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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담당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담당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KGN25]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직접 관리·감독하는 각 부서 담당자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관련 관리감독자 의무사항, 사업장의 온열질환 주요 사고 사례, 온열질환 종류와 증상, 응급처치 요령, 예방 수칙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군은 자체적으로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군 소속 현업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과 더불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현업근로자들의 건강 보호가 최우선 과제”며 “관리자들의 책임 있는 현장점검과 예방조치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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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보건·의료 프로그램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함안군, 통합돌봄 보건·의료 프로그램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KGN25] 함안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충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와 협업해 마을 단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70개소를 직접 방문해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군은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맞춤형복지 담당자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보건소는 해당 대상자를 중심으로 요가, 기공체조, 실버난타, 노래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 1~2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폭염 등 계절별 건강교육, 기초의료 서비스, 정신건강·치매 선별검사도 병행함으로써 대상자의 신체·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전문 강사 32명이 참여해 경로당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 인원은 회당 10~40명 수준으로 호응이 높다.
군은 이를 통해 고립과 우울을 겪는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충전’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수업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와 건강서비스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합돌봄 모델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 복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장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이 아닌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지자체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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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알면 두렵지 않아요”
“ 치매, 알면 두렵지 않아요”
[KGN25]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 경남도립 사천노인전문병원과 공동으로 25일 롯데시네마 사천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인식개선 행사 ‘금요일N 무비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치매환자와 가족, 일반 주민 등 총 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라는 질환을 보다 자연스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서는 초로기 치매를 주제로 한 영화 ‘기억해줄래요’ 가 상영돼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다.
관람 중에는 팝콘, 떡, 두유 등 간식이 제공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치매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치매예방 수칙 홍보부스, 치매예방운동 교육, 인생네컷 포토존 운영, 두피 마사지기 및 스트레칭 밴드, 리플렛 및 배포물 제공 등을 통해 치매예방 실천이 일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참가자는 “치매를 무섭게만 생각했었는데, 알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이 스스로 치매에 공감하고 인식을 바꿔나갈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및 참여형 교육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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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인 환경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인 환경교육 실시
[KGN25] 창원특례시는 25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환경교육’을 구산면을 시작으로 처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농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영농폐기물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 방법 △수거보상금 지원 제도 △공동집하장 및 임시집하장 보관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창원시는 구산면에서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7개 읍·면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안을 안내하고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분리배출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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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화재예방 역량 높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25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화재안전조사 실무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 규정’에 따라 조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인사이동 후에도 공백 없이 화재 예방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안전조사 방법론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소방시설 운용 능력과 비화재경보 관리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일선 소방서 예방부서 소속의 실무 강사진이 직접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각 소방서의 실무자들은 조사기법과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 검증과 예방대책 마련까지 아우르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며 “이번 실무교육이 일선 조사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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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이 새롭게 제정한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이 7월 18일 자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 제정은 그간 꾸준히 제기돼 온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운영과 안전관리 미흡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시설의 합법적인 용도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은 △ 건축물의 구조 및 방화구획, △ 소방시설 설치 기준, △ 피난 및 대피체계 확보, △ 화재위험 요소 최소화 등 다양한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로의 용도 전환 시 필요한 거주 안전 확보 기준을 중심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한층 더 강화했다.
기존 생활숙박시설을 보유한 건축주 및 사업자가 이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합법적인 용도변경 절차를 통해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시행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화재 위험성과 피난 안전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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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자신감 확 키워드립니다”청년 취업 지원 캠프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를 개최한다.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는 ‘대구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면접 스킬 향상을 돕는 단기간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면접 불안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면접 트렌드 및 사례 분석 강의 △면접관 질문 의도 파악과 전략적 답변법 △예상 질문 및 답변 연습 △말하기 습관 점검 △실전 모의면접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강의와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참가자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40명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는 지금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80명의 참가자 중 2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향후 대구시는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1:1 맞춤형 모더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면접 불안을 떨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돕는 자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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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우 속 합천군의 발빠른 대처…인명피해 ZERO
극한 폭우 속 합천군의 발빠른 대처…인명피해 ZERO
[KGN25]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합천군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관측 사상 유례없는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됐다.
대병면에는 712mm, 군 평균으로도 500mm가 넘는 강우량이 기록됐다.
특히 가회면은 19일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 269mm가 내렸는데, 이는 200년 빈도의 확률강우량인 229.1mm를 초과한 수치였다.
그럼에도 인명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합천군이 초동 단계부터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기상청이 호우경보를 발효하자 합천군은 전 부서와 읍·면 공무원이 모두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다.
그럼에도 16일 저녁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는 ‘설계 200년 빈도’를 넘는 수준이었고 결국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됐다.
