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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우리가 썼어요” 하동군 자서전쓰기 학교, 제8기 졸업식
“자서전? 우리가 썼어요” 하동군 자서전쓰기 학교, 제8기 졸업식
[KGN25]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대강당에서 ‘제8기 한다사 자서전쓰기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선배 기수, 지인, 복지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와 감동의 시간을 나눴다.
한다사 자서전쓰기학교는 복지관의 상설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기록하며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8기 과정에는 65세부터 87세까지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가진 어르신 14명이 3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행복’, ‘후회’, ‘용서’ 등 삶의 주제를 중심으로 과거를 회상하고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참여자들의 자서전에는 지난 3개월간의 글과 함께 함께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겼다.
또한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교복을 입고 떠나는 소풍, 시 낭송 배우기, 선배 기수와의 만남, 웰다잉 특강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 졸업생은 “자서전 쓰기가 처음엔 낯설고 부끄러웠지만, 글을 쓰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걸 느꼈다”며 “내 인생이 불행했던 것만은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됐고 부모로서 자식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위로와 자부심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벌써 8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어르신들의 글을 전 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교장을 맡은 조문환 대표는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진솔한 삶을 통해 오히려 진행진이 더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는다 수료하신 모든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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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낙죽장 보유자 김기찬 선생 전시회 개최
국가무형유산 낙죽장 보유자 김기찬 선생 전시회 개최
[KGN25] 하동군이 국가무형유산 낙죽장 김기찬 선생의 특별 전시회 ‘푸른 기와집에서 날아온 봉황의 군무’를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기찬 선생의 예술 인생을 담은 회고록 형태의 전시로 불로 태운 대나무 위에 새겨진 수많은 이야기와 기억들이 봉황의 춤사위처럼 공간을 가득 메운다.
청와대에서 보내온 명절 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작 50점을 포함, 약 200점에 이르는 다양한 낙죽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낙죽 예술의 매력을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봉황의 군무’라는 제목은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장인 정신과 예술혼이 하나로 어우러져 마치 봉황 떼가 하늘을 무리 지어 우아하게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김기찬 선생의 삶과 예술적 철학, 그리고 전통공예가 지닌 깊은 의미를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전시 개막일인 9월 19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는 서예 퍼포먼스와 시 낭송, 전통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자세한 문의는 낙죽장 공방이나 하동군 문화체육과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낙죽이라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통해 전통이 현재와 소통하며 더욱 빛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김기찬 선생의 작품들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과 영감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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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우수상’
산청군,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우수상’
[KGN25] 산청군은 ‘2025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산청군은 ‘폐업법인 압류차량 공매를 통한 지방세 장기체납 해소’ 사례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올라 우수상을 차지했다.
폐업법인 압류차량 공매를 통한 지방세 장기체납 해소 사례는 폐업법인의 고질적인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징수해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현기 산청군 재무과장은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체납액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지방세입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경남도 주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실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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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성인문해교육사업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16일 산청군작은영화관에서 성인문해교육사업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청양수발전소의 찾아가는 홍보 문화체험행사와 협업해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는 칠곡군 할머니들의 내용을 다룬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글을 배우는 과정에서 삶의 즐거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이승화 산청군수는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만학의 꿈을 응원했다.
이승화 수는 “이번 영화 관람이 한글을 배우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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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르신과 거제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하는 하반기 옥상텃밭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치매어르신과 거제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하는 하반기 옥상텃밭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KGN25]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기억더+하기’ 경증치매어르신 쉼터 프로그램에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야외치유 프로그램 ‘옥상 텃밭’을 9월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야외치유는 농업, 해양, 산림 등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어르신의 중증화 예방, 협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증진, 신체 기능 향상, 우울감 완화를 위해 옥상 텃밭을 운영한다.
지난 9일 진행된 옥상 텃밭 수업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꽃과 식물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고 나만의 특별한 수제 씨앗종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도 하반기 6회에 걸쳐 전문 치유농업사와 함께 옥상 텃밭에 꽃, 채소 등을 키우며 어르신들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쉼터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연중 운영되며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어르신이 대상이다.
장기요양인정 미신청자, 장기요양 1~4등급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거나 장기요양 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자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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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 성황리에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에서 지난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의 저도 유람선 ‘해피킹’ 선상과 저도 일원에서 개최한 2025년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는 사면이 바다인 거제의 특성을 살려 문학특강 및 문화공연 모두 바다와 해양에 관련된 주제로 꾸며져 이틀간 문학축제에 함께 한 문학인들과 거제시민 600여명으로부터 선상문학제의 고유한 정체성 잘 살린 문학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본 행사는 1박 2일로 이루어졌는데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궁농항에는 전국의 문인 100인이 보내온 시를 시화와 시엽서로 제작 전시한 후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했으며 100인의 문인들이 서명이 담긴 문학 도서 600여 권을 시민에게 나누어주며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축제가 됐다.
이어 오후 6시 정각에 출항한 ‘해피킹’호에 승선한 400여명의 전국문인, 거제시민, 내외 귀빈들은 ‘궁농항 문학의 깃발 펄럭이다’라는 주제를 구현한 문학 깃발을 게양했다.
