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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의대 총장·도 의사회장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의과대학 총장·부총장, 경상북도의사회장과 함께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와 필수 의료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우수한 의료 인력 양성, 지역완결 의료전달체계 확립,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정책에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북의 의료 취약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뤘다.
특히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핵심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대학과 도 의사회에서도 지역 의료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학 차원의 교육과정 개선과 우수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필수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국에서도 의료 취약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지방 소멸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경북 북부권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극히 제한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며 필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신속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내과, 외과 등의 필수 진료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도민이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 의대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역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정부와 지역 내 보건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들이 해당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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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강화 본격 추진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강화 본격 추진
[KGN25] 경상북도는 13일 공공기관 혁신을 전략적·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해 공공기관 혁신의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을 협의했다.
경북도는 어려워진 경제·사회 여건과 지방정부 역할 확대 요구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도와 공공기관 간의 역할과 협력 확대 등 여러 혁신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이미 두 차례 기획조정실장 주재 실무협의회를 거치는 등 공공기관 혁신전략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와 24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경영 운영 총평, 혁신 전략안 발표, 혁신경영 책임계약 체결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 전략안은 자율책임경영 인사·조직·예산 성과효율경영 공공·저출생 극복 경영 등 3대 분야 8대 혁신전략 과제로 구성해, 올해 3월까지 기관별 경영혁신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세부 방안들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책임경영 분야는 기관장 권한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을 위한 바람직한 제도와 틀을 마련하는데 지도·감독 역량을 집중하는 등 자율적 공공기관 감독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영에 대한 성과 책임 보상 체계는 더욱 명확히 강화할 계획이다.
경영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재량사업비 지급, 경영평가 결과 등급별 기관장 기본연봉 차등 인상 등 재정 인센티브를, 부진 기관에는 운영비 페널티와 경영개선계획 제출 의무화 등 책임 페널티를 강화한다.
특히 경영평가 B등급 이하 기관은 연임 평가 인사 기준 반영을 검토하는 등 경영평가와 기관장 연임 평가 연동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둘째, 성과효율경영 분야에서는 인사·조직·예산 부문별 기관 운영 세부 절차와 기준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인사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간의 개방형·교류형 인사 운영, 도청 공동 통합교육프로그램 제공, 전문 우수인력 자율 정년제, 고졸 인재 채용 등 인사 운영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 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인사 교류를 전격 시행하고 신규직원의 경우 도 인재개발원의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신규임용 교육을 받고 실무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조직 부문에서는 최근 통폐합 구조조정을 이룬 기관에 대한 조직개편과 인력 재배치를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고 공공기관 간 기능 중복 평가를 위해 공공기관 진단 심사제 시행 및 조직 운영 통합지침을 통해, 통폐합 기관의 효율화와 공동표준화된 조직 운영체계를 준비한다.
한편 예산 부문에서는 기관별 자체 수입 목표설정과 운영비 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출연금 의존 경향을 점차 개선하고 예산과 수익 구조조정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재정과 성과를 연동하는 재정 운영 진단평가와 예산성과금 운영 제도도 도입해 재정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셋째, 공공 저출생극복 경영 분야에서는 투명 경영과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공동 포털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 정보 공개·공시제도를 시행하고 고객만족도 조사와 도민 인식도 조사를 통한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평가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민간 분야와의 공동 사업 수행으로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 등 민간 협력 연계사업을 장려하며 이를 위해 재정·인력 등 인센티브를 반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가 최전선에서 이끄는 저출생 극복 전쟁에도 경북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함께 나선다.
우선, 육아에 대한 인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육아휴직에서 육아근무로 명칭을 변경한 저출생육아근무제 시행, 육아근무장려 표준휴직모델 도입, 남성 육아근무 장려 등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이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사회혁신에 기여하는 모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토록 할 것이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혁신전략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실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혁신경영 책임계약을 체결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관장들에게 책임감을 고취했다.
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총괄 조정 기관으로서 공공기관 수행 정책의 기획·조정 및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정책 집행 기관으로서 현장 대응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기능을 강화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공공기관은 도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을 정립하고 상호 협력 해야 한다”며 “경북 공공기관의 혁신으로 경상북도의 변화를 함께하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초일류국가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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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생각 나눔터’ 운영
함양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생각 나눔터’ 운영
[KGN25] 함양군은 군민과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함양군 누리집 내에 ‘청렴 생각 나눔터’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렴 생각 나눔터’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무원 부조리 신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불만 및 개선사항 △칭찬하고 싶은 점 △청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무기명으로 신청받는다.
이러한 의견은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함양군은 더욱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13일부터 시작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진병영 군수는 마천면과 휴천면을 각각 방문해 “이번 ‘청렴 생각 나눔터’ 개설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군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게시판 이용은 함양군 누리집’정보공개’ 청렴/감사’ ‘청렴 생각 나눔터’ 또는 군청 관과소 및 읍면 출입문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사담당에서 분석해 직원들에게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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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2025년 군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진병영 함양군수, ‘2025년 군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KGN25] 함양군은 13일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새해 소통 행정을 위해 ‘2025년 군민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월 21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4년 군정 주요 성과와 2025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다.
