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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연형 도보투어–스테이지 온 JINJU’ 호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진주성 일원과 원도심에서 열린 ‘공연형 도보투어–스테이지 온 JINJU’ 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 1010명과 함께 진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했으며 진주성의 역사성과 로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호롱불을 들고 진주성의 중영과 영남포정사, 촉석루,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지를 걸으며 현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김시민 장군의 진주대첩 △기생과 걸인이 함께한 진주 3·1만세 의거 △의기 논개의 저항 서사 △한국 최초의 인권운동인 형평운동 등 진주의 정신을 담은 이야기를 관객 참여형 상황극으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공연 속 퀴즈와 연극 참여를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을 즐기면서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행사는 단순히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근대문화 체험과 원도심 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관광의 체류 효과를 높였다.
특히 진양호와 철도문화공원, 지수 승산부자마을,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옥봉동 종교시설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눈에 띄었다.
이처럼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며 올해는 당일형 투어 761명, 체류형 투어 249명 등 모두 1010명의 관광객이 모여들었으며 참가자에게는 진주 로컬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돼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또한 ‘무장애 동선’과 ‘트래블 헬퍼’ 지원으로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도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관광 환경을 마련해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공연에 참가한 한 관광객은 “역사책에서만 보던 이야기를 직접 걸으며 연극으로 체험하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진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연형 도보투어는 진주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의 매력을 살려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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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성황속 폐막
‘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성황속 폐막
[KGN25]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주성 야외공연장과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96년 한국 최초의 탈춤 축전으로 시작해 28회째를 맞은 ‘진주탈춤한마당’은 탈춤문화의 계승 정신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공연 예술제 사업’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번 탈춤한마당은 △마당극 품바 △학예굿 △해외 초청공연이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21일에 진행된 ‘진주 시민 춤 한마당’ 행사에서는 진주 시민이 모두 모여 도심의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화합의 장을 이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탈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탈을 이용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탈춤문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탈춤한마당은 ‘WITH ASIA – 사자가 온다’라는 주제로 우리 탈춤뿐만 아니라 태국과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민속춤과 문화를 함께 선보여 이색적인 볼거리로 각광받았다.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 강동옥 위원장은 “탈춤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예술 문화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 탈춤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세계와 소통하는 진주의 열린 문화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진주가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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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업무자동화프로그램 교육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군은 9월 19일 오후 3시, 고령군청 2층 우륵실에서 실과소 읍면 서무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자동화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관 혁신 멘토링 우수 혁신 사례로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자체 개발한 업무자동화프로그램을 고령군 행정업무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서 선보이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 엑셀, PDF 문서를 클릭 한번으로 자동 병합할 수 있게 되며 각 부서의 공무원이 1시간 이상 단순·반복적으로 작업해야 하는 업무를 1-2분 이내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고령군 공무원의 업무 효율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이번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을 시작으로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세희 투자유치과장은“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어 고령군의 공공행정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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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는 첫걸음, 거제시이주여성 한국어 교실 개강
함께 여는 첫걸음, 거제시이주여성 한국어 교실 개강
[KGN25]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8일 거제여성연대, 거제외국인도움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E7 근로자의 동반입국 배우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능인력 근로자와 동반 입국한 배우자의 언어, 문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부적응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이 힘을 모은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그 배우자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의 첫 단계로 시행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중급반으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자의 배우자를 포함한 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과 한국어 교육 개강은 이주여성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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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웨딩·휴양섬으로 첫걸음. 스몰웨딩 행사 성료
지심도, 웨딩·휴양섬으로 첫걸음. 스몰웨딩 행사 성료
[KGN25] 거제시는 지난 19일 지심도 일원에서 ‘2025년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조성사업’의 첫 행사로 다자녀 부부 등 3쌍을 초청한 스몰웨딩 및 웨딩촬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동행·희망”이라는 경남도정 기조 아래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심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부부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며 웨딩과 휴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거제시는 지심도를 스몰웨딩과 웨딩촬영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추진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남도와 거제시는 오는 10월과 11월에 다문화가정과 황혼 부부를 대상으로 한 결혼식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결혼문화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지와 융합된 웨딩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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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김해 청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해시 ‘2025 김해 청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KGN25] 김해시는 지난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수릉원 일원에서 ‘2025 김해 청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진행된 김해청년주간의 대미를 장식하며 청년과 시민 1,0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 중 기념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청년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기념식 주요 내용을 보면 △청년정책·글로컬 정책주권 해커톤 대회 시상 △청년정책 발전 유공 시민 표창 △청년친화도시 조성 다짐 퍼포먼스로 청년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김해의 비전을 선포했다.
