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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부산, ‘2025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올해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 보고와 향후 사업 구상안 논의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첨단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치의학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열린다.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를 심의·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치의학 전담 행정조직을 설치하고 △2018년에는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19년부터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수립 및 심의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 방향 및 향후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첫 번째 안건으로 시가 '2025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을 보고한다.
시는 '치의학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부산' 실현을 비전으로 △기업 육성 △인재 양성 △판로 확대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과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 육성] ‘디지털 전환 기술 플랫폼 구축 사업’과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전시회 참가 등 기술 상용화와 디지털 환경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인재 양성] ‘디지털 치의학 신기술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치과의사, 치기공사, 치위생사 등 치의학 종사자와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판로 확대, 기반 구축] 치의학 산업 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개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등을 통해 산업기반 확장과 세계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정책 보고에 이어 치의학산업 미래 발전을 위한 향후 사업 구상안에 대해 산·학·연·병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두 번째 안건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 방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의 김호 책임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서 그간의 유치 활동 경과, 정부 정책 동향, 향후 일정 및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한다.
시의 경쟁력 확보 전략을 외부 전문가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1분기 기준 부산에는 치과병의원 1천353곳, 치과기공소 485곳 등 총 1천800여 개의 치의학 의료·산업기관이 운영 중이며 종사자 수는 5천188명으로 서울·경기권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다.
또한,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포함한 11개 대학에서 치과의사, 치기공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며 산업·인재 기반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치의학산업은 디지털 건강관리, 첨단의료 등과 연계된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며 “부산이 치의학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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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안정적인 일터 조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구현' 뜻 모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논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지역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부산 노사민정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7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부산시 제7기 노사민정협의회 신규위원 위촉 △2024년도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 및 2025년도 주요 사업 내용 보고 △부산지역 계속 고용 및 재고용 실태 연구 보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노사 대표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사민정 각계 대표가 '안전한 일터, 안정적인 일터 조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임금체불 없는 ‘안정적인 일터’ 조성을 통한 부산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분야별 결의사항이 담겨있다.
박형준 시장은 “상용근로자 100만명 시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우리시의 의지와 기업의 고용 창출 노력, 땀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노동자, 시민이 함께 이룬 성과”며 “제7기 노사민정협의회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터,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우리시도 부산 경제가 더 높이 도약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고용 생태계가 견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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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글로컬대학 본 지정 총력 대응… 통합해양대 출범으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
부산시, 2025년 글로컬대학 본 지정 총력 대응… 통합해양대 출범으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산지역에서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3개 대학 중 첫 번째로 8월 최종 심사를 앞두고 비전과 전략과제를 한 번 더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포해양대 총장, 해양 산업계,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다.
특히 영호남을 축으로 남부권 해양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통합대학이 남부권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공동 추진체계 마련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시와 전라남도, 양 대학 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통합해양대는 '고-케이를 견인하는 1국 1해양대'를 비전으로 부산캠퍼스를 본교로 해양대 통합, 학과 융합, 해양 첨단분야 확장 및 캠퍼스 특화 등 3대 분야에 대한 9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양 대학 통합을 통해 해양 첨단분야를 확장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캠퍼스를 구축, ‘초광역’ 해양산업 인재를 육성한다.
고교-대학-기업이 연계된 전주기적 인재양성 체계를 완성하고 일반고 대상 ‘신속취업형’ 및 해양수산고 대상 ‘조기취업형’ 교육과정 등 현장형 인재를 육성한다.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 기술 상업화와 국제화를 위해 시험대 캠퍼스 조성, 공동대학원 설립 등 지산학연 혁신 협력지구를 구축한다.
시는 예비 지정된 3개 대학 모두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며 다른 예비 지정 대학인 경성대와 부산외대에 대한 보고회는 오는 8월 1일 박 시장 주재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특화산업단지 조성, 규제특구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소, 혁신기관을 유치하고 청년 주거·복지·문화 등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촘촘하고 내실 있게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가 글로컬대학 지정의 마지막 해인 만큼 최다 지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지역대학과 함께 혁신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등 혁신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 올해 부산지역에서 3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시는 최종 본 지정을 위해 예비 지정 대학, 산업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글로컬대학지원단을 출범해 특화 산업분야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대학과 공동 집필진을 구성해 과제 발굴 및 기획 등 실행계획을 함께 수립해 오고 있다.
