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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 평가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선정
창녕군, 경남도 평가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선정
[KGN25] 창녕군은 2025년 상반기 상반기 신속집행 경남도 평가에서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1분기와 2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창녕군은 지방공기업 집행 목표 달성으로 가점을 추가 확보했다.
창녕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329억원 대비 435억원 초과한 2,764억원을 집행, 목표율 대비 집행률 118.7%를 달성하며 도내 재정집행 평가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도 1분기 목표액 706억원 대비 251억원 초과한 957억원을 집행, 2분기 목표액 795억원 대비 163억원 초과한 958억원을 집행해 분기별 목표를 모두 달성한 결과,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 민생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창녕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연초부터 대규모 사업 등 주요사업 집행 일일 모니터링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합심해 예산을 전략적으로 집행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재정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1분기 행안부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4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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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분 21일부터 지급 시작
창원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분 21일부터 지급 시작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16일부터는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 운영도 시작했다.
쿠폰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시는 모든 시민이 쿠폰을 신속하게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 및 규모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전 국민이며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계획 발표일 전일인 2025년 6월 18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대한민국 국민에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창원시의 경우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일반시민은 18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으로서 1인당 3만원이 추가됐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료를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2차 세부 내용은 앞으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안내될 예정이다.
쿠폰 신청 및 지급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기준일 당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 받을 수 있다.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인 시민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쿠폰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고 창원사랑상품권은 앱,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같은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접수 창구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 1·6년생은 월요일 2·7년생은 화요일 3·8년생은 수요일 4·9년생은 목요일 5·0년생은 금요일이다.
이후에는 요일제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시민을 위한 이의신청 절차도 마련된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소비쿠폰 신청과 마찬가지로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사용처와 주의 사항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사용 지역을 주소지 관할 지자체로 제한한다.
즉 창원에서 쿠폰을 지급받았다면 창원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소비쿠폰은 △모바일 상품권은 가맹점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및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특히 시는 쿠폰 관련 “소비쿠폰 안내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는 100% 사기”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지자체·카드사에서는 어떤 문자에도 링크를 포함하지 않으며 공식 경로 외 접속은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신청 초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오프라인 창구가 크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교적 편리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활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소비쿠폰이 지역 민생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게 되도록 조기에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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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 지급
통영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 지급
[KGN25] 통영시는 오는 21일부터 시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하며 1차 지급분은 6월 18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차상위·한부모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 △일반 시민 18만원이다.
2차로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0만원을 추가해 지급한다.
1차 지급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불카드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분증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즉시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다음날 충전된다.
신청 첫 주는 혼잡방지와 원활한 지급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본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통영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읍면동 주민센터에 소비쿠폰 전담창구를 운영해 소비쿠폰 신청 및 배부 등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으며 대상자 확인, 지급수단 확보, 신청접수,이의신청 민원대응, 보조인력 지원 및 콜센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통영지역내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업종에 한해 사용가능하다.
단, 대형마트, 프렌차이즈직영점, 대형전자제품판매점, 유흥·사행업종, 환금성업종, 보험업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우리 지역 경제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지급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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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가로수 재정비로 새 단장
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가로수 재정비로 새 단장
[KGN25] 함안군은 칠서일반산업단지에 해충 피해를 입은 왕벚나무 대신 이팝나무 식재를 추진하며 가로수 재정비에 나섰다.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가로수는 총 2349주로 왕벚나무와 배롱나무 등 7종의 수목이 식재돼 있다.
이 가운데 왕벚나무는 총 828주였으나, 벚나무사향하늘소 등 해충 피해로 인해 대부분 벌목됐고 현재는 65주만 남아 있다.
이에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왕벚나무를 대신해 이팝나무를 보식하고 있다.
함안군은 매년 약 4억원을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8천만원이 가로수 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팝나무는 338주가 보식됐고 미식재 구간은 425주가 남아있는 상태다.
