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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참여기구 추가 모집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참여기구 추가 모집
[KGN25]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센터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21기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 활동을 수행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두 분야에서 각각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위촉식과 워크숍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적 기구다.
회의, 정책캠페인, 포럼, 의회 방문 등을 통해 역량강화와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인 청소년센터 운영 관련 자문평가를 통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마련된 법적 기구다.
시설모니터링, 수요자 분석, 홍보캠페인,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설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참여기구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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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 “입지 문제 없나” 무료 검토 서비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체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신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대상자는 먼저 건축설계사무소와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신축과 개축은 현행 건축법을 적용받으므로 본격적인 설계과정에서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이어져 전체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
김해시는 올해부터 이러한 문제를 사업 초기에 점검해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자 기존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을 확대 운영해 입지 사전검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 검토 결과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상자에게 통보해 입지문제를 해소하게 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에 참여하고 있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최민수 회장은 “김해시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에 대한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건축사회 회원들도 적극 참여하게 됐다.
우리 회원들의 참여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인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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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1일까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에 참여할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 이 근로자 5인 이상 고용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 가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 농로·도로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과 조치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와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 안내와 맞춤형 보호구 지급 등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농어업인안전보험의 가입대상으로 5인 내외 농작업 근로자를 고용하거나 농작업 종사자가 있는 농업경영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로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농·축산 현장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중대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작업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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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전문경영인 교육생 모집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전문경영인 교육생 모집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전문경영인 컨설팅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농가 역량 강화와 경영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컨설팅은 민간전문가를 초청해 농업경영·마케팅 등의 공통 관심 분야를 가진 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조별 4회씩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문기술 습득은 물론 농업 경영자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네트워킹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농촌생활 활력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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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0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예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10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식 개선 △아동학대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법정교육으로 구성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무 중 유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하고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김학동 군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건강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면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예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예천군노인복지관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현재 28개 사업단에서 1,850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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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RISE, 연간 958억원 투입…지역과 대학 협력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관련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김진태 도지사와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 기관 대표, 경제 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원 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강원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재정 투자 및 공모 계획 등을 담은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등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시행계획은 △강원 전략산업 육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대학주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프로젝트 13개 단위과제와 함께, 5년간 추진될 사업에 대한 선정 평가 계획, 성과 관리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강원 RISE 사업에는 국비 798억원, 지방비 160억원을 포함해 총 958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지난해 도에서 제출한 강원 RISE 기본계획이 정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사업비 10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으로 도에서는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3월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선정된 대학들은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국가가 추진하던 정책을 이제는 지방에서 이양받아 추진하게 됐다”며 “강원 RISE 성공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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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점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점검
[KGN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창원의 도시품격 향상과 복합문화 공간 조성의 원활한 진행을 주문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주력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올해 5월 건축 공사 준공 예정인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은 현 공정률 86%로 무대 공사가 한창이며 총사업비 633억원이 투입되어 진해만을 향하는 문화의 장과 천자봉에서 흐르는 자연이 만나는 ‘문화의 길’ 형태로 건립된다.
지상 5층, 연면적 1만㎡ 이상 규모로 3층 구름다리를 중심으로 진해아트홀과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이 위치해 각각 다양한 무대 공연 작품 상연과 3만 권 이상의 도서가 비치되는 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다방면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준공 후 운영 방안 마련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홍 시장은 인근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담당 부서에는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진해구민의 오래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충할 수 있도록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깃든 예향의 도시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이 이를 배가시켜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하고 창원만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 문화·생활편의 △ 건강·녹지 △ 도로·교통 △ 재난·안전 등 4개 분야 약 4,966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생활기반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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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버스노선 개편 시행
함안군 버스노선 개편 시행
[KGN25] 함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함안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함안군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추진한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사업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선노선 운행 조정, 간선노선 운행 증회,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선 변경이 포함됐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 주요 내용은 이용률이 낮은 지선노선의 경우 효율적 운행을 위해 운행횟수를 감회했으며 이용 수요가 높은 주요 간선 노선의 경우 운행 횟수를 증회했다.
또한, 주민 이동 시간대를 반영해 ‘칠원읍 → 마산제일고 운행노선’ 출발시간을 20분 앞당겨 학생들 통학 편의를 증대하는 등 일부 노선의 운행 시간대를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의 환경 변화에 따라 교통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야권·칠원권 버스노선을 지선과 간선으로 분리하는 지·간선 환승체계 도입을 목표로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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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이 먹는 하동 고로쇠” 맛도 품질도 으뜸
“지리산 반달곰이 먹는 하동 고로쇠” 맛도 품질도 으뜸
[KGN25] 하동군이 지난달 하순부터 화개면 의신·범왕마을 일원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
이곳은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로 알려져 있다.
군에 따르면 올겨울 강추위와 눈·비가 거의 없어, 고로쇠 수액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기 시작했다.
밤낮 기온 차이가 11∼13℃쯤 되는 2월 초순부터 채취량이 늘어나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0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
수액은 고로쇠나무 바닥에서 45㎝∼1m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 깊이의 구멍을 뚫고 수도관 재질로 만든 위생적인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물을 통에 받는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79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약 2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며 주요 임업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하동군이 지난 수년간 고로쇠 수액용기 지원사업, 정제시설 및 집수탱크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고로쇠 품질 향상을 도모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군은 올해도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로쇠 생산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하동 고로쇠의 브랜드화를 위해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하는 한편 포장디자인 개선, 홍보 강화, 판로 개척까지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장은 “하동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고로쇠 임가의 소득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고로쇠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전국 최고의 상품이 되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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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낙동강수계기금 2억원 확보.사업 본격 개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수립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운용 계획’ 이 국회안을 통과하며 주민일반지원사업비 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일반지원사업이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 주변 지역 지정 등으로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주민일반지원사업은 다시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으로 나뉘며 하동군은 직접 지원 8천여만원 및 간접 지원 1억 2천여만원을 요청해 전액 승인받았다.
승인된 기금은 지난해 ‘옥종면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하동군은 공정한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대상자와 마을별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옥종면민을 초청해 주민지원사업 소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20개 마을 이장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2월부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해 상반기 중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낙동강수계기금을 더 많이 확보해 남강댐 상류 덕천강의 수질보전과 군민들의 권리 보호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02-19