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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특산물, 캐나다 시장 공략 본격화.태평양 건너 북미로
하동 농특산물, 캐나다 시장 공략 본격화.태평양 건너 북미로
[KGN25] 하동군은 10월 23일 오전 10시, 슬로푸드 농업회사법인에서 하동군 농특산물을 캐나다 밴쿠버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슬로푸드 농업회사법인 신영희 대표, 복을만드는사람들 조은우 대표 등 수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미 시장 수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선적에는 정성드리 재첩국, 하동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장·된장, 슬로푸드의 배즙과 매실 액기스 등 하동군 대표 농특산물이 다수 포함됐으며 규모는 총 5만 달러에 이른다.
특히 기존 캐나다 수출 품목인 하동쌀 100톤 실적을 기반으로 가공식품 등 신규 제품군을 추가 수출함으로써 북미 시장 내 하동 농특산물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하동군은 이번 수출을 통해 미국 중심의 고관세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캐나다 밴쿠버와 앨버타주를 중심으로 한 한인 밀집 지역을 신규 거점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북미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수출망을 구축하고 수출 품목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 물량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및 앨버타주 주요 지역의 H-MART 9개 매장에서 열리는 하동 농특산물 판촉전에서도 선보인다.
이는 하동 농특산물의 현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수출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미국 관세 장벽을 극복하고 북미 시장 다변화를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동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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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바일 걷기 앱 활용 ‘11월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모바일 걷기 앱 활용 ‘11월 걷기 챌린지’ 운영
[KGN25]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5만 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하게 된다.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2천 보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걷기 앱을 설치한 뒤, 영주시보건소에서 지정한 챌린지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걸음 수가 기록된다.
별도의 방문이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보상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11월 챌린지를 끝으로 올해 영주시 워크온 걷기 사업은 9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시즌 걷기 챌린지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무리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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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영주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KGN25]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시지회는 지난 23일 남서울예식장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자립 의지를 상징하는 날로 매년 10월 15일을 기념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시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장애인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2025년 영주시지회 활동 영상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각장애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효근 지회장은 “흰지팡이의 날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회원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시는 시각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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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삶의 밑그림 완성에 한 걸음 더
영주시, 청년 삶의 밑그림 완성에 한 걸음 더
[KGN25] 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청년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약 10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 ㈜태흥이앤씨가 지금까지의 용역 추진 경과와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용·주거·복지·참여 등 주요 정책 분야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청년의 요구가 반영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과제 도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을 방침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정책은 영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영주에서 꿈을 실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기본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최종보고회와 관련 절차를 거쳐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정하고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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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9일 ‘오늘은 문학데이’ 운영
산청군, 29일 ‘오늘은 문학데이’ 운영
[KGN25] 산청군은 오는 29일 가족문화센터에서 ‘오늘은 문학데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일환으로 지역 문학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학 중심 문화 축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행사에서는 오전 10시 시화·사진 전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을 비롯해 시낭송, 성악, 포크송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김태근 시인과 지역 시낭송가와 성악가, 가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객들이 직접 시를 낭독하고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시낭송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산청문인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 지리산생명문학회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김도성 산청예총 회장은 “문학과 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해 ‘오늘을 문화로 열다’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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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특강 마련
산청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특강 마련
[KGN25] 산청군은 오는 2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강연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군민교양강좌 일환으로 오후 2시 시작하는 이번 강연은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일상에서 선택하고 있다고 믿는 행위가 과연 자유의지에 의한 것인지, 과학적 관점에서 자유의지와 인간의 판단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고찰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낼 예정이다.
이번 한국천문연구원 석사 연구원 출신인 궤도는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과학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 방송에 출연해 과학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있다.
강좌 참여는 네이버 설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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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교육 실시
산청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교육 실시
[KGN25] 산청군은 지난 22~2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대책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발생 시 신속한 조치방법, 진화장비 사용법, 산불진화 안전수칙 등 이론과 기계화 진화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오는 11월 3~4일에는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일수 증가로 작은 불이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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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 과정 마무리
산청군,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 과정 마무리
[KGN25] 산청군은 제8기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실시한 이번 과정은 총 16회 72시간이 이뤄졌다.
특히 지난 7월 극한호우로 교육생 17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배움의 열정으로 과정을 이어가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재난 속에서도 새로운 지식과 기술 습득에 매진한 수료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딸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8년부터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정예 농업인 양성을 위해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농업 지식부터 친환경 농업 기술까지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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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흑돼지 사육 농가 간담회 개최
산청군, 흑돼지 사육 농가 간담회 개최
[KGN25] 산청군은 흑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9개 흑돼지 생산 농가와 농협 등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특산물인 산청흑돼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흑돼지 사양관리, 유통방법, 마케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리산의 청정한 맑은 물로 사육하고 있는 산청흑돼지는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된 균형 잡힌 사료를 먹여 키우기 때문에 고기 육질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 전국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산청흑돼지 발전을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산청흑돼지타운조성과 산청흑돼지 브랜드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고 신선하고 품질 좋은 흑돼지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 할인 행사 및 온라인에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지속 가능한 축산업 운영을 위해 사육시설 현대화는 물론 악취 방지를 위한 미생물제제 확대 사용, 축주 주변 방취림 식재 등 친화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적극 검토해 해결할 것”이라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산청흑돼지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 등 산청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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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24일 더파티 김해점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김해시지회가 주관하고 시각장애인과 안내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수여 △흰지팡이헌장 낭독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를 상징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전 세계 각국에서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시각장애인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쓴 시민에게 김해시장상을 수여했으며 이밖에도 여러 유공자들이 국회의원상과 시의장상 등으로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홍 시장은 “흰지팡이는 단순한 이동의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다.
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의 도전과 자립을 응원하고 서로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시는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을 응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각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