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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이승화 산청군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KGN25] 이승화 산청군수가 집중호우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로 군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평균 227.3㎜의 비가 내렸다.
이 비로 농경지 320㏊가 물에 잠기고 딸기 등 원예시설 89㏊가 피해를 입었다.
또 침수피해 19건, 사면유실 6건 등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승화 군수는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조치에 나섰다.
이승화 군수는 18일 딸기농가와 바나나농가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에 온 힘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군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강조하고 자연재해에 따른 군민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승화 군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군민 피해 회복이 발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긴급 재난 문자나 안전 안내 문자가 오면 반드시 확인하고 귀 기울여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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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팝페라 민원친절 콘서트 개최
산청군, 팝페라 민원친절 콘서트 개최
[KGN25] 산청군은 지난 17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팝페라 민원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감 기반 친절 응대,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와 민원처리 담당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효과적인 민원 불만 완화 응대 전략, 특이민원 대응 노하우 전수 등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감성적인 팝페라 공연이 어우러져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원들에게 힐링과 역량 강화의 시간이 돼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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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립극단 ‘빌미’ 공연 마련 23일 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산청군, 경남도립극단 ‘빌미’ 공연 마련 23일 문화예술회관서 개최
[KGN25] 산청군은 오는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빌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후 7시 막을 올리는 빌미는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 최원석 연출의 대표작으로 지난 2018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2019년 공연베스트 7, 제12회 대한민국 연극 대상을 수상했다.
연극은 삶의 모순과 거짓, 진실의 경계를 치열하게 추적하는 내용으로 ‘거짓말을 계속하면 결국 패가망신한다’는 윤리적 보편성을 담고 있다.
또 거듭되는 거짓과 진실을 감추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눈앞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태도가 만들어내는 괴물 같은 현실을 그려낸다.
공연은 12세 이상 무료 지정좌석제 관람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립극단은 지역 밀착형 문화정책 일환으로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향유 균형을 위해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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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GN25] 청송군은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해 총 14,880건, 7억 2천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에 대한 세금이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특히 1세대 1주택자에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재산세율 특례가 적용되며 공정시장가액비율도 기존 60%에서 43~45% 수준으로 인하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나 가상계좌 이체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꼭 납부 기한 내에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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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보내는 시원한 여름 휴가
청송에서 보내는 시원한 여름 휴가
[KGN25] 청송군은 무더운 여름철,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여행지다.
이번 여름,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청송 여행을 추천한다.
주왕산에서 영덕 옥계계곡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시원한 인공폭포가 펼쳐지는 ‘얼음골’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외부 기온이 32℃를 넘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고 계곡물은 얼음처럼 차가운 것이 특징이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폭포수를 바라보며 시원한 얼음골 생수를 한 모금 들이켜면, 더위는 어느새 사라진다.
우리나라에서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주왕산은 기암괴석과 수려한 계곡이 어우러진 비경을 간직한 명소다.
탐방로를 따라 기암, 연화봉, 급수대, 시루봉, 학소대 등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만들어 낸 용추, 절구, 용연폭포 등 다양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나라 3대 암산에 꼽히기도 하지만 탐방로는 유모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하게 이루어져 있다.
가을철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지만, 여름에는 비교적 한적해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청송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한옥스테이와 솔빛정원 트래킹, 아침 명상, 키즈아카데미, 민속놀이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청송자연휴양림은 빽빽한 숲과 4km 순환등산로가 매력적인 삼림욕 명소다.
여름의 신록, 가을 단풍, 겨울 눈꽃 등 사계절 경관이 빼어나며 전국에서 공기가 가장 맑은 곳으로 손꼽힌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이곳은 현대인에게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청송백자는 청송의 천연 도석을 활용해 만든 전통 도자기로 조선 후기 4대 지방요로 꼽힐 만큼 그 가치가 높다.
전시관에서는 청송백자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도 가능하다.
130여 년 전 수로 공사 도중 발견된 약수로 유명한 달기·신촌 약수탕은 철분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천연 약수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약수를 사용한 ‘약수 닭백숙’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담백하면서도 속이 편안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여름, 청송의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송군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망한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해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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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안전 점검 실시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안전 점검 실시
[KGN25] 함양군은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월 17일 행사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을 비롯한 경찰, 소방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내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성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여부 △축제장 내 비상구·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소방설비 등 화재 예방 체계 △천막 등 임시구조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특히 행사 기간 호우가 예보된 만큼 침수 위험 구역 및 우천 시 대피 계획 등도 함께 점검해 기후 상황에 따른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참가 선수와 경기 관계자, 학부모 등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행사 기간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함양 산산컴 유스풋볼 페스티벌’은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초등부를 대상으로 총 96개 팀 1,2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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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
거창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
[KGN25] 거창군은 지난 17일 오전 호우주의보가 발표·발효됨에 따라,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 제로화를 위해 호우 대비 긴급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소관 시설물과 인명피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거창군에 1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특히 18일 집중호우가 예상되어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를 비롯한 안전총괄과장 및 남상면 관계자 등은 산사태우려지역으로 지정된 남상면 남불마을을 직접 방문해 호우 대비 상황과 빗물받이 정비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지반침하 및 균열 등 산사태 전조현상 발생 여부와 사면 내 토석류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마을 내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며 침수피해 발생 예방을 강조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최근 강우 경향을 고려할 때, 산사태가 발생이 걱정된다”며 취약 시간 강우에 대비한 사전예찰 등 공무원의 방재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내 인명피해우려지역 44개소 및 침수우려지역, 소하천, 세월교 등 위험시설을 긴급 점검 완료했고 거창군 재해대책본부와 12개 읍·면에서는 57명의 비상근무자가 비상연락망을 통해 철저한 상황관리 및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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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레지오넬라증 사전 차단을 위한 수계환경 집중 점검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지난 18일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수계 검사를 시행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온천수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공기 중 입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이번 검사는 거창군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분수대, 요양병원 및 온천의 냉·온수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채취한 검체는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며 기준치 이상 검출된 시설은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며 건강한 사람에게는 비교적 가볍게 지나갈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검사를 통해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증할 수 있는 수계 감염병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감염병에 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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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교육 의무화,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진행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진행
[KGN25]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4년 7월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의무교육 대상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병원급 의료기관 등으로 기관·단체 및 시설의 장은 자살예방교육을 매해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주무부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에 대한 건전한 가치 함양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주변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해주는 ‘생명지킴이 교육’ 으로 구성되며 기관 상황에 맞게 집합교육, 시청각교육, 인터넷교육 중 선택할 수 있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 의무교육 대상 기관들에게 찾아가는 대면 집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자살은 예방만이 유일한 대책이므로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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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재산세 비과세 감면 토지 일제조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2025년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를 위해 이달부터 묘지에 대한 비과세·감면 적용 여부를 일제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법령에 따라 재산세 비과세·감면이 적용되어 있는 관내 모든 묘지로 사전 조사를 통해 집중 조사가 필요한 695필지를 선정했다.
조사는 현장 확인과 과세자료 검증을 통해 비과세 조건에 부합하는지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며 실제 현황과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경우에는 과세 대상으로 전환해 실질 과세 원칙에 부합하도록 재산세 과세대장을 정비할 방침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재산세 비과세·감면 자료를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조사 관리해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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