'글로컬대학'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기 위해 지역 및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지정해 5년간 1천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5월 대학별 혁신기획서를 평가해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표해양대 △경성대 △부산외대 등 부산지역 대학 3곳을 포함해 전국 18곳을 예비 지정했다.
예비 지정 대학은 8월 11일까지 세부 실행계획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교육부의 평가 절차를 거쳐 9월 중 최종 10개 내외의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컬대학이 추가로 지정되면 기존의 글로컬대학과 시너지를 창출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 인재를 끌어모으는 초석이 될 것이다.
글로컬대학이 명성 높은 외국 대학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육성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선도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9월 교육부로부터 해양대 통합모델이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되면 해양 특화 글로벌 거점대학으로 성장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동반 상승을 일으켜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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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국정기획위 방문해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국정기획위 방문해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건의
[KGN25]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 안도걸 기획분과 기획위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TK신공항 성공 추진, △맑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핵심 현안은 정부정책과 긴밀히 연계되는 것이 많다”며 “국정과제로 채택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특히 TK신공항 건설은 광주 군공항 이전 건설과 연계되는 사안으로 광주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기획재정위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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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맨발걷기 명소, 울진
대한민국 최고의 맨발걷기 명소, 울진
[KGN25]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맨발로 바닷가를 걷는 일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선‘치유’다.
발바닥을 통해 지면과 직접 접촉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 느낌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 해봤을 것이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맨발걷기’ 가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건강 트렌드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동해의 푸른 바다와 121km 해안선을 품은 경북 울진이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해변을 자랑하는 울진군은 청정 해안 환경과 함께 기암절벽, 해송 숲, 그리고 탁 트인 모래 해변을 모두 갖춘‘천혜의 어싱 명소’다.
해안선이 긴 만큼 해안의 느낌도 다양하다.
같은 모래여도 장소에 따라 발에 닿는 감촉이 다르다.
바닥이 까슬하기도 하고 폭신하기도 하다.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바다라도 파도에 따라 발을 내디딜 때 감각이 바뀐다.
7번 국도를 따라 울진 해안을 드라이브하며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하다가 문득 마음에 드는 해안이 나온다면 망설임 없이 신발을 벗고 걸어 보는 것도 좋다.
또 하나의 보석 같은 걷기 코스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 일원이다.
이곳이 최근, 새롭게 단장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군은 천연 흙길로 조성된‘명품 맨발걷기’체험 코스에는 세족장, 휴게 공간, 운동 기구, 야간 조명, CCTV까지 갖춰져 있어 낮과 밤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체험이 가능하다.
바다 너머로 붉게 물든 노을, 그 아래 소나무 숲을 따라 이어지는 맨발길은 감성적 힐링과 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명품 코스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순간은 해가 저문 뒤 야간에 월송정 위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다.
발밑으로는 시원한 바람과 그 위로 반딧불처럼 깜빡이는 조명들이 맨발걷기 길을 따라 이어지며 마치 별빛이 길을 안내하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맨발걷기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관광과 건강을 아우르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인근의 울진해양치유센터, 구산해수욕장 오토캠핑장, 평해사구습지 등 이 일대가 울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건강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단순한 ‘해안 걷기’에 머무르지 않고‘관광+건강’콘텐츠로 맨발걷기를 발전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후포해수욕장과 후포 4~6리를 잇는 걷기 코스다.
이 구간은 신발장, 세족장, 종합안내판 등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으며 코스는 길지 않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이다.
특히 왕복 1.2km의 후포해변, 1.4km의 마을 연결 구간은 해가 질 무렵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후포 해안의 맨발걷기는 일몰 풍광과 함께 야간 조명 아래 걷는 것도 특색 있다.
노을을 배경으로 걷다가 형형색색 조명으로 화려해진 등기산 공원과 반짝이며 어둠 속 바다를 가로지르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의 모습은 울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것이다.
