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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9경 관광객 98만명 돌파, 전년 대비 17.6% 증가
거창 9경 관광객 98만명 돌파, 전년 대비 17.6% 증가
[KGN25]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들이 상반기 동안 큰 인기를 끌며 지역 관광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거창을 찾은 관광객은 총 309만 1,10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창 9경’에는 100만명에 가까운 발길이 이어지며 거창 관광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KT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월과 5월의 방문객 증가가 특히 두드러졌다.
이는 설 연휴와 더불어 거창군 최초의 통합 봄축제인 ‘거창에 On 봄축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중 가장 큰 성장을 보인 곳은 거창창포원으로 상반기 동안 22만 1,940명이 다녀가 전년 대비 무려 55.6% 증가했다.
수년간 이어진 경관 조성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준비, 그리고 봄축제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창포원을 거창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9경’에는 상반기 동안 총 98만 5,531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7.6% 증가하며 지역 관광의 중심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원산과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시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며 명실상부 경남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반면, 항노화힐링랜드와 수승대는 소폭 감소하였지만, 거창군은 진입로 확장, 유아숲 체험원 조성,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등을 통해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요일별 방문 분석에서는 일요일 토요일순으로 주말 방문이 여전히 많았으며 월요일에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관광시설의 휴무일을 특정 요일에 집중하기보다는 분산 운영이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체적인 관광 수요는 증가했지만, 사과테마파크, 근대의료박물관, 갈계숲, 산림레포츠파크 등 일부 소규모 관광지와 신규 시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개장 초기에 주목받았던 산림레포츠파크는 활용도 제고를 위한 관광코스 연계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5년 초 관광진흥과를 신설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한 관광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통계는 그 성과를 보여주는 첫 지표이자,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데 있어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계절 언제든 다채로운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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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속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키트 전달
함양군, 소속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키트 전달
[KGN25]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군청 소속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키트 400세트를 배부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에 배부한 예방키트는 쿨 타올, 식염 포도당, 이온 캔디, 냉각 시트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로 구성되어 무더위 속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와 함께 온열질환 응급조치 요령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배치자나 고혈압·당뇨 등 질환 보유자 등 온열질환 민감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후 변화로 폭염 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심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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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 칠원읍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 25일 개장
함안군 가야읍 · 칠원읍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 25일 개장
[KGN25] 함안군은 가야읍 함주공원 내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과 칠원 어린이 안심놀이터를 오는 25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종합놀이대, 워터터널, 크라우드 샤워기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간이탈의실, 공원 주위 그늘막 및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이용대상은 11세 이하 어린이이며 4세 이하 유아 및 장애아는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2명과 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운영하며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상수도 물을 사용하고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지난 2013년 첫 개장했으며 매년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물놀이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함안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칠원읍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워터터널, 워터드롭, 샤워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몽골천막 4동을 설치해 이용하는 어린이 탈의실과 보호자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4세 이하 유아 및 장애아는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칠원읍에서는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저수조 청소를 실시했으며 어린이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깨끗한 물을 공급하며 수시로 수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장에 앞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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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사업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거창군은 실효성 있는 성평등 행정 구현을 위해 전부서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해 왔다.
특히 △육아돌봄 관련 정책에서 남성과 여성의 다양한 요구를 균형있게 반영하고 △공공시설 내 화장실보행로 등 이용 편의성을 성별연령별로 분석해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형 여성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군민 생활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효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감수성 향상 대면 교육과 사례 중심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정례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실무 중심의 성별영향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2년 연속 사업 부분 성별영향평가의 정책 개선율을 100% 달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영향을 미쳤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거창군이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향후에도 성별영향평가 교육 확대, 군민 참여형 성인지 정책 발굴, 정기 모니커링 등 내실 있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성평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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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주관단체 조기 선정. 내실 다진다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주관단체 조기 선정. 내실 다진다
[KGN25]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제3회 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4회 진해군항제·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주관 단체 선정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으며 기타 사항으로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유료화 방안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다.
위원회 심의 결과, 사단법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가 제64회 진해군항제·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의 주관 단체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해당 단체의 지역 축제 운영 경험과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해 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추진하고자, 예년보다 3개월 앞당겨 주관단체를 조기 선정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위원회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유료화와 관련된 기존 방안을 재검토하고 관람 환경 개선과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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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탈출 ‘시원-하夏데이Day’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안전테마파크만의 폭염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데이Day’를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 인증 및 퀴즈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Summer Cooling Challange’ 와 야간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Summer Safety Night’, △야외 문화공연 ‘Summer Melody in 시안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ummer Cooling Challange’는 폭염 콘텐츠 체험 인증 이벤트다.
