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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초등 돌봄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올해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틈새없는’ 돌봄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14개소에서 23개소로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4개소는 설치 완료돼 올해 1분기 내 개소 예정이며 5개소는 올해 신규 설치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제한 없이 만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학기중 오후 1시에서 오후 8시, 방학중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돌봄 이용이 가능하며 숙제지도와 일상생활교육 및 외국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208개소를 운영해 아동 보호, 교육 및 건전한 놀이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아동의 건강관리 및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인성교육, 아동폭력 예방교육, 경제교육, 체험캠프 등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다문화·장애 아동의 비율이 높거나 저녁돌봄을 운영하는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 와 토요일에 운영하는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에는 추가로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만6~12세 초등학생이 소득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와는 달리,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이 시설별 정원의 50% 이상 우선 입소할 수 있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대구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기존의 돌봄시설을 활용해 등·하교, 야간, 주말 등 돌봄 사각시간에 만6~12세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틈새돌봄 사업은 대구시에서 2021년부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방과후 돌봄사업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언제나 ‘틈새없이’ 돌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틈새돌봄 운영기관은 올해 151개소에서 155개소로 확대되며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느린학습자 아동지원 사업인 ‘틈새돌봄 성장숲’ 프로그램도 신설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학습지원, 생활지도와 함께 체험활동, 역량강화활동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이용률이 89%에 달할 만큼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확충할 계획이다”며 “지역아동센터와 틈새돌봄사업의 확대 및 내실화를 통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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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오는 24일까지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업 경영전략과 농산물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20명을 선발해 농업경영을 주제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3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에 걸쳐 총 40시간이다.
교육은 농업경영의 이해, 비즈니스 모델 전략, 농산물 소비트렌드 분석 등 이론과 내 농장 브랜드 만들기, 커뮤니케이션 스킬, 고객 유형별 대응전략 등 실습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농장 경영 목표 설정과 농산물 판매전략 수립 등 전문가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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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실시
김해시, 2025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실시
[KGN25] 김해시는 관내 농어업인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22억 4백만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실시하며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관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기금은 농수산물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되며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천만원까지,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농어업인 부담 금리는 연 1%의 최저금리로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는 조건이다.
특히 지난 해와 달라진 사항은 기금 집행률 제고를 위해 운영자금의 경우 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신청자 전원을 대상자로 추천해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융자실행을 한다는 점이다.
단 시설자금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융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순위와 융자금액을 부여해 추진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은 오는 2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개선된 운영자금 선정방식은 농어업인들의 자금 접근성과 대출 실행률을 대폭 확대하는데 실직적인 도움이 될 듯하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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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유기견 입양비 지원마리당 최대 15만원
김해시 유기견 입양비 지원마리당 최대 15만원
[KGN25] 김해시는 유기견의 인도적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위탁 유기동물보호소 유기견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지원하며 입양 후 추가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 비용을 6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입양견의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입양예정자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1마리당 최대 15만원이다.
진료비 등으로 25만원을 부담했다면 60%인 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입양 후 1년 이내 김해시 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유기동물 입양을 희망한다면 누리집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구조동물 - 입양대상 동물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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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가 장애인 전문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지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의 최종 검토와 승인을 거쳐 7일 안동병원을 ‘경상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지정해 도내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서는 장애인 환자에 대한 1·2차 치과 진료 중증장애인 등 전신마취가 있어야 하는 고난이도 치과 진료 구강검진·구강 보건교육 종사자 교육훈련 보건기관 연계 공공보건사업 등을 수행한다.
2026년 1월 정식 개소를 위해 시설·장비비 13억원을 투입하고 2026년부터 연간 운영비 1억 6천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양질의 장애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센터는 장애인 전용 수술실·회복실을 갖추고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등 비치, 중증 장애인과 전신마취가 필요한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전문적인 진료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지정은 도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경북도는 장애인이 좋은 의료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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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스’ 성주점 개점. 자활 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와 경북광역자활센터는 11일 성주읍에 반찬 브랜드인 ‘오늘의 찬스’ 매장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경북도 및 성주군,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주점 개점을 함께 축하했다.
