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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원 응대력’ 향상 직원 친절교육 실시
김해시 ‘민원 응대력’ 향상 직원 친절교육 실시
[KGN25]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상황에 적합한 대응능력과 유연하고 능동적인 민원응대능력, 소통스킬과 친절마인드 함양을 통한 소통·공감·친절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특이민원에 따른 자존감 회복, 감정관리능력 강화를 통한 긍정마인드와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소통·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민과의 신뢰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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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 실시
김해시, 하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 실시
[KGN25] 김해시는 상동면 대포천에서 하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은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하며 상반기는 김해서부소방서 등 9개 유관기관, 89명 참석해 방제 훈련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조치와 사고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 환경정책과 직원 11명으로 3개팀을 구성해 팀별 임무를 부여하고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훈련은 난방용 등유 배달차량 호스와 밸브 노후로 인한 파손으로 난방용 등유 약 100L가 대포천으로 유출된 상황에서 이뤄졌다.
주요 과정은 △유류유출 사고접수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관계기관 사고상황 보고 △공공수역 유출 유류 방제작업 △방제 완료 및 하류 순찰 △훈련 종료 및 방제장비·물품 회수이다.
또한, 방제 훈련 외 수질오염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3개조 6명을 편성해 공공수역을 상시 순찰중이며 추석연휴에는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 예방을 위해 산업단지 및 공장밀집지역 중심으로 8개조 17명의 특별단속반을 운영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방제작업 요령 숙달 등 사고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방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질오염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설물 사전 점검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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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4일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운동 펼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 전 공직자는 24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산시키는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예천군은 매년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전후로 군민들에게 ‘독도의 날’을 홍보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것으로 독도사랑 운동에 동참했다.
이 활동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김학동 군수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서 국민들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장소”며 “이번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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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시안캘리그라피축제 전시개막식 예천에서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제5회 아시안캘리그라피축제 전시개막식이 24일 오후 5시, 초정서예연구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예천군 관내 주요내빈을 비롯한 서예와 캘리그라피 분야의 주요 인사, 회원, 수상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11월 7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부제 ‘畫帖圖書館화첩도서관展’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 초대작가 작품 및 마스터화첩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 총 311점이 공개된다.
개막식 공식일정으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소개, 각계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 시상 및 초대작에게는 증서가 수여됐다.
시상 후에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전시장 관람이 이루어졌다.
이날 개막식 외에도 당일 아시안캘리그라피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예천지역 명소 탐방, ‘퇴계詩초정書읽기’ 워크숍, 종이컵 조명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본 축제가 서예와 캘리그라피가 지닌 동시대 예술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면서 작가와 관람객,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자 한국 캘리그라피 예술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캘리그라피협회는 1999년 서예전공자 90여명이 모여 설립했고 서예의 본질적 미를 탐구하고 서예의 현대적 가치와 예술적 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회원 수는 현재 약 300여명으로 대형 공모전 및 전시회, 자격증 교육 및 시험, 전문 교육 과정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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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은풍군립어린이집을 청소년 돌봄센터로 새단장
예천군, 구)은풍군립어린이집을 청소년 돌봄센터로 새단장
[KGN25] 예천군은 은풍면 우곡리에 위치한 구)군립은풍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은풍면 청소년 돌봄센터’로 새롭게 단장, 지난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역의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한데 모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조성된 ‘은풍면 청소년 돌봄센터’는 기존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공간으로 앞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이끌 거점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돌봄센터는 지난 5월 공사를 마치고 6월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해, ㈜예천위드제이가 선정되어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반의 돌봄 서비스, 학업을 위한 공부방,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돌봄센터를 거점으로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복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캘리그라피 자격증 과정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문화예술 강사 양성과정과 일본어 기초회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예천위드제이 대표 김주희는 “올해 삼성꿈장학재단 교육복지 공동사업에도 선정되어 돌봄센터 내 프로그램과 병행해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 청소년 성장캠프, 지역 축제·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민·관·학이 협력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통해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의 복지환경을 개선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한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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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년답게 Stay: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
“오늘은 청년답게 Stay: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오후 3시, 강릉 월화거리에서 도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오늘은 청년답게 Stay: 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청년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 청년정책 안내와 체험형 부스로 구성된 청년부스존 운영, △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하공연, △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격려하는 청년대상 시상식, △ 청년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에이아이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의 질문을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도 경제부지사와 강릉시장의 답변을 들으며 청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청년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강원,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강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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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는 사단법인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 주관으로 10월 2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폐광지역 문화 재건과 광부 희생에 대한 자긍심 제고’를 주제로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석탄산업 종사자와 폐광지역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과 예우를 위한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고재창 태백시의장을 비롯해 폐광지역 4개 시군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다.
