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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로 물든 관문, 깨끗하게 단장한 마리면
국화로 물든 관문, 깨끗하게 단장한 마리면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다가오는 추석과 가을 관광철을 맞아 면내 주요 녹지공간과 소공원을 정비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마리면은 마리삼거리와 영승마을 등 도로변 화분에 가든맘 국화와 쿠션맘 국화를 식재해 색감이 어우러진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꾸몄다.
이번 국화 식재는 추석 명절 귀성객은 물론, ‘거창한마당 대축제’ 와 ‘감악산 꽃별여행’ 방문객들이 수승대 등 주요 관광지를 찾기 위해 경유하는 길목으로서 마리면의 이미지를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마리면은 소공원 9개소 풀베기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3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소공원과 주요 녹지공간을 지속해서 관리·정비할 계획이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마리면은 거창의 관문으로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초화류 식재와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마리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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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삼베일소리 무형유산 지정 30주년, 전통과 흥이 어우러진 공개행사
거창삼베일소리 무형유산 지정 30주년, 전통과 흥이 어우러진 공개행사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거창삼베일소리, 거창일소리, 거창상여디딜방아액막이소리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토민속보존협의회 주최하고 3개 소리보존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무형유산을 보전하고 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거창삼베일소리가 경상남도 무형유산 지정 30주년을맞이해 거창일소리, 거창상여디딜방아액막이소리와 함께 수준 높은 전통 소리 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에게 감동을 줬다.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계명대학교 교수와 학생 등을 포함한 관람객 4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의 교류와 화합이 돋보이는 무대가 됐다.
또한, 이번 공개행사에는 거창삼베일소리 지정 30주년을 맞이한 특별초청 공연으로 △줄타기 △화천농악 △수궁가가 펼쳐져 다양한 전통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무형유산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거창의 무형유산이 널리 알려지고 오늘의 특별한 공연이 관람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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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사태 대비 대피소 홍보 캠페인 실시
함안군, 산사태 대비 대피소 홍보 캠페인 실시
[KGN25]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 일원에서 ‘산사태 위험, 대비는 가까운 대피소에서’라는 구호 아래 산림녹지과와 안전협의체 회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피소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24일 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취약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대피소 안내와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대피소 기능과 위치를 사전에 홍보해 재난 발생 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산림녹지과에서 제작·배포 중인 고령자용 산사태 대피소 안내서와 산림청의 스마트 산림 재난앱을 활용하면 정확한 대피소 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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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8월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년 8월 수출액은 2억 6,987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2.0% 증가하며 역대 8월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은 전국 평균 1.2%를 크게 웃돌며 17개 시도 중 증가율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8월 누적 수출액은 21억 1,850만 달러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성과는 도가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 전략과 전략품목 육성, 그리고 기업들의 노력이 맞물리면서 전략품목 호조와 국가별 수출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전선, 의약품, 화장품, 의료용 전자기기 등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품목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콩고·브라질, UAE 등에서 증가세가 확인되며 주력 시장과 신흥 시장 모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매년 ‘강원 수출 종합계획’을 수립해 전략품목 육성과 시장 개척을 중심으로 수출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의료기기·바이오 등 전략품목 특성에 맞춰 독일 메디카, 두바이 아랍헬스, 바이오USA 등 글로벌 전문 전시회 참가와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알리바바,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해 기업들의 수출 기회를 넓혔다.
다만 같은 기간 미국 수출은 관세 여파로 10.1% 감소했고 자동차 부품 수출도 11.8% 줄어드는 등 일부 품목은 부진을 보였다.
이에 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출 다변화·고도화와 수출 구조·체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성과는 전략품목 성장과 신흥시장 확대가 동시에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며 “다만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시장 다변화·고도화와 수출 구조·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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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 2025년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KGN25] 칠곡군은 25년 9월 15일 ~ 9월 19일 까지 칠곡군청 전산교육장에서 토목직공무원 8~9급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에게 외부강사를 초빙해 공사 업무에 필수적인 공사 실시설계, 설계수량 산출, 원가계산 및 설계변경 요령에 대한 교육과 공사감독 실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예산집행에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군은 이날 교육뿐만 아니라 24년에도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분기별로 4회에 걸쳐 건설안전 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 대규모사업 현장견학을 통한 건설현장안전 및 품질관리, 보행안전 유니버셜디자인 가이드라인 교육을 시행했다.