울진군은 맨발걷기 이외에도 해변 노르딕워킹 등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노르딕워킹이란 동계스포츠인 크로스컨트리에서 발전한 것으로 양손에 전용 스틱을 잡고 네 발로 걷듯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가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후포해수욕장 백사장을 따라 걷는 해안 맨발걷기 코스는 수분과 염분이 풍부한 바닷가를 맨발로 걸어 활성산소 중화는 물론 유익균을 체내에 전달해 어싱 효과가 매우 높은 슈퍼어싱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맨발로 바다를 느낀 뒤, 스틱을 쥐고 해송 숲을 걷는 여정은 울진이 제공하는 가장 건강한 하루 코스일 것이다.
이 무더운 여름, 대한민국의 숨 울진에서 맨발로 바다를 밟고 숲을 스치며 바람과 해를 만난다면 몸보다 먼저 마음이 가벼워질지도 모른다.
한 걸음, 한숨.울진의 바다는 걷는 이의 발걸음을 기억할 것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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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문 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지난 7월 23일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의 통기타 공연과 후포 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는 연면적 2,745㎡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층 후포 하나어린이집 2층 장난감도서관 3층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층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조성되어 있다.
앞으로 아동 ·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남울진아동 청소년센터가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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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경산시,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KGN25] 경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1일부터 경로당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직접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폭염 대응 물품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정보통신기술 화상 시스템을 통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시청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수칙 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흥수 복지문화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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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즐기는 여름은 두 배 더 시원하다
예천에서 즐기는 여름은 두 배 더 시원하다
[KGN25]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여름방학 시즌, 아이들과 함께 보낼 특별한 장소를 찾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예천군에서 운영하는 두 곳의 물놀이장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개장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천군은 한천체육공원 내 한천물놀이장과 경북도청 신도시에 위치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특색을 가진 두 물놀이장은 예천읍과 경북도청 신도시의 여름철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천 물놀이장은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내 예천교 옆에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는 조합놀이대,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간단한 음식 섭취가 가능한 휴게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안전을 위해 음주나 유리병 등 위험 물품의 반입은 금지된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곳 역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의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영아는 무료이다.
예천군민과 안동시민, 장애인, 한부모가정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다.
이곳에는 성인풀과 유아풀로 구분된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터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있으며 편의시설과 휴게공간, 매점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음식물 취식이 가능하다.
단, 라면이나 떡볶이 같은 국물이 있는 음식과 음주는 불가하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방문 전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면 재질의 의류는 착용할 수 없으며 수영복과 모자는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를 준비해야 하며 영유아의 경우 반드시 방수기저귀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부모들은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두 물놀이장 모두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이 상주하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위기 대응 시스템도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많은 군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어린이 물놀이장이 예천의 대표적인 여름 휴식처가 되고 이로 인해 신도시, 원도심이 함께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천 물놀이장에는 무려 20,578명,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20,930명이 방문해 총 41,500명 이상의 이용객이 두 물놀이장을 찾았다.
이는 예천군 전체 인구의 75%에 육박하는 숫자로 여러 번 방문한 인원을 고려하더라도 큰 인기를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 중 약 30%가 예천과 안동 이외 지역에서 온 외지인이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주민만의 여가시설이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외지 방문객들의 증가는 지역 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관련 업종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역시 많은 외지 방문객들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여름, 정부에서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예천의 물놀이장에서 행복한 여름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우리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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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출범. 첫 정기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출범. 첫 정기회의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출범 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1기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는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세외수입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방안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창원시는 세외수입 운영·관리 효율화를 위해 △ 원가에 기반한 세외수입 요율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 △ 세외수입 체납징수 강화 △ 세외수입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중점 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8월 중,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시립 장사시설 사용료 현실화에 대한 원가분석 적정성 검토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공공서비스 지속가능성과 시설 운영 효율성을 중심으로 다각적으로 검토하며 전문적 자문을 제공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할 핵심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를 체계적이고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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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밀양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KGN25] 경남 밀양시는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낮 시간대 야외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집중해서 홍보하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에게 안내문과 물품을 배부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여름철은 변화무쌍한 기상 여건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풍수해와 폭염이 공존하는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조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며 “시에서도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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