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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x 세바시, ‘부산, 세계의 문을 열다’ 특집 강연회 개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x 세바시, ‘부산, 세계의 문을 열다’ 특집 강연회 개최
[KGN25] 부산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함께 오는 7월 24일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부산, 세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글로벌 허브도시 특집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글로벌허브도시’의 핵심 가치인 △연결 △성장 △인재 △혁신 △도전, 총 5개의 키워드로 5명의 연사가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이날 5명의 연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가능성'과 '세계와의 연결'을 주제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연사로는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나선다.
유 교수는 도시공간의 창의적 재해석과 ‘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의 조건을 부산만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세계적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부산의 공간적 잠재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연사인 정유미 애니메이션 감독은 칸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된 세계적인 창작자다.
부산의 정서와 풍경에서 받은 영감을 본인의 작품에 어떻게 담았는지 들려줄 예정이다.
세 번째 연사인 김지혜 셰프는 부산 최초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피오또’ 레스토랑의 대표다.
김 셰프는 로컬 식재료와 부산의 문화적 다양성을 미식으로 연결해낸 경험, 그리고 부산이 지닌 맛의 세계화 가능성을 강조한다.
네 번째 연사 아이치 샤티야브러타 교수는 인도 출신의 창업가로 부산대학교 정보기계공학부 객원 교수이자 인공지능 신생기업 대표다.
아이치 교수는 부산에서 창업하며 겪은 다양한 도전과 기회, 그리고 부산이 세계적 인재와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박 대표는 70년 전통의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를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킨 이야기와 지역기업의 세계 진출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부산만의 경쟁력에 대해 진솔한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강연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자정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추첨을 통해 1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오늘부터 개별 안내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추구하는 '연결과 성장'의 메시지를 다양한 스토리와 경험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부산의 비전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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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연구 분야 권위자 악셀 팀머만,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장인 악셀 팀머만 부산대 석학교수를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의 기후과학 연구 수준 향상과 후학양성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악셀 팀머만 단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의 기후변화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향상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악셀 팀머만 단장은 기후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1월 부산대 석학교수 및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장으로 임명된 이래,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2018년부터 7년 연속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됐으며 340여 건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기후연구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부산지역 및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기후연구 기반 확충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한편 시는 1966년부터 대외적으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부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82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요 명예시민으로는 △전 국가대표 감독 ‘거스 히딩크’ △미국 여자프로골프 선수 다니엘 강 △아카데미 4관왕 수상영화 ‘기생충’ 영어자막 번역가 달시 파켓 등이 있다.
박형준 시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 “부산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후과학 연구가 지속되고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역량 강화, 나아가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부산이 기후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부산에서 오래 연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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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활력 인구대책 TF 정책사례보고회
남해군, 지역활력 인구대책 TF 정책사례보고회
[KGN25] 남해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기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지역활력 인구대책 정책사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 박영규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지역활력 인구대책TF 소속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인구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명품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 만들기 사례 △관광기반형 생활인구 유입 추진사례 및 방향 △빈집 활용사업 현황 및 추진방향 등 인구정책 추진 사례 4건이 상세하게 공유됐다.
또한 군민·향우·전입 예정 주민을 위한 인구 관련 지원정보를 담은 ‘인구시책 지원정보 총람’과 부서간 사업 연계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현행 인구정책 세부사업을 분류한 ‘인구 전략 매뉴얼북’ 이 소개됐다.
남해군은 지난 3월 박영규 부군수를 대책 단장으로 하는 ‘지역활력 인구대책TF’를 구성하고 △인구활력반 △일자리청년반 △정주여건반 △생활인구반 △통합돌봄반으로 실무대책반을 조직해 지역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TF는 상반기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현황 정보 공유, 역량강화 교육, 정책과제 세부 분류 및 지역맞춤형 전략사업 발굴, 정책추진 사례 중간보고회를 추진해왔다.
