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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인대학과 함께하는 자살 예방교육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오는 25일 거창군 노인대학에 다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취약 시기인 노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한 자살 예방교육을 한다.
노년기에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우울증이나 불안, 분노, 적대감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많아지기 쉽다.
이러한 감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거창읍에 소재한 거창노인대학과 가조면에 소재한 동부노인대학 두 곳에서 각각 오전 9시, 오후 오후 2시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살 예방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노인우울척도검사 및 결과개별상담,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관리교육 등 전문요원이 강사로 교육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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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교육연수원·밀양시관광협의회와 교육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경남교육연수원·밀양시관광협의회와 교육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KGN25]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및 밀양시관광협의회와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보유한 다양한 지역자원과 체험 인프라를 교육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은 도내 교원·교육행정직·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개발을 위한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밀양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이 새롭게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영남루, 밀양향교 등 밀양 대표 유산 탐방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국립밀양등산학교 등 지역 체험시설 활동을 통해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밀양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밀양시는 지역자원 정보 제공, 교육연수원은 연수 프로그램 기획·운영, 관광협의회는 프로그램 지원 및 연계 역할을 맡는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과 관광이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문화·관광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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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무인민원발급기 옥외형 부스 2대 설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21일 연중무휴 24시간 민원발급 서비스가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옥외형 부스’를 거창군청 신관 1층 입구 옆과 거창 축협 하나로마트 벽면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옥외형 부스는 야간, 주말, 공휴일 등 상관없이 연중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되며 업무 시간 종료 후에도 모바일 신분증 또는 지문 인식으로 간편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냉·난방기와 자동문, CCTV, 경보 시스템 등이 갖춰져 쾌적하고 안전한 민원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휠체어 진입 발판과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음성 안내, 글자 확대 기능을 갖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설치로 군이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17대로 관공서 8대, 공공기관 2대, 은행 7대를 운영한다.
이재훈 행정과장은 “연중무휴 24시간 아무 때나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위치는 거창군청 본관 로비와 신관 입구 옆, 거창읍행정복지센터, 가조면행정복지센터, 신원면행정복지센터, 창원지방법원거창지원, 거창세무서 농협거창군지부, 거창농협대동지점, 거창농협창남지점, 거창사과원예농협, 거창축협하나로마트, 거창군산림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거창지사 등 13곳이며 장소별 운영시간과 발급 서류 등은 거창군 홈페이지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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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평생학습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좌나르미 운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군민의 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평생학습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좌나르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정 인원 모여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배움에 대한 군민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 오후 5시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것만 유효하다.
강좌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강사 선정이 완료된 이후 강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운영 방식은 1일 2시간 또는 3시간씩 진행되며 총 25시간 내외로 구성된 5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로 재료비가 발생하는 경우 수강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강좌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확보한 상태여야 한다.
신청 시 대표자가 신청서 1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 규모의 학습 공동체도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습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성장을 꿈꾸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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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정책 예능 창원마불, 7월 23일 첫 공개
지자체 최초 정책 예능 창원마불, 7월 23일 첫 공개
[KGN25] 창원특례시는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형 정책홍보 콘텐츠 ‘굴리면 창원이 보인다, ‘창원마불’’을 오는 7월 23일 오전 8시, 창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창원마불’은 보드게임인 부루마불 형식을 차용한 유튜브 콘텐츠로 주사위를 굴려 이동한 칸에서 창원시의 정책과 관광자원,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논픽션 버라이어티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 전달에 재미 요소를 더한 예능 포맷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민원콜센터 업무’, ‘그늘막 점검’ 등 실제 행정 현장 체험을 통해, 공직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전달해 시민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콘텐츠가 청년층을 포함한 디지털 세대에게 시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한편 창원의 생생한 행정 현장과 지역의 매력을 유쾌하게 소개함으로써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호 공보관은 “기존 정보전달형 홍보를 넘어 예능적 요소를 접목한 정책 콘텐츠를 통해 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매주 수요일 업로드 예정인 창원마불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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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독도사랑 울릉군 전국남녀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이 주최하고 대한궁도협회 울릉 성무정이 주관한 제5회 독도사랑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남양에 있는 성무정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 거제, 안산, 함안 등 전국에서 4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18일 개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허후길 경북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울릉 무릉정의 한선미 선수가 개회식에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이 됐고 경기결과 단체전 1위는 진주 람덕정, 2위는 울릉 무릉정, 3위는 여주 청심정이 차지했다.
