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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사천시,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 당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사천시,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 당부
[KGN25] 사천시는 최근 관내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사천보건소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한 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고가 물품 대금을 선입금해달라며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후에도 물품 미수령을 빌미로 연락을 유도하거나 다시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등 유사한 수법의 사기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시청 직원이 직접 방문하니 대금을 준비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한 업주가 수상했다.
을 느끼고 사천시에 해당 사실을 신고하면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같은 날에는 다른 업주에게 공무원 명함 사진을 보내며 고가의 물품 구매대행을 요구하는 시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천시는 사기 수법이 매우 정교하고 실제 공무원의 연락처와 성명 등 인적사항을 정밀하게 위장하고 있어, 실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와 시민 교육을 강화하는 등 보이스피싱 사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최근 범죄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으며 공무원 신분을 사칭해 명함 이미지나 공문서 형식의 문자 메시지 등으로 시민의 신뢰를 악용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공무원임을 사칭하는 문자나 전화를 받은 경우에는 내용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나 시청에 문의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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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극한 호우 대비 전 시군 마을 사전 대피체계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이철우 도지사는 장맛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 전 지역에 ‘마을 사전 대피체계’를 전면 가동했다.
특히 산사태 위험이 큰 지역과 지난해 산불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경북 전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청도에는 시간당 45.5㎜가 넘는 폭우가 기록되면서 도내 전역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경북도는 기상 상황이 악화할 것을 우려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마어서대피’ 긴급 대 응체제를 가동하고 주민 대피 준비에 돌입했다.
도는 전 시군에 기존에 마련한 재난 대응 체계인 마을순찰대를 전면 가동하고 산불피해지와 산사태 고위험 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겐 오후 해가 지기 전 대피를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 안전행정실 관계자는 “충청권에 시간당 100㎜에 달하는 폭우가 관측되는 등 강수대가 북상 중으로 토요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강수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예기치 못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순찰대는 각 읍·면 단위로 편성돼 마을 단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지자체는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먼저 파악해 대피를 돕고 있다.
또한 응급 복구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해 추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난 상황에서 공무원 본연 역할은 첫째도, 둘째도 주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며 “전 시군의 행정력과 함께 마을순찰대가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주도적으로 위험지역 주민을 설득해 사전에 대피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도내 5,189개 마을에 지역 공무원과 주민이 마을을 지키고 위험시 대피하는 마을순찰대를 구성했으며 경북형 대피시스템인 ‘마어서대피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마어서대피 프로젝트’는 ‘마을순찰대와 함께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안전한 대피소로’라는 뜻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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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년 만의 쾌거…‘2026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건천읍 신평2리 가척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수요조사와 주민설명회, 마을회의, 선진지 벤치마킹 등 사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전국 150개 신청지구 중 가척마을을 포함한 85개 지구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휴먼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경주시는 2019년 서면 천촌리 사업 이후 6년 만에 해당 공모사업에 다시 도전해 선정됨으로써, 농촌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시정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촌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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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년 연속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올해 ‘가치창조경영’ 부문 수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가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불륨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가치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하는 이 시상식은,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따른 도시경쟁력 제고와 함께,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친환경 교통·주거 인프라 확대, 저출생 대응 전략 수립 등 다각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형래 조선일보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히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이제는 미래산업과 글로벌 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25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며 남은 기간 APEC 성공 개최와 미래형 도시 기반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2023년 지역발전 부문, 2024년 ESG 경영 부문, 그리고 올해 가치창조경영 부문까지 해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도시 전반에 걸친 행정성과의 폭넓은 인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하반기부터 △APEC 정상회의 대비 도시 고도화 △수소·이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디지털 복지 행정 확대 △탄소중립 실천 도시계획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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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위한 ‘당당한 나 즐거운 나 신나는 삶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성료
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위한 ‘당당한 나 즐거운 나 신나는 삶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성료
[KGN25]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지난 7월 8일 여성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당당한 나 즐거운 나 신나는 삶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50명의 여성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영양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성범죄 및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가 무섭기만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 협회 영양군지회는 “여성 장애인은 사회적으로 더욱 취약한 위치에 놓이기 쉽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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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산불 피해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KGN25] 청송군은 지난 14일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경제 회복과 지역-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농, ㈜텔로팜, 한국에브리팜와 ‘산불피해지역 경제회복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송 스마트농업복합문화지구 개발 협력 △첨단 농업 신기술 및 스마트팜 도입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지원 등이다.