거제선상문학제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문학 깃발은 ‘문학의 깃발’, ‘소망의 깃발’, ‘문인의 깃발’ 세가지 깃발로 문학인 100인 시와 현장에서 문학 소망을 직접 써서 만든 소망의 깃발이 게양되고 힘차게 펄럭이는 깃발과 함께 터진 팡파레로 선상문학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깃발이 게양되자 참석자 모두는 환호성을 울렸고 선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선상문학제는 공광규 시인의 문학특강, 거제챔버콰이어 상투스어린이합창단의 합창, 김정아, 권성우 시낭송가의 시낭송, 소프라노 이영임, 테너 박용선 성악가의 성악으로 문학축제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스텔라무용단의 해녀들의 숨비 춤, 원준희 섹소폰 연주가의 섹소폰 연주와 거제의 명가수 김선빈 가수의 신나는 공연, 거제영등오광대의 오방신장무 공연이 구승현, 이승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어져 선상축제의 감동을 북돋웠다.
그리고 축제 참가자 모두가 함께 부른 ‘섬집 아기’, ‘희망의 나라로’ 합창과 별이 떨어지는 바다 한가운데서 쏘아 올린 불꽃놀이는 선상문학제의 절정을 이루었다.
특별히 올해 거제선상문학제는 서울, 인천, 부산, 경남 등 70명의 문인들이 한화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문학 토론으로 밤을 지새우는 뜻깊은 문학행사로 이어졌다.
다음날 11일에는 200여명 문인과 시민들이 배너시가 걸려있는 해피킹호를 타고 저도 문학기행에 나섰다.
이때 선상에서는 김복근 문학박사께서 해양과 관련된 문학특강을, 김재도 저도 유람선 대표의 ‘거제, 저도愛 빠지다’라는 주제의 문화특강으로 거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그리고 문학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풍성한 기회를 제공했다.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를 기획하고 추진한 원순련 운영위원장은 “이제 우리 거제선상문학제는 거제를 넘어 전국의 문인들이 함께 모여 문학의 향기를 서로 나누는 국내 유일의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박영순 거제문인협회 회장은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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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소년 굿즈개발단 운영 마무리
산청군, 청소년 굿즈개발단 운영 마무리
[KGN25] 산청군은 ‘청소년 굿즈개발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평생학습센터 시범운영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추진한 이번 운영은 산청고등학교 미술동아리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이 기간 참여자들은 산청박물관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목화를 테마로 한 키링거치대, 천연행주, 썬캐쳐, 풍경, 약통꾸미기, 종이방향제 등 6종의 굿즈를 기획·디자인했다.
강영숙 산청군 미래전략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배움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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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산청군, 재산세 감면 부과
특별재난지역 산청군, 재산세 감면 부과
[KGN25] 산청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9월 정기분 토지·주택 재산세를 감면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부과 규모는 총 3만 8286건, 30억 9000만원으로 토지 30억 2000만원, 주택 7000만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할 수 있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앱 서비스를 통해서도 납부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면 조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납세 의무가 발생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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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후 대응형 노지 스마트 과원 시설 선보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지난 16일 ‘사과 스마트 관수·우박·차광망 개발 시연회’를 개최했다.
부석면 이두형 실증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는 과수농가와 스마트농업 교육생 30명, 도농업기술원 및 관계기관 담당자 15명 등 총 45명이 참석해 연구개발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형 스마트 과수원 모델을 함께 살펴봤다.
이날 행사는 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년 기술개발팀 연구성과 발표 △실증 농가 설치 소감 공유 △자동 관수·차광망 시연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과수연구팀의 ‘사과 다축수형’ 설명과 시설 견학이 마련돼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비용 절감 노지 복합제어 시스템’은 예인식 자동 차단망과 관수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농업 시설로 우박·일소·가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하우스 개폐 모터를 1헥타르당 2대만 설치해 기존 대비 시설비를 약 5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능까지 갖춰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구조가 단순해 농가가 직접 설치할 수 있어 추가적인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시연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 기술을 농가에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주 스마트 사과가 미래형 과원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연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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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 따라, 물길 따라… 죽계구곡에서 만나는 라디엔티어링
흙길 따라, 물길 따라… 죽계구곡에서 만나는 라디엔티어링
[KGN25] 영주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을 진행한다.
라디엔티어링은 ‘라디오’ 와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신개념 걷기 운동으로 참가자들이 라디오를 소지해 방송 안내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며 영주를 비롯해 경북 6개 지역을 매주 옮겨가며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영주의 코스는 순흥면 배점주차장을 출발해 초암탐방지원센터까지 약 4km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안동MBC·대구MBC 라디오 특집 생방송이 편성돼 현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초암탐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경품 추첨이 어우러진 ‘구곡길 페스티벌’ 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구곡길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배점주차장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은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두대간 구곡의 아름다움과 경북 구곡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MZ세대 여행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구곡길 홈페이지 개설, BI 개발, 지역별 테마 설정 등을 통해 구곡길을 경북을 대표하는 트레킹 브랜드로 육성하고 산림 관광자원화에 나설 방침이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