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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2년 연속 선정…국도비 등 사업비 665억원 확보
영주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2년 연속 선정…국도비 등 사업비 665억원 확보
[KGN25] 경북 영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영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상망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665억원 규모다.
영주지구의 경우 사업비 496억원을 투입해 영주동·휴천동 구시가지 일원에 호우 시 구시가지 우수를 서천으로 신속히 배제하는 시설인 배수암거 2.1㎞를 신설하고 우수관로 4.5㎞와 사면 2.4㎞를 정비할 예정이다.
상망2지구는 사업비 169억원으로 상망동 단운마을 일원에 5.7㎞의 소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최근 들어 빈번해진 극한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지난 2023년 20여 년만의 수해로 종합적인 정비가 필요했던 구도심지역에 국비를 투입해 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영주시는 2022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작년 4월 행정안전부의 심의·확정 절차를 거쳐 최종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사업지구에 대한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 3월 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경북도의 사전 컨설팅, 중앙부처의 발표심사를 통한 종합평가 등 추진과정을 성실히 수행했고 특히 지난달 12일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는 등 적극 대응으로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는 작년에도 가흥1지구와 상망지구가 선정되어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 중으로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께서 재작년 수해로 너무 큰 어려움을 겪으셨다.
작년과 올해 선정된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주시 건설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영주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따른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경북도에 영주시를 비롯해 9곳으로 선정지구는 앞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과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사전설계 검토, 민간전문가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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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옴부즈만, 공무원 적극행정 면책 범위 확대
양산시 옴부즈만, 공무원 적극행정 면책 범위 확대
[KGN25] 양산시 옴부즈만은 지난 15일 개최된 제7차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에서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보호하는 면책 규정 보완을 위한 제도개선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양산시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 제5조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시정권고·의견표명를 이행한 경우에만 면책을 인정하고 있어, 양산시 옴부즈만은 안건 심의를 통해 면책 인정 범위를 경상남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양산시 옴부즈만의 시정권고·의견표명 이행까지 포함해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를 권고했다.
이번 결정으로 양산시 공무원이 보다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철 위원장은 “적극행정 면책 규정의 개선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활성화되면 이는 곧 시민의 이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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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교직원 답사투어 통해 에코월드 등 우수 체험학습지 홍보
문경시, 교직원 답사투어 통해 에코월드 등 우수 체험학습지 홍보
[KGN25] 문경시는 지난 12일 문경에코월드 활성화와 관내 주요 체험학습지 홍보를 위해 경북지역 교직원 9명을 초청해 교직원 답사투어를 했다.
이번 답사투어는 △레일 위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진남 철로자전거, △독립운동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박열의사기념관, △체험형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문경 에코월드를 탐방하며 문경만의 다채로운 교육·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에코월드는 석탄박물관, 가은 오픈세트장, 에코타운 등 생태, 체험, 교육, 놀이가 어우러진 문경시 대표 복합 테마파크로서 최근 최적의 체험학습지로 떠오르고 있다.
참가한 교직원들은 “문경 에코월드는 역사·문화·체험이 모두 가능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 현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경시는 이번 교직원 답사투어를 10월 중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문경을 방문해 교육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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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선수단 환영연 열어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선수단 환영연 열어
[KGN25] 문경시는 지난 14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임원 300여명을 환영하기 위한 공식 환영연을 성대하게 열었다.
이번 환영연은 지역 판소리 꿈나무 채지산 학생의 ‘흥부가’ 공연으로 막을 열어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공식 행사 후 퓨전국악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지역 특산품이 곁들여진 만찬이 마련돼 아시아 25개국 선수단 등 참여자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친선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진행되며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환영연이 단순한 만찬을 넘어 국제 스포츠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문경을 아시아 스포츠의 중심지로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됐으며 선수단과 문경 시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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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행하세요. 산청.’ 관광객 유치 총력
산청군, ‘여행하세요. 산청.’ 관광객 유치 총력
[KGN25] 지난 3월 대형산불로 봄을 잃었던 산청군이 지난 7월 극한호우 여파로 또다시 조용한 가을을 맞고 있다.
여기에 재난 피해지역 방문이 적절치 않다고 여긴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겨 지역 경제도 타격을 입고 있다.
특히 올해 산청군은 산청방문의 해 추진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었지만 예기치 않은 두 차례 큰 재난으로 축제와 행사를 취소하고 축소하면서 관광산업이 잠시 멈춰 섰다.
하지만 산청군의 숲은 다시 새순을 틔우고 계곡에는 맑은 물이 돌아왔으며 군민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일어서며 일상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여행하세요. 산청.’ 이란 슬로건으로 가을철 관광객 맞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대표 관광이벤트 ‘산청에서 1박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2인 이상 관광객이 1박 이상 머물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지난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가을에는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한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도 다시 찾는다.
당일과 1박 2일 코스로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할 수 있어 교통·동선 불편 없이 산청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현재 동의보감촌에서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상설 공연이 한창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동의보감촌 불로초 원정대’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이한다.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퓨전 국악 공연을 열고 10월 말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돌담길 시화전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과 프리마켓, 공연이 펼쳐진다.