청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복합문화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미래 지향적인 농업 혁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의 농업과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특히 스마트팜 및 농업 분야를 선도하는 ㈜경농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참여한 ㈜경농, ㈜텔로팜, 한국에브리팜 관계자들도 “청송군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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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
의령군,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
[KGN25] 의령군은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로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에서 ‘도시브랜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태완 군수는 세계 최초 '부자'를 주제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기획했고 의령군은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를 연결하는 '초일류 관광지' 개발에 나서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지자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는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의령군은 2022년 ‘부자 기운’과 ‘솥바위’라는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만들었고 지난해 3회 축제에는 의령 축제 역대 최다 관광객인 24만명이 방문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특화된 지역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부자1번지’라는 브랜드를 통해 탄생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의 의미를 수많은 사람에게 전파하는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또 부자축제가 단순히 물질적인 부만 좇는 축제가 아니라 '부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삶의 자세'를 배우는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지향점이 지금 시대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고 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의령군이 추진하고 있는 부자 관광 마케팅이 'K-관광콘텐츠'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 샀다.
모든 사람의 공통된 관심사인 '부자'를 콘텐츠로 한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세계 문화 축제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배를 타고 솥바위와 삼성 이병철 회장 생가를 오가며 ‵부자 기운‵ 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급 관광‵ 역시 외국인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소멸 위기 의령군에 리치리치페스티벌로 인한 '리치 효과'에 대해서도 치켜세웠다.
지난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의 경제효과는 약 54억원으로 추산되는데 부자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의령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호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라는 고유명사는 ‘대한민국 부자의 성지’라는 대명사가 됐다”며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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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아라홍련’, 생태 · 예술 전문가의 시선으로 재조명
함안박물관‘아라홍련’, 생태 · 예술 전문가의 시선으로 재조명
[KGN25] 함안박물관의 아라홍련 시배지가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윤순영 이사장의 시선으로 재조명됐다.
윤 이사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새벽 시간에 함안박물관 인근 시배지를 방문해 아라홍련의 개화 과정을 생태적·예술적으로 기록하고 해당 사진과 소감을 담은 칼럼을 지난 15일 ‘애니멀피플’에 게재했다.
이번 촬영은 함안박물관의 협조하에 진행됐으며 박물관은 이른 새벽 시배지를 개방해 재배 방법을 설명하고 아라홍련의 정확한 역사적 배경과 명칭 사용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했다.
칼럼에서는 700년 전 고려시대 연꽃 씨앗에서 발아된 아라홍련의 고유성과 자연스러운 자태가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됐으며 함안박물관 시배지의 생태적 가치 또한 높이 조명됐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와 같은 민간 전문가의 생태적 접근과 예술적 기록은 아라홍련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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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돌리네습지 탐방센터 준공식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7월 17일 산북면 읍실길 107-80번지 일원에서 ‘문경 돌리네습지 탐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돌리네습지 탐방센터 조성 사업은 습지 인근에 안내시설과 편의 및 체험공간이 없어 습지에 대한 인식, 생태·지질학적인 정보, 환경과 습지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탐방센터는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66㎡, 3층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의 지하 1층은 석회동굴 벽화와 물속을 표현하는 천장형 미디어 영상을 전시해 마치 카르스트 지형 속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주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지상 1층은 습지 정보를 전달하는 체험 버스, 습지의 사계절을 영상으로 표현한 파노라마 전시와 동·식물 정보를 알 수 있는 미디어 정보실로 구성되며 지상 2층에는 어린이체험관, 인생네컷, 실내 교육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 야외테라스 등을 마련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쾌적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탐방센터가 문경 돌리네습지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생태·지질관광을 활성화하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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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선정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선정
[KGN25]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오는 2026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 슬로건 등 총 4개 부문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상징물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은 경남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군 단위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상징물 공모는 4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 45일간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161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 총 8점이 선정됐다.
포스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함안·창녕 고분군과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된 우포늪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열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고 대회마크는 함안과 창녕의 국문 초성‘ㅎ, ㅊ’을 활용해 미래를 향해 동행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작품, 마스코트는 함안군과 창녕군의 캐릭터가 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다.
슬로건은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으로 공동 개최의 의미와 지역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 부문 당선작에는 각각 200만원, 가작에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슬로건 부문은 당선작에 60만원, 가작에는 40만원이 지급되며 총 상금은 1천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사용될 상징물은 추후 전문 업체의 수정 및 보완 용역을 거칠 예정이며 군 단위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새겨,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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