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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7,001호 29만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매년 4월과 10월에 접종을 시행했으나, 지난 3월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접종 시기를 1개월 앞당겨 3월과 9월에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시군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도 자체사업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지원은 9월 1일부터 추진 중이며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나 임신 말기에 해당해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제외된다.
아울러 접종 완료 4주 후인 10월 중에는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이하인 농가는 추가접종 및 재검사, 과태료 처분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시군과 축협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철저히 구제역 백신 접종을 관리함으로써, 구제역 항체양성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10년간 이어온 구제역 청정 강원을 계속 지켜 나가겠다”며 소·염소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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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강릉, 태백, 홍천 선정… 2026년 국비 13.8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강릉, 태백, 홍천 선정… 2026년 국비 13.8억 확보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강릉시·태백시·홍천군 3개 시군이 선정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13억 8천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5년간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2026~2030년까지 3개 시군 총 196억원을 확보해 낙후된 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강릉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오랜 기간 행정 중심지였던 명주동·남문동 일원의 대도호부 관아와 적산가옥 등 역사적 자원을 활용, 문화 스토리를 담은 매력적인 상권을 복원할 계획이다.
태백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침체된 삼수동 먹거리길을 황지연못, 태백산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고 문화 콘텐츠를 가미해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천은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맥주공장과 수제 맥주 브루어리, 맥주 체험마을을 보유한 이점을 극대화한 ‘홍맥’ 공동 브랜드를 개발·마케팅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군은 2023~2024년 중기부 공모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해 동네상권의 문제를 발굴하고 상권 정체성을 확립하며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상권활성화 사업의 예비 단계 성격을 갖는다.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은 침체된 상권 회복을 넘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출 방지 등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공동체 중심 공간을 조성해 장기적인 지역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026년 3개소로 확대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쇠퇴한 상권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각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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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 국가산단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 1,500억원 투입
경북도, 구미 국가산단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 1,500억원 투입
[KGN25] 경상북도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경상북도는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에너지다소비 산단 30개 중 1개소를 선정해 국비 500억원, 지방비 500억원, 민간컨소시엄 300억원, 참여기업 200억원 등 1,5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SK이노베이션 E&S, 한수원, 한국산단공 경북본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구미전자정보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맺고 올해 9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3개월 동안 진행한다.
구미 국가산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가상발전소 구축,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형 ESS 실증 기반 구축,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 지원 및 친환경 설비 보급, 글로벌 탄소 규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산단 내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한다.
30MW의 태양광 발전소와 50Mwh이상의 BESS 통합발전소를 연계 구축해 기업 RE100 달성 등 산단 내 다양한 전력 소비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에너지 거래를 지원하는 탄소중립형 전력거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형 BESS 설비 구축사업으로 산업단지의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재사용 배터리의 지속 가능한 운영 사업모델 제시 및 이동형 BESS 기술 개발·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 지원 및 친환경 설비 보급 사업으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전환 컨설팅 및 IC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탄소 규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기업이 DPP, MRV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시스템 구축비와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인공지능·반도체를 품은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재생에너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하는 RE100산단으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경상북도의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출된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탄소중립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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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 국내후보 선정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 국내후보 선정
[KGN25] 경상북도의 세계적인 기록유산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등재 국내 후보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가 세계기록유산의 보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으로 기존에 등재된 다수의 기록유산에 이어 경북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국가유산청,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등재소위원회 신청서 사전심사를 대비할 예정이다.
등재 여부는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결정 및 위원장 승인으로 등재되게 된다.
수운잡방은 안동 광산 김씨 문중에서 전해오는 조리서로 음식을 만드는 여러 방법을 의미한다.
김유와 그의 손자 김령이 저술했으며 조선 중기 양반 가문의 음식 조리법과 술 빚는 방법 등 122개 항목을 담고 있다.
민간에서 쓰인 최초의 조리서로 꼽히며 2021년에는 조리서로는 유일하게 보물로 지정됐다.
음식디미방은 재령 이씨 석계 이시명의 부인인 장계향이 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순한글 조리서이다.
146개 항목의 조리법을 담고 있으며 면병류, 어육류, 주국방문, 식초 담그는 법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두 고조리서는 조선 16세기~17세기 후반 경북 북부 지역의 식생활과 음식문화, 그리고 성리학적 지식과 다른 실용적 지식체계를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유산이다.
증류주 1종, 발효주 5종, 음식 1종 등 두 조리서에만 나타나는 조리법은 지식이 특정 계보를 통해 전승됐다을 입증하는 단서다.
또한 남성과 여성의 협업을 통해 문서로 만들어진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은 그 희소한 예로 지식의 가계를 통한 전승과 공동체 기반 기록문화의 가치를 보여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전통 음식문화의 정수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아태기록유산 국내 후보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통음식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특유의 색깔 있는 음식 브랜드로 육성해 식품·콘텐츠 산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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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강영구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의회 강영구 의장은 16일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8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8대 후반기 부의장과 제9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는 뜻깊은 성과이다.
강영구 의장은 그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의정성과를 거두어왔다.
