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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축협 주관“농촌 왕진버스 사업”큰 호응속 운영
군위군, 군위축협 주관“농촌 왕진버스 사업”큰 호응속 운영
[KGN25] 군위군과 군위축협이 함께 운영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이 군위군 주민 300여명이 혜택을 받고 23일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군위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주최하고 군위축협에서 주관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대한의료봉사회 의료진이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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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공, 마을이 축제장으로.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 열린다
주민이 주인공, 마을이 축제장으로.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 열린다
[KGN25] 용대리 마을회와 용대리 용&꽃 축제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용대리 마을회관 및 바보센터 일원에서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역점시책인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중심형 축제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율·참여형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행정이 아닌 주민의 주도 아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대리 마을은 본 사업의 스타마을로 선정되어 마을경관 개선·소득창출·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축제는 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
축제는 ‘꽃으로 물들고 용처럼 비상하자’를 주제로 열리며 마을 주민들의 참여와 재능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 사진전, 주민 예술작품 전시회, 원예·캘리그라피·도자기·테라리움 체험부스,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대 간 교류, 주민화합의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영석 용대리 이장은 “주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축제인 만큼, 함께 땀 흘린 과정 자체가 마을의 힘이자 자랑”이라며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용대리 용&꽃 축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모범적인 성과이자,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회복의 좋은 본보기”고 밝혔다.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마을의 변화와 활력이 시작된다”며 “이러한 축제들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위 전체로 확산되어 행복한 군위, 활력 있는 농촌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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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장학회, 학생 155명 1억 7천8백만원 장학금 지원
의령군장학회, 학생 155명 1억 7천8백만원 장학금 지원
[KGN25] 의령군장학회는 지난 22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초등학생 43명,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7명 등 총 155명이 선정됐으며 학업성적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총 1억 7천8백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의령군수,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장 및 의령군장학회 임원 등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태완 이사장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대단한 재능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의지”며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장학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장학회는 2016년 설립 이후 900여명의 학생에게 총 1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행복학습관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 기반을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작은학교 입학 장학금’을 신설해 지역 교육 균형발전과 작은학교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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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보안관. 가을맞이 생활 속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
거제시 안전보안관. 가을맞이 생활 속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
[KGN25]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지난 22일 고현시장과 고현동 일원에서 생활 속 주변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사용, 안전 점검 등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고현시장과 고현동 일대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고 청소와 아울러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한바퀴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준열 시민안전과장은 “거제시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안전보안관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치우고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지속적으로 안전 문화 활동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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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집중으로 농가 지원
영덕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집중으로 농가 지원
[KGN25] 영덕군은 추석 이후 잦은 비로 가을걷이가 늦어짐에 따라 10월 말부터 농가 일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영덕군 지역 농가는 기상 여건 악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 등이 겹치면서 벼와 사과 등 주요 작물의 수확과 출하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이달 말부터 사과 수확이 본격화되고 11월 말까지는 각종 농산물 수확이 집중돼 농가의 인력난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덕군은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주부터 11월 말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집중 기간’ 으로 지정하고 군과 읍·면 직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등과 함께 농가 현장을 찾아가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농협과 협력해 일손이 시급한 농가를 우선 발굴하고 작업용 장갑, 식수, 간식 등의 편의 물품 지원함으로써 참여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광열 군수는 “추석 이후 잦은 비로 추수가 늦어지면서 농가의 일손 부족이 한층 심해지고 있다”며 “지역 농업과 농가의 안정을 위해 지역공동체의 힘과 자원을 한데 모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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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졌다, 웃음꽃 피었다” 구미 어르신 체육대회 성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10월 23일 낙동강체육공원 게이트볼장과 파크골프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가 주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게이트볼·파크골프·한궁·투호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각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승부 이상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즐긴 어르신들은 “몸을 움직이고 웃다 보니 마음까지 젊어진 기분이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나누며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함께 웃는 건강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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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미DAY"… 구미시, 경북도청 찾아 현안 해결 속도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30여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학홍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 도 간부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정 주요 현안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시는 이날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응 방안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 △AX 실증산단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 협의 수준을 넘어, 구미시 간부 대다수가 동참한 ‘현안 해결형 소통행정’ 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구미시가 보여주는 변화된 행정 행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실행력과 협업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의 발전과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들에 대해 경북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구미시가 직접 도청을 찾아와 현안을 공유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부공무원 전원 참여 방문은 향후 구미시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 해결과 도정 협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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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가을철 어선안전 캠페인
남해군, 2025년 가을철 어선안전 캠페인
[KGN25] 남해군은 가을철 성어기 도래 및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22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어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조업 강화를 위해 ‘어선안전 안전조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해양경찰서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남해군자율관리공동체와 남해군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어선 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결의문 낭독과 결의구호 제창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점검 및 착용법 교육 △구명조끼 작동 시범 △구명동의에 관한 어업인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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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스쿨링캠프’4회차 참가자 모집
‘독일마을 스쿨링캠프’4회차 참가자 모집
[KGN25]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4회차에 참여할 전국의 대학생 및 20~30대 내·외국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일마을 스쿨링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11월 7일 ~ 9일까지 운영되는 4회차는 △독일마을해설사를 통해 듣는 파독파독 끝없는 독일마을투어 △독일마을 주민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듣는 하우스투어 & 차담회 △힐링 오르골 만들기 체험 △독일과 한국의 놀이 문화를 배워보는 미니 운동회 △서로 손발을 맞추며 즐기는 킨더폴카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22일 ~ 26일까지다.
모집대상은 독일 문화에 관심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 대학생 및 20~30대 내·외국인 이다.
4회차는 테마는 “찌끄짜끄 니랑 내랑”이다.
‘다름’ 이라는 주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독일마을 스쿨링캠프가 가지는 의의는 4회차의 ‘다름’ 이라는 주제를 통해 완성된다”며 “파독 광부·간호사뿐만 아니라 독일마을 주민, 독일 문화에 관심있는 내국인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만나 서로의 문화에 스며들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글폼으로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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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열대 어종‘붉바리’ 시험양식 추진
남해군, 아열대 어종‘붉바리’ 시험양식 추진
[KGN25] 남해군은 매년 고수온으로 인해 대량 폐사가 발생하고 있는 조피볼락을 대체할 어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27년 6월까지 5000만원을 투입해 ‘붉바리’ 시험양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및 가두리양식어업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열대 어종인 붉바리에 양식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붉바리 시험양식장 운영 △공동연구 △현장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과제가 추진되며 이는 향후 붉바리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 데이터 구축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두리 양식 품종 다양화는 양식기술 향상과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어업인 및 전문기관과 상호 협력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