‘오늘의 찬스’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CJ프레시웨이가 업무협약을 맺고 1년간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사업을 통해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공급하고 지역자활센터는 가맹비 없이 재료와 마케팅을 지원받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활참여자는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이러한 상생협력 모델은 성공적인 자활사업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구미점을 시작으로 포항점, 성주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다가오는 3월에는 고령에 4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자활참여자에게 자립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찬스’ 와 같은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해 자립 성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18개 시군에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해 200여 개 사업단 3,000여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북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교육과 다양한 신규사업 개발로 자활사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카페 브랜드인 클라우든커피를 개발해 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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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KGN25] APEC 준비지원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 경주 개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국의 대학생 및 국내 거주 해외 유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에 지원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SNS 운영, 콘텐츠 제작 능력, 관련 활동 경력, 앰버서더 활동 의지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외국인 유학생이나 외국어 가능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APEC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앰버서더 활동이 종료되면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초에 발표되며 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 누리집,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경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MZ세대의 혁신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사 개최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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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중부선 열차 타고 동해안 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 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5개 시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동해안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해중부선 개통을 계기로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 향상으로 철도관광 신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동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해양레저관광 주요 사업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 발표, 시군별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계획 발표, 경북도 해안열차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 정책 제안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중부선 개통에 대응한 시군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동해선 관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이용객 대상 기념품 제공 ▵시티투어버스·관광택시 운영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경북도의 해안열차 프로그램 계획으로 해양관광명소와 해양레포츠 액티비티, 해양역사문화, 식도락 체험을 결합한 해안열차 블루패스 환승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해안 일주일 놀아보기 코스, 경주~울진 동해선 3박4일 코스, 시·군별 1박2일 코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APEC 경주 개최를 기회로 APEC참가자 대상 코스를 운영해 경북 동해안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날 회의에서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해안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와 연안 5개 시·군별로 준비 중인 동해중부선 연계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접목해 동해안 해안 열차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이 경북 관광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기일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한 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경북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로 연안경제의 주도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군과 협조해 철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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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할 혁신 정책 발굴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11일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는 저출생 극복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혁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대표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도지사 주재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가 제27회차다.
이날 회의는 정재훈 행복재단 대표이사의 ‘저출생과 전쟁 시즌2 계승과 변화의 길’ 대책 발표에 이어 실·국별 저출생 극복 신규사업이 논의됐다.
먼저, 정재훈 대표는 주제 발표를 통해 경북도가 마련한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대책들이 단기 출산율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정책을 이어가야 하고 시즌2에서는 경제적 비용 지원과 함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평등한 가족문화 정착, 비혼·이민 등 다양한 가족 형태 포용을 강조했으며 특히 생활공동체로서 행복공동체를 구축하고 강력한 지방분권 기조 아래 지방시대와 균형 사회 담론을 확대해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실·국별 저출생 극복 혁신 대책 논의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먼저 저출생과 전쟁본부에서는 음력 7월 7일 칠월칠석에 견우직녀 만남의 날을 추진해 경북의 미혼 남녀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 보트, 연예 상담, 매칭 토크, 커플 게임, 지역 관광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소방본부에서는 결혼과 출산을 앞둔 소방공무원이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소방관서로 전보 우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
상반기 중 소방공무원 인사 관리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공항투자본부에서는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이 사업장 내 돌봄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입지 및 시설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산단 청년문화센터 내에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어린이집, 돌봄센터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환경국에서는 최근 불임·난임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할 수 있게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참가 부부는 환경호르몬 검사 실시 및 환경호르몬 없이 살아보기 체험, 예방 교육 등을 받는다.
산림자원국에서는 영유아, 보육교사, 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숲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치유의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설도시국에서는 신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 시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완화 등을 해당 시군과 협의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 경주 외동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영유아 보육시설, 어린이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자기 경영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모델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 T/F를 운영해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와 직업으로 젊은 남녀가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은 계속돼야 한다 지속 추진이 승리의 관건으로 작년에 이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더 피부에 와닿게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저출생은 국가적 중증으로 경북도가 중증외상센터라는 각오로 뛰어다니며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등 저출생 극복 전주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 도민, 기업, 대학, 전문가 등 지역사회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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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정책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2별관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기후위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주요내용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요 사업, 정책 연구 제안 발표 후, 각 부서별 탄소중립, 기후변화 관련 사업 공유 및 정책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기후, 에너지, 폐기물, 농·축·수산, 건축,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부서 간 협력을 확대하고 목표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에너지정책과 등 관계부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변화 연구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탄소배출권, 온실가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대표 연구기관이다.
도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앞서가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행 추진 중에 있다.
참석한 기관들은 부서별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으로 계획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달성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도 지역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정책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탄소중립,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