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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내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산림 내 무속 행위, 달집태우기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정월대보름에 대비해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하고 중구를 제외한 15개 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19개 기관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산불방지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순찰에 나서 산림에서의 무속 행위 등에 대한 계도·단속에 나선다.
이날 새벽부터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계획이다.
같은 날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동원해 산불예방 계도 방송과 감시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달맞이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집중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며 산림 안에서의 무속 행위 금지 계도 등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한파 등에 대비한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 일제 점검 등을 추진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산에 가는 시민분들께서는 성냥, 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입산이 금지된 장소에 출입 자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 금지 등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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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논의
박형준 시장,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논의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키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 야마시타 나오야 한일친선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만나 부산-와카야마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의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대표단은 와카야마현 지사, 한일친선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 외에 의원 3명, 실무단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박 시장은 먼저, “와카야마현은 일본 휴가지 원격근무의 성지로 오늘을 계기로 관련 분야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2023년 9월, 시와 와카야마현은 ‘휴가지 원격근무 문화 선도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와카야마와 부산은 바다와 강, 산이 모두 있는 도시라는 면에서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며 “양 도시의 휴가지 원격근무 문화가 활성화돼 새로운 사업과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활발한 문화적 교류를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키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는 “지난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협약 체결 이후 와카야마에서도 양 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와카야마를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우리 와카야마현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은 역사적으로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었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부산과 와카야마현의 휴가지 원격근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자”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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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래퍼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3월 18일 데뷔할 할머니는?
세계 최고령 래퍼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3월 18일 데뷔할 할머니는?
[KGN25] 세계 최고령 래퍼 그룹‘수니와칠공주’ 가 새 멤버를 모집한다.
지난해 10월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디션을 연다.
수니와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의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한글을 배우며 활동을 이어가며 2023년 데뷔 이후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새 멤버 선발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칠곡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할머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한글을 모르다가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경우 우대한다.
그동안 문해 교육을 받은 할머니들이 가사를 쓰고 랩을 하며 활동해 왔다.
오디션은 3월 18일 칠곡군 신4리 경로당 2층에서 열린다.
지원자는 받아쓰기 시험과 동시 쓰기를 통해 한글 실력과 창의력을 평가받고 트로트 노래와 막춤을 통해 무대에서의 자신감과 끼를 확인한다.
또한, 큰소리로 자기소개하며 발표력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신4리 이장, 부녀회장, 한글 선생님 정우정 강사,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 금수미 팬클럽 회장이 참여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박 할머니는“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무대에서 진짜 즐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소극적이거나 부끄러워하는 할매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고 당당히 외치는 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단순한 래퍼 그룹이 아니라,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새 멤버와 함께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이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며“더 많은 분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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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월세 최대 24개월간 지원
예천군, 청년 월세 최대 24개월간 지원
[KGN25] 예천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며 주택 청약저축에 가입한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되면서 매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예천군청 기획예산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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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대상자 모집
예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대상자 모집
[KGN25] 예천군보건소는 2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6개월간 1:1 맞춤형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1961~2005년생인 예천군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자유롭고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지난해 사업 참여자 및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보건소에 방문해 3회의 무료 기초 건강검사를 진행하며 무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 서비스를 받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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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팀, 아동양육시설 방문
예천군 드림스타트팀, 아동양육시설 방문
[KGN25]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0일 문경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신망애육원을 방문해 보호대상 아동을 만나고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망애육원은 1954년 원아 12명으로 개원한 이래, 현재 약 5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아동의 시설 적응을 위해 학습프로그램,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자기보호프로그램,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동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치료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시설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아동의 돌봄 및 자립지원 현황 등을 확인했으며 향후 보호대상 아동발생시 신속한 보호와 협력을 요청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의 신속한 보호와 안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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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로당 방문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천식 예방교육 실시
예천군, 경로당 방문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천식 예방교육 실시
[KGN25] 예천군은 연말까지 매월 관내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천식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천식이란 폐로 연결되는 통로인 기관지의 질환으로 기관지 염증에 의해 통로가 좁아져 기침, 천명음,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반복적이고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개 알레르기성 물질에 민감한 유전적인 요인과 흡연, 집먼지진드기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환자에 따라 증상이나 천식의 심한 정도는 다르나 중증 천식의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관리를 통한 급성 악화와 재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담당자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천식의 원인 및 악화인자, 예방 행동지침 등에 대해 실시한다.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날씨로 건강관리가 힘든 시기에 이번 교육으로 노인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일교차가 크고 천식을 악화시키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집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등 집안 청결 및 개인위생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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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 운영
예천군, 2025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 운영
[KGN25] 예천군은 10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생활 유지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관내 25개 경로당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 중이다.
매년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주 1회 전문 체조강사가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스트레칭, 라인댄스, 요가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강체조교실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감천면, 유천면을 제외한 10개 읍·면에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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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아리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아리 운영
[KGN25]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놀이와 배움의 시간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50여종의 보드게임을 구비해 게임 활동을 통해 자신의 두뇌를 계발하고 또래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동아리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 둔 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또래관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요즘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보드게임과 같은 친숙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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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KGN25] 고령군은 2월 10일 민선 8기 고령군 주요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정부 추경예산 수립 시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유산 도시’ 이자 ‘대가야 고도’로서 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한 주요사업의 지원을 당부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국회에서 이남철 군수는 정희용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해△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빛철도 ‘고령역’ 지정△고령 ‘대가야 고도’ 관련사업 추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비 확보 및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협력 대응함으로써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예산확보로 군정 주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경쟁력 있는 지방 소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