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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거창군,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거창종합사회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거창고등학교, 거창여자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대성일고등학교, 아림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등 6개교 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거창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사업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교육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희소성 있는 진로 진학 정보의 제공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차인 15일에는 영어 영역 정승익 강사의 ‘영어 1등급을 위한 마인드와 전략’과 입시전략 윤윤구 강사의 ‘대입 성공을 위한 입시 큐레이팅’ 강의를 진행했고 2일 차인 16일에는 국어 영역 남궁민 강사의 ‘국어에 대비하는 가장 올바른 길’과 수학 영역 심주석 강사의 ‘수학 공부 제대로 한번 해 봅시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이어 갔다.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실제 입시 흐름과 과목별 학습 방향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할 기회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도 “입시 제도에 대한 설명이 명확했고 자녀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방향과 기준을 잡을 수 있었다”며 “거창에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구인모 거창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꼭 필요한 학습 정보와 학습법을 익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과 이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교육적 성장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미래교육혁신 선도, 앞서가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라는 슬로건을 개발해 거창만의 특화된 교육사업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 초등학생 영어캠프, 영어 사이버스쿨, 드론스포츠 클로스터 조성, 스마트 셔틀버스 운영 등 15억원 규모의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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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의 및 입찰 등 계약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담당자 교육
함양군 수의 및 입찰 등 계약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담당자 교육
[KGN25] 함양군은 7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수의 및 입찰 계약 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전 부서 계약 및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방문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계약 및 사업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오대석 지방 계약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번 7월에 일부 개정된 지방계약법, 관련 지침,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물품 등 다양한 계약 업무 분야에 필요한 최신 지식과 실무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계약 문제와 해결 방안, 그리고 최근 개정된 법령의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교육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무과장은 “지방 계약 실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가 강의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직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직원들의 회계·계약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기타 교육기관에서 주관하는 집합교육 및 온라인 교육 수강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신 계약제도와 실무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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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내 최초 AI로 곤충 대량 생산… 곤충산업거점단지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6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산면 조양길 160 일원에서 국내 최초 AI 기반 곤충산업 거점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거점단지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팩토리팜, 임대형 스마트팜, 첨단 융복합센터 등을 구축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팜에는 국내 최초로 AI 기술이 적용되어 첨단 곤충사육플랫폼과 빅데이터 기반 생산유통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현재 300톤 수준의 국내 곤충 생산량을 1,000톤으로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농가가 가장 어려워하는 곤충 생산 및 관리에 필요한 노동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 33동은 청년과 귀농인들에게 맞춤형 사육환경 플랫폼을 제공하고 첨단 융복합센터에서는 임대농 창업지원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곤충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한다.
거점단지가 조성되면 기존 농가 중심의 생산·가공·유통구조에서 벗어나 농가 종충생산 → 스마트팩토리팜 곤충산물 대량생산 →기업참여 곤충산물 전처리 →기업 구매로 이어지는 새로운 공급체인망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공급되는 곤충 단백질, 오일 키토산 등은 식품, 사료 및 2차산업 소재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LG, 풀무원, 한미양행, S-life, 프로토텍 등 14개 기업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도는 곤충산업이 대체 단백질, 천연비료, 친환경 플라스틱, 연어 스마트양식용 사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 거점단지는 전국에서 첫 번째로 세워지는 AI기반 곤충산업 거점단지”며 “곤충은 식용뿐 아니라 반도체 웨이퍼, K연어의 사료로도 활용되어 푸드테크 먹거리 산업의 중요한 핵심”이라 강조했다.
이어 “여기 계신 기업인들과 함께 연구하고 활용함으로써 비로소 하나의 산업이 될 수 있다”며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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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 으로 신속 집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모든 군민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하기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은 쿠폰 신청 초기인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많은 인원이 몰려 혼잡이 발생할 것이 우려되는 접수 첫 주 동안 선제적으로 9개 읍·면 전체 마을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지에 공무원을 파견해 현장 접수와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과 지급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행정은 요일제와 무관하게 접수 첫 주 마을별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 지급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께서 어려움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민생 회복 쿠폰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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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3년 연속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영덕 블루로드, 3년 연속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KGN25] 해안 트레킹 명소인 영덕 블루로드가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웰니스관광도시경영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올해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응모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최종심의을 거쳐 결정된다.
이로써 영덕 블루로드 경영대상에 3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이자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총 연장 66.5km에 달하는 블루로드는 청정한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걷기 길로 2009년 내륙 최초의 해안 둘레길로 개장한 이후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여행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블루로드의 잠재력을 실현하고자 전담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대대적인 개발에 나섰다.
군은 오는 2026년까지 총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덕 블루로드 테마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완료된 마스터플랜에 따라 기존 4개 코스를 ‘B.L.U.E.R.O.A.D.’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8개 코스로 세분화해 △시작의 해변 △특별한 대게 △바람의 언덕 △푸른 바다 △목은 사색 △관어대 5경 △해변 캠핑 △블루로드의 마지막 길 등 테마별로 특색 있게 조성해 장거리 트레킹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코스별 고유한 매력을 강화했다.
