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령군, 2025년 전략작물직불 등록신청 접수
의령군, 2025년 전략작물직불 등록신청 접수
[KGN25] 의령군은 2025년 전략작물직불 등록신청서를 동계작물은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로 작기기준은 동계작물은 전년 10월~6월, 하계작물은 당해년 5월~11월 기간중에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품목별 지급단가는 ㎡당 동계작물로 △밀 100원 △보리와 조사료 등 50원, 하계작물로 △가루쌀·두류 200원 △옥수수·깨 100원 △하계조사료 500원이다.
아울러 동일필지에 동계작물 밀·조사료와 하계작물 가루쌀·두류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략작물직불 등록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자격검증과 이행점검 후 당해연도 12월에 직불금을 지급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밥쌀용 쌀 과잉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 방지와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논콩,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3
-
함안군, 정월대보름 맞이 제22회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함안군, 정월대보름 맞이 제22회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KGN25]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농민회가 가야읍 함안천변에서 제22회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함안국악관현악단과 화천농악보존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 개회식, 달집사르기, 대동놀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월대보름 세시풍습인 소원지 쓰기도 마련됐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며 활기를 띠었다.
이날 오후 6시경 모두가 기다리던 6m 규모로 제작된 달집에 주민들의 간절한 소원지가 달린 달집을 태우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달집에 근심거리와 액운을 태워버리고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을사년 새해에도 풍년과 안정 속에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을 향해 힘차게 나가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거제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모금액 4억1200만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됐으며 시민들과 여러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억12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려는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하나둘씩 모여 전년 모금액 3억8300만원 대비 7% 가량 늘었다.
한편 전년 대비 모금 건수가 43건에서 56건으로 30% 증가했고 거액이 아니더라도 기부하고자 하는 참여자가 늘어, 거제 시민들의 기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늘고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거제시 나눔천사’라는 이름으로 1,004,000원 기부 릴레이가 28건이나 이어졌고 천사를 나타내는 이 상징적인 기부는 이번 캠페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가 위축될까 염려됐는데,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다”며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3
-
영양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열려
영양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열려
[KGN25] 영양군은 2월 12일 오후 6시 30분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영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한 달맞이 행사가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열렸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군민의 소원을 기원하는 소지 쓰기, 귀밝이술 및 부럼나눔, 지신을 달래는 풍물 길놀이, 팽이 및 야광 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높이 8m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군민들의 소망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붙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고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한 해의 액운이 사라지기를 기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을사년 새해 정월대보름에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일 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달집태우기 행사로 군민 가정마다 뜻하신 바가 술술 풀리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
사천시, 2025년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아이들이 희망찬 첫걸음을 내딛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에 1인당 1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급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품격높은 교육도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하는 학교의 입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아동이다.
그리고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둔 아동은 반드시 입학일까지 사천시에 전입신고를 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단, 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과 다른 시도에서 초등학교 최초 입학 이후 사천시로 전입한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천교육지원청의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사업’과 사천시의 ‘저소득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아동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입학 축하금은 신청한 다음달 2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동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아동이 입학하는 초등학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즐겁고 희망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합천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합천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KGN25] 합천문화원이 주관한 2025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지난 12일 오후 5시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군민 300여명이 함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행사는 군민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민속 행사다.
이날 행사는 소지 올리기를 시작으로 연날리기, 윷놀이, 전통춤과 민요공연, 지신밟기, 기원제례, 달집태우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군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원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합천군에서는 행사 진행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했다.
한국부인회 합천지회에서는 귀밝이술과 보름떡 등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합천경찰서는 교통안전관리, 합천소방서와 보건소에서는 소방차와 응급의료부스를 설치해 행사 안전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신년 인사에서 “달집을 태우며 하늘 높이 치솟는 불길 속에 액운은 날려버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3
-
창원특례시, 2026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13일 ‘2026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홍남표 시장은 평소 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한, 창원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국비 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도 창원시를 “동북아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미래 혁신사업, 시민 생활에 편리함과 안전함을 더해 줄 확실하고 제대로 된 사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 141건의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실·국·소장이 보고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사업 세부 현황으로는 △신규사업 17건 399억원 △공모사업 14건 402억원 △계속사업 110건 9,251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33건 2,537억원, △농림·해양·수산 15건 215억원 △건설·교통 18건 4,244억원 △문화·관광 14건 330억원 △환경·산림 34건 1,266억원 △안전 등 기타 27건 1,460억원이다.
주요 신규·공모 사업으로는 △창원AI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DPP기반 산단 수출기업 탄소규제 대응 지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AI빅데이터 기반 혁신 의료기기·의료로봇 실증센터 구축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팔용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안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가음정공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마산항 내호구역 퇴적오염물 정화사업 △기업 환경리더 아카데미 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에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들을 정부 추경 방향에 맞춰 대응 논리를 개발해 정부 추경 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은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비 확보액이 증가함에 따라 시비 부담도 가중되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보다는 질을, 실질적으로 시에 필요한 사업들을 집중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국가 재정운영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단계별로 대응하고 기획조정실, 대외정책관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원팀 체제’를 더욱 공고히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5대 시정 전략 아래 다져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를 현실로 만들 때”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창출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3
-
군위군,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등 3개 분야에서 47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열군수는 “취업취약계층 군민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총력”
[KGN25] 주낙영 경주시장이 13일 열린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주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며 “특히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본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천억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후속사업 추진 △신라왕경 복원·정비 △미래차·SMR 산업 육성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 △해양·농업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APEC이 경주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포스트 APEC 사업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운전자금 및 수출 지원, 특례보증 확대 등을 통해 경기 침체 극복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MR 연구·개발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 시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 문무대왕릉 성역화, 읍성 성벽 정비 등을 추진해 역사문화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라원·예술창작소·미디어아트 조성 등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및 환경 인프라 개선 계획도 언급했다.
주 시장은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과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고 주요 도로 개설 및 확장으로 최적화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며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홍수 예방과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신라왕경숲·황성공원 재정비 등 녹지 공간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민선 8기 2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5-02-13
-
함양군, 스마트 농업 혁신을 위한 첫걸음 내딛다
함양군, 스마트 농업 혁신을 위한 첫걸음 내딛다
[KGN25] 함양군은 2월 13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과 실증모델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농업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지원 대상, 실증모델 구축 방안, 참여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됐으며 기술 도입 사례와 기대 효과에 대해 다양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4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함양군 한들지역 양파 재배지에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용해 경제성 높은 표준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