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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열어
하동군, ‘옥종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열어
[KGN25]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25일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옥종면 덕천로 399에 위치한 다목적회관은 총사업비 2억 6천만원에 연면적 97.1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약 7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이날 새롭게 단장한 다목적회관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의회 신재범·최민경·박희성 의원,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옥종면을 찾은 귀성객들도 준공식을 관람하며 산뜻해진 마을 분위기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은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경로당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정대형 문암마을 이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멋지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눈물겹도록 벅찬 마음”이라며 “새로워진 다목적회관과 함께 주민들도 멋지게 새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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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합천군,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KGN25] 합천군은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거나 취득한 19세 이상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국가자격증 취득 시 소요된 실비 중 응시료, 수강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에 한해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신청’ 대상자 선정’ 청구’지원 순서로 진행되며 신청자들의 취업여부, 소득 및 자산현황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합천군 제2청사 2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구인·구직 기회가 확대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더욱 당당하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합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합천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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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모집
진주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모집
[KGN25] 진주시보건소는 2월 3일부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통해 전송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1:1 맞춤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신청 대상자는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진주시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4년 사업 참여자는 2025년 참여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정촌면 소재 남부 보건지소에 3회를 방문해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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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기간제 의사 2명 공개 채용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보건소는 지역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기간제 의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2025년 3월 4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2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진주시 비공무원 공정채용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이다.
채용된 의사는 진주시보건소, 보건지소 및 관내 보건의료 활동지역에서 근무하며 일반 진료, 예방접종 대상자 예진, 읍·면 지역 순회 진료 등 진료 업무와 더불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 및 건강 상담과 같은 지역 보건의료사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2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 의사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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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따로 없네"…구미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작가 작품
"미술관이 따로 없네"…구미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작가 작품
[KGN25] 구미시가 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온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이 지역 최초로 추진하는 ‘구미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 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 사업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명의 지역 작가 작품 21점을 대여 형식으로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과 일상의 연결’ 이라는 주제로 미술관이나 갤러리 같은 특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차 전시는 1월 17일부터 들성생활체육센터에서 시작됐으며 3월부터는 들성생활체육센터와 구미시 추모공원에서 2차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감상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소개되고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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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 위한 평생학습 과정 대거 개설 "원하는 거 다 배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다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청년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대상 평생학습 사업을 신설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0명의 청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정기 과정 개편을 통해 ‘청년희망클래스’를 운영하며 직업 기술부터 문화 활동까지 청년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주요 신규 과정으로는 △네일아트 △이모티콘 제작 △청년 K-POP 댄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청년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춘 반려동물 강좌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적 문제와 요구를 반영한 ‘2030 청년 테마과정’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요리를 통한 소통과 만남의 장인 ‘음식남녀 요리톡’ △청년들의 불안 해소와 자기계발을 위한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 가 주목받고 있다.
‘음식남녀 요리톡’은 청년들이 요리와 대화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는 △개인 매력 탐구 △취업 준비 △독립 생활 준비 △실생활 기술 학습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구미시는 기존 대학 위탁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구미 내일대학’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회초년생, 구직자, 재직자 등 약 1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구미 내일대학은 대학별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 △경운대학교는 간호보건 및 안전, 멀티미디어 △구미대학교는 게임 콘텐츠, 도시조경, 중장비, 반려동물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 이용권 지원사업을 신설해 4월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총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간 780여명에게 1인당 35만원의 학습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특히 지역 인구정책과 연계해 청년 세대에게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습자는 원하는 기관에서 바우처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은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미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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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뜨거운 레이스 예고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서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경북 구미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시청 앞에서 오는 3월 2일 열리는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우리 같이 뛰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참가 독려와 완주 의지를 다졌다.
구미시는 오는 5월 27일부터 5일간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사전 행사로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현재 구미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방 대회에서는 드물게 도심 도로를 통제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도심 주요 지점을 달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낙동강 강변도로 구미대교, 동락공원, 수출탑 등을 지나며 구미의 산업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도 10㎞ 코스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뛰며 소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참가 신청 편의를 위해 당초 2월 3일 마감 예정이었던 접수 기간을 2월 7일 오후 4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시민과 마라톤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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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KGN25]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월 24일 설맞이 장보기를 위해 방문한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사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약물의 올바른 사용법,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을 홍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마약류 근절 및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인식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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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눈길’
봉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눈길’
[KGN25] 봉화군보건소가 문촌보건진료소, 북곡보건진료소에서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운영된 자조교실은 스스로 혈압 및 혈당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기와 혈당기를 대여해 7주간 서로의 경험과 상황, 문제를 공유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사후 혈액검사 및 식이, 운동, 약물복용, 이완요법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자기관리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읍으로 나오기 힘든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조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기건강 관리능력을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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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가보훈대상자 종량제봉투 지원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국가보훈대상자 가구에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전몰군경 유족 등 14개 유형의 국가보훈대상자로 등록돼 있는 군민 1000여 가구다.
이들 가구에는 매월 120ℓ의 종량제봉투가 지원되며 1인 가구의 경우 월 60ℓ를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세대원 또는 대리인이 하면 된다.
고령 또는 거동이 불편한 신청자의 경우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종량제봉투 무상지원과 함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참전명예수당, 전몰군경유족수당 등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명절 보훈가족 위문과 격려금 지급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선도적인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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