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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점검 실시
밀양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점검 실시
[KGN25] 경남 밀양시는 23일 한국수자원공사 밀양권지사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방제단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야외작업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옥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인 안병구 시장, 안전재난과장 등 10여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호구 착용 상태, 중량물 취급계획서 작성 여부, 벌도목 작업 시 안전한 작업절차 준수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가을철에는 야외작업이 급격히 늘어나 근로자들이 산업재해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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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영양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KGN25] 영양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및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맞춰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고 민선 8기 3년간의 점검과 함께 2026년 핵심사업 추진 상황 및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결실로 완성해야 하는 마무리의 해인 만큼, 군은 ‘함께하는 변화, 미래지향 발전동력 확보’를 목표로 핵심사업별 실행 로드맵과 재정·일정 배분을 촘촘히 재정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233건의 주요사업을 종합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52건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으로 발굴·구체화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군정의 양대 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한울 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편입에 따른 안전·재정 기반 확충’ 이 중점 논의됐다.
영양군은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년간 총 754.3억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매월 20만원의 지역화폐 보편 지급을 추진한다.
군은 기본소득을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연결해 지역순환경제 가속과 정주 유인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한울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편입 승인으로 영양군은 체계적인 방재체계 구축과 더불어 발전량 연동 지역자원시설세 연 최대 약 92억원의 재원 확보가 가능해졌다.
군은 이 지역자원시설세를 재원으로 기본소득 지급 및 방사능 방재 매뉴얼 정비, 장비 확충, 전담인력 보강, 구호소 지정·훈련 등 군민 안전 인프라 고도화와 숙원사업 재원 마련을 병행해 안전과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성과라도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직결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일한다면, 영양군은 반드시 달라질 것”이라며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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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형 공공배달앱 서비스 본격 운영”
거창군, “경남형 공공배달앱 서비스 본격 운영”
[KGN25] 거창군은 경상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서비스인 ‘땡겨요’ 와 ‘먹깨비’ 가 10월부터 본격 운영되어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광역형 플랫폼이며 운영사로 선정된 ‘땡겨요’ 와 ‘먹깨비’는 전국적인 공공배달업 전문업체이다.
경남형 공공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광고료나 입점료도 받지 않아 소상공인의 부담이 크게 완화되어 소상공인 매출 안정화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결제수단 연동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격혜택과 선택권이 부여되며 △리뷰이벤트 △할인쿠폰 지급 △선물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거창군은 경남형 공공배달앱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형 공공배달앱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한 배달플랫폼” 이라며 “지역 내 소비가 다시 돌아와 소상공인에게 선순환되는 구조가 형성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상공인과 군민들께서도 공공배달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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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원 단축처리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지난 22일 2025년 3분기 민원 단축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번 평가는 기간 내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우수공무원으로는 △환경과 이유천 △거창읍 김태림 △민원소통과 김병곤 △복지정책과 김선주 △복지정책과 서현욱 △경제기업과 변선미 등 6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직원들은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군민 관점에서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는 군민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행정 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을 계기로 민원처리 단축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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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곤충 보GO 체험하GO’ 우포곤충나라 특별행사 개최
창녕군, ‘가을곤충 보GO 체험하GO’ 우포곤충나라 특별행사 개최
[KGN25] 창녕군은 가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가을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대표하는 곤충과 다양한 체험 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온실을 중심으로 △가을 곤충 10여 종 △기후변화 지표종 및 세계 곤충 표본 50점 △세밀화·멸종위기 곤충 사진 40점 △만들기 체험 5종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다양한 생물 전시와 체험, 보전을 주제로 2018년 6월 개관했으며 전시·체험관, 온실, 야외습지 등에서 각종 생물과 곤충 표본, 작품 사진, 식물 전시와 40여 종의 다양한 체험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65세 이상~36개월 미만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군민과 자매결연 시군 주민 등은 관람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녕우포곤충나라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핫한 체험존’ 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말부터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에만 10만여명이 방문, 개관 이래 최대 관람객을 기록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전시 및 체험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표본관 조성과 관람환경 정비를 통해 전국 최고의 곤충탐험 일번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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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로 향한 시간의 문을 열다… APEC 정상회의로 여는 ‘두 번째 전성기’
경주, 세계로 향한 시간의 문을 열다… APEC 정상회의로 여는 ‘두 번째 전성기’
[KGN25] 2025 APEC 정상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주시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전한 국제회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앞세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경주가 세계 속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천년의 역사와 첨단의 준비가 어우러진 경주는 지금,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두 번째 전성기’를 향해 나아가는 경주시의 전략과 시민의 노력, 그리고 향후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경주시는 2023년부터 정부와 경북도, 지역사회가 한 팀이 되어 APEC 유치전에 나섰다.