칠서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지정돼 함안군에서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생사업 구간 내 일부 구간에도 가로수 식재가 반영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이팝나무 32주를 추가로 보식할 예정으로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연차적으로 이팝나무 보식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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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 성황리 개최
거제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 성황리 개최
[KGN25]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5일 장목면 구영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진행된 민관 통합 교육으로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장에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수리 편의성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날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등 주요 농업기계의 현장점검 및 수리, 자가 정비 요령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농촌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야광 반사판 및 저속차량 표시등 부착 실습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 안전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 자가 정비 기술 역량 강화, 수리비 절감을 통한 적기 영농 실현 등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리 시 필요한 부품 비용은 최대 5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다수의 유무상 수리 부품도 사전 확보되어 있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
순회 안전 교육은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204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70회가 실시되며 교육 대상 마을 및 세부 일정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마당’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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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맞벌이 가정을 위한 ‘행복식탁’ 2차 참여자 모집
거제시가족센터, 맞벌이 가정을 위한 ‘행복식탁’ 2차 참여자 모집
[KGN25] 거제시가족센터는 맞벌이가정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행복식탁’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식탁’은 가족이 가사 역할을 나누어 실천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1회기 가족회의를 통한 가사 분담 △2회기 일주일간 집안일 실천 △3회기 밥상머리 가족 소통 활동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8세 이상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 15가정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7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구글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 모두가 집안일에 참여하며 서로 책임감을 갖게 된 점이 가장 좋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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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숙박시설 최상의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만족
APEC 숙박시설 최상의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만족
[KGN25]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PEC 회원국의 정상용 객실을 비롯한 숙박시설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한다.
APEC준비지원단은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필수적인 완벽한 숙박시설 조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15일 경주의 APEC 공식 숙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컨시어지협회 주관 글로벌 VIP 대상 현장 맞춤형 연계 교육을 했다.
한국컨시어지협회는 경주 지역의 APEC 공식 숙소를 대상으로 고객 응대 매뉴얼 및 의전 서비스 위기관리·비상 상황 대응 다국어 기초 응대 요령 국제회의 주요 일정 및 상황 공유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이상 교육할 계획이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 및 대표단,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참석하며 일 최대 7,700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및 서너개의 초청국 정상과 글로벌 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상용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35개의 PRS 객실을 조성 및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충분한 객실을 확보했고 앞으로는 품격 있는 서비스 수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APEC준비지원단과 숙박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APEC 인프라 조성 현장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깜짝 방문해 숙박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주 1차 현장 점검에 이어 오늘 다시 숙소 점검을 위해 내려왔다.
평소보다 더 바쁘고 어렵겠지만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외교관이란 생각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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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2025 APEC 정상회의 숙박시설 특별점검”
김민석 총리“2025 APEC 정상회의 숙박시설 특별점검”
[KGN25] 김민석 국무총리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지난주 2025 APEC 정상회의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전반적으로 둘러 본 데에 이어 7.15-7.16 양일간 2025 APEC 정상회의 현장을 찾아 숙소 및 문화콘텐츠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중이다.
김 총리는 점검 1일 차인 오늘, 실무인력 및 기자단 숙소부터 정상급 숙소까지 각급 숙박시설 및 서비스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우선 식음료 등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숙소의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보고받고 기자단 등 실무인력들이 최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총리는 호텔 종사자들의 서비스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김 총리는 “K-APEC을 기존의 여느 정상회의 이상의 특별한 행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며 “실무인력들이 성심을 가지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다음으로 김 총리는 현재 개보수가 진행중인 모든 정상급 숙소들을 꼼꼼히 둘러보고 진행 중인 공정들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컨시어지 등의 서비스 시설이 부족한 연수원에 대해서는 고객 서비스가 주요 호텔 수준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날 숙박시설 안내를 맡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회원국 정상들을 위한 PRS 리모델링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 중으로 9월 중에는 마무리 될 것”이라며 “한국컨시어지협회, 롯데호텔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일반 숙박시설에도 24시간 케이터링 및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과 같은 숙박업 종사자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주를 찾는 정상회의 참가자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한 경주의 이미지를 선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점검 2일 차인 7월 16일에는 문화콘텐츠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오전에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양정웅 예술감독과 관계부처로부터 공식 만찬 행사 기획안과 전반적인 문화행사 계획안을 보고받고 논의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관련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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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전력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3대문화권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을 계기로 도내 3대문화권 관광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약 2조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 초기 경북도가 자랑하는 유교·신라·가야 문화와 수려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으나, 개장 시기와 코로나19 확산이 맞물리며 대대적인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열악한 입지 여건과 부족한 재정 상황 등이 맞물려 시군이 획기적인 활로를 찾지 못해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어 왔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활성화 계획은 이러한 요구에 대한 대응조치로 22개 시군과 함께 3대문화권을 재활성화하고 해당 관광시설이 경북도가 자랑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경북도의 의지를 담았다.
