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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수해 아픔 딛고 일상으로 복귀 속도
합천군, 수해 아픔 딛고 일상으로 복귀 속도
[KGN25] 7월 기록적 폭우는 합천군 전역을 뒤흔들며 합천을 할퀴고 지나갔다.
그러나 합천군은 선제적 대응부터 긴급대피 조치까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제 합천군은 한 달 만에 응급복구율 95%를 달성하며 군민의 생활 터전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합천군은 공공시설 860억원, 사유시설 224억원 등 총 1,08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도로와 교량 유실,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 군민들이 입은 피해는 컸지만, 군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복구에는 자원봉사자 3,882명과 의용소방대 등 358여명, 군청 공무원 1,592명 등 모두 5,900여명이 힘을 보탰다.
또한 12일간 9,600명분의 구호 급식이 제공돼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생활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한 달이 지난 8월 20일 현재 합천군은 응급복구율 95%를 달성하며 빠른 일상 복귀를 이어가고 있다.
합천군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3,840억원의 복구 예산을 확보하고 공공·사유시설 복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복구에서는 기존 보상 기준을 뛰어넘는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됐다.
전파 주택에는 최대 6,000만원, 반파 주택에는 그 절반을 위로금으로 지원하며 풍수해보험 가입자 또한 추정 보험금에 따라 최대 3,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침수 피해는 가전과 가재도구까지 포함해 350만원이 추가지원 되어 총 7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농·산림작물은 지원 단가 현실화와 함께 지원율을 100%로 상향했고 가축 입식비와 농기계 지원율도 각각 100%와 50%로 높아졌다.
농업시설 피해 농가는 일반작물은 최대 3개월, 원예·축산은 6개월, 과수 분야는 12개월까지 생계비를 지원받으며 소상공인도 기존 지원금 외 추가 500만원 늘어난 생계안정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개선복구와 기능복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재해복구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군은 군민들이 일상 복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 TF팀은 복구계획과 추진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단기와 중장기 복구대상을 구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신속히 복구를 진행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개선복구사업 등 대규모 사업은 직접 수행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기후변화와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견실한 복구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반복 침수와 산사태 구간의 배수로 정비와 사면 보강을 강화하고 공공시설 공사 설계 시 기후변화와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영 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설계와 시공을 원칙으로 삼아 장기적 안전성을 확보한다.
군은 이미 수해 발생 전에도 수방자재 창고 점검과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이번에 드러난 취약 지역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단순한 공사에 그치지 않고 행정적·감찰적 대응까지 병행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먼저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구를 추진하겠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합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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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8월 29일 개막
2025년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8월 29일 개막
[KGN25] 대한민국 대표 고추 축제인‘202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이 오는 8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영양듬뿍 담아 왔니더’ 라는 슬로건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이다.
금년도 행사는 영양고추의 영양듬뿍 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소비자의 마음을 충족시킬 계획이며 최고품질의 햇고추와 고춧가루를 공급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가공업체 등 8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주요품목인 건고추 판매가격 표시제를 시행해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9일 ‘KBS 6시 내고향’ 특집 생방송을 시작으로 현장감을 높이고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생태홍보관에서 밤하늘과 반딧불이 체험을, 음식디미방 홍보관에서는 최초의 한글로 된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을 통해 영양의 색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으며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 특색을 한껏 살린 영양의 자연환경과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영양고추홍보사절단은 현장을 누비며 부스운영자 및 참여 시민을 위한 퍼포먼스 등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드높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최상의 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재배부터 수확, 건조, 포장 등 상품 안정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구매자 만족을 위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행사에 앞서 8월 20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경기 분당, 서울 중구 일원 등에서 사전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례 없는 산불 피해 및 기후변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양군을 기다려 주신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행사도 정성으로 준비했으며 우리 농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수확한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202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행사의 성공적 추진 및 ‘영양고추의 명품브랜드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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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KGN25] 사천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시는 시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63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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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저출생 극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예천군, 저출생 극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KGN25] 예천군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선도적 대응의 일환으로 ‘가족친화 친수공간 조성 연구용역’과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 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 및 예천군 관련 부서 공무원, 주민대표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과제로 가족이 머물고 싶은 생활환경 조성 및 미래 인재 육성 인프라 마련에 초점을 두었다.
‘가족친화 친수공간 조성 연구용역’은 가족이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친수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 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시설로서의 방향과 기능, 공간 구성, 운영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주민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 주민의 요구와 의견을 전달하고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학동 군수는 “저출생 극복의 핵심은 행정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 조성”이라며 “예천만의 특색 있는 친수공간과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반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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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 건강한 여가문화 ‘첫발’
함양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 건강한 여가문화 ‘첫발’
[KGN25] 함양군 수동면은 8월 21일 오전 11시 수동생활체육공원에서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클럽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첫 출발을 응원했다.
수동파크골프클럽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특히 이번 창단과 함께 파크골프장도 공식 개장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쉽게 생활체육을 접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단 퍼포먼스, 기념 시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동호인 활동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원택 창단준비위원장은 “파크골프장 개장과 클럽 창단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즐기고 어울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모임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수동파크골프클럽이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작은 공간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고령화 사회에 어울리는 건강 증진형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은 이번 수동파크골프장 개장을 계기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수동면은 8월 21일 오전 11시 수동생활체육공원에서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클럽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첫 출발을 응원했다.