체험 후 SNS 인증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해 스크래치 쿠폰을 받아 즉석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폭염 교육장 내부에 마련된 QR퀴즈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낮 무더위를 피해 편성된 야간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Summer Cooling Challange’는 ‘여름밤, 자연속에서 도시의 생존법을 배운다’라는 부제로 총 8회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지하철 안전체험과 교통 안전체험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녁 7시 20분부터 50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야외 문화공연인 ‘Summer Melody in 시안테’는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파노라마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팔공산 숲속에서 여름의 낭만을 더한다.
7월 26일 8월 16일 8월 23일 오후 3시 야외 분수광장에서 열리며 12개팀으로 구성된 뮤지컬, 퓨전국악,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폭염 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배우는 ‘사전 교육장’과 폭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체험장’, 그리고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이 설치된 ‘야외 체험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김성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시원하데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동시에 색다른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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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社 2개 제품‘대구우수식품’인증마크 새로 달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2개사 2개 제품을 지역 대표 식품인 ‘대구우수식품 4호’로 신규 인증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는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업체가 제조한 식품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대구광역시장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은 제품은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김치’,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의 ‘더블업 오리지널’ 이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은 물론, 대구시의 철저한 선정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기업을 모집해 △설립 3년 이상, △제조시설 면적 100㎡ 이상, △HACCP 인증,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16개 업체를 1차 선정했다.
이후 현장 평가와 안전성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2개 업체의 제품을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통해 이번 신규 업체를 포함한 총 13개사 15개 제품이 인증을 받게 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인증표시 부착과 함께 대형마트 및 백화점 입점, 국내외 박람회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소비촉진 홍보, 포장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는다.
이는 기업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인증을 받은 12개 기업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노력을 바탕으로 인증 전 대비 월평균 판매액이 약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인증업체의 우수한 품질과 위생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매년 사후평가와 제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2년마다 엄격한 재인증을 거쳐 인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식품들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제공해 지역이 자랑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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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BB 벤처기업, 동남아 진출 발판삼아 글로벌 비상 시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지역 ABB 벤처혁신기업 7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이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ABB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ABB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유망 ABB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기초역량강화 교육부터 1:1 영문 피칭 및 컨설팅,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사전 미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루트랩, △㈜체리, △㈜빅웨이브에이아이, △㈜아키테크, △㈜무지개연구소, △㈜아이로바, △㈜인트인 등 7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싱가포르 현지 쇼케이스 행사에서 기업설명회,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전 세계 4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들에게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6건의 MOU 체결과 투자 검토를 위한 후속 미팅 제안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인트인은 싱가포르의 국립병원과 개인용 정자 분석 의료시스템 도입 및 공동개발을 위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의료용품 공급사와는 판권 협의 관련 NDA를 맺었다.
또한, 싱가포르 투자사가 약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히고 있어 향후 추가 성과가 기대된다.
㈜무지개연구소는 AI 기반 드론 및 SW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국내 DX 솔루션업체 스페이스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싱가포르 드론업체인 애버틱스사와 드론 공동개발 및 동남아 시장진출 협력 방안도 모색 중이다.
㈜아키테크는 AI와 스마트 글래스를 연계한 클라우드 건설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유라제오, 레이즈 파트너 등 많은 싱가포르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투자 의사를 밝혔다.
향후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건축사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개념증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에 방문한 기업들은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ABB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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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시대’… 대구시, 지역맞춤형 전략 수립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버린 AI 시대 지역대응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버린 AI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각 국가가 자체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제도와 문화 역사, 가치관 등을 정확히 이해하는 독자적인 인공지능을 개발·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간담회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AI 정책과 산업여건 변화, 글로벌 동향 등을 진단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대구 지역의 AI 정책 방향 및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소버린 AI 시대의 도래는 지역사회와 산업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흐름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지역맞춤형 AI 정책·전략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밀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경북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현덕 교수는 ‘칩-투-클라우드 AI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칩 설계부터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AI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내 반도체 및 ICT 산업과 연계한 AI 기술집적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 연구본부 변우진 본부장은 ‘AI 로봇수도 대구 추진방향’을 소개하며 대구를 대한민국 AI 로봇수도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종합 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AI 대변혁에 대한 지역 대응 전략과 AI 정책 방향, 산·학·연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실질적인 대응전략 수립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AI 산업 중심의 혁신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향후 대구시 AI 정책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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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 산청군 수해 피해 주민에게 생수 1,008박스 지원
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 산청군 수해 피해 주민에게 생수 1,008박스 지원
[KGN25] 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이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차황면에 운영위원과 임원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생수 1,008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생수 지원을 위한 성금 마련은 운영위원 40명과 임원진 4명이 분담했으며 특히 거제시지회 임원 4명이 물품 배송에 직접 나서는 등 수해 피해 주민 위로에 동참했다.
윤성근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민치식 산청군 차황면장은 “생수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윤성근 지회장님과 거제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25-07-2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