식전공연에서는 광부 입장 퍼포먼스와 ‘광부의 시’ 낭송이 펼쳐지며 본 행사에서는 연탄 만들기와 배지 수여식을 포함한 대통합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식후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흥마당과 한울림 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탄광지역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구세진 광산진폐권익연대 회장 △지기환 광산진폐권익연대 영월지회장 △김상기 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장 △이희탁 중앙진폐재활협회장 등 4명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8월,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인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가 통과됐다”며 “이에 따라 태백은 청정메탄올 생산과 핵심광물 산업을 연계한 미래자원 협력단지, 삼척은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의료산업 협력단지, 영월은 텅스텐 등 핵심광물을 활용한 첨단산업 핵심소재산업 단지, 정선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전체가 산업·관광·생태가 조화된 균형 발전의 모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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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 시군 2개 사업 선정… 기금 14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 시군 2개 사업 선정… 기금 14억원 확보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3개 시군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4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은 복권기금 수익금을 재원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공간 주변에 녹지환경을 조성·개선하고 누구나 쉽게 숲속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강릉시 송정해변 무장애나눔길, 영월군 남면 연당원 무장애나눔길이 선정됐다.
‘나눔숲’ 조성사업은 복지시설 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선군 프란치스코의 집이 선정됐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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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체장애인 화합 한마당 제14회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제14회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가 2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각 시도 대표단의 힘찬 입장식과 선수·심판 선서·문화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 및 국정감사 참석 일정으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워 영상메시지로 환영사를 대신했다.
이번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자존감 향상, 그리고 사회참여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경상북도 안동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생활체육을 통한 포용적 공동체 형성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종목은 좌식 배드민턴, 휠체어 릴레이, 한궁, 빅볼 굴리기, 볼 튀기기, 팔씨름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각 종목은 선수들의 신체적 특성과 경기 접근성을 고려해 구성해 전국의 지체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통합형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장애를 넘어 도전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국 지체장애인이 하나 되어 함께 웃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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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안주로 즐기는 안계 평야, 의성의 맛을 한 자리에
마늘 안주로 즐기는 안계 평야, 의성의 맛을 한 자리에
[KGN25]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 안계면 행복 플랫폼에서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하나로 ‘전국안주자랑-의성마늘편’을 개최한다.
2025년도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이번 행사는 의성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 마늘을 주제로 한 안주 경연 대회로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미식 상품이다.
의성은 전국 3대 평야 중 하나인 안계평야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선보여왔으며 이웃사촌마을 청년 점포 ‘호피 홀리데이’를 중심으로 한 개성적인 지역 양조장도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지역 양조장과 청년 창업공간, 지역 노포를 연계한 ‘코레일 술례열차’ 가 의성의 대표적인 술 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는 지역 농업자원과 식문화를 결합한 미식 관광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서 참가팀을 모집해 예선을 통과한 2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현장 관람객 투표로 대상 1팀, 우수상 2팀, 인기상 3팀 등 총 6팀에 상금과 특전이 주어진다.
의성의 식문화 자원, 농가,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양조장이 참여하는 ‘술리마켓’ ▵전통주 만들기 체험 ▵행사 헌정주 시음회 및 곁들임 안주 시식회 ▵재즈 공연 및 사자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헌정주는 의성 지역 특산물인 산수유, 복숭아, 마늘, 사과, 가지를 활용한 전통주로 산수유와 가지, 사과, 복숭아를 활용한 안주와 함께 제공되어 의성의 우수 특산물을 알린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형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사업으로 5개소를 선정해 지역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이 함께하지 않으면 지역 자원은 지속력을 가질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고유한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지역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자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