첫날인 13일 오전 마천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휴천면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제시됐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2025년 군정비전을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면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군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대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최대한 현장에서 해결하고 시간 관계상 청취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현장에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를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가까이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13일 마천면과 휴천면, △14일 지곡면과 유림면, △17일 안의면과 수동면, △19일 서상면과 서하면, △20일 병곡면과 백전면, △21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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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개최
거창군,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개최
[KGN25] 거창군은 오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덕유산, 가야산 자락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시음회와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 불리며 나무에서 필터를 통해 직접 채취하기 때문에 깨끗한 음용수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는 비가열 자외선 살균소독 방식을 도입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철저한 유통과정을 거쳐 최고 품질의 고로쇠 수액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은 수액 채취 호스의 주기적인 교체와 변질 및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스테인리스 집수통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액 채취 방안을 유도하고 있으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은 1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자연의 선물로 이번 행사 기간이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 1병당 판매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5,000원, 9ℓ 30,000원으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에 문의하면 전화주문 및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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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1학기 수강생 모집
[KGN25] 거제시는 관내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거제시는 증가하는 외국인노동자의 지역사회 조기적응을 위해 2024년도에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0, 1단계 및 2단계 반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매주 일요일 8시간씩 거제시공공청사 6층 회의실에서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0, 1단계반 28명, 2단계반 28명으로 외국인력의 한국사회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로할 수 있도록 강사가 산업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가르치는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사외협력사 외국인노동자들을 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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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제설작업 시행
거창군,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제설작업 시행
[KGN25] 거창군은 지난 12일 새벽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대설주의보 해제 후 오후부터는 시가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거창군 18개 부서 소속 공무원 168명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이번 대설주의보는 12일 오전 5시 40분에 발표 및 발효되어 오전 9시에 해제됐다.
그러나 이번 강설은 눈과 비가 섞인 습설이었으며 기온도 하강해 도로 결빙 우려가 커져 공무원을 동원한 제설작업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후 2시 30분부터 거창군청 부서별로 작업 구간을 배정해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며 12개 읍면에서도 면 소재지 인근 도로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기온 강하에 대비해 덤프트럭 9대와 전문인력 20명을 추가 배치해 국도 37호선, 국지도 37호선, 지방도 1089호선 등 주요 도로 19개 노선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거창읍 내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연이은 강설과 한파로 도로 결빙이 예상되니,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을 당부드린다“라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생 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며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는 군민들에게 신속한 홍보를 진행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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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의장님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 추진
산청군의회 “의장님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 추진
[KGN25] 경상남도 산청군의회는 지난 13일 ‘청렴과 소통’을 주제로 의회사무과 7급 이하 직원과 소통·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소통 토크’를 진행했다.
토크에는 김수한 의장이 직접 대담자로 직원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이나 의장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들을 즉석에서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유쾌하고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렴·소통 토크에 참여한 직원들은 “다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의장님이 마치 옆집 아저씨처럼 구수하고 포근하게 느껴졌다”며 평소 갖기 어려웠던 소통 기회를 통해 의장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깊어졌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수한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직원과의 격의 없는 대화 기회를 늘리겠다”며 “모두가 함께 더 청렴하고 일하고 싶은 산청군의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산청군의회는 이번 청렴 토크를 포함해 △ 외부 전문강사 초청 4대 폭력예방 및 부패방지 교육 실시 △ 업무추진비 집행 교육 실시 △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상황 점검 △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다양한 청렴 정책들을 추진해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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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해 첫 미국 수출 선적, 꾸준한 수출 성과
함양군 올해 첫 미국 수출 선적, 꾸준한 수출 성과
[KGN25] 함양군은 13일 수동면 구 함양미곡종합처리장 일원에서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한 수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농식품을 미국 메가마트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품목은 죽염, 침출차, 부각, 매실액 등 총 38종의 농식품으로 수출에 참여한 업체는 △인산죽염㈜ △정가네식품 △진앤진푸드 △화신영농조합법인 등 4개 업체다.
함양군은 지난해 미국 애틀랜타 메가마트에 1억 4,000만원어치의 농식품을 수출하며 3개월 동안 안테나샵을 운영하고 시장개척단 방문과 판촉행사를 통해 현지 교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공으로 올해도 1억원 상당의 농식품을 수출하며 안정적인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새로 개점하는 메가마트 샌프란시스코에도 일부 입점될 예정이다.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는 “지난해 시장개척단의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에 함양군의 가공류 수출 실적이 2023년 1,800만 불에서 2024년 1,900만 불로 약 3% 상승했다”며 “올해도 시장개척단 운영, 판촉행사, 수출상담회 등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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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GN25] 의령군은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비 13억 3천만원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158대를 구매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의령군에 접수일까지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며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를 의령군으로 해야 한다.
차상위 가구 등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하거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다자녀가구에 해당하는 개인이 구매 시 자녀 수에 따라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 차상위 가구 등에서 구매 시 해당차량 국비 지원액의 30%가 추가 지원되며 농업인이 구매 시 해당차량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된다.
신청희망자는 자동차 대리점에서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령군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기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