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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수, 폭염 대응 위한 무더위쉼터 및 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실시
영양군수, 폭염 대응 위한 무더위쉼터 및 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실시
[KGN25] 영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7월 11일 무더위쉼터와 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는 먼저 화매초등학교 내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과 건강상태 등을 세심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주택 단열 상태, 응급 의료대응 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새로운 냉방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에어컨의 작동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해,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택전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군수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냉방기기 가동 상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오도창 군수는“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특히 재난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산불피해지역 및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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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육상도시를 넘어, 국제 스포츠의 중심지로
국제 육상도시를 넘어, 국제 스포츠의 중심지로
[KGN25]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가 개최될 대구국제사격장 현장을 점검하며 “이번 대회 유치는 시민과 함께 만든 쾌거로 대구의 도시 브랜드가 ‘국제 육상도시’를 넘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사격대회로 꼽히는 국제사격연맹 주관의 최고 권위 대회로 세계랭킹 산정 및 올림픽 출전권 부여와도 직결되는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소총, 권총 등 약 26개 종목에 걸쳐, 전 세계 90개국에서 2,000여명의 사격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숙박, 관광,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16년 만에 대구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다시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대구국제사격장 시설 개선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33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57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190억원 규모의 시설개선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제사격연맹의 시설 기준에 맞춰 권총·소총 복합 결선사격장과 산탄총 사대를 새롭게 증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권과 평화를 지향하는 통합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6년 3월 공사 착공,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더해, 진입도로 정비와 주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대구국제사격장 주변 접근성과 편의성도 함께 높일 방침이다.
한편 대구정책연구원에서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운영’에 대한 전문 연구가 진행 중이며 대구시는 오는 9월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회 운영을 전담할 조직위원회 출범에 필요한 조례 제정과 세부 운영체계 마련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대구시는 대회 운영 및 행사 준비를 위한 예산을 약 55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으며 정부의 국비 지원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대회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사격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학술대회, 시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문화공연, 지역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다 풍성한 국제 스포츠 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숙박 및 교통 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경기장과 숙소 간 전세버스를 운영하는 등 이동 편의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는 총기를 사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대한사격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총기 수송 및 보관, 경기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체계를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14일 오전 대구국제사격장을 방문해,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확정에 대한 대시민 언론브리핑을 한 후, 복합결선사격장 증축, 산탄총 사대 증설 등 시설개선 사항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듣고 10M 결선, 25M 본선 경기장 등 사격장 주요 실내 시설과 증축 예정지를 직접 점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유치 성공은 행정력만으로는 불가능했으며 대규모 행사를 통해 보여준 대구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시민정신과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FC바르셀로나 아시아 투어 경기, 대구마라톤대회,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그리고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까지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연이은 개최로 ‘국제 육상도시’를 넘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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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봉사단, 삼가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그린나래봉사단, 삼가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KGN25] 그린나래봉사단은 12일 삼가면의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대상 가정의 낡은 도배와 장판, 콘센트 및 방충망을 교체하고 집안 정리정돈까지 도우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우성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우리 지역에 그린나래봉사단이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에 나서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삼가면도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나래봉사단은 해창복지재단 산하기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8년부터 매년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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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KGN25] 함안군은 14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7월 현안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기후 대응,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위한 사전 준비,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조 군수는 폭염·호우대비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올해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전년 대비 2.5배로 늘었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8명으로 3배 증가했으며 온열질환 사망자 가운데 65%가 60세 이상 고령자이다.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군이 운영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종사자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폭염에 취약한 작업자에 해당한다.