7월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군이 파악한 피해는 주민 482세대 733명 대피였다.
공공시설 피해는 총 526건으로 도로 86건, 하천 67건, 농업시설 49건, 상하수도 58건, 소규모시설 125건, 산림 126건, 문화재 12건이었다.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418건, 농작물 965ha, 건조마늘 186.4톤, 농업시설물 264동, 축산 34농가, 내수면 수산 7건 등이었다.
현재 통제한 16개 도로 중 지방도 1곳, 군도 2곳, 농어촌도로 1곳은 아직도 통행이 불가한 상태이다.
피해 조사는 자연재난 피해조사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입력 중이다.
7월 24일 오후 2시 기준 공공시설은 326건 피해액 494억원, 사유시설은 1,818건 피해액 42억원에 대해 입력을 했다.
입력마감일은 공공시설 7월 27일 사유시설은 7월 30일까지이며 합천군에서는 피해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히 조사해 기한내에 피해신고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18일 강우량이 위험 수위에 도달할 가능성을 판단하고 긴급대피명령을 내렸으며 19일 새벽부터 피해 현장을 직접 돌며 침수된 주택과 유실된 농경지를 확인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현장에서 각 읍·면 공무원들에게 피해 상황을 신속히 취합하라고 지시했고 이렇게 모인 자료를 토대로 20일 오전 군청에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피해지역을 빠짐없이 조사하고 즉시 복구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회의 직후 전 부서 공무원들은 각 읍·면으로 투입돼 토사 제거, 배수 지원, 임시 거주지 마련, 생필품 전달 등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군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집계와 복구를 동시에 진행했고 자원봉사자 모집 등 추가 지원 방안도 모색했다.
응급 복구에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굴삭기와 덤프 등 장비 659대와 인력 2,661명이 투입됐으며 일시대피자에게는 급식과 구호물품이 제공됐다.
의료서비스와 심리지원도 병행돼 1,500명 넘는 주민들이 도움을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이렇게 정리된 피해 현장 상황을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직접 보고하며 합천군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도지사는 지역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를 건의했고 대통령으로부터 “신속히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그 결과 22일 행정안전부가 합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선포로 국비가 추가로 투입되면서 복구에 필요한 군비 부담이 줄었고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기존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피해 군민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7월 25일 현재 합천군의 전체 응급복구율은 40%로 집계됐다.
군은 현재 읍·면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창구와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한 온라인 창구를 동시에 운영하며 피해접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피해 사실을 신고할 때 면적이나 작물 종류 등 관련 정보를 갖추고 사진과 영상 같은 증빙자료를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중앙피해조사단 확정 결과를 받는 즉시 8월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응급복구와 일시대피자 및 이재민 급식비 등 구호비를 예비비에서 우선 반영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단순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침수와 유실이 반복되는 구간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하천을 준설하며 산사태 취약지 사면 보강과 도로·교량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기상 정보 전달 체계와 마을 단위 긴급 연락망을 보완하고 주민 대상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침수 농기계 재해복구반을 운영해 농기계 수리와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은 현재 폭우가 멈췄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막대해 복구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구 작업은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 회복, 농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충격 완화 등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폭우로 많은 군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상처를 입었다 군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더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밤낮없이 뛰고 있다”며 “단순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이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개선과 예방 대책을 철저히 세워 나가겠다 군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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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 추가 배치 완료
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 추가 배치 완료
[KGN25] 안동시는 7월 24일 자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의 추가 입국·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농가에서 직접 고용하는 MOU 초청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입국 당일 마약검사, 통장 개설, 고용주와의 상견례, 준수사항 교육 등을 거쳐 안동시 관내 농가에 배치됐으며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배치된 인력들은 주로 고추, 과수 등 주요 농작물 수확을 도울 예정이며 시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및 고용주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인원을 포함해 안동시는 올해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831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217명을 포함해 총 1,04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했다.
오는 10월에는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약 30명의 계절근로자가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141명도 수시 입국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 등 근로환경 보호와 인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근로 실태점검과 고용주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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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KGN25] 안동시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이행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총 401건의 사례가 예선에 접수돼, 이 중 159개 지자체의 191건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는 경제 및 지역산업 분야에 참가해 ‘왔니껴 안동 오일장’ 사례를 발표했다.
‘왔니껴 안동 오일장’은 전통 오일장의 공간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낸 ‘공감과 회복의 공간’ 으로 재창조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실용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타 지자체와의 정책 교류와 협력에도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신뢰성과 실천 역량을 모두 인정받은 전국 대표 정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안동에 머무르며 안동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했으며 이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브랜드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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