칠곡군,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간의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는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첨단농기계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 칠곡에서 미래 농기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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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푸드, 식육·식품 제조공장 투자 양해각서 체결
㈜제이오푸드, 식육·식품 제조공장 투자 양해각서 체결
[KGN25]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이오푸드와 총 87억원 규모의 식육·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이오푸드는 2014년 설립된 식품 전문기업으로 ‘안동곱창’, ‘을용이곱창’, ‘소곱녀’, ‘바른곱창’등의 자체 브랜드를 통해 한우 부산물 가공사업을 이어왔다.
그러나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기존 사업장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제이오푸드는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 내 5,144㎡ 부지에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로 식육·식품 제조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87억원을 투자하고 약 1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일어선 ‘재기의 상징’ 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재도전은 경상북도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전화위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해기업의 회복과 재기를 지원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사례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5월 2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안동 남후농공단지에서 ‘전화위복 버스’ 현장회의를 열고 피해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재해폐기물 처리, 금융지원, 긴급일자리, 스마트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전현준 대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안동에 자리를 잡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공장 신설을 통해 안동시의 일자리 창출과 경북 지역의 식육·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불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동에 다시 투자 결정을 내려주신 ㈜제이오푸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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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사회적경제로 새로운 대한민국 다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4일 도청에서 ‘경북형 사회적경제로 새로운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시군 공무원,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도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종사자와 관계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장으로 기념식, 전시·체험 부스 운영,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악 앙상블 라 클라쎄의 공연으로 시작된 식전 행사에 이은 기념식에는 김경란 문경미소 대표의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표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경미소는 오미자청·음료, 오미자김과 같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홍콩, 미국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해 경북의 농특산품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고진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회장의 특별강연 ‘대한민국 사회적기업 정책 활성화 방안’에서는 사회적기업 법·제도 흐름과 다음 연도 정책 수립 기조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경북 사회적경제인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행사 참여자들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28여 개 우수제품 전시 관람, 반려 식물 심기, 퍼스널 블렌딩 섬유 향수 만들기 등 사회적경제를 직접 체험했으며 생활 속 ESG 실천 이벤트에서는 다회용기를 가지고 온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했다.
이날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에서 청도 복숭아 등 3개 품목을 우체국 및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으로 30% 이상 할인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5개 지역 산불 피해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기념해 우체국 쇼핑몰에서 52개 사회적경제 우수상품을 15% 할인 판매하고 있다.
판매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로 쿠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더욱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 발굴 및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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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이른 폭염에 선제적 대응 나서
울진군, 이른 폭염에 선제적 대응 나서
[KGN25] 울진군은 지속적인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폭염 집중대응기간을 7월 1일부터 2주 앞당겨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폭염의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의 핵심 조치 중 하나인 살수차는 오는 7월 2일부터 주요 시가지와 열섬현상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도로 온도 저감 및 보행자 체감온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살수차 조기 운영 외에도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민감대상 보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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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손병복 울진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KGN25] 손병복 울진군수가 7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식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TV조선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시·군민중심경영, 소통경영, 행정혁신경영, 문화관광경영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한 최고 경영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울진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유치 등 미래주도 핵심사업 선점 △천만 관광 시대를 대비한 관광 대도약 기반 구축 △ 농·어·임업 혁신을 통한 기반산업 대전환 추진 △섬김으로 여는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 △건강·감동의 체육문화도시 구현 등 5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성과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 확정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전 군민 무상버스 시행 △동해선 개통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 추진 △어르신 목욕비, 이·미용비 지원 등 굵직한 정책 성과를 통해 위기의 울진을 희망의 울진으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수소 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로 전략적으로 전환하고 수소 관련 기업들과 MOU 체결을 이끌어 내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한 후보지 선정에 이어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까지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지역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을 이끈 노력이 수상 배경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군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울진 군정에 함께 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며“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은‘위기의 울진’을‘희망의 울진’ 으로 바꾸기 위한 여정으로 산불과 코로나19, 인구감소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화합과 소통’, ‘혁신과 창조’, ‘포용과 성장’에 두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지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울진군 인구 10만명, 지역 총생산 10조원 달성이라는 미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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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대비 어린이집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폭염 대비 어린이집 현장점검 실시
[KGN25]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폭염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냉방기기 작동 상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 위생관리,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보육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염 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폭염 대응 교육과 매뉴얼 배포를 통해 영유아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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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이상근 고성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KGN25] 이상근 고성군수가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소통경영 부문에 선정되며 소통행정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7월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이상근 군수가 소통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혁신적인 리더십과 경영 성과를 통해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상근 군수는 민선 8기 고성군수로 취임한 이후,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에 힘써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성실한 정책 집행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년 연속 군부 1위를 기록하며 도시정책의 선진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도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군민 체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고성군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 도내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2024년 기준 227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면 양촌·용정지구가 경남 최초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약 3,600명의 고용 창출과 3조 원에 달하는 경제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무인기 종합타운이 국내 최초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되며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고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에 더불어 군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긴급돌봄 SOS센터 운영, ICT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 자율방역단 조례 제정 등으로 돌봄 체계를 강화했으며 야간진료 확대, 60~64세 저소득층 대상 임플란트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전 군민 확대 등으로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 도내 최초 경로당 부식비 지원, 경로당 입식문화 개선,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노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365일 어린이집 운영, 아이돌봄 확대 등의 정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임대주택 공급과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은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건강증진 등 다수 분야에서 기관 수상을 통해 그 실효성을 공인받았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의 소통 중심 행정과 군민 체감형 정책은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방 중소도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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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TX 증편 및 막차 시간 연장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가 경전선 KTX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7월 2일 김종양·이종욱 국회의원을 직접 만난 데 이어 다음 날에는 실무부서에서 해당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KTX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을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창원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의 이용률은 KTX 123%, SRT 159%로 타 노선 대비 매우 높고 마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막차 시간은 오후 9시 43분으로 부산역 출발 KTX나 SRT보다 빨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잦다.
경부선 KTX 111%·SRT 139%, 호남선 KTX 91%·SRT 114% / 2024년 기준 다만, 고속열차 증편 운행에는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용량 부족이라는 제약이 있고 막차 시간 연장은 안전 문제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막차 시간을 최대한 연장해 나가는 한편 NC 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임시열차 운행과 SRT 증편 방안 등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그간, 고속열차 운행 확대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지만, 2019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KTX 증편 및 SRT 신규 운행을 실현해 왔다”며 “이번에도 국회,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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