인천·부산·제주 등 쟁쟁한 도시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경주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고유 정체성을 기반으로 ‘안전한 도시’, ‘검증된 국제회의 도시’라는 강점을 집중 부각했다.
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이미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경주는 2005년 부산 APEC 고위관리회의, 2010년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2011년 UNWTO 총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시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 같은 실적을 토대로 정부에 ‘즉시 실행 가능한 도시’임을 강조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은 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높은 외국인 만족도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천년의 문화유산을 품은 품격 있는 회의도시’라는 콘셉트는 안정적 개최 여건과 글로벌 홍보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경주시는 유치 과정에서 실무 중심 전략으로 승부했다.
관계 기관과 수차례 TF 회의를 열어 회의장 동선과 숙박 배정, 경호·의전 시뮬레이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철저한 준비와 세밀한 대응은 높은 신뢰로 이어졌고 결국 경주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
APEC 개최지 결정 직후 제기된 ‘준비 시간 부족’과 ‘시설 한계’ 등의 우려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경주시는 현재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최만을 앞두고 있다.
행사장으로 지정된 화백컨벤션센터는 보안·통신·의전 시설 개선 공사가 지난달 마무리됐다.
메인 회의장과 세션 공간, 언론센터, 경호 통제실 등 세부 동선 정비도 완료됐다.
숙박시설 역시 충분하다.
정상급 숙소 조성을 위해 도지사와 시장을 위원장으로 숙박업계와 전문가로 PRS위원회를 구성해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리모델링 및 신규로 35개 PRS를 완료했다.
정부대표단과 경제인, 미디어 등 참가단 숙소는 정부 부처와 협의를 통해 행사 기간 최대 7,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을 확정했다.
특히 경제인을 위한 추가 수요에 대비해 포항, 울산 등 인근 도시 숙박시설 및 포항 영일만항에 정박한 2대의 크루즈와도 연계도 마쳤다.
교통 체계도 완비됐다.
김해공항과 KTX 경주역을 수송거점으로 운영된다.
참가단 숙소와 수송 거점 간 27개 노선의 APEC 전용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서울-경주 간 KTX, SRT 증설, 인천-김해공항 간 내항기 증편을 통해 참가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경주로 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보문단지 내에는 임시 주차장이 추가로 마련됐다.
또 행사 기간 경호안전통제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교통상황실도 24시간 운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은 준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에 들어섰다”며 “행사 전용 이동로는 안전하게, 시민 교통은 평상시처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APEC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시는 행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을 성공 개최의 핵심 과제로 삼았다.
시내버스와 택시는 평소와 동일하게 운행되며 일부 통제가 예상되는 구간에는 임시 순환 셔틀버스가 투입되고 정상회의 기간 보문단지 경유 시내버스는 우회 노선이 운행된다.
도로 교통, 안전, 환경 등 생활 불편에 대비해 현장상황실도 24시간 가동된다.
소상공인과 관광업계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시는 숙박·외식업계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숙박요금 안정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돋보인다.
지난달 23일 열린 ‘APEC 시민자원봉사단 손님맞이 새 단장의 날’ 행사에는 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31일 범시민실천결의대회에서는 3,000여명의 시민이 성공개최 실천의지를 다졌다.
시는 1단체 1책임구역제를 도입해 70개 단체 1,500여명이 중심상가, 황리단길, 버스터미널 등 주요 지역에서 정기적인 청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월 넷째 주에는 ‘APEC 클린데이’를 운영해 기관과 학교,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도심 환경정비에 나선다.
