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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벤치마킹위해 진주 방문
세종시,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벤치마킹위해 진주 방문
[KGN25] 경남 진주시는 세종시청 한글문화도시과 관계자들이‘한국 채색화의 흐름Ⅲ’ 전시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1일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는 지난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 기획전으로 고대부터 조선, 근대, 현대에 이르는 채색화의 흐름을 3개 세션으로 나눠 총 142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영모도’를 주제로 한국 채색화의 역사와 흐름을 조망하는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이날 세종시 관계자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을 비롯해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진주남강유등전시장을 둘러보며 전시운영과 공간 활용사례를 살펴보았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성자미술관의 콘텐츠는 역사성과 예술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시 기획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참고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성자미술관 특별전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세종시 행사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자”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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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실증 기반 제공
진주시, 국토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실증 기반 제공
[KGN25] 진주시에 본사를 둔 ㈜엔젤럭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과제인 ‘소방특화 고중량 드론 도입 및 국산화 개발사업’의 착수보고회는 8월 21일 개최됐으며 진주시는 실증 지원 기관으로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조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산불 등 각종 재난 현장에 투입 가능한 고성능 드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실증 및 인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0kg 이상의 탑재 중량과 3시간 이상의 비행이 가능한 소방 특화 고중량 드론의 국산화가 핵심이다.
본 사업은 ㈜엔젤럭스가 주관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2027년까지 3년간 총 115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관내 AAV 실증센터 등 관련 실증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드론 성능 검증 및 현장 실증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 신청 초기 단계부터 관내 기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 기회 확보를 위해 실증지원 확약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사업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는 물론, 첨단 재난 대응 기술의 실증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관내 기업이 미래 항공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AAV 및 드론 등 첨단 항공 분야에서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실증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젤럭스는 진주 사봉면에 위치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현재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 추진 중인 ‘경남형 AAV 시제기 개발 사업’의 주관 수행기관이기도 하다.
개발 중인 AAV 시제기는 수륙양용 2인승 기체로 올해 말 1호기 제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2호기 개발 및 실증 비행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국내 AAV 산업의 대표적인 실증 성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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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어린이 대상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 진행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어린이 대상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 진행
[KGN25]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은 지난 21일 삼천포유치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디딤돌봉사단 등 관내 자원봉사단체들이 연계해서 진행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이들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교육, 종이팩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자원순환이 가능한 물건을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구연동화와 쓰임송 따라 부르기 활동을 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현숙 단장은 “오늘 교육이 아이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의 첫걸음을 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아끼고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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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두 번째 군민행복강좌.KAIST 정재승 교수 특강
하동군, 두 번째 군민행복강좌.KAIST 정재승 교수 특강
[KGN25] 하동군이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를 개최한다.
‘군민행복강좌’는 사회, 문화, 경제 등 각계의 명망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하동을 만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 7월에 이어진 두 번째로 첫 회부터 완성도 높은 강좌를 선보이며 군민들의 폭넓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1회 강좌에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대표적인 뇌과학자이자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정재승 KAIST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시대, 뇌과학으로 행복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일상에 깊이 침투하는 현대 사회에서 뇌과학적 시각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느끼고 어떤 마음가짐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지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 과학콘서트’ 등 다수의 저서와 다양한 방송, 강연 활동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인간의 감정, 뇌의 작동 원리, 그리고 행복에 이르는 심리적·과학적 접근을 쉽게 설명하고 군민 스스로 자신만의 행복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 26일까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 좌석이 있을 시 사전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수와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행복강좌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군민 콘서트’ 가 될 것”이라며 “특강을 통해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 소통의 에너지가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및 문화예술회관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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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는 5분이 즐거워” 하동군, 도란도란 정류장 연일 호평
“버스 기다리는 5분이 즐거워” 하동군, 도란도란 정류장 연일 호평
[KGN25] 하동군의 새로운 휴식·소통 명소인 ‘도란도란 정류장’ 이 개장 이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현재, 군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특별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정류장? NO 쉼과 소통이 있는 공간 지난 7월 4일 문을 연 도란도란 정류장은 기존의 단순한 버스 승강장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교통 쉼터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쾌적한 실내 환경,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는 열린 구조로 조성되어 누구나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무더위 쉼터로 하교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정보를 얻으며 여유롭게 여정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공간이다.
