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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조성 및 임시 무료개방
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조성 및 임시 무료개방
[KGN25]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25-1번지 일원에 성내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임시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성내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409㎡, 주차면 54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택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 내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고성군은 불법 주정차 해소 및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인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성내공영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하는 만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장기주차는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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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서마늘 주아 1세대 종구 170톤 보급
고령군, 대서마늘 주아 1세대 종구 170톤 보급
[KGN25] 고령군은 경북에서 영천시, 의성군에 이어 마늘 재배면적이 세번째로 넓은 마늘 주산지이자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남 창녕군, 합천군과 함께 전국 대서마늘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군에서는 체계적인 계획하에 단일 작물 중 연매출액이 가장 높은 대표 작물 중 하나인 마늘 산업의 육성과 안정적 보급·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으로 대서마늘 우량종구 보급사업을 3년에 걸쳐 추진했으며 본격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첫째, 마늘은 인편을 통한 영양번식 작물로 재배 연수가 길어질수록 병해충 및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종구가 퇴화하고 이로 인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한다.
둘째, 일부 농가에서 중국산 종구를 구입함으로써 국내 마늘 산업이 위축되고 불량 종구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셋째, 농가가 자체적으로 주아재배 종구를 생산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번거로움이 따른다.
넷째, 타 지역에서 들여오는 종구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이 있으며 매년 수억원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어 지역 경제 측면에서도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3년에는 주아재배 종구 생산의 시작 단계인 주아 채취, 2024년에는 단구 생산을 거쳐, 2025년에는 최종적으로 주아 1세대 씨마늘 170톤을 생산했다.
우량종구 증식체계 구축사업은 3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이남철 고령군수의 적극적 의지와 농업기술센터의 자체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나, 파종 및 수확 작업 등 기상 여건과 인력 수급의 영향 등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씨마늘 생산 등 어려움을 공개 모집된 26명의 증식 농가와 협업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는 등 민·관의 노력이 합쳐져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고령군은 지난 7월,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주아1세대 씨마늘 수매 및 농가 보급 행사’를 통해 101명의 농가에 총 4,772망을 보급했으며 총 거래금액은 약 4억 4,989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보급한 종구는 타 지역보다 1세대 앞선 ‘주아 1세대 종구’로 가격 또한 저렴하게 공급되어 고령군 마늘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자급률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경북 영천시에서 개최된 ‘2025년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포장에서 생산된 조직배양 마늘을 출품해 마늘 품종별 품질 평가회 ‘대서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고령군 마늘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일 뿐 아니라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고령군은 기존 주아재배 종구보다 품질이 뛰어난 조직배양 종구 생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실증시험포장 내 조직배양 종구 생산 및 증식 시설을 갖춘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구축을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7년부터 연간 10톤 규모의 조직배양 종구를 농가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대서마늘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인 고령의 명성에 걸맞게 사업규모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며 마늘 뿐 아니라 고령군 주요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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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과 소통을 잇는 ‘통제영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 개강
통영시, 건강과 소통을 잇는 ‘통제영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 개강
[KGN25] 통영시는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통제영 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웃 간 따뜻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건강요가, 두뇌 건강스포츠, 꽃차 테라피, 홈케어 우드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요가와 쑥뜸 체험, 치매 예방 두뇌 운동, 눈과 마음을 치유하는 꽃차·한방차 만들기, 목공을 활용한 약상자 제작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즐겁게 배우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고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활력과 공동체 유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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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 개장
문경시,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 개장
[KGN25] 문경시는 지난 12일 가은아자개장터 주차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기관단체장, 가은읍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 개장식을 열었다.
외식창업 테마파크는 총사업비 18억원으로 가은 지역의 상권 활성화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가은아자개장터 빈 점포 10동을 주막과 어울리게 디자인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휴게공간도 조성됐다.
이와 연계해 점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4년 4월 개원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 개발 및 청년 창업자 교육컨설팅과 함께 개점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해 방문객 맞춤형 메뉴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창업 테마파크 개장 홍보 및 축하 이벤트로‘흑백요리사 고기깡패 데이비드리와 함께해요’를 가은아자개장터 주차장에서 9.13. ~ 14. 2일간 열었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 2만여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당일 문경시 관광지 유료 입장권 또는 가은읍 식당을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약돌제육타코, 깐풍새우, 열탄불고기 피자, 문경 오미자 음료 등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점포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 10종으로 △ 연탄빵, △ 떡린느, △ 돈가스, △ 맥적구이, △ 국밥, △ 소시지, △ 분식, △ 국수, △ 전집, △ 족발이다.
외식창업 테마파크 운영시간은 월요일~목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금요일~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관광지가 많지만 지역 특색을 가진 먹거리가 많이 부족했다”며 “가은아자개장터를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해 에코월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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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서 ‘신라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행사 개최
경주 동부사적지서 ‘신라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행사 개최
[KGN25] 경주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행사가 올 연말까지 열린다.