불법현수막 정비, 쓰레기 수거, 도로와 하천 청소 등 생활밀착형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트 APEC,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도시’를 주제로 열린 시민원탁회의에는 12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APEC 이후 경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회의는 행정이 주도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며 “시민의 참여와 질서 환대가 경주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딜로이트 컨설팅 분석에 따르면 APEC 개최로 인한 경주의 총 경제효과는 약 7조 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단기 직접효과는 3조 3,000억원, 관광·소비 등 중장기 부가가치는 4조 1,000억원 규모로 분석됐다.
고용유발 효과는 2만 2,6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숙박·외식·쇼핑 등 소비가 집중적으로 일어나며 단기적으로 수천억원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이러한 효과를 지역경제와 직접 연계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외식·숙박·관광업계를 중심으로 품질 향상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인 친화음식점 150곳을 지정해 다국어 메뉴판, 통역기, 옥외 간판 등을 지원했다.
또한 경북도와 협력해 숙박요금 자율협약, 서비스 개선 교육을 병행하며 업계의 자율 안정화를 유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은 단순한 외교행사가 아니라 지역경제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APEC을 계기로 도시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는 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국제회의복합지구를 기반으로 각종 국제회의와 산업포럼을 상시 유치해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문관광단지, 황리단길,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확충한다.
야간 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APEC 참가국을 대상으로 언론인과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운영해 경주의 문화유산과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또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판 다보스포럼’ 유치를 추진하며 국제회의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리더와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문화·기후·기술 등 미래 의제를 논의하는 상설 국제포럼을 경주에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번 회의는 행정이 만든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든 역사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주시는 APEC 이후에도 시민의 힘으로 도시를 발전시켜 ‘평화·문화·경제가 만나는 세계도시 경주’로 나아갈 것”이라며 “경주는 지금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고 APEC 이후에는 세계가 다시 찾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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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독도의 날’ 맞아 전직원 독도사랑 운동 펼쳐
봉화군, ‘독도의 날’ 맞아 전직원 독도사랑 운동 펼쳐
[KGN25] 봉화군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군청 잔디광장에서 ‘우리 땅 독도 사랑하기 운동’을 전개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23일 열린 행사에서는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한 봉화군청 직원 60여명이 ‘독도는 우리 땅’노래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사랑을 외쳤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독도의 날을 알리고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봉화군 곳곳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봉화군은 매년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티셔츠 입기 운동과 기념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공직자들의 독도 수호 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 기념행사를 통해 봉화군 공무원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직자상을 갖추어, 독도 수호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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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창원특례시, 2025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KGN25] 창원특례시는 22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5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휩쓸며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시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한 12개 기관이 한 해 동안의 혁신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창원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전기차 매매 승인 절차 개선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원시설공단은 △AX 전면화를 통한 시민 중심 민원 체계 대전환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은 초 단위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전기차 매매 승인 절차 개선’은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처리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창원시설공단의 ‘AX 전면화를 통한 민원 체계 대전환’은 AI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해 민원 응대 속도와 품질을 개선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태호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마트 행정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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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 현장평가회’ 성공적으로 마쳐
고성군,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 현장평가회’ 성공적으로 마쳐
[KGN25] 고성군은 10월 21일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 현장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주관으로 2022년부터 5년간 진행된 ‘IoT 농산물 가공시설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과 충북대, 충남대, 경북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의 개발 경과와 주요 기능이 소개와 고성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가공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시스템의 실무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견학 후에는 시스템의 편리성 및 운영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현장 평가회를 통해 IoT 기반 디지털 위생관리 시스템이 스마트HACCP 인증 취득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이 시스템의 보급과 활용이 되면, 고성군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더 높아지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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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내 도로명주소 조상땅찾기 홍보부스 운영
고성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내 도로명주소 조상땅찾기 홍보부스 운영
[KGN25] 고성군은 10월 20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과 편리성을 알리는 홍보활동과 더불어, 조상땅찾기 서비스 안내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관광객들에게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를 직접 적어보기도 했으며 조상땅찾기 절차, 신청 방법 등에 대해 1:1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생활 속 위치정보 활용과 신속한 응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만큼 정확한 사용이 중요하다”며 “조상땅찾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민원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