이중, 관어대 5경 코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웰니스 관광지’로 개발해 입구부터 정상까지는 전동카트나 모노레일 같은 이동편의시설이 설치되고 정상부에는 명사20리 해안, 동해바다, 송천, 영해 들녘, 칠보산 등 다섯 가지 경관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망 데크와 명상 공간 등 관광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경북 동해안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되면서 블루로드의 상당 구간이 포함돼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질학적·생태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블루로드는 바다를 품은 트레킹 코스에 8가지 테마를 접목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코스로 발전 중”이라며 “블루로드가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영덕군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 와 협업으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페스티벌’을 블루로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걷기와 캠핑,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웰니스 관광지로서 블루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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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로봇고 일자리 설명회’ 개최
함안군, ‘찾아가는 로봇고 일자리 설명회’ 개최
[KGN25] 함안군은 16일 오전 10시 경남로봇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 중인 3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경남로봇고 일자리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관내 기업 현황 및 채용 정보를 전달했고 2부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포함한 직무 관련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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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 여름밤의 음악회' 개최
제17회 '한 여름밤의 음악회' 개최
[KGN25]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더운 여름밤의 피로를 달래기 위해 22일 오후 7시 30분, 감못 수변공원에서 ‘제17회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2006년 처음 시작된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경산시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압량읍, 하양읍, 진량읍을 순회하며 개최되어 매년 많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의 재능 있는 가수 임성하, 엄인영, 설현정, 신유람의 신나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압량읍 하모, 경산문화원 여성합창단 칼리오페코러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초대가수 신승태씨가 출연해 트로트 특유의 흥겨움과 감성 넘치는 무대로 한여름밤의 열기를 식히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교류와 주민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한여름 밤의 낭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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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긴 천연파스로 건강한 여름을 선물해요
정성 담긴 천연파스로 건강한 여름을 선물해요
[KGN25] 경산시가족센터의 비나리가족봉사단 소속 결혼이민자들이 초복을 맞아 15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직접 제작한 천연 물파스 120개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비나리가족봉사단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구성된 가족 봉사단으로 나눔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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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전국 여자 야구대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오는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주말 기간 총 4일간 죽변야구장 등 2개구장에서 ‘2025 전국 여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여자 야구 동호인 선수단 총 25개 팀, 약 6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스포츠의 저변 확대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스포츠 교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활발한 스포츠 참여를 유도하고 야구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행정지원과 함께 잘 갖춰진 체육시설 인프라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9월 개최되는 ‘2025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및‘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 전국대회’준비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 야구는 이제 하나의 독립된 스포츠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울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울진의 청정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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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히는 청정바다“올여름 피서는 울진에서”
무더위 식히는 청정바다“올여름 피서는 울진에서”
[KGN25]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더위를 피할 곳을 찾고 있다면, 동해안의 숨은 보배 울진 해수욕장을 추천한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바다를 품은 울진은 무더위를 날려줄 최적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에는 구산 해수욕장, 망양정 해수욕장, 후포 해수욕장, 나곡 해수욕장, 후정 해수욕장 총 5곳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자리해 있다.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개장하는 울진의 해수욕장은 맑고 투명한 쪽빛 바닷물과 부드러운 백사장,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한여름 힐링 명소로 손색이 없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도 ITX-마음과 누리로를 이용해 한층 편리하게 울진에 닿을 수 있다.
여기에 동해선 관광열차 프로그램까지 더하면,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교통 자체를 하나의 즐거움으로 즐길 수 있다.
울진군은 이미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요트, 스쿠버다이빙 등 액티비티는 물론, 농어촌버스 무료화, 관광택시 운영 등 교통편의까지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운영되는 ‘야 울진’ 행사를 놓치지 말자. 한여름 밤, 울진 곳곳이 야간 관광지로 변신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성류굴, 십이령 옛길 등 명소의 야간 개장과 더불어 야시장, 버스킹 공연, 테마 체험까지 마련돼 여름밤의 감성을 한껏 채울 수 있다.
수심이 얕고 수온이 따뜻해 어린이와 물놀이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해변 뒤로 펼쳐진 울창한 소나무 숲은 자연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캠핑장과 펫비치까지 같이 운영되고 있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구산해수욕장에서 시작하는 맨발걷기길은 관동팔경중 하나인 월송정과 사구습지 생태공원으로 이어져 동해안의 훼손되지 않은 해안사구와 푸른바다로 이루어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후 즐기는 월송정 야간 맨발걷기는 열대야를 잊게 하는 힐링 코스로 사랑받을 준비가 끝났다.
450m에 이르는 부드러운 백사장과 송림이 해안을 따라 펼쳐져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동해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 유명해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인근 왕피천공원에서는 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등 다양한 전시와 동물체험 등을 즐길수 있으며 매월당 김시습, 정선·숙종 이야기가 깃든 관동팔경 망양정까지 이어진 케이블카를 타면 동해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저녁 무렵 은어다리 야경과, 염전해변캠핑장에서의 하룻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울진 남부권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250 m의 고운 백사장과 푸른 동해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갈매기 떼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풍경을 자아낸다.
후포항과 어시장이 바로 인접해 있어 신선한 회 및 해산물 등의 향토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해변에서는 요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바닷바람을 맞으며 동해의 절경을 물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북쪽의 등기산 등대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과 함께 투명한 유리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빛 동해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다.
경상도 최북단에 위치한 나곡해수욕장은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매력인 숨은 명소이다.
서핑과 스노클링등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 혼자 혹은 커플여행지로 제격이다.
마을 입구에 민박촌과 야영장이 위치하고 있어 조용한 어촌마을의 분위기를 즐길수 있고 덕구온천이 가까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준다.
울진해양과학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주차는 물론, 다양한 체험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특히 해중전망대에서 즐기는 물고기 관찰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 하트해변 등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과 함께 관광명소들을 한번에 즐길수 있으며 죽변항 주변에는 각종 해산물 맛집과 오션뷰 카페들이 즐비해 식도락 여행객들에게도 인기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청정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1,000만 관광객 시대를 향해 울진이 최고의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더위를 피해 도심을 벗어나 울진의 청정 바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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