아울러 이날 교육에서 참석자들에게 공무원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건설 문화를 조성토록 청렴교육도 시행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8~9급 신규직원이 중심이된 기술직 공무원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신규 기술직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직원간 정보공유를 통해 예산집행에 효율성을 더하고 앞으로도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 지속적인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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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맞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차례용 수산물을 비롯해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중점 대상은 명태, 오징어, 조기 등 선물·차례용으로 수요가 많은 수산물과 참돔, 낙지, 가리비 등 원산지 표시 위반률이 높은 수입 수산물이다.
단속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거짓 표시하는 행위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원산지 확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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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명절 공직기강 확립 ‘청렴주의보’ 발령
함양군, 추석 명절 공직기강 확립 ‘청렴주의보’ 발령
[KGN25]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근무 태만과 명절 기간 직원들의 부패 및 비리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과 같은 부패 취약 시기를 전후해 발령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경각심을 일깨워 공무원 스스로 자율적 청렴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시책이다.
이번 청렴주의보에는 추석 명절 기간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향응, 선물 등 수수 행위 금지, 직무 관련자 등과의 식사를 포함한 대면 업무 협의 자제, 추석 명절에 편승한 대민행정 지연 및 방치 금지 등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 관과소 및 읍면을 방문해 감사담당의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공직기강 해이를 점검하는 등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는 언제나 변함이 없다”며 “청렴주의보 발령은 우리 군 전 직원이 군민들께 신뢰를 드리고 깨끗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부패와 비리 없는 명절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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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함양군,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KGN25] 함양군은 9월 2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1,500여명의 ‘오르GO 함양’ 참여자들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르GO 함양’ 15좌 완등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0회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오르GO 함양’ 참여자뿐만 아니라 축제 관람객들에게 지역 산악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오르GO 함양’ 퀴즈 이벤트와 대북 공연으로 시작해 전국 각 지역 대표 참여자들에게 지리산을 담은 기념 은메달을 수여했다.
이어 대붓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더했으며 ‘오르GO 함양’ 홍보대사 엄홍길 대장의 팬 사인회와 네컷사진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돼 ‘오르GO 함양’ 참여자와 가족들,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완등자 기념 은메달 배부가 처음 진행돼, 15봉 완등자 1,600여명 가운데 730여명이 현장에서 메달을 받았다.
또 83세 최고령자와 11세 최연소 학생이 함께 참여해 ‘오르GO 함양’ 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악 완등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오르GO 함양’ 이 관광객 함양 방문 유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콘텐츠인 만큼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연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함양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한 ‘오르GO 함양’ 참여자에게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산막나이트 입장권도 지원하며 200여명의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의 축제 참여를 이끌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1월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디딘 ‘오르GO 함양’에 참여해 주신 완등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참여자 여러분 도전과 성취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물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인 청정 함양을 온전히 누리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르GO 함양’을 매년 발전시키고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함양의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면 기념품을 수여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으로 지난 1월 1일 출시 이후 전국 각지에서 등산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4,000여명의 앱 참여자와 15봉 완등자가 1,600명을 넘어서며 함양군 대표 산악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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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선제 대응’
합천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선제 대응’
[KGN25] 합천군은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등산로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40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성묘객은 물론 9월부터 11월까지 쯔쯔가무시증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대비해 분사기의 정상작동 여부, 약품 잔량,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수선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본체의 작동버튼을 누르고 분사건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기피제가 자동 분사된다.
10~20cm의 거리에서 얼굴을 제외한 팔, 다리, 신발, 옷위 등에 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해충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피부가 민감한 경우 옷 위에 분사하는 것이 권장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긴팔·긴옷 착용 △기피제 뿌리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합천군보건소는 올해부터 보건소 및 16개 보건지소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추정검사를 실시해 주민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조기발견에 힘쓰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은 합천군 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 중 하나"라며 "야외활동 후 발열, 발진, 오한, 근육통, 설사, 구토,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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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구윤철 경제부총리 만나 현안해결 속도낸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성주군 벽진면 출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사회단체협의회장, 이장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 10여명이 함께했다.
성주군은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업·농업·관광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발전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향 출신 부총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주군의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군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