특히 실내 냉난방, 공기청정기, 무선인터넷, BIS, 키오스크 발권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작지만 알찬 터미널’ 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SNS 입소문, 힐링 명소로 인기 개장 직후부터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일평균 100여명이 이용했으며 장날이나 주말에는 1.5배 가량 증가했다.
이용객들은 “여기 앉아 있으니 힐링이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꾸준히 쉼터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편의성과 디자인의 조화 도란도란 정류장의 특색있는 벤치와 야간조명, 쾌적한 실내 쉼터 환경 등은 이용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편의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공간”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날이면 화개·악양·구례 등지에서 모인 어르신들이 자연스레 모여 담소를 나누는 ‘마을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민이 지은 이름, 모두가 함께 만든 공간 ‘도란도란 정류장’ 이라는 이름은 2024년 12월 열린 ‘버스 승강장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군민의 손으로 탄생했다.
총 2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새로운 이름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는 하동군의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소통의 결과물이다.
또한 ‘도란도란’ 이라는 이름처럼, 누구나 편히 앉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 쉼의 공간’ 으로 꾸며져 있어, 버스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도란도란 정류장이 단순한 정류장을 넘어서 세대 간 대화와 문화가 흐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민 중심의 교통 복지와 생활편의 공간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정류장’은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공간을 목표로 조상한 프로젝트이다.
하동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일상에 감동을 주는 생활형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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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이며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연습 1일차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및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 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과 전시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을지 2종사태 선포에 대응하는 훈련을 가졌다.
2일차인 19일에는 전시 현안 과제토의를 통해 방위산업체 및 화학물 취급업체 동시 다발 테러에 대비한 토의 훈련을 했으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청 본관 로비에서 전쟁·안보 사진을 전시해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와 안보 공감대를 확산했다.
3일차인 20일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계획을 주제로 국가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전시 지방재정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토의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송정 배수지 폭파 대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 마무리 및 내년도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직원 대상 안보강연회를 실시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향후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보다 강화해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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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 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국전 초대작가이자 심사위원을 역임한 충재 연민호 선생의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 이 열린다.
전시에는 왕산 선생의 유언과 옥중시, 추모시 등 40여 점의 서예작품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전통의 기품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 민족의 혼과 기개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후 작품들은 왕산기념관과 유족 후손들에게 기증돼 의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
왕산 허위 선생은 1855년 현재의 구미시 임은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전국 각지 의병장들과 함께 13도 연합의병부대를 결성하고 군사장에 임명되어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다.
선생은 1908년 6월 영평에서 체포, 같은 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했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를 왕산문화제 주간으로 정해 창작 민요극, 찾아가는 음악회, 뮤지컬 공연, 추모제 등을 마련,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 문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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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신협,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봉화신협,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KGN25] 봉화군과 봉화신용협동조합은 지난 2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고’현상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안병주 봉화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서는 서면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금융 우대 혜택과 경영안정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 발굴 및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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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방세 1대1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산청군, 지방세 1대1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KGN25] 산청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지방세 1:1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읍면 세무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갖춘 세무담당 등 3명의 직원들로 전담반을 구성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납기 내 징수율 제고 등 세무업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지방세법과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고품질 납세 서비스 제공과 징수율 제고 등 세입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비롯해 올해 특수시책으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방세법이 너무 방대해 세무업무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관련 업무 매뉴얼까지 제공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업무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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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민원과 내 텔레코일존 운영
산청군, 민원과 내 텔레코일존 운영
[KGN25] 산청군은 군청사 1층 민원과 내에 텔레코일존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텔레코일존은 인공와우나 보청기에 탑재된 텔레코일 기능을 활용해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고 안내자의 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보조 청취 장치를 활용해 운영한다.
산청군은 텔레코일존이 청각장애인과 고령으로 인한 난청 민원인의 불편이 최소화되고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기 산청군 재무과장은 “군청사를 약자가 쉽게 찾아올 수 있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