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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웃는 창원 만들기” 주민이 뛴다, 저출생 극복 릴레이
“아이들이 웃는 창원 만들기” 주민이 뛴다, 저출생 극복 릴레이
[KGN25]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인식 변화를 확산하고자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각계의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조직인 주민자치회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한 창원시 주민자치회 회장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마을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한다”를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이는 저출생 극복이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마을별 특색 있는 대안을 찾아가는 사회 인식 변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마을 단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공동체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필수”며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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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성료
진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성료
[KGN25]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중 어린이 독서교육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한 ‘여름 독서교실’과 ‘여름방학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여름 독서교실’은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전문도서관 등 3개소에서 운영했고 ‘여름방학 문화교실’은 과학 실험, 창의 큐브 등 27개 강좌를 유아 및 초등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전문, 남부도서관 등 4개소에서 운영했다.
여름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독서교실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도서관에 와서 책도 읽고 문화교실도 신청해서 듣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방학 문화교실의 한 수강생은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수업을 통해 책도 읽고 영어회화도 배웠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도서관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감을 쌓고 창의적 사고력이 함양된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후활동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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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돗물 안정공급 혁신적 성과 ‘눈길’
진주시, 수돗물 안정공급 혁신적 성과 ‘눈길’
[KGN25] 진주시가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노후 정수장 현대화사업, 스마트 검침 시스템 도입 등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설개선을 통한 유수율 향상으로 얻은 경제적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 검침 구축을 통한 정확한 요금 부과로 시민 신뢰도 역시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진주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선 6기에는 평균 16억원 정도를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4.6km를 정비해 왔으나,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연 평균 87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로 50km를 교체하는 등 총 사업비 612억원으로 구도심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354km를 교체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46.2%이던 상수관로의 노후율이 대폭 감소돼 8.3% 줄어든 37.9%를 유지하고 있으며 67.5%에 그쳤던 유수율은 74.1%로 8년 만에 6.6% 증가해 연간 3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의 경우 진주시의 예산만으로 지속적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국비 확보를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상수관로 교체사업에 대한 설명과 필요성 등 관계자 설득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환경부 소관의 ‘2025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19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상대 · 상평 · 하대 · 초전동 지역에 매설돼 있는 노후된 상수관로 47.7km를 교체하는데 크게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유수율 85%를 목표로 2026년에 공사를 착수해 오는 2030년께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유수율이 낮은 광역 상수도권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에 시행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낙동강 환경유역청에 성과판정을 의뢰한 상태인데, 사업 전 49%에 그쳤던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렸다.
이러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의 성과는 양질의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뿐 아니라 유수율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원가가 절감되고 상수도 경영효율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수도요금 인상요인을 줄이게 되므로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노후 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2023년 4월 14일부터 오는 2027년 4월 12일까지, 총사업비 911억원을 투입해 노후화한 정수장을 통합, 정비하고 최신 정수 처리공법과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공정률은 43.5%로 당초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재정·기술적 여건으로 본격 추진이 쉽지 않았던 정수장 현대화사업은, 민선 7·8기에 들어서 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정수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수장의 1일 처리용량이 확대되고 기존 공정에서 제거가 어려웠던 미량 유해물질과 조류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성이 증대되고 시설 관리의 정확성과 안정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건강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 170억원을 투입해 현장방문 중심의 상수도 검침을 원격 자동화하는 스마트검침 시스템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 전체에 설치된 계량기 5만 7000여 개 가운데 3만 3000여 개를 교체 완료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신안·평거지구, 상봉동, 옥봉동 등 검침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있는 등 오는 2028년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계량기를 스마트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민선 7기에 스마트 관망 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는데,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블록 구축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활용해 수집된 물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송·배수 과정의 누수 구간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용가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누수 의심 가구에 신속히 알려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로 유수율 향상과 경제적 손실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절감 재원을 토대로 수도요금 감면 대상도 확대했다.
지난 2024년 1월부터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 범위를 넓혀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세 자녀 이상 가구까지 감면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정규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스마트검침 구축으로 정확하고 신뢰받는 요금 부과가 가능해졌고 유수율 향상으로 얻은 경제적 효과를 시민에게 환원해 물복지 수준을 높여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누수 조기발견 및 수선 등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를 통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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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8.15경축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 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8.15경축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 대회 종합우승
[KGN25]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8.15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강원도사이클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사이클 연맹 승인을 얻은 국제대회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열렸으며 전국 남녀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6개부 총 69팀 320명, 해외팀 15팀 29명이 참가해 화려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첫날 단체스프린트, 단체추발 경기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독주경기 2위, 옴니엄경기 2위, 포인트 경기 2위, 제외경기 2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우리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러우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고 시민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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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원 사칭 계약·납품 사기 주의 당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계약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봉화군 내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수업으로 피해 업체가 발생했다.
