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전기자동차 277대 구매보조금 지원…승용 최대 1100만원
고성군, 전기자동차 277대 구매보조금 지원…승용 최대 1100만원
[KGN25]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예산 33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7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의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추가지원 △화물차 구매 농업인에게 국비 10% 추가지원 △다자녀 가구 자녀 수에 따른 국비의 추가지원 등이 신설돼 추가지원 폭이 넓어졌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1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59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세부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우리 군의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억제를 위한 전기자동차보급사업을 확대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5-02-13
-
고성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고성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KGN25] 고성군은 2월 14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받은 군민이라면 희망할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관내 군민은 14개 읍·면사무소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하며 신청 방법은 △QR코드를 활용한 발급 △IC 주민등록증 발급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QR코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신청 즉시 발급되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할 경우 읍·면사무소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발급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실물로 발급받아, 이를 개인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하는 방법이다.
IC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이 필요하며 IC 칩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포함해 총 1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다만,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휴대전화를 교체하더라도 읍·면사무소를 재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군민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발급 과정에서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2-13
-
2025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 개최
2025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 개최
[KGN25] 2025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소주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 전통 놀이 체험 및 식전행사가 진행됐고 각 동 풍물패의 입장으로 본 행사가 시작되어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가 진행된 후 달집이 점화되고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강수월래, 민요공연,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온 가족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으며 귀밝이술과 부럼, 떡국 등의 음식도 제공됐다.
올해 개최된 대보름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병을 모두 태우고 대보름의 밝은 기운을 받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2025-02-13
-
구미시, 맞춤형 일자리지원 공모사업 선정…경제 활력 기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과 산업 구조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시가 선정된 사업은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총 4억 2천만원 규모다.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이공계 신규 인력을 기업과 매칭해 도제훈련과 기업 R&D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유입하고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40~64세 신중년 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1인당 월 7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 노동시장에 신중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사업으로 제조·관리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구미시는 3개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
"대학생 손 잡고 구미 인구 잡고" 대학생, 구미시 인구 위해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관내 4개 대학생과 손 잡고 전입인구 잡기에 나섰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추진한 전입정책이 성과를 거두면서 인구 증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특히 ‘전입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전입 신청자는 1,097명으로 2023년 902명 대비 195명 증가했다.
이에 시는 청년 전입 확산기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2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愛 주소갖기 협약식’과 ‘구미 주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지역 내 4개 대학 총장 및 학장, 대학생 주소지킴이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별 20명의 주소지킴이를 위촉해 활동을 확대한다.
지난해 40명 규모에서 80명으로 늘어난 주소지킴이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입구, 대학 축제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전입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별 10명, 구미시 총 40명 → 대학별 20명, 총 80명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로 유출되는 학생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구미시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친구따라 구미간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대학생과 함께하는 이번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반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2025-02-13
-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금메달급 준비로 순항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육상연맹 현지 실사단이 구미를 방문해 경기장과 대회 관련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실사는 지난해 5월 진행된 1차에 이어 두 번째 현장 점검이며 대회 준비 상황을 국제 기준에 맞춰 평가받는 과정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필수 절차다.
아시아육상연맹 기술대표 발슨과 쟈넷,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를 비롯한 20여명이 경기장과 대회 운영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직위는 경기장 시설, 교통, 숙박, 자원봉사자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완벽하게 점검하고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빈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월 17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대회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공유하는 ‘성공다짐 D-100 시민 보고회’를 개최한다.
또한 K-POP 페스티벌 전야제와 국제대회 위상에 맞는 개회식을 통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도시 구미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2025-02-13
-
공항 찾은 국내외 여행객에 산청 알린다
공항 찾은 국내외 여행객에 산청 알린다
[KGN25] 산청군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일반대합실 입국장에서 관광 홍보 팝업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월까지 운영하는 팝업존은 산청 안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산청군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산청9경 등 산청의 다채로운 매력과 주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2025 산청방문의 해’를 적극 알린다.
산청군은 국내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선정되며 관광도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는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해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찾아가는 산청 관광홍보, 팸투어 사업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에 기여할 것”이라며 “풍성한 볼거리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산청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진주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진주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KGN25] 진주시는 학습공동체 형성과 배움·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 대상자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 소재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이거나 진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서 6개월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가진 동아리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올해 공모사업 신청분야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과 ‘우수동아리 프로그램’ 이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4000만원으로 10개 기관 내외에 200만원, 15개 내외 학습동아리에 100만~150만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동아리 문화를 확산하고 배움에 끝이 없는 평생 교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
진주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추진
진주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추진
[KGN25] 진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진주복지콜센터, 진주복지톡 상담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일시적으로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지원 실적은 긴급생계비 16억 200만원, 의료비 5억 4400만원, 주거·연료·교육비 1억 2천800만원으로 총 22억 7400만원이다.
2025년 긴급복지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올해는 ‘경남형 희망지원금사업’ 신규 시행으로 선정기준이 중위소득 90%까지 확대되어 더 폭넓게 위기가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내용은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87만 2700원, 의료비 최대 300만원, 그 외 긴급주거비 및 연료비 등이 있다.
한편 진주복지콜센터 위기가구 신고 외에도 전화 및 방문, 진주복지톡 1:1 채팅 상담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 및 서비스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복지콜센터 상담을 통해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
진주시, 2025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 진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활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나선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 경감과 자기계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지원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부터 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연 2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면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한국사,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 540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에 응시한 후, 진주시 청년정책 정보 통합제공 누리집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위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5년 청년정책 사업으로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