장년부 1위에는 안산 광덕정 소속 선보현 선수, 여자부 1위에는 함안 가야정 소속 신정희 선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노년부는 거제 금무정 신현득 선수, 화순 서양정 배남천 선수가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노년부 1위는 조기출도한 궁사가 있어 비교불가로 시수를 기록하지 못해 결정하지 못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독도사랑 정신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민족고유의 전통 문화유산인 궁도가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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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통영영화제 경쟁부분 공모 마감
제3회 통영영화제 경쟁부분 공모 마감
[KGN25] 통영시는 제3회 통영영화제 경쟁부문 공모가 총 712편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통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제1회 영화제에는 441편, 제2회 영화제에서는 607편, 올해는 총 712편으로 해가 갈수록 통영영화제에 대한 영화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응모 작품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
이번 제3회 통영영화제 경쟁부문 응모작들은 레드, 그린, 블루 3개 섹션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을 확정한다.
본선 진출작은 통영영화제 기간 동안 공개 상영되며 본심과 관객투표를 진행해 폐막일에 본상과 인기상 등 시상식을 갖는다.
김원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제3회 통영영화제를 준비하면서 통영영화제에 대한 영화인들의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언제 하느냐고 먼저 물어오시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인들의 호응과 관심이 더욱 늘어난 경쟁부문의 응모 작품수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영화제 상영작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제3회 통영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 통영지부 주최 주관, 통영시 후원으로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동안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7일 오후 개막식과 레드카펫 입장에 이어 경쟁부문에는 예심을 거친 국내 독립영화인들의 중·단편 영화들이 상영되며 비경쟁 초청작은 영화인 초청으로 관객과의 대화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41초 청소년영화제를 비롯해 통영시민과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중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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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산불피해지역 호우·폭염대비 현장 안전점검 특별지시
이철우 도지사 산불피해지역 호우·폭염대비 현장 안전점검 특별지시
[KGN25] 경상북도는 7.16일 ~7.20일까지 집중호우 이후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앞두고 산불 피해 지역인 5개 시군에 대해 실국장을 중심으로 한 ‘호우·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호우 및 폭염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실국장 및 각 실무팀장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각 지역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의 배수로 정비, 위험요인 제거, 냉방시설 및 쿨루프 설치 등 폭염 대응 실태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마을 대피방송시설 작동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재점검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극단적인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 불허의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산사태, 폭염 등에 취약한 초대형 산불피해지역에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기후재난의 일상화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대비는 항상 과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산불 피해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대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33도 내외의 무더운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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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청송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KGN25] 청송군은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군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장 및 읍·면 담당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세대 대상인 경우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조사 대상은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을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거주사실여부 확인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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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어민들과 함께 해파리·상어 막는다… 안심하고 동해안 해수욕장 오세요”
김진태 지사, “어민들과 함께 해파리·상어 막는다… 안심하고 동해안 해수욕장 오세요”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 생물의 해수욕장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고성 앞바다에서 낚시 중 청상아리가 잡히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여름철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처음으로 도비 45백만원을 투입해 동해안 14개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를 지원한다.
당초에는 1개소당 15백만원의 설치비를 기준으로 6개 시군 10개소 설치를 계획했으나, 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질 단가를 대폭 낮춰 총 14개소에 방지망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절감된 예산 3,700만원은 추가 방지망 설치가 필요한 해수욕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군은 어민들이 사용하던 그물을 재활용하고 어촌계가 자체 설치를 진행해 설치비를 절감했고 고성군은 그물 제작비만 예산으로 지원하고 방지망 설치비와 어선 임대료는 마을 자체 예산으로 부담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으로 어민의 선박을 임차하고 지역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전문업체 시공 대비 인건비와 장비비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더해져 어민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어업인과의 협업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강원 동해안을 ‘청정·안심 해변’ 으로 조성해 나감으로써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상 고온현상으로 해파리, 상어 등 유해생물이 출몰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라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계획”임을 밝혔다.
- 이어 “어민들이 사용하던 그물을 재활용해 어민분들이 직접 설치, 관리 운영까지 해주시면서 도는 예산도 절감하고 어민은 소득을 얻는 일석이조 효과”며 “동네 앞바다를 가장 잘 아시는 어민 분들이 직접 관리하는 동해안 해수욕장 안심하고 찾아와 달라”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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