주요 발의 조례로는 △예천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지원 조례 △예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조례 △예천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지원 조례 △예천군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있다.
강영구 의장은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해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회는 군민의 삶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는 자리로 사람 냄새 나고 살맛 나는 예천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는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의장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도 대표회의에서는 지방자치 현안 논의와 함께 각 지역 의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예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예천군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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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서울시와 손잡고 디지털 학습플랫폼 본격 가동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런 4주년 기념식에서 서울시와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두번째로 서울런 플랫폼을 도입하게 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서울런’의 우수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런의 중등 과정에는 ‘온니원’, ‘엠베스트’, ‘밀크T’, ‘아이스크림 홈런’ 등 국내 대표 교육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예천군 청소년들은 수준 높은 강의와 함께 AI 학습진단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학습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10월부터 지역 중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학습플랫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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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전력반도체 공장 부산에 짓는다… 100억 투자·내년 2월 준공 목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전력반도체 공장 부산에 짓는다… 100억 투자·내년 2월 준공 목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건립 현장에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착공식’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전력반도체 파워위크'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업인 엔에프에스의 첫 공장 건립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투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약 100억원을 투입해 부지 4천239제곱미터에 연면적 1천400제곱미터 규모의 생산공장을 건립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정진근 ㈜효성전기 대표 △황인량 NAMUGA 대표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식 △축사 및 기념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엔에프에스는 2022년 창업한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SiC 전력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에프에스는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생산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설계 △포장 등 핵심 분야를 전문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엔에프에스는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제조를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연구로 사용을 우선 승인받았으며 향후 수출용신형연구로 완공 전까지 이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제조할 예정이다.
한편 신훈규 대표는 전력반도체 전문가로 현재 부산시 정책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부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 내 대규모 국책사업인 수출용신형연구로 및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국책사업과 연계해 소재·소자 국산화에 힘써왔다.
시는 2023년 7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맞춤형 지원방안 발표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전력반도체센터 제2팹 건립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수출용신형연구로의 조속한 준공과 중입자도핑기술 개발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엔에프에스 신훈규 대표는 “전력반도체 글로벌 기술 선도를 위한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전환점이 되는 첨단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와 같은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동남권 산단 내 수출용신형연구로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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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공적 추진 위해 힘 모은다
부산시, '하하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공적 추진 위해 힘 모은다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사학진흥재단, 금정구와 '하하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에 들어서는 '하하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학교시설의 무상 제공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금정구는 캠퍼스 내 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하캠퍼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6만 3천515제곱미터의 부지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활동적 장년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 주거, 실버산업 등을 하나로 집약한 시니어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베이비 붐 세대의 노인세대 진입 이후 부산의 고령화는 가속화 추세다.
2030년 이후에는 부산의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0퍼센트를 넘어서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 지역 대학의 유휴시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마중물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문체부 공모사업 신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 2028년 말 1단계 사업과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이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3월 부산가톨릭대는 신학교정을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고 시는 본격적인 하하캠퍼스 조성에 앞서 15개 기관과 부서가 전담조직을 구성해 6개 마중물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추진·운영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초고령사회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어르신들을 사회·경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하하캠퍼스'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평생교육시설 등 공공시설 부족 문제와 지역 대학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노인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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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식’ 개최… 야구도시 명소로 도약
부산시,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식’ 개최… 야구도시 명소로 도약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야구 테마파크 내 사업 부지에서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의원 △군의원 △야구계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2011년 한국야구위원회가 추진한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시작됐으며 시와 기장군의 공동 유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후 시·기장군·한국야구위원회는 3자 간 실시협약을 체결해 △시는 건립비 지원 △기장군은 부지 제공 △한국야구위원회는 전시물 확보 역할을 맡아 사업을 본격화했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국야구위원회가 보유한 4만 9천여 점의 야구 유물을 활용해 연면적 2천998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1층 ‘전시장’은 한국 야구의 탄생과 성장,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의 발자취를 주제별로 소개하고 △2층 ‘명예의전당’은 헌액자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아트를 통해 경기 명장면과 기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3층은 ‘수장고’ 와 ‘사무 공간’ 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한국 야구의 빛나는 순간을 추억하고 세대 간 교류와 야구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이 야구테마파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야구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관광이 융합된 복합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은 한국 야구 120년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이곳을 한국 야구의 역사와 영광의 상징이자, '야구도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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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시, 제32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시, 제32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2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6회째를 맞았다.
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하고 32회째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3년부터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한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로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10명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6명 △제32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 25명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2명 △부산사회복지협의회 7명 총 50명이 선정됐다.
시는 사회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월이 복지의 달인 만큼 이번 기념식이 그간 부산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9일에는 '공존'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9회 051영화제’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열린다.
△오후 2시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시상식과 시사회를 열고 △오후 4시 30분에는 커뮤니티비프에서 영화 상영과 시네마토크를 진행한다.
아울러 9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비프광장 커비로드에서 ‘당신의 고민을 삽니다’를 주제로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복지를 상상하는 공간도 운영한다.
박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의 그물을 촘촘히 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강화해 왔다”며 “가장 선두에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고 계시는 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품고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며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