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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현장 찾아 주민 격려
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현장 찾아 주민 격려
[KGN25] 함양군이 7월 21일부터 전 읍면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본격 시작한 가운데, 진병영 함양군수가 발급 첫날 현장을 찾아 군민을 직접 만나고 사업 취지를 직접 설명하며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진 군수는 이날 오전 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신청·발급 현장을 점검하고 쿠폰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에게 직접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을 안내하며 “군민 모두가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지자체 합동 사업이다.
함양군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혜택까지 더해 전 군민에게 1인당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55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진 군수는 신청 접수를 지원 중인 읍사무소 직원들에게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안내해 달라”며 노고를 격려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오는 9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지역 농협을 통해 오프라인 신청을 받으며 카드사 누리집·제로페이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읍면과 마을 이장이 협력해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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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호우 끝나자마자 침수지역 특별방역 총력
경산시, 호우 끝나자마자 침수지역 특별방역 총력
[KGN25] 경산시는 집중호우가 끝나자마자,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20일 오전부터 감염병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특별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양읍 청천리, 대곡리, 동서리, 와촌면 용천1리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한 11개 가구와 도로 및 하천변, 주택가 등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감염병 예방과 해충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대응 차원에서 실시했다.
경산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 차량 4대와 인력 9명을 투입해 △유충 구제제 △살충제 △살균제 등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침수 피해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시 소독 및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전 지역 주기적 방역 강화 △방역 사각지 해소 △주민 안내·홍보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유지 등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폭우로 인한 2차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방역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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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홍역 감염 예방으로 안전하게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홍역 감염 예방으로 안전하게
[KGN25] 경산시는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홍역 감염 감시 및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홍역 환자 수는 약 36만명에 달하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뿐 아니라 우리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해외여행 중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요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다.
잠복기가 7~21일이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만큼 전염력이 매우 강하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MMR 백신 접종 후 항체 양전율은 95~98% 예방접종 국가 지원 대상인 소아는 생후 12~15개월 및 4~6세 홍역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12개월 미만 영아는 감염 시 폐렴, 중이염, 뇌염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은 자제할 필요가 있으나 부득이한 경우 1차 접종 이전인 생후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면역의 증거가 없는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의 경우 출국 최소 4~6주 전 MMR 백신 2회 접종을 권고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 “해외여행 중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홍역 유행 국가 방문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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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현장 점검
조현일 경산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현장 점검
[KGN25] 경산시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 첫날을 맞아 진량읍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쿠폰 사업이 원활히 시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일 시장은 현장에서 지급 시스템, 주민 응대, 민원 발생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며 준비 상태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두 단계로 나뉘어 시행된다.
1차 지급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43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그리고’ 앱 등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에서도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제는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며 주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경산사랑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경산사랑카드는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그리고’ 앱을 통해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방식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 마트,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이번 소비쿠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TF팀을 구성하고 읍면동별 대응 매뉴얼과 민원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현장에서 지급 대상 확인 절차, 중복 접수 방지 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직접 점검하며 실시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체계도 면밀히 살폈다.
시는 앞으로도 소비쿠폰 사용 실적과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콜센터 운영 및 안내 채널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조현일 시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라며 “민생의 체온을 지키는 행정, 시민 곁에서 움직이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급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누락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현장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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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 날, 순조롭게 진행
거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 날, 순조롭게 진행
[KGN25] 거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7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면·동 주민센터 접수처를 다시 한번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는 시민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접수와 수령을 위해 시는 지난주 접수처에 대한 사전점검과 담당자 업무 교육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급 첫날인 21일 직접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본 변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질서 있게 신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청 첫 주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자신에게 해당하는 요일에 맞춰,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요일제 운영은 첫 주에만 적용되며 이후에는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단,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급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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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갖기대회" 개최
경산시, 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갖기대회" 개최
[KGN25] 경산시는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2025년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가 주관했으며 근로자, 지역 주민 등 약 65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산 지역 노동계 위원장 등이 참석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식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축사 △문화예술 공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함께해 행사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27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지역경제와 산업현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난타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역동적인 리듬은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경산시는 근로자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노동법률상담소 △외국인상담소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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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유례없는 폭우 피해’ 합천 수해 현장 직접 방문
박완수 경남도지사, ‘유례없는 폭우 피해’ 합천 수해 현장 직접 방문
[KGN25]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7월 20일 합천군 수해 현장을 찾아 16~1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고 긴급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관계 기관과 논의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합천군 전역에는 평균 502㎜, 최대 712㎜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택 침수, 하천 범람, 농경지 유실, 도로 파손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는 산간과 저지대 마을에 집중돼 재산 손실이 컸다.
도지사는 주요 피해 지역을 돌며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고 신속한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며 도와 군이 힘을 모아 체계적인 복구를 추진하겠다.
경상남도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군수 지시에 따라 발빠르게 피난처를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철저히 대응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폭우는 통상적인 강수량을 훨씬 넘는 극한 기상이변으로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보호와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와 합천군은 추가 강우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피해 지역 응급 복구와 안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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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 협상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문경시의회,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 협상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KGN25] 문경시의회는 최근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사과와 소고기 수입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강력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통상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과 지역 공동체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가 미국산 사과와 소고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은 농민의 생존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처사”고 비판했다.
문경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사과 주산지이자, 청정 자연환경에서 품질 높은 한우를 생산하는 농업 중심 지역이다.
문경시의회는 “문경 농민들은 수십 년간 땀과 정성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지탱해왔다”며 정부가 이 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미국과의 협상에 나서는 것을 “불공정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후 위기, 생산비 상승,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이미 벼랑 끝에 몰린 농민들에게 값싼 수입 농산물의 대량 유입은 곧 생업 포기를 의미한다며 수입 확대는 지방 소멸과 식량주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을 전제로 한 관세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 농업 분야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통상 협상 대상에서 제외할 것△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협상을 철회할 것△ 농업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문경시의회는 “정부가 농업을 희생시켜 얻으려는 협상의 이익은 일시적일 뿐이며 농업을 잃으면 미래를 잃는다”고 강조하며 “문경시의회는 지역 농민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대한민국 농업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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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 점검
성낙인 창녕군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 점검
[KGN25] 성낙인 창녕군수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및 지급 개시에 따라 창녕읍 등 관내 지급 현장을 방문해 군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취지를 설명하고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 국민에게 1인당 기본 15만원을 지급하고 차상위·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최고 4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 주민에게는 개인당 5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번 시책은 침체된 내수를 진작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우리 지역의 시장경제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 군수는 소비쿠폰 지급 신청을 하러 온 한 주민을 만나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경기와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자영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군민을 위로했다.
또한 기존 업무 및 극한 호우 사후점검을 수행하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업무를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군민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지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군민 모두를 위한 것이며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직원 모두가 군민의 복지 증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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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군민 체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 점검
고성군수, 군민 체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 점검
[KGN25] 고성군수는 7월 21일 고성읍사무소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쿠폰 지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 1인당 최대 55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군민이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전자상거래,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고성군은 신청과 이용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과 읍·면사무소별로 TF팀을 구성해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소비쿠폰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지원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회복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비쿠폰이 원활하게 쓰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역경제가 조속히 활성화될 수 있도록 11월 30일까지 꼭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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