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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민·관·학 협력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 추진
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민·관·학 협력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 추진
[KGN25] 부산시는 광역시도 최초로 무연고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사후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16개 구·군,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사업 방식이 △무연고사망자 발생 이후에 지인이 직접 사망 소식을 확인해야 해 번거롭고 △무연고사망자의 장례 의향을 미리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며 기초자치단체인 동구와 남구에 이어 전 구·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무연고자가 사전에 희망하는 장례 방법과 장례를 치러줄 사람을 지정할 수 있게 됐으며 지자체에서 장례주관자에게 연락해 무연고자의 부고 소식과 장례 희망 방법을 공유해 신속한 공영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사전장례주관자 신청서에 △장례주관희망자 △부고 알림 범위 △종교 여부 △장례 일수 △안치 방법 등을 기재할 수 있게 돼,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사망하기 전 본인이 서명한 문서 또는 유언의 방식으로 장례주관자를 지정'하는 규정에 대해 신청자가 희망하는 대로 손쉽게 해당 내용을 신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 신청 대상은 부산 시민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대상자 등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관리 중인 대상자이며 사업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구·군에서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신청·접수·지원을 하고 신청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특히 시는 민·관·학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청인을 대상으로 '존엄사 교육'을 진행하고 △장례지도사 표준교육과정에 시 '사전장례주관 지정 사업'을 포함해 전문성 있는 장례지도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존엄사 교육]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 비영리민간단체인 부산웰다잉문화연구소를 통해서 △‘사전장례주관 지정 사업’ 및 사전연명의료서 신청 방법 △생명의 존엄성과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인식 △생명의 자기 결정권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성 있는 장례지도사 양성] 일선 현장인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는 장례지도사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역 내 장례지도사교육기관 3곳과 협업해서 해당 기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장례주관 지정 사업’에 관해 교육한다.
아울러 시는 무연고자와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 4억원을 확보해 공영장례를 지원한다.
영락공원 공영장례 전용 빈소를 우선 사용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시는 작년 본예산 3억 2천만원에서 추경을 통해 8천만원을 증액해 공영장례 예산 4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당초 500명을 목표로 공영장례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초과한 총 573명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광역시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장례 민·관·학 3중 협력체계를 더욱 내실화해 공영장례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무연고사망자인 경우, 장례식장에 조문하는 사람이 적어 형식적인 추모 의식, 관리 미흡 등과 같은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고 공영장례에 대해 익숙지 않은 장례종사자가 있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장례지도사교육기관과 협업해 해당 기관 실습생을 대상으로 △공영장례 사업 교육 △공영장례 장례 의식 실습 및 모니터링 활동 등을 진행해 공영장례 내실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도 부산종교인평화회의의 6개 종단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도록 예를 갖춘 종교별 추모 의식을 진행해 고인의 존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1월 천주교를 시작으로 월별로 종단별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각 구·군과 영락공원 누리집을 통해 공영장례 부고란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장사정책 추진과정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다각화에 관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시도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서울, 경기에 이어 무연고사망자 수가 많은 편이다”며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고려해, 선도적으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추진해 연속성 있는 공영장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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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보건소는 김천의료원과 함께 13일 보건소 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지역아동센터 3개소 7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X-ray 촬영, 진료 및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연계한 구강검진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북도와 상주시보건소 주관으로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진단 장비가 갖춰진 이동 버스를 이용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는 진료 및 검진 결과 안내, 건강관리 교육 등 세심한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질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소외계층 에게 무료 이동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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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2025년 보건소 친절 실천 다짐대회 개최
‘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2025년 보건소 친절 실천 다짐대회 개최
[KGN25] 상주시보건소는 2월 13일 보건소 1층에서 민원부서 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민원인을 맞이하기 위해 친절 마인드 함양 및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자 △친절구호 제창 △내소자에게 반갑게 인사 △친절 기본자세 다짐을 실시했다.
또한, 행정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고 친절의식을 높이기위해 친절한 목소리로 내소자에게 인사해 시민들에게 좀 더 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을 위한 친절 서비스를 생활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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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실천 다짐대회 연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캠페인 진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보건소는 2월 13일 보건소 1층에서 민원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다짐 대회와 동시에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친절 실천 다짐대회는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민원인을 맞이하기 위해 친절 마인드 함양으로 마음과 뜻을 다시 세우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자 △친절구호 제창 △내소자에게 친절 인사 △기본자세 다짐 등을 실시했다.
이어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캠페인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기원하며 직원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함을 당부했으며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에 대해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결과 발표일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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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댁, 드림스타트 예비초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4일 오전 11시, 예천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인 ‘예천댁’ 이 예천군청을 방문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입학축하금으로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미진 예천댁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잘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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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겨울체험학습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4일 다문화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 하이원 스노우월드에서 겨울 스포츠 썰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곧 시작되는 새 학기에 대한 긴장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동계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며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멀리 놀러 갈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처럼 체험학습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쌓을 수 있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의 아이들에게, 추운 겨울 선물 같은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험학습이 온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한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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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보화농업인 대상 ‘2025년 농업회계 교육’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화농업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회계를 활용한 농장 재무관리로 정보화농업인의 경영안정성을 제고하고 농업회계 분개 및 재무제표 학습을 통해 농업경영체 기록분석시스템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회계이론 △알뜰회계이론 △농업경영체 기록 분석 시스템 활용 △농업회계 분개 실습 △재무제표 실습 △농업경영체 분석시스템 일괄등록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회계·경영분석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농가 경영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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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월 25일까지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사 예천캠퍼스·석사과정 북부캠퍼스’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2021년에 개설되어 올해 5기를 모집하는 경북도민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민의 역량을 개발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과 명예석사 과정으로 공통분야와 특화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생자치활동, 학습동아리, 분야별 특강,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학습생이 주도하고 단합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과정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명예학사·석사 과정 각 40명이며 예천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은 명예학사과정 수료생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천군캠퍼스 및 북부캠퍼스를 선택해 입학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5주씩 운영되고 상반기는 3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하반기는 8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석사 학위를,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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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축방역 심의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강상기 부군수, 권용준 경제농림국장, 관계 기관, 농·축협, 수의사회, 축종별 축산 단체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각종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올해 동물방역 사업에 사용될 예방백신과 소독약품 등을 축종별 대표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 분담 등 유기적인 소통과 함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방역에서 차단 방역까지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가축 전염병은 발생 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예방접종, 출입 통제, 소독실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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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는 14일 오전 10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소속 아이돌보미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아이돌봄 서비스 모니터링 강화와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하며 아동학대의 이해 및 유형, 현황, 신고 절차 등을 포함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대한 교육과 아동학대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교육으로 소속 아이돌보미들은 아동의 권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 아동의 인권 등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해 이용자 가정에는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예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이용자 가정이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이 필요한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까지 아동의 가정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등·하원,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예천군 가족센터 로 전화하면 된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