청년친화도시 퍼포먼스에서 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ON-Board 김해’, ‘GO-Together 김해’, ‘RUN-UP 김해’, ‘JUMP-Creative 김해’, ‘FLY-Impact 김해’ 다섯 가지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년이 주도하는 도시 비전을 선언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무대 공연과 함께 운영된 현장 부스 프로그램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로컬 팝업 스토어에서는 청년 로컬브랜드와 창업 아이템이 소개됐고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청년정책·문화·환경 분야의 다양한 활동이 전시·체험형으로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청년 댄스 배틀대회 ‘윈 업’과 초대가수 박마마, 그룹 여동생, 2025 한강대학가요제 우승팀 디퍼의 공연은 축제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청년주간에는 전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 특강, 아동문학가 고정욱·이루리 작가의 토크 콘서트,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재무 강연 등 다양한 명사 프로그램이 진행돼 청년과 시민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태용 시장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이번 축제가 김해를 청년친화도시로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청년 중심의 정책·문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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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연휴 맞아 식중독 대비 음식업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김해시, 추석 연휴 맞아 식중독 대비 음식업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 음식점의 안전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다중이용 음식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주 및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김해시는 봉리단길 일대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사항 안내 △위생사고 발생 시 처벌 규정 홍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 배부 △홍보물품 배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시민들이 외식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 업주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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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최고명장’ 후보자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최고명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자기, 공예, 농식품가공 3개 분야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을 선정한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서 7년 이상 거주한 사람 △동일 분야, 직종에서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한 사람 △현재 종사하는 사업장이 김해시에 소재한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오는 10월 2일까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주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면접심사를 거쳐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시 누리집과 홍보책자에 등재된다.
또 연구활동비로 연 300만원씩 2년간 총 6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명장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8명의 명장을 선정해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후진 양성에 앞장서도록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명장 선정을 통해 숙련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최고명장의 선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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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 가을축제의 서막 열다
‘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 가을축제의 서막 열다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전국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가요경연 축제인 ‘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가요제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열띤 경연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특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28팀 가운데 두 번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1등 1,5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을 비롯한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행사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초청가수 공연에는 KCM, 린, 안성훈, 최수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행사장 내부 및 주변의 안전 취약 구간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무대에 오르는 모든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며 파워풀 대구가요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시원한 야외 공연 속에서 노래가 전하는 감동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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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함께 달리는 APEC 열차, 정상회의 성공을 향한 염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공동협력의 일환으로 9월 22일(월) 오후 3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구경북 APEC 열차’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구와 경북이 한뜻이 돼,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며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 특별히 랩핑된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 열차’ 가 첫선을 보였다. 이 열차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디자인됐으며 행사 참석자들의 출발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대구경북 APEC 열차’는 11월 1일까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에서 상시 운행하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대구·경북 상생의 메시지와 국제행사 소식을 곳곳에 전하며 달릴 예정이다.
양 시도는 그간 정부의 5극 3특 국정기조에 발맞춰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머리를 맞대, 공동협력할 수 있는 3대 분야 18개 전략과제를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분야의 전략과제 중 하나인 ‘POST APEC’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낸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광역시 의회 의장과 경상북도 의회 부의장, 그리고 경제계·문화계·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앞으로도 대구·경북 공동협력을 통해 쉴 틈 없이 성과물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한층 더 공고하고 폭넓은 대구·경북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주요 도로 곳곳에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홍보하는 현판과 현수막, 버스 안내방송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업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