지난 13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정오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덕여왕이 금관을 쓰고 가마 ‘보연’에 올라 행차하는 장면을 재현한다.
행렬 종료 후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행사 시작 1시간 전 등록하면 관광객도 행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경주향교 뒤 분장실에서는 신라 전통복식 착용과 금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동철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장은 “관광객이 직접 보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라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경 경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덕여왕의 행차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라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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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주낙영 경주시장, APEC 막바지 현장 점검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주낙영 경주시장, APEC 막바지 현장 점검
[KGN25] 경주시는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이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과 함께 주말을 반납하고 정상회의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 사람은 HICO 정상회의장과 국제미디어센터,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산업전시관과 K-테크 쇼케이스, APEC CEO 라운지 조성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막바지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이들은 공정별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상회의 직전 열릴 최종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개최지인 라한호텔 컨벤션홀, 정상 숙소로 사용될 PRS룸 등도 방문해 경호·의전·안전·편의시설 전반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앞서 김석기 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은 지난 7일에도 국립경주박물관 내 정상만찬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동선, 경호·의전 문제까지 직접 살펴본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김석기 위원장은 발걸음 수와 소요 시간을 일일이 확인하며 초 단위까지 점검해 관계자들의 긴장을 높였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모든 행사의 성패는 마지막 2%에 달려 있다”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마지막까지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다가오는 경주 APEC이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히 보완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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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맞춤형 컨설팅 실시
창녕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맞춤형 컨설팅 실시
[KGN25] 창녕군은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2025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슈퍼바이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현숙 교수와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채현탁 교수가 초빙됐으며 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자문단은 통합사례관리사업과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창녕군 사례관리사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및 사례 관리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 상황에 대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 슈퍼바이저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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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활동.공공정원·예쁜거리 관리체계 새 모델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활동.공공정원·예쁜거리 관리체계 새 모델
[KGN25] 하동군이 양성 중인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현재까지 조성이 완료된 ‘군청정원’과 ‘하동읍 예쁜거리’ 현장에서 제초 및 정원수 전정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전문가다운 솜씨를 뽐냈다.
하동군은 올해부터 정원문화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상반기 완료했으며 현재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에 교육생 27명이 조를 이뤄 군청 정원과 하동읍 예쁜거리 일원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군민정원의 일환으로 조성된 정원 2개소와 하동읍 예쁜거리 2개구간을찾아, 다양한 수목과 계절별 초화류 등을 대상으로 잡풀제거, 전정작업 등 정원수 관리작업을진행해, 군청과 하동읍을 찾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하동을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여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7월 4일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식을 갖고 8월 1일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정원설계 이론과 테마정원 계획 설계 및 정원식물의 번식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정원과 예쁜거리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정원사들이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시민정원사를 활용한 공공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해 구역별 인원배치 계획과 더불어, 지속적인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관리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하동군 정원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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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 정성 가득한” 별천지하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고향의 맛, 정성 가득한” 별천지하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KGN25] 하동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땀과 정성, 귀성객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총 44개 업체, 211개 품목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섬진강 재첩, 향기 깊은 하동 차, 전통의 손맛이 담긴 한과와 장류 등으로 품목별 20~30%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하동사랑상품권 결제를 활용하면 최대 5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는 금남면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직영 온라인 쇼핑몰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덕분에 전국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또는 고향을 찾은 발걸음 속에서 하동의 참맛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성 어린 마음을 곱게 담아낼 선물 포장 서비스도 운영된다.
온라인 쇼핑몰에는 5만원, 7만원, 10만원의 맞춤형 선물 세트가 마련됐으며 오프라인 판매장에서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 선물 포장을 제공해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하동의 정성과 품질이 담긴 농·특산물이 가족과 이웃의 밥상에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참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에서 길러낸 하동의 농·특산물은 매년 명절마다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로 사랑받아 왔다.
군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보람을,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명절 준비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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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청년정책 잘한 도시, 하동군이 맞습니다
딱 봐도 청년정책 잘한 도시, 하동군이 맞습니다
[KGN25] 하동군이 지난 13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청년친화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하동군은 다시 한번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는 100%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을 9개 권역으로 나누어 평가한 결과 하동군은 영남권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민선8기 슬로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바탕으로 주거·일자리·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군수 공약으로 추진된 ‘청년위원 할당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 네트워크’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제안들은 실제 정책 설계와 실행에 반영돼,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모델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은 2023년 ‘소통대상’, 2024년과 2025년 연속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정책이 단순한 시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수상은 행정의 성과만이 아니라, 청년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공동의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이 주도하는 미래 하동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