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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KGN25] 고령군은 2월 10일 민선 8기 고령군 주요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정부 추경예산 수립 시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유산 도시’ 이자 ‘대가야 고도’로서 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한 주요사업의 지원을 당부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국회에서 이남철 군수는 정희용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해△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빛철도 ‘고령역’ 지정△고령 ‘대가야 고도’ 관련사업 추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비 확보 및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협력 대응함으로써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예산확보로 군정 주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경쟁력 있는 지방 소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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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연합중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부
영양연합중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부
[KGN25] 영양연합중기는 10일 영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영양연합중기 이수교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해 주시는 연합중기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보여주신 선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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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용소방대, 정월대보름맞이 화재 예방 등 캠페인 추진
거창군 의용소방대, 정월대보름맞이 화재 예방 등 캠페인 추진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일 의용소방대 읍면 대장과 총무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문화휴식공간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예방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산불 및 화재의 원인과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소방차 진로 양보 방법 등을 홍보해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최근 대설·한파 주의보에 따라 △한파 시 보온에 주의 △도로 살얼음 대비 서행운전 △장기 외출 시 동파 방지 철저 △대설 시 내 집 앞 내 가게 앞 눈 치우기 동참 등도 함께 홍보했다.
거창군은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계절별 주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군민들에게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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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커피박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폐기물 감량·소상공인 부담 경감 기대
경주시, 커피박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폐기물 감량·소상공인 부담 경감 기대
[KGN25] 경주시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커피 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수거해 퇴비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커피 전문점은 710곳에 달하며 연간 약 568톤의 커피박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 커피박은 일반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 처리됐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00톤 이상을 수거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경주시 동 지역 내 커피 전문점이며 연중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용 수거함이 제공되며 주 1~2회 무상 방문 수거가 이뤄진다.
커피박의 수거 및 재활용 처리는 지정된 폐기물 수거업체와 퇴비생산업체가 담당하며 사업 기간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물 소각 및 매립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커피 전문점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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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난 대비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 310대 추가 보급
경주시, 재난 대비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 310대 추가 보급
[KGN25] 경주시는 재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정보 전달과 대응 강화를 위해 올해 1분기 내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 310대를 우선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강동면 국당리·오금리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2022년 태풍 ‘힌남로’ 당시 왕신저수지 붕괴 위험성이 제기됐던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신기가 우선 보급된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강동면 오금3·4리, 국당2·3리 등 총 310가구에 가정용 수신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는 기존 옥외 스피커 방송이 주택 내부에서 잘 들리지 않는 문제를 보완해 실내에서도 정확한 재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된 장비다.
특히 양방향 수신기는 사용자가 직접 지정한 번호로 알림을 보낼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경주시는 지난해까지 2,436개소에 가정용 수신기를 보급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1,20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방송 수신기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유지·보수를 포함해 올해 관련 예산으로 7억 5,000만원을 편성했으며 앞으로도 신규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유지·보수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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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사랑방 공간 만든다… 경주시, 올해 경로당에 80억원 투입
활기찬 사랑방 공간 만든다… 경주시, 올해 경로당에 80억원 투입
[KGN25] 경주시가 경로당을 활기차고 안락한 어르신 사랑방 공간으로 만든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 한해 등록경로당 634곳에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물품지원 △행복선생님 배치 △환경개선사업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소파 설치 △안전관리 사업 등의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운영비는 공공요금, 부식비, 관리비 등의 명목으로 개소 당 연간 면적별로 250~28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냉·난방비는 도시 가스비, 전기세, 유류대 등의 비용으로 연간 최대 233만원까지 지급된다.
행복선생님 45명은 경로당에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의 3중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신축 2곳, 시설 보수 58곳, 보일러 교체 등 75곳 등 경로당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12억원을 투입한다.
그간 경로당 좌식 생활로 불편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은 올해 110곳에 설치한다.
또 경로당 내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위해 전 경로당에 대해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에 가입하고 전기·소방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안전한 공간을 마련한다.
각 경로당에는 경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월 1~2회 경로당 밑반찬 제공 사업도 시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는 장소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에 맞춰 맞춤형 경로당 지원 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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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거동 불편 어르신에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노인성질환 등으로 보행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보행 편의를 돕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57명의 어르신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계층에게 우선 지원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타 법령에 의해 지원받거나 5년 이내 보행기를 지원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3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성인용 보행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보조해 주는 것은 물론 앉아서 쉴 수 있는 보조의자 기능과 함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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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비만예방관리·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양산시, 비만예방관리·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KGN25] 양산시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고 영양 지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인 ‘나 혼자 뺀다’ 와 근력운동 프로그램인 ‘근테크’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뺀다’는 BMI 25 이하 또는 체지방률 남성 20%, 여성 27% 이상인 20세 이상 60세 미만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근테크’는 ‘나 혼자 뺀다’등록자를 제외한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는 2.17.부터 7.25.까지 등록 가능하며 사전 설문조사와 체성분 측정 및 혈압·혈당검사를 받고 12주 동안 식생활 및 신체활동 관리를 스스로 실천하면서 보건소와 함께 대면교육 및 SNS 활동을 수행해 ‘체지방 1% 감량’, ‘근육량 1% 증가, 악력 10% 증가’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용품을 제공받는다.
또 신체활동 활성화 및 동기부여를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 체지방률, 근육량 우수 개선자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해 체성분 측정을 하고 등록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성분 측정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본인 체형에 맞는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증가시켜 시민들의 만성질환과 근골격 질환을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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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2193대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년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차 신청자 모집은 이달 18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사업비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193여대의 노후경유차 등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지원 대상과 보조금 지원율이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 사용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5등급 경유 외 연료 차량 지원 대상 포함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기본 지원율 100%로 상향, 신차 구입시 50% 추가 지원 △차량 1대 당 차량성능검사비용 1만4천원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및 상담을 전담해 신속한 대상자 선정 및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지급이 작년 대비 2배이상 빨라질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일 기준 양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총중량 3.5톤 이상인 경우 6개월 이상 소유를 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조금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기후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올해 지원대상 및 보조금 지원율이 확대된 만큼 혜택을 받고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에 기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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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원 초과자,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바우처 카드 선정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병원과 약국 등의 의료 분야에서도 바우처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 업종이 확대된다.
군은 4월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농협거창군지부를 통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많은 여성농업인이 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