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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KGN25] 상주시가 지난 16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관중 1,5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연세대와 중앙대의 결승전을 끝으로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남자대학1부 결승전에서는 2차 연장 접전 끝에 중앙대가 연세대를 82-84로 꺾으며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대학부 결승에서는 부산대가 단국대를 72-65로 제치고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남자대학부 2부에서는 동국WISE대가 정상에 올랐다.
전국 24개 대학농구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장장 10일간 개최됐으며 수많은 팬과 관중들이 대거 상주시로 유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초·중·고 농구부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우리시에서 역사와 전통을 가진 MBC배 농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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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상북도 책임의료기관 성과공유 및 심포지엄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책임의료기관 성과공유 및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책임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도내 6개 지역책임의료기관의 기관장과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신뢰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심포지엄으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1부 성과공유회에서는 책임의료기관 우수기관 3개소에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13개 관계 기관과 개인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보건의료 협력 모델이 소개됐다.
2부 심포지엄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의료와 돌봄의 지속 가능한 변화’라는 주제로 지역 의료 개선과 돌봄통합 모델의 적용 및 확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본부장, 경북대학교 문성배 교수, 중앙대학교 장숙랑 교수, 의성군 이선희 소장, 전북대학교 권근상 교수 등 의료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지역의료 조정자 역할, 응급의료체계 개선, 돌봄통합 사례 및 정책적 전망을 심도 있게 다뤘다.
홍남수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축사에서 “책임의료기관들의 협력과 헌신이 경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혁신으로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개회사에서 “책임의료기관이 지역사회 건강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와 심포지엄이 지역 의료 상생과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책임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의료체계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도민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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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대구 사회복지사 한자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대구 사회복지사 8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iM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매년 3월 30일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경북지역의 초대형 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가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iM금융그룹과 iM사회공헌재단이 본 행사를 위해 후원한 5천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고 참가자를 위한 현장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진 2부 힐링콘서트에서는 가수 허각, V.O.S, 정다경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동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iM금융그룹과 iM사회공헌재단은 어려운 환경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후원을 매년 하고 있다.
이에 대구·경북 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경북·대구지역의 사회복지사가 서로 교류하고 사기를 높일 힐링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이 자리는 심리적·정서적 소진을 겪는 사회복지사가 힘을 얻고 충전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강창교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사회공동체를 만드는 사람의 공동체가 되어 사회복지사가 소외당하지 않는 사회복지 현장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처우개선을 강조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위해 소명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춰 더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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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2025 KOREA 경제인 행사‘속도전’돌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제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등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개최된 APEC 최고경영자 서밋 추진위원회 2차 회의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현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CEO 서밋 집행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경제인 행사 준비 현황을 논의하고 행사 현장을 자세히 점검했다.
1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진위원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하고 삼성전자, SK수펙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10대 그룹과 주요 기업·기관 CEO, 주한외국상의 회장 등이 참여한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주요 경제인 행사는 최고경영자회의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 APEC 정상과 기업인자문위원회 간 대화이며 APEC 회원국 정상 및 글로벌 CEO, 정부 인사 등 총 1,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완벽한 경제인 행사 개최 지원을 위해 기반 시설 정비, 행사 운영 지원, 문화행사 지원 등 총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지원한다.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CEO 서밋 주 개최 장소인 경주예술의전당 개보수, 국내 대기업의 K-테크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관인 K-테크 쇼케이스 조성, 경제인 정상회의장 조성 등을 진행한다.
행사 운영 지원사업은 환영 만찬·산업시찰 및 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 경제인 수송 지원, 자원봉사 인력 지원, 경제인 현장응급의료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문화행사 지원사업으로 5한 홍보 문화체험관 운영, K-뷰티 행사지원, 한복 패션쇼, 보문 멀티미디어쇼 특별공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포항경주공항을 경제인 전용 공항으로 지정하고 포항 영일만에 크루즈 터미널을 구축하는 등 경주를 방문하는 글로벌 CEO의 편의를 위한 각종 인프라와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출 예정이다.