이번 계획은 ‘3대문화권 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깊은 고민이 담겨있다.
경북도는 시·군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3대문화권 사업이 경북의 관광명소로서 거듭나며 또 그 지위와 가치를 유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도는 3대문화권 사업의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시군 의견수렴,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 여러 논의를 거쳐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활성화 계획은 ‘3대문화권, 경북을 오감 체험하는 관광명소로’를 비전으로 해 체계적인 지원, 관광 서비스·운영 역량 확충, 민-관 협업, 획기적인 홍보 등 4개 방향과 단계별 목표, 10개의 중점추진 전략과 주요 사업을 수립한 종합패키지 정책이다.
‘제도’ 면에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 신속한 문제점 보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사업에 대한 운영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그간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 미진했던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협력권을 설정해 지역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역량’ 면에서는 시군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3대문화권 관광시설 운영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다양한 시설 운영 전략, 진흥 사업 등을 포함한 연차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으로써 관광사업 기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관련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한 사업에는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도 제공해 시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콘텐츠’ 면에서 우수한 관광기업의 진출을 적극 돕는 ‘민·관 협력형 관광사업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3대문화권 시설은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관광 콘텐츠 기업과 공간의 매칭을 돕는다면 선도적인 사례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홍보·마케팅’ 면에서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경북도의 공동홍보 기능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브랜드 개발과 활용, 권역별 연계 관광코스 개발 등 지역 협력을 촉진하고 온라인 홍보 기반도 재정비할 생각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활성화 계획을 통해 경북도는 경북관광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운영 주체로서 시군이 가지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주요 추진 과제들을 더 다듬어 나가는 한편 주요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은 사람들이 지역을 찾게 하고 지역에 활기를 돌게 하는 데 중요한 요소”며 “3대문화권 사업은 경북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을 고민하고 지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살피고 시군에서도 3대문화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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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핵심 의제인 인구구조변화 대응 제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북도가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핵심 의제 중 하나인 인구구조변화 대응 정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인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에 APEC 정상회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주요 참석자 인사 말씀,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참여, 전문가 기조연설, 인구구조변화 대응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 관련 전문가들은 초저출생, 초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쟁 완화 사회로의 전환 및 사회적 돌봄 재정립 등 국가 시스템 재설계 ▵공동체 회복을 통한 인구구조변화 극복 ▵비혼·입양 등 다양한 가족관계 존중 및 아이 중심 정책 지원 ▵정보통신기술, AI 등을 활용한 고령 친화적 돌봄서비스 제공 및 종합적인 연계·협력 방향으로 사회보장 전달체계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연간 60만명이 태어난 에코붐세대의 결혼과 출산이 최고조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앞으로 5년이 인구 위기 대응의 마지막 기회”며 “급격한 인구구조변화에 맞게 사회경제체계를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 사회적 혁신과 국가 시스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공통 위기”고 강조하고 오늘 포럼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남성의 육아휴직을 보다 확대하고 기업의 유연근무제도도 더 보급하는 등의 ‘정책적 기반 마련’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혼가구, 한부모가정, 입양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존중받고 정책적으로 지원되는 ‘포용적 문화 안착’과 고령자의 삶의 질 제고와 새로운 경제 가치 창출도 가능한 ‘에이지테크 산업 집중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당부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특히 APEC 정상회의 핵심 의제인 AI 협력과 인구구조변화 대응은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분야로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를 본 인구정책들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가 브랜드가 되어 세계에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호준 경주 부시장은 “경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들이 앞으로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경주를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인구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과 현장에서 효과를 본 경북도의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들이 새 정부 인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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