이후 업체는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기 수법은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계약 체결이나 물품 납품을 요구, 금품을 갈취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공문서 없이 전화만으로 거래를 진행하려 하거나 급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반드시 해당 기관이나 부서에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기 행위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고 사회적 감시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무원 사칭 계약 사기가 늘고 있는 만큼 군민과 소상공인께서는 거래 시 반드시 사실 확인을 하고 의심스러운 사례는 신속히 신고해 피해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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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
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
[KGN25]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안정과 삶의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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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예천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KGN25] 예천군은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40명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 통계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인구·주택을 조사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복지, 주택 등 각종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인구주택총조사, 가구주택기초조사 등 통계조사 유경험자, △조사 지역 거주자, △스마트폰·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원활한 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가구, △북한이탈 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조사요원 신청·접수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조사요원 모집공고문 하단의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예천군 홈페이지 ‘공고/고시’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예천군청 기획예산실로 방문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9월 22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단위로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조사원들이 적극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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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들려주는 임신·출산 정보 소식지 제작
예천군, 들려주는 임신·출산 정보 소식지 제작
[KGN25] 예천군은 다문화가정,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인 임신부들이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보이스아이앱을 활용한 ‘들려주는 임신·출산 소식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 소식지는 기존의 문서 중심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보이스아이 앱을 활용한 음성 안내 기능과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각적으로 문서를 읽기 어려운 임신부는 스마트폰으로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다문화가정 임신부는 본인의 모국어로 번역된 소식지를 통해 한글 소식지와 동일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이번 ‘들려주는 임신·출산 소식지’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다문화가정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보 접근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임신부가 공정하게 필요한 임신과 출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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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 아이사랑 학부모 대학’ 2기 모집
예천군, ‘예천 아이사랑 학부모 대학’ 2기 모집
[KGN25] 예천군은 지역 학부모들의 자녀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예천 아이사랑 학부모 대학’ 2기 수강생을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1기 학부모대학은 다양한 강좌와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 과정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부모들에게 또 한번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기 학부모대학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6주간 주 1회,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청남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예천군에 거주하는 미취학 자녀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걸음 과정 △배움, 자립 과정 △진로 설계 과정 등 3개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국내외 심리·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함께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가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본 강연에는 신종호 서울대 교수, 구성애 소장 등의 강연과 장동선 뇌과학자, 최성애 박사의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본 교육은 자녀를 둔 예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일 09:00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예천군 홈페이지 내 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학동 군수는 “1기 학부모대학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강할 수 있었다”며 “아이의 미래, 나아가 예천의 미래는 부모의 배움에 달려있는 만큼, 2기에도 학부모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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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로 여는 문화외교, 대구 아리아 세계로 퍼지다
K-컬처로 여는 문화외교, 대구 아리아 세계로 퍼지다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음악협회는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3회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결선을 개최한다.
유럽 밀라노, 북미 뉴욕, 그리고 대구에서 열린 국내외 예선을 거쳐 총 38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18명이 결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선택한 곡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43회를 맞은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지난해 6월,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권위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5,8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 콩쿠르 예선에는 총 257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12개국에서 52명의 해외 참가자가 참여해 국제 성악 콩쿠르 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 선정돼, 기존 밀라노 예선에 더해 뉴욕 예선도 추가로 열려 세계 각지의 성악 인재 발굴에도 더욱 힘을 실었다.
대구시는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밤 △K-컬처 체험 프로그램 △심사위원 피드백 세션 △대구국제성악콩쿠르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대회를 문화외교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역대 유명 입상자로는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독일어권 성악가 최고 영예인 ‘캄머쟁어’ 칭호를 받은 베이스 연광철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전국 오디션 우승자 소프라노 김효영 등이 있으며콩쿠르는 이들을 비롯한 수많은 실력파 성악가를 배출하며 젊은 성악가들의 등용문이자 대한민국 성악계를 이끄는 중추적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4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젊은 차세대 성악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무대를, 대구에는 국제 음악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