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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 대상 2025년 군민안전보험 가입
함양군, 군민 대상 2025년 군민안전보험 가입
[KGN25] 함양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험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등록된 외국인을 포함해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 전출 시에는 자동으로 보험 가입이 해제된다.
전입자 역시 전입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및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일반 상해진단 위로금 등 총 26종이다.
특히 2025년부터 개 물림 사고 보장 범위를 응급실 내원에서 일반 병원 진료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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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영화로 힐링하고 봉사에너지 충전해요”
창원특례시, “영화로 힐링하고 봉사에너지 충전해요”
[KGN25]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가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창원점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활발한 봉사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소속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영화 관람 △자원봉사 활성화 회의 △봉사자 교류의 장을 가졌다.
박문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화 관람으로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창원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자원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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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올해 확대 조성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보건소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수료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진주시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진주시보건소는 지난해 평거동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자살 고위험 지역으로 선정된 5개 동을 추가 조성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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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민 안녕과 건강을 기원한다”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1일 을사년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안녕과 평안,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문화원이 주최하고 산청매구보존회가 주관한 행사에서는 산청군청을 시작으로 산청군의회, 산청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주변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 행사 등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을사년 새해 군민 모두가 액운은 떨치고 만복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신밟기는 정초에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고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세시풍속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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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군청 민원실 새단장
산청군, 군청 민원실 새단장
[KGN25] 산청군은 군청 민원실에 민원인 복합 휴게공간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성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한 휴게공간에는 민원인 전용 컴퓨터 공간, 시책 홍보 공간, 작품 전시 공간, 미니 카페 등이 마련됐다.
특히 민원인 전용 컴퓨터 2대와 프린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2025 산청방문의 해’ 와 ‘산청 9경’ 등을 활용해 산청군을 알리고 있다.
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작품 전시와 식물을 곳곳에 배치해 아늑한 분위를 연출하고 테이블, 의자 등 집기 및 비품을 교체하고 재배치해 민원 편의성을 높였다.
한 민원인은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만족스럽다”며 “편안한 공간에서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민원인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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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목욕쿠폰이 낳은 일석삼조 나비효과
하동군, 목욕쿠폰이 낳은 일석삼조 나비효과
[KGN25] 하동군이 2025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원 연령대와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하동군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해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그동안 복지목욕탕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면 지역의 소규모 복지목욕탕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인원 감소로 매년 군의 지원을 받아왔으나, 지속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민선 8기 하승철 군수 취임 이후,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시설 현대화 작업과 함께 복지목욕탕의 이용 인원 확대를 위해 기존 복지목욕탕에 대한 지원을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새로운 정책을 펼쳐왔다.
하승철 군수는 “복지목욕탕이 부족하거나 시설이 노후된 지역을 현대화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 6만원의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도입했다”며 “이 정책은 목욕탕 운영을 활성화하고 복지향상을 동시에 이루려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목욕비 지원에 더해 이·미용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원 가능 지역도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혜택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외출을 꺼리던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을 받으며 외출 빈도가 높아지고 고독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만성적인 운영난을 겪고 있던 복지목욕탕뿐만 아니라 일반목욕탕에서도 이용 인원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이를 통해 복지목욕탕 운영비 절감 효과도 보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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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우울검사’ 추진
산청군,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우울검사’ 추진
[KGN25] 산청군은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 및 우울검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쉽게, 어디서나 누구나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면을 통해 우울검사를 실시하고 검사상 고위험군에게는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검사와 상담 종료 후에는 정보제공과 촉탁의 상담, 자원 연계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추진해 11개 읍면 270개 경로당을 찾아 197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미참여자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신건강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에 힘을 쏟는다.
산청군 관계잔는 “이번 사업이 각 마을에 정신건강증진 환경 조성과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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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원활한 영양공급을…영주시, 저소득 임산부·아동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에 원활한 영양공급을…영주시, 저소득 임산부·아동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KGN25] 영주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1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와 아동이 신선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산 농산물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자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을 포함한 가구이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로 구입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란,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이며 사용 가능한 매장은 2월 중에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최종 공고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ARS 또는 온라인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단, 가구원 중 외국인이 포함된 경우, 가구주 외 대리 신청, 변경 신청, 임산부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며 해당 월 내에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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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영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KGN25] 영주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6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의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남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정책 사업과 주민 실효성 있는 체감형 밀착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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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손 걱정 없는 농업도시로 ‘재도약’
영주시, 일손 걱정 없는 농업도시로 ‘재도약’
[KGN25] 경북 영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지자체와의 직접 협력, 권역별 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등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농업 인력 문제 해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영주시는 해외 지자체와 직접 협약을 맺고 사설 중개인 없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 108명으로 시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2023년 331명, 2024년 423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 36명에 달했던 농가형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사례가 2023년 1명, 2024년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불법 중개인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신뢰 기반의 인력 매칭 시스템을 도입한 성과로 평가된다.
영주시는 해외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직접 현지에서 계절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에 매칭하는 맞춤형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간 신뢰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영농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혁신적인 인력 운영 정책은 2024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불법 중개인을 통한 임금 착취 및 인권 침해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공공주도형 투명한 인력 운영 모델을 확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역별 내외국인 영농인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인건비 안정화영주시는 지역별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북부·중부·남부 지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가 가까운 지역 농협을 통해 신속하게 영농 인력을 중개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현재 △영주농협 △안정농협 △풍기농협이 운영을 맡아 보다 체계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 ‘안정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중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 단위 외국인 근로자를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며 한 해 동안 2,962개 농가에 17,910명의 내·외국인 영농 인력을 알선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농업 인력 수급 안정화와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는 농업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확정된 사업비 24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약 80억원을 투입해 영주시 아지동 233-1번지에 기숙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국내외 농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 및 인력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형 농업 근로자 육성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장기 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및 광역비자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단순한 노동력 공급을 넘어,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노동력 확보와 정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일손 걱정없는 영농환경 실현으로 ‘미래농업 중심지’ 도약영주시는 2025년을 ‘일손 걱정 없는 영농환경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농업 인력 정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혁신적인 인력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국내외 농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농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안정적인 농촌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인력 정책을 추진해 ‘일손 걱정 없는 영농환경’을 실현하고 미래농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