수동파크골프클럽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특히 이번 창단과 함께 파크골프장도 공식 개장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쉽게 생활체육을 접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단 퍼포먼스, 기념 시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동호인 활동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원택 창단준비위원장은 “파크골프장 개장과 클럽 창단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즐기고 어울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모임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수동파크골프클럽이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작은 공간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고령화 사회에 어울리는 건강 증진형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은 이번 수동파크골프장 개장을 계기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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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형 농기계 수리·안전교육으로 지역 안전지수 ‘오르GO’
함양군, 소형 농기계 수리·안전교육으로 지역 안전지수 ‘오르GO’
[KGN25]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4개 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동력 예초기 무상 수리 현장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는 명절 전후로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동력 예초기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근무 인력을 중심으로 합동 수리반을 구성해, 25일 함양읍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2일간씩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예초기의 시동 상태와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칼날 교환 등 경미한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고가의 부품이 필요한 경우는 실비로 수리하며 예초기 사용 후 장기 보관 요령과 안전 사용법 등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예초기를 장기간 보관한 후 사용하는 경우 시동 불량이나 고장 사례가 잦다”며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미리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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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GO 함양’, 기관단체 챌린지 참여로 지역 관광 이끈다.
‘오르GO 함양’, 기관단체 챌린지 참여로 지역 관광 이끈다.
[KGN25] 함양군이 추진 중인 대표 관광 브랜드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에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적극 동참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함양군 주요 기관장들로 구성된 ‘상림회’ 가 정례 모임을 갖고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참여 계획과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군내 주요 기관장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행 챌린지의 의미와 기대 효과 등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는 지난 14일 진병영 군수와 공무원들이 감투산과 대봉산 계관봉을 함께 오르며 시작됐으며. 오는 8월 27일 함양소방서의 영취산 산행, 8월 30일에는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의 와불산 산행이 예정되어 있어 챌린지 참여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상림회 기관장들은 “함양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오르GO 함양’ 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가 앞장서 참여하고 널리 홍보함으로써 군민과 전국 산악인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관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오르GO 함양’의 인지도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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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 어렵다면, 반려식물클리닉으로 오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 및 재배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하반기 반려식물클리닉’을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3회씩 진행된다.
상담일 1주일 전부터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참여자들은 집에서 흔히 키우는 식물부터 다육식물, 야생화, 과수화분 등 다양한 식물들을 직접 가져와 상담을 받고 분갈이, 키우는 요령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활용해 상반기 반려식물클리닉을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한 바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반기 클리닉에서는 정성을 다해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 클리닉도 도시농업 전문가에게는 활동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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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 이끌 대구 청년, 글로벌 혁신 현장으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8기’ 참가자를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모집한다.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CES 2026, 실리콘밸리 등 세계적인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지역사회에 적용할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39세 이하 대구 청년 창업자와 대학생을 중심으로 총 15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은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항공료, 숙식, 비자 발급 및 보험 가입 등 미국 현지 활동에 필요한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글로벌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대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체험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8기 프로그램은 대구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한다.
활동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사전교육 캠프에서는 팀 단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2026년 미국 현지에서는 CES 참관, 실리콘밸리 기업 방문 및 창업문화 체험, 해외진출 창업자 초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후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공유회, 보고서 발간, ‘쳄버서더’ 활동 등이 마련돼 있다.
대구시는 청년체험단의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창업 생태계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청년체험단에는 지금까지 총 196명이 참여했으며 AI 기반 교육 플랫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창업 아이디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지난 4기에 대학생으로 참가한 임주환 씨는 청년체험단 이후 창업해 ‘허밍블럭스’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고 6기 이희은 러플 대표는 AI 기반 장애아동 교육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다양한 사회 경험을 가진 선배 기수의 노하우 전수를 위해 ‘쳄버서더’ 네트워크를 꾸준히 육성하고 이를 지역 창업 생태계 연결고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청년들이 세계적인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개인 성장뿐 아니라 지역 창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8기는 소수 정예로 운영해 집중적인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구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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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과 초매식 개최.사과경매 최고가 30만원
거창군, 거창사과 초매식 개최.사과경매 최고가 30만원
[KGN25] 거창군은 22일 사과원협 청과물종합처리장에서 MBC 경남 특집방송과 연계해 2025년 거창사과 초매식을 개최하고 첫 경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유통의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매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신중양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도의원, 류길년 농협경남본부장을 비롯한 농협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농업인, 중도매인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정을 위한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사를 보내 초매식을 축하해 줬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풍년농사와 우리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염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거창사과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NS홈쇼핑에서 지역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거창사과 첫 방송 수익인 1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2025년 거창사과 초매식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초매 선포식이 이어졌으며 지역가수의 축하공연과 사과경매 시연 및 사과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경매에서는 1,095상자의 사과가 출하됐으며 상자당 평균가격은 97,600원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낙찰가는 300,000원에 달해 거창사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거창사과원협은 작년부터 인근 무주, 장수, 남원 등 각 지역의 우수원물을 확보하는 거점형 원물 컨테이너 경매방식을 도입해, 선별비와 물류비 감소, 포장재 미사용 등으로 농산물 취급액이 ‘23년 22억원에서 ’ 24년 47억원으로 25억원이 늘었다.
이는 전년동기 2.1배 증가한 수치로 공판장을 이용하는 농가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군은 서북부경남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인프라 교체사업으로 전국 최고의 사과선별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매가격 산정시 품질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뢰성 있고 합리적인 선별기준을 제시하고 1주일 단위 탄력적 공시로 농가가 만족할 수 있는 수취가를 보장할 계획”이라 밝혔다또한 개별 출하가 어려운 소규모, 고령농가를 중심으로 공동수확단 및 원물 수집단을 운영해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사과산업 발전에 각종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관내 APC 및 농협에 거창사과가 납품되어 우리군이 사과유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거창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농협, 유통인, 농업인 모두가 하나 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 판로 확보에 힘쓴다면, 우리 지역의 농업은 더욱 밝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