장충남 군수는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모든 군정 정책의 목표이자 귀결점”이라며 “정주인구 및 생활인구의 유입과 확대를 위해 전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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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보육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KGN25]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을 해소하고 보육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보육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2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보육고충상담센터는 단순 고충민원 응대를 넘어, 보육 교직원을 위한 전문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센터 이용자는 13,946명에 이르며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센터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노무, 법률, 재무회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상담은 전화·방문 상담은 물론, 소그룹 모임, 이론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임금 및 근로조건, △부당해고 △아동학대, △안전사고 등 보육현장의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한 노무 상담은 교사, 보조교사, 조리사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상담의 전문성, 신속성, 익명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센터는 고충 상담 외에도, 보육 교직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육현장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과 교직원의 사기 진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반영해 ‘신체교정 운동’과 ‘마음챙김 명상’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형 이벤트 ‘칭찬해YOU’,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워라밸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 ☏053-421-2346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보육현장 일선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교직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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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약초축제 판매장터 입점자 모집
산청군, 한방약초축제 판매장터 입점자 모집
[KGN25]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 판매장터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25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이 기간 판매장터 운영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 및 약초를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장터는 농특산물 42개, 약초 30개로 구성될 예정으로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및 약초를 판매하는 단체와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입점료는 부스당 50만원으로 부스, 탁자, 의자, 현수막 등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되며 입점자는 현장 확인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판매장터 운영이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와 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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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불멸의 화가 - 반고흐 레플리카 체험전’ 개최
함양군, ‘불멸의 화가 - 반고흐 레플리카 체험전’ 개최
[KGN25]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해 전 연령층을 위한 기획 전시 ‘불멸의 화가-반고흐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
‘불멸의 화가-반고흐 레플리카 체험전’은 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인 반고흐의 명화 70여 점을 레플리카라는 특수기법을 통해서 원작 특유의 두껍고 거친 붓 터치와 유화의 질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반고흐의 작품 활동 연대를 총 5개로 나누어 △초기 네덜란드 농민화가 시절 △파리에서의 수련기간 △색채의 폭발, 남부의 유혹 △생레미병원 요양 시절 △오베르 쉬즈 우아르에서 등의 테마로 연대별로 반 고흐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반고흐 작품을 콘텐츠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개로 구성되며 △만져보는 유화 체험 △색칠하기 △스티커 꾸미기 △매직 큐브 맞추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반고흐 레플리카 전시는 해외의 유명 박물관에 소장되어 미술 교과서를 통해서만 보고 배우던 명작들을 레플리카라는 특수 제작 기법을 통해 유화 특유의 질감과 색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기존의 진부하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한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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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산부 대상 비대면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산부 대상 비대면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KGN25]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임산부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비대면 ‘마음일기 적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기획됐으며 총 16명의 임산부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비대면 형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돌아보는 ‘마음일기’ 활동을 통해 내 마음 건강과 마주하고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12명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 검사를 한 결과, 1명이 고위험군으로 발굴되어 전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후 사례 관리를 통해 종결됐다.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임산부는 신체적 변화와 출산에 대한 불안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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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기 대산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3기 대산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 개최
[KGN25] 함안군은 지난 16일 대산면사무소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세와 임무를 다지는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3기 대산면 주민자치회는 위원 26명으로 구성됐고 회장에는 오세율씨가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치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계획 수립, 주민 생활편이 관련 업무 협의,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열정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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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가로수 재정비로 새 단장
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가로수 재정비로 새 단장
[KGN25] 함안군은 칠서일반산업단지에 해충 피해를 입은 왕벚나무 대신 이팝나무 식재를 추진하며 가로수 재정비에 나섰다.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가로수는 총 2349주로 왕벚나무와 배롱나무 등 7종의 수목이 식재돼 있다.
이 가운데 왕벚나무는 총 828주였으나, 벚나무사향하늘소 등 해충 피해로 인해 대부분 벌목됐고 현재는 65주만 남아 있다.
이에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왕벚나무를 대신해 이팝나무를 보식하고 있다.
함안군은 매년 약 4억원을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8천만원이 가로수 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팝나무는 338주가 보식됐고 미식재 구간은 425주가 남아있는 상태다.
칠서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지정돼 함안군에서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생사업 구간 내 일부 구간에도 가로수 식재가 반영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이팝나무 32주를 추가로 보식할 예정으로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연차적으로 이팝나무 보식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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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피해지역 재창조는 속도전”, ‘현장형 복구관리 및 재창조’ 지시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피해지역 재창조는 속도전”, ‘현장형 복구관리 및 재창조’ 지시
[KGN25]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경상북도의 복구 작업이 ‘속도전’에 들어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해 복구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대응이 핵심”이라며 직접적인 실행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도지사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본부 회의’에서 각 실·국이 피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현장 재창조 사업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피해 지역에 걸맞은 재창조 사업은 단순한 복구의 차원을 넘어야 한다”며 “현장 상황에 맞춘 주도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이 도지사는 재차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피해 지역 내에 즉각적인 행정 접점 역할을 할 ‘현장사무소’ 개설을 지시하고 “현장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참여하는 민간기업과 함께 피해 실태에 맞는 복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행정이 주민 삶의 한복판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군이 구상하는 방향성과 사업 계획을 도와 긴밀히 협의해, 재창조 수준의 복구가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시군별 특색을 살린 지역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그동안의 산림 복구 방식이 과연 실효적이었는지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산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국내외 사례를 참고해,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복구 모델을 새롭게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빠른 시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무 회의를 열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이 도지사는 “탁상 보고가 아닌, 실제로 변화가 시작되는 현장에서 모든 방향을 논의하겠다”며 “지금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신속히 대응하라”고 언급했다.
경북도는 이번 지시를 바탕으로 피해 지역에 단계적으로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고 속도감있는 재건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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