또한,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광장에 조성되는 ‘2025 APEC 경제 전시장’은 ‘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대한민국 산업역사관, 첨단미래산업관, 경북강소기업관, 5한하우스로 구성해 대한민국 산업·기술의 우수성과 경제의 굳건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대 세일즈 경북, 세일즈 코리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9월부터는 경제 APEC의 사전 붐업 및 홍보를 위해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연계 투자환경설명회, 경상북도 투자대회, 2025 경북 국제포럼, 국가기술사업대전 등 다양한 경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는 경제협력회의인 만큼, 글로벌 CEO가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상북도가 글로벌 경제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중앙정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 기반 위에서 내실 있고 세계적인 수준의 행사로 치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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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 더는 두렵지 않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자의 신원 보호와 보다 안전한 제보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7월 14일부터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지난달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공익제보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의 후속 조치로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체계를 도입해 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강원 안심변호사’는 강원지방변호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된 이용주 변호사와 조은찬 변호사로 2025년 말까지 약 6개월간 도내 공익제보자를 대상으로 법률 상담, 비실명 대리신고 수행, 보호 조치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심변호사 제도’는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제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제보자의 익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공익제보는 우리 사회 정의를 지키는 소중한 목소리”며 “이번 안심변호사 제도가 도민들이 보다 용기 있게 제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청렴하고 투명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안심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도 홈페이지와 공식 에스엔에스를 통해 해당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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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문경시, 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KGN25] 문경시는 7월 17일 오전 7시 1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같은 날 오전 10시 20개 재난 관련 협업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 예상 강우량과 산사태 관련 사고 예방,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점검, 주민 대피 계획 등 인명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최근 누적된 강우로 땅이 젖고 무른 상태가 산사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읍면동에는 24시간 마을순찰대를 가동해 위험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로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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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적검문소 구간 교통체계 개선
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적검문소 구간 교통체계 개선
[KGN25] 문경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국도 3호선 견탄사거리에서 신현 과적검문소 구간에 대해 구간 과속 단속 거리를 단축하고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이번에 조정되는 국도 3호선 견탄사거리에서 신현 과적검문소 구간은 국도 3호선과 국도 34호선이 합쳐지는 병목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과 문경새재를 찾는 외지 차량 등 교통량이 많은 간선도로 구간이다.
현재 이 구간은 총 4.4km로 제한속도 60km/h 장거리 과속 단속 구간이 운영 중이며 이로 인해 상습 교통 정체와 운전자의 불편 초래, 실제 도로 여건에 비해 단속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경시는 운전자들의 불편과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단속 거리 단축 및 제한속도 상향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상행 구간은 견탄사거리~진남휴게소 앞 3.2km, 하행 구간은 고모산성휴게소 앞 ~ 견탄사거리 3.0km로 변경되며 제한속도도 60km/h에서 70km/h로 10km/h 상향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구간단속 개선을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도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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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교생 17명,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직접 느껴요
문경시 고교생 17명,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직접 느껴요
[KGN25] 문경시는 지난 17일 2025 해외 명문대학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사전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7명은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0박 12일 동안 미국 동부 지역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방문, 문화 탐방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명문대학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장래의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미국 동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문적 호기심과 국제 이해력을 증진시키도록 구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아이비리그의 명문대학 탐방 및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교류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비전을 크게 키우고 단단한 자신감을 가져 앞으로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경쟁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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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 제주까지 확대
부산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 제주까지 확대
[KGN25] 부산시는 어제 제주샘영농조합법인에서 부산지역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의 혜택을 제주지역까지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지역 △한림공원 △모노리스 제주파크 △까사로마호텔 △폴개협동조합 △메이크어베러 △청룡수산 △제주샘영농조합법인, 총 7개 기관이 입장료, 이용권, 물품구매 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시가 전국 최초로 부산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을 제주를 포함한 5개 시도에 제공한 것에 제주가 화답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부산지역 363개 사와 대구, 전북, 전남, 경북지역 가족친화 인증기업 소속 임직원이 제주지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부산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을 5개 시도 1천여 개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부산의 △부산아쿠아리움 △㈜엘시티메지니먼트 △㈜제일항공여행사 △클럽디오아시스 △키자니아부산,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협약 이후에도 부산지역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타 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교류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가족친화 인증기업 전체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해서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란 유연근무 시행,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과 소속 임직원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정책자금 지원, 정부지원 사업 우대 혜택, 숙박료·입장료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는다.
시는 그간 저출산 극복과 민간 부문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왔으며 시가 자체 발굴해 지역기업과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현재 50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이 제주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일생활균형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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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온라인 화장품 유통·판매업체 불법 행위 집중 단속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역내 온라인 화장품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쇼핑 앱 등을 통한 화장품 구매가 급증하면서 여드름 완치, 줄기세포 재생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하거나 소비자가 사실과 다르게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의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러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화장품을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부당 표시·광고 △기능성화장품 심사 결과와 다르게 광고하는 행위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를 하는 행위 등이다.
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법 업체에 대해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을 통한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화장품을 의약품 등으로 부당하게 표시·광고하면 ‘화장품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사경은 화장품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제보를 받고 있다.
공중위생수사팀에 전화로 제보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온라인 화장품 시장의 허위·과대 광고를 근절해 시민들의 화장품 구매 피해를 예방하고 온라인 시장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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