이에 조 군수는 “제초작업 등 야외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 공급,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기상이변으로 시간당 100㎜ 이상 극한 호우가 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배수장·배수로·산사태 취약지 등 소관 시설을 반복 점검하고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업 시행까지 시간이 촉박하므로 오는 21일부터 정상적으로 접수 창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및 온라인 접수 등 실무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접수처인 읍면사무소와 일선 민원 창구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예상되는 혼란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난 7일 정기인사에서 승진·전보를 단행하고 차량사업소 폐지, 공원관리사업소 신설 등 조직을 재편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부서장과 업무 숙련 직원을 중심으로 업무절차와 주요사항을 전달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추진 시 주의할 사항 등 전문지식과 경험을 실무사례와 함께 공유해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조 군수는 법률을 기반으로 하는 인허가·민원처리·취약계층 담당 직원은 “빠른 업무 습득과 처리로 군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하고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로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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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 실시
창원특례시, 2025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 실시
[KGN25] 창원특례시는 7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국제 친선결연 도시인 미국 잭슨빌시, 일본 히메지시 및 구레시, 베트남 다낭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고등학생 간 상호 방문 및 홈스테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해 교류 학생을 선발하고 이후 교류도시에서 선발한 학생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파트너를 선정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시와 교류도시가 번갈아 학생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일정 기간 동안 상대 도시의 가정에 머물며 주요 명소 방문, 역사·문화 탐방 등 단체활동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견문을 넓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가 재개되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국제교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올해 하계 교류는 미국 잭슨빌시, 일본 히메지시 및 구레시 학생들이 창원시를 방문하고 창원시 학생들은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시는 참여 학생과 가족, 파트너 도시, 교육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창원의 미래 세대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청소년 국제교류 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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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기분 재산세 462억원 부과 이달 말까지 납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8만 2천건, 46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대비 12억원 늘어난 수치로 주택공시가격 일부 하락에도 공동주택 신축 등 과세 대상 물건 수 증가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토지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부과하는 지방세로 7월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건축물 및 주택분 2분의 1을 부과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 2분의 1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기준 20만원 이하 시 7월에 전체 세액을 연납분으로 일시 고지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1주택자에 대해 과세표준액 산출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60%에서 주택가격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를 적용해 과세표준을 산정하고 주택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과세 구간별 0.05%씩 인하된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지로납부, ARS,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실한 재산세 납부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은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접속량이 몰려 납부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불이익이 없도록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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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관왕 수상
양산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관왕 수상
[KGN25] 양산시보건소는 2025년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2관왕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도별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함으로써 보건사업의 동력을 강화하고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신체활동, 비만예방관리, 영양, 절주, 금연, 구강보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 특화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방문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총 12개 사업영역을 대상으로 통합해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산시보건소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보건소 중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또 전략부문 중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추가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에 힘쓴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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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화랑훈련’ 실시
거창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화랑훈련’ 실시
[KGN25] 거창군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2025년 화랑훈련’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강화하고 군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고자 격년제로 진행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적 침투·도발 대응, 국가중요시설 및 도시기반시설·다중이용시설 방호 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합참 통제하에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을 소집해 비상사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 선포 후, 통합방위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개설돼 비상사태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기간 중 주요 훈련으로는 군내 국가중요시설을 중심으로 자체 방호 계획 점검 및 군·경·소방과의 유기적인 통합상황조치와 전시 전환 등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한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다양한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기간에 훈련 병력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와 훈련 상황 조성을 위해 사용되는 공포탄 소리 등 소음 발생에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다.
한편 이번 화랑훈련 기간에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군 대항군과 모의 폭탄 등 실제 상황묘사가 진행됨에 따라 테러, 폭발물, 거동이 수상한 자 등을 발견하면 군부대, 경찰, 소방 등에 적극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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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및 가족통합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및 가족통합프로그램 운영
[KGN25]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일타르트·화채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타르트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체험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족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역량강화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 수학, 영어, 댄스, 미술, 공예, 일본어, 탁구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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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대비 예찰 활동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대비 예찰 활동
[KGN25] 합천군은 14일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삼가면 삼가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간대에 진행됐으며 방재단원 22명이 참여해 시장 주변을 순찰하며 폭염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무더위에 노출된 주민과 상인들에게 부채와 생수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김창숙 단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장 상인들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고 있으며 방문객 감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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