신안면 원지 둔치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프리마켓으로 관광객과 군민을 이어줄 예정으로 문화·예술·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산청 곳곳에서 운영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올 가을 산청의 산과 계곡, 마을 곳곳은 새로운 활기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자연과 사람 그리고 회복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힘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산청을 찾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군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맑은 공기와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연의 치유와 회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산청에 많은 방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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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색안경? 전혀 없어요… 칠곡 넘버원”
“다문화 가족 색안경? 전혀 없어요… 칠곡 넘버원”
[KGN25] “다문화라고 해서 무시하는 시선은 전혀 없어요. 칠곡은 넘버원이다”다문화는 이제 한국 사회에서 낯선 일이 아니다.
경북 칠곡군에서는 이미 다문화 가정이 평범한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까오 마령 씨 가족이 그렇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태어난 그녀는 2003년 스물두 살에 칠곡에 발을 디뎠다.
일터에서 파키스탄 출신 남편 소하일 씨를 만나 결혼했고 세 딸을 낳았다.
그녀는 스스로를“우리 집은 애 셋 낳은 애국자”고 소개한다.
집을 마련하고 아이 셋을 키우며 살아가는 삶에는 자부심이 묻어난다.
하루는 우체국 소포원으로 시작된다.
무거운 소포를 옮기다 보면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그녀는“삶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는 증거”며 웃는다.
남편은 중고차를 파키스탄과 두바이로 수출한다.
큰돈은 아니지만, 부부는“이곳에 뿌리내렸다”는 사실에 만족한다.
세 딸의 꿈도 대한민국 또래와 다르지 않다.
큰아이는 의사를, 둘째는 선생님을, 막내는 변호사를 꿈꾼다.
집안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파키스탄어가 뒤섞여 흐르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치킨과 떡볶이다.
까오 씨는 웃으며 말했다“우리 막내는 치킨을 제일 좋아해요.”적응의 시간은 쉽지 않았다.
처음엔 장을 보면서 손짓으로 의사를 전해야 했고 낯선 한국 음식에 적응하는 것도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이웃은 먼저 손을 내밀었고 친구들은 가족처럼 챙겨줬다.
“이젠 저를 한국 사람처럼 대해줘요. 색안경은 없어요. 도와주는 분들이 더 많아요.”그녀는 다문화가정의 장점을 강조했다.
“아이들이 여러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워요. 한국어는 기본이고 중국어와 영어까지 할 수 있어요. 또 집에서는 한국, 중국, 파키스탄 음식을 함께 먹죠. 다양하게 경험하는 게 힘이에요.”“우리 가족은 이제 대한민국 가족이에요. 한국에서 뼈를 묻고 싶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까오 씨 가정은 다문화 사회가 지역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례”며“칠곡군은 다문화 가정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결혼이민자의 일자리와 배움, 자녀의 교육과 성장, 가정의 돌봄과 문화 교류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족이 지역 속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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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도 안심 대구시, 추석맞이 하천 친수공간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 3곳, 지방하천 34곳, 하천 공사 현장 4곳이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친수공간을 우선 점검한다.
또한, 제방, 호안, 수문 등 주요 하천 시설물과 공사 중인 구간도 함께 점검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나 미비점은 추석 연휴 전까지 긴급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중·장기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순차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동안 하천 내 친수공간을 불편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금호강, 신천 등을 찾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하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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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9개 업체 총 1,577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세버스 업체의 수검 편의를 위해 동부지역, 서부지역, 북부지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특히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례를 고려해, 점검 과정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와 현장 점검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점검 일정과 내용을 업체에 사전 통보해 자율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추석 명절, 가을 산행 등으로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전세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점검 기간 중 전세버스 차량의 가로변 주·정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점검 장소 인근을 운행하는 운전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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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과 웰니스의 만남 대구시, ‘2025 K-MediWellness Festa’ 개최
한의약과 웰니스의 만남 대구시, ‘2025 K-MediWellness Festa’ 개최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5 K-MediWellness Festa’를 대구 엑스코 서관 3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 웰니스를 求하다’를 주제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웰니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대구시와 대구시한의사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가 단순한 의료 관광지를 넘어 ‘MediWellness City 대구’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한의약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펼쳐져, 참가자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웰니스의 가치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다.
한의체험관에서는 대구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이 직접 참여해 소아·청소년, 여성질환, 통증 질환 등 다양한 진료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추나요법을 활용한 체형 관리 및 교정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K-뷰티관에서는 대구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뷰티 및 미용 제품을 전시하고 한방화장품 등 웰니스와 연계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K-뷰티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K-웰니스 체험관에서는 전통과 한의약을 테마로 한 일상 속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힐링 카페테리아, 건식 족욕, 한약재를 활용한 막장 및 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한의약산업관에서는 웰니스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K-한의학 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아울러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전통 약첩 싸기, 한방차 시음 등 K-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글로벌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 중 대구시한의사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 및 ‘대구한의사의 날’도 함께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최신 한의학 연구 성과와 임상 지견을 공유하며 한의약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는 한의약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웰니스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관광과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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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한가위 셰프’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한가위 셰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에서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과 ‘한가위 셰프’ 등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생활상과 역사, 문화를 담은 강원일보사 주최 ‘제17회 한강 사진 공모전’ 수상작 29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한다.
특히 9월 27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 한가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연구가 최주영 씨와 도유림 협약마을 주민들이 함께 송편 빚기, 강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명절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올벼심리, 윷놀이, 제기차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되살려 관람객과 함께한다.
아울러 한국한복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복 입기 체험과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도 마련돼 케이-의복, 케이-음식, 케이-국악, 케이-놀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 간 전통 계승과 추석 명절의 멋과 맛,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한강의 역사적 가치와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이번 산림박물관 사진전과 